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학원여선생과 - 단편

중학교때 학원여선생과 - 단편

시베리아 0 654

처음 여선생과 섹스를 하고 저희는 모두가 모여서 의리를 지키며 섹스를 했는데. 


겨울방학이끝날때쯤엔 한두명이 빠져도 나머지는 여선생이랑 하거나 개인플레이도 한건같습니다. 


이미 개인플레이를 하고있는 놈도 분명 있었을거 같은데 저는 개인플레이를 2월에 처음했습니다. 


졸업식이었나~입학식이었나 아무튼 그때 학교 학원 둘다 쉬니 여선생집에서 섹스를 하기로했는데 


그날 제가 무슨일이 있어서 못간다고했습니다. 


그리고 저녘이 되서야 제가 일을 마치고 집에가는데 섹스가 급 땡겼죠~ 


그래서 여선생집에 가보기로하고 혼자서 여선생 집으로 갔습니다. 


여선생 집에 도착한게 아홉시 정도였던거 같습니다. 


벨을 누르니 여선생이 문을 열어주었고 놀라면서 들어오라고하더니 애들은 낯에 다갔다고 어쩐일이냐고 묻더군요. 


섹스하러 왔다고하긴 너무 민망해하는데 여선생이 오히려 "섹스하러왔어?"라고 물어주어서 감사했죠. 


고개를 끄덕이니 씨익 웃으면서 씻고오라고 했습니다. 


깨끗히 씻고 나오니 여선생이 방으로 가서 하자고하더군요. 


그동안 방에서도 하긴했는데 거실에서 대부분해서 둘이 같이 안방으로 들어가니 좀 어색하기도하고 묘하기도 헸습니다. 


여선생이 제앞에서 옷을 다벗고 저보고도 눈집으로 벗으라고해서 벗고 침대에서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여선생 위에 올라타서 가슴만지면서 키르를 나누는데 처음으로 단둘이 하니 기분이 묘했습니다. 


키스를 멈추고 가슴을 빨다가 보빨도 했는데 여선생이 움찔움찔하면서 묘한 신음도흘리고 단둘이 섹스를 하니 집중할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선생 반응과 심음이 좋아서 보빨을 한참하는데 여선생이 제 머릴 잡더니 멈추게 하고 저를 눕히더군요. 


그리고 애무를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키스를 하다 제 젖꼭지를 애무해주고 배로 배꼽으로 그리고 제 물건을 덥석 물어버리더군요~ 


입안에 넣고는 혀로 자극해주다 머리를 들석이며 빨아주엇습니다. 


저도 신음 하면서 움찔움찔~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 섹스에 익숙해져서 여선생의 오랄을 간신히 버텼습니다. 오랄을 멈추고 제위로 올라타서는 구멍에 맞추고 여성상위로 쑥~ 


위에서 흔드는데 큰 유방이 출렁거리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았습니다. 신음도 크게 내고 여선생도 좀 즐기는 느낌~ 


여선생은 제손을 자기 가슴에 올려주어 가슴을 만지게해주었고 가슴을 움켜쥐고 여선생의 박음질에 버티다 오래 버티지 못하고 사정~ 


가슴을 꽉쥐고 윽윽거리면서 여선생 보지에 그대로 쌌습니다. 


사정을 하니 여선생이 일어서더니 티슈를 뽑아 보지를 막고 화장실로~ 


저는 가만히 앉아서 기다렷습니다. 


여선생은 나오자마자 "안에 하면 안되느네~ 뭐 그래도 좋았어~"하더니 "너도 간단히 씻어"해서 전 간단히 씻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보니 여선생이 안보였는데 잠시후 물을 가지고 들어오더군요. 


물한잔 마시고 숨을 돌리다 다시 섹스하고싶어져서 여선생 가슴을 만지작 거리니~ 


여선생은 자연스럽게 제 물건을 만지작 만지작~ 


그리고 두밴째 섹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여선생 위에 올라타서 기스를 하다 유방을 집중적으로 주무르고 물고 빨고 하다 여선생 머리쪽으로 올라가서 


입에 자지를 대니 여선생이 덥석 물더군요. 입에 넣고 섹스하는것처럼 박다가 멈추고 가랑이 사이로 내려와서 보지에 쑤욱~ 


그리고 열심히 박았습니다. 여선생도 이날따라 엄청 반응을 해주고 신음도 평소보다 더내고 해주더군요. 


그래서 저도 열심히~ 


자세를 뒷치기로 바꾸고 엉덩이를 잡고 신나게 박고있는데~ 그때 여선생 아들이 문을열고 엄마를 찾으며 들어와서 산통 다깨졌습니다. 


한참 신나게 박고있었고 여선생도 신음 엄청 지르고있었는데 아들때문에 놀라서 멈추고 여선생은 아들 달래면서 화장실로 데려갔습니다. 


화장실가려고 잠에서 깨서 나온거 같았습니다. 


