색다른 경험담 - 단편

색다른 경험담 - 단편

시베리아 0 416

어느날인가 넘 희한한 경험을 했다


그것은 다름아닌 내마누라와 회장과 나 3명이 넘 황홀한 관계를 맺었다


회장은 울마누라한테 굉장히 잘해주었다


호의인지 흑심인지 그건나도 모른다


다만 엄청 잘해주었고 내 마누란 회장욕을 하면 도시락싸고 감싸고 도는게 이상할뿐이다


언젠가 회장욕을 했더니 얼굴이 뻘개져 달라든다


난 지금도 이해하기 힘든부분중 하나이다,이젠 알지만.....


내가 외국에서 박사과정 공부중에 있다


미국에서 의학박사과정 공부중이다


떨어져 산지도 어언 3년째다


앞으로도 3년정도 더 떨어져 살아야할 상황이다


근데 언제부턴가 밖으로 도는듯한 아내다


주변에 남자도 많으나 신경끗다


왜냐면 이전부터 남자관계 복잡해 포기하고 산다


근데 우연히 귀국해 집에 왔는데 남자랑 같이있다


알고보니 공예분야 박사인데 논문관계로 자주 어울린단다


참고로 여편네는 조선족중국어강사인데 ...


꽤나 유명하고 방송에도 출연한적이 있다


근데 회장은 이틀에 한번꼴은 논문땜에 오기도하고 여편네랑 자료구하러 같이 가기도한다


물론 댓가로 회장은 과외도 많이 소개해주고 했다


근데 하루는 회장이 울부부와 회장 셋이서 식사를 하는데...술이 많이 되었다


근데 술이 오버되니 웃기는현상이 생기고 말았다


마누라가 나보다는 회장쪽으로 가깝게 앉고 회장과 더 친한듯하다


난 어이없었지만 참았다


근데 올 여름에 여편네는 회장이 자지가 커다고 말한적이 있다


어떻게 아느냐고 했더니 여름에 얇은 바지가 불룩 솓구쳐나와보니 자지였다고...


그래서 자지가 클것이라고 말한적이 있다


근데 행동으로 봐선 이전부터 불륜관계인듯한 느낌이다


우리는 폭탄주에 만땅 취해서 오피스텔로 갔다


공부한다고 다까먹고 지금 오피스텔에 거주중임


근데 술이 취하니 마누라하는걸 보고 싶었다


그래서 난 자는척햇고


30분쯤 지나자 이년 슬쩍 회장자지를 만지는듯하다


글구 좀있다 본격적 작업에 돌입


서로 빨고 난리다 69자세로....


회장자지 장난아닌 말자지다


길이20에 굴기 엄청나다


콜라병만한 자지를 삽입하는데 시팔년이 완전 뿅간다


나랑 할때와는 차원이 다르다


결렬하게 서로 엉켜 지날하더니


남자자지 빠는게 나랑할때와는 달리 엄청 서비스 잘해준다


남자놈은 뿅갔는지 헐떡거리며 김선생 살살 빨아 하고 난리다...


한30분을 그지랄하더니 서로 격렬하게 엉켜붙어 사정하는듯하다


그날밤 3번을 그지랄하더니.....아침 에 일어나도 못하고 벗응체로 뒤엉켜잔다


난 아침이되니 약간 흥분되었다


11시쯤 슬슬 애무를 시작하니 이년 잠결에 회장님 살살하고 지랄이다


나원참....시팔년 이런년이 내마누라라고 썪어질년......


근데 내가하니까 자지가 작아서 그러지 감각이 없는듯 별로다..


하긴 회장자지는 콜라병만하고 난 번데기에다 성내봐야 11정도니 이년 당연히 큰놈이랑 할려하겠지.....


하긴 내라도 그러겠다


그날이후 울 부부는 명목상만 부부고 그년은 회장말고도 여러명 남자놈들과 놀아나고 있고


난 그년포기하고 채팅사이트에서 가시나 꼬드껴서 먹고 서로 각각 즐기고 있다


시팔년과의 관계는 평생이나 갈려나??


아마도 중간에 파토날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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