여선생은 화장실에서 나와서 침에에 눕이고 안아주면서 아들을 재웠습니다. 


잠시후 아들이 다시 잠이 들었고 여선생은 저를 보면서 "계속해야지?" 하며 반쯤 죽어버린 제물건을 빨며 다시 세워주었습니다. 


그리고 엎드리더니 뒷치기 자세를 잡아주었습니다. 


저는 얼릉 보지에 박고 또 신나게 박았습니다. 여선생은 다시 신음을 지르기 시작했고 저도 다시 엄청 흥분해서 정말 강하게 박았습니다. 


안방에서 아들 옆에 재우고 섹스~ 


이때 느낌이 뭐랄까 여선생이랑 부부가 된듯한 느낌이었다랄까~ 지금생각해보니 그래서 더 흥분했었던거 같았습니다. 


저도 와이프랑 할할때 옆에 아들 재우고 한적도 많아서 이느낌이 좀 묘할때가 있는데 이때 처음 그걸 느낀거 같았습니다. 


특히 와이프랑 할때 아들이 깨서 멀뚱멀뚱 우리부부 섹스하는거 구경하고있거나 갑자기 들어와서 놀랐던적이 여러번있었는데 그때 참 묘하죠~ 


와이프도 아들이지만 부끄럽기도 하고 기분이 좀 이상하다고~ 


여선생 아들앞에서 친구들하고 많이 섹스를 했지만.. 


단둘이 안방에서 하다 여선생 아들에게 들키고 재우고 옆에서 하니 그기분이 묘하게 더 흥분되었던거 같습니다. 


뒷치기로 한참 박다가 그대로 사정을 했는데 한참을 박고 그기분을 느꼈습니다. 


여선생도 그자세로 신음을 내며 움찔움찔 하더니 저보고 "진짜~너무 좋았어~"하는데 어찌나 뿌듯하던지~ 


그때 여선생 눈빛과 표정 아직도 생각나네요~ 참고로 우리와이프는 만족할때 오빠~라고 부른다는~ 


제가 만족스럽게 하면 신음지르면서 어찌나 오빠를 찾는지~ 평소에는 오빠에 오짜도 안꺼냄 


자지를 빼고 티슈를 뽑아 여선생을 주니 여선생이 보지를 닦으며 화장실로~ 저는 기다렸다 여선생 나오고 씻으러 갓습니다. 


씻고 나오니 여선생은 아들옆에서 아들 쓰담쓰담하고있었고 


저를보면서 "또 할래?" 라고 물었고 또하고싶었는데 시간이 늦어서 가야겠다고하고 집으러 왔죠. 


친구들하고 같이말고 처음 개인플레이였는데 참 좋았습니다. 이이후에 개인플레이는 두번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두명이나 세명이 한적도 몇번있었는데 기억나는건..  


신정이었나 구정이었나 둘중에 하나였는데 연휴때문에 못하다 오랜만에 여선생 집에하러가는 날이었습니다. 


토요일이었나 일요일이었나 아무튼 일찍 가려고 휴일인대도 무지 일찍일어나서 여선생집에갔습니다. 


중간에 빵이었나 뭐를 먹을거를 사서 여선생집에 도착했을때가 9시전이었는데 여선생 집에서 초인종을 누르니 


문이 열렸는데 깝치는놈이 옷 다벗은채로 문을 열어주더군요. 


들어가보니 거실에 여선생은 업드려있고 까불이가 뒷치기로 박고있었습니다. 


여선생이랑 까불이는 섹스를하는도중에 저를보며 반갑게인사~ "왔어~" "일찍왔네~" 


언제와냐?고 물어보니 온지 얼마 안됐다고 깝치는놈이 말하더니 저보고 빨리 씻고 오라고하고는 여선생 입에자지를 물리고 열심히 쓰리섬을~ 


저도 얼릉 대충 거시기만 씻고나와 둘이 여선생을 박고있는고 구경하다 여선생 가슴을 만지며 순서를 기다렸습니다. 


거의 비슷하게 끝나서 저는 입으로 받다가 여선생을 눕히고 정상위로 했습니다. 


제가 하는도중에 친구놈들이 여선생 가슴도 만지고 입에 자지를 물리기도하면서 섹스를 즐겼습니다. 


저희가 한시간 넘게 여선생하고 즐겼던거 같습니다. 


다른 세놈은 10시쯤에 온걸로 기억하는데 오자마자 저희보고 배신이라거 뭐라하더니 세놈이 미친듯이 여선생하고 섹스를 했던걸로 기억나네요~ 


이제 재밌는 애피소드는 거의 끝인거 같네요.. 


그동안 썻던 섹스들하고 별반 다를것 없고..섹스를 잘하게되서 여선생이 저희랑 섹스하는걸 더 좋아했던거 정도죠. 


다음에 학원이나 여선생 집말고 다른곳에서 했던거 올리겠습니다. 


아마도 다음이 마지막 애피소드가 아닐까하네요~ 그럼이만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