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테러 - 단편

시베리아 0 364 2022.03.11 06:35

요즘 남편의 행로가 이상해 보여여..

퇴근하면서 바로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이 대략 40분정도였는데...

제가 여행을 다녀온 후부터일까 ...늘 1~2시간정도 늦게 도착하더라구여..

하긴 여행 중에 회사일로 남편만 집으로 먼저 돌아와서.....별다른...

묻기도 그렇고해서 별로....그 날 밤에 세탁소에 가져다 주려고 양복윗옷을...들고 경비실 앞을 지나다가...

혹시나 버릴 것 없나하는 맘에 ..주머니 이곳저곳을 뒤지는데...

바깥주머니....헉...티팬티....검은색....여자꺼....

아파트 건너 세탁소에 맡기고 오면서 .....잠시 놀이터에서 ..주변을 두리두리하다가....티 팬티를 꺼내 보았어여.

분명 입었던....앞부분이...무언가에 말라..자국이 선명하고...

상표와....싸이즈...내가 가끔입는 팬티와 비슷하고...아니...똑같은....상표...그럼....또????

집에 돌아와서...동생에게 전화를 했어여..

제부가 지방으로 자기 친구와 동업관계로....하던 가게를 정리하고 ..지방에서 개업했거든여..서울이 요즘 살기 힘들다고....

동생은...애들하구...시어머니집이 부근이라....세살던 집정리하고 시댁으로 들어갔어여.

말그대로 주말부부가 됬거든여..

핸폰을 한참울리고...메세지....그래서 그냥 끊었어여.바쁜가보다...

오후에....갑자기 남편이 집에 왔어여...

회사일로 지방에 간다고...하루 자고와야 할지 모른다고해서..가방을 ....간단하게 모밀국수를...그리곤 현관앞에서...

저더러 잠시 오라고....부엌에 있다가...남편에게 다가가니....세상에....

현관앞에 서서....지퍼를 열더라구여...

안된다구...그럴꺼면....들어와서 하구가라구...말하기 무섭게....끌어안으며....제 치마를 들어올리네여.

저야...좋았어여...이렇게 .....마치 들뜬 대학생들처럼...

제 팬티를 홀랑 벗기고.....그 팬티를 주머니에 넣더라구여...

왜?....라고 말하려는데...제 머리를 잡더니....자기...바지앞으로......지퍼가 열리고...불끈거리며 나오는 자z가...절 다시 유혹하네여.

그래...해달라는 느낌....솔직한 사랑처럼...

저는 무섭게 그 큰것을 다 입속에 집어넣고...마치 어려서 입속보다 큰 눈깔사탕을 넣었던 기억처럼...

깊숙히 제 목구멍을 향해...숨을 죽이고...정성을 다했어여.

귀두를 입속가득 물어 빨아당기며....좁디좁은 구멍속에..혀 끝을 말아 넣듯....콕콕찔러보면서...웃으며...빨아주었져.

남편이 제 얼굴의 볼살을 잡고...비비면서....허리를 돌리는데...그거 안하던 자세였는데....너무 잘돌리는거에여.

저는 얼른 바닥에 떨어진 치마를 한 손으로 집어 올렸어여..

왜냐면....남편의 사정이 다가와서....후훗...양복바지에 묻으면 안되잖아여....메너기본이져?...

저는 눈을 또로록 굴리듯...남편의 얼굴을 바라보면서......남편의 불끈..달아오른 자z를 깊숙히 넣었다가 빼내기를 몇번...

퍽~~..그랬어여...소리가 그렇게 들리더라구여....제 귓속으로...

입안 한가득.....남편의 사정한 물이.....고이고....입가로....흘러나올듯....얼른....남편의 자z에서 입을 뺴내면서...

치마에 뱉어냈어여...

하얗게....질펀하게 덩어리진....남편의 물...

남편은 얼른 자기 주머니에서 내 팬티를 꺼내 자z를 훔치듯 닦아내고는....잘지내라는 한마디와...현관문이 닫히더군여.

전....잠시 무릎을 꿇린 채....현관앞에서....있다가....뒤편에 그림자...가방...헉~~

얼른 가방을 들고 나가려다가...벗은 내 아래 몸을 보고...바닥에 떨어진 추레닝 치마....얼른 떨어진 팬티로 치마에 묻은 물을...대강

훔쳐내고....신발장위에 향수로...

치마를 둘러입구...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1층 띵~~.....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저만치 남편의 차가 보이더군여.

짙게 썬팅된....앞 유리창이 막 가려지듯 올라가면서...남편이 차에서 나오네여.

엘리베이터앞에서 더 나가지도 못하고...잠시 의아심..

가방을 들고 돌아서면서 손을 흔드는 남편이...... 차에 올라타고...

차가 막 빠져나가는데....뒷유리보인.....차 안에 누군가가 또 탄듯한...조수석으로....약간 긴머리가....보였거든여.

착각일까?....

엘리베이터를 타려고....버튼을 누르려는데...잠시만여...누군가가....중국집 배달학생인가봐여.

얼굴에 땀이 범벅...눌러쓴 모자 머리카락사이로....삐질삐질거리는 땀냄새처럼...큰 키에 걸맞지않게...늘어진 어깨가 가엽게 보이네여.

13층을 눌러달라고...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고...막막한 시간이....잠시..

그런데...헉....치마 주머니가 앞으로....치마를 서둘러 입다보니...이런...얼른 치마를 잡아 돌리는데...

배달학생이 쳐다보는거에여..키가 크니까....치마를 돌리느라 나도 모르게....나온뱃살이 다 보였어여.

뱃살아래로 털부숭이까지....

13층에....문이 열리고...그 학생이 나가더군여..

저는 그대로 15층까지...문이 열리는데...저만치 아래층에서....다투는 소리가...

저는 그냥 신경끄고....현관문을 열고....거실에 쇼파에 앉았어여.

식탁위로...재 핸펀이 부들거리네여....진동..

얼른 일어나....핸펀을 잡아들고... 동생이었어여..자기 지금 제부한테 가고있다구 하네여....고속철이 생겨서....

핸펀으로 들리는 또다른 음악소리....헉!!!..혹시...남편 차에 제가 얼마전에 노래시디를 ....그 음악 인거에여.

설마하면서...잘 다녀오란 말을 하면서.....

갑자기....현관앞에 철가방 내려놓는 소리가 나고....벨이 울리네여.

인터폰을 들어...비디오화면을 보니.....그 학생이네여.

잠시 할 말있다구...

현관앞에 나가....문을 여니....그 학생이 씩씩대면서....가져온 요리 나더러 먹으라네여.

잘못 배달된거래여...장난전화....후훗....요즘엔....발신번호 뜨기에 알텐데....하긴 거기 중국집이...

저는 웃으면서...그럼 ....돈은?......그냥 드시라구 하네여...어차피 그냥 가져가면...자기가 혼난다구...자기 일당으로/..

일단 저는 요리를 받았어여...귀한거잖아여...먹는건데...

잠시 들어오라구....하고는....식탁에 올려놓고....뒤들 돌아보니....어메나....

그 학생이 신발장위에 있던 제 팬티를 들고는 .....웃는데...무슨 웃음일까>?.,....

187정도의 큰 키가 무섭게 느껴진 건 그 다음이에여.

다가서는 그 핵생을 뿌리치기가....소리질러봐야....15층 꼭대기 층인데...누가 들어줄까?

저를 끌어 안아 올리는데...소리도 못지르고....허둥대면서...안방으로 끌려 들어갔어여.

켜져있던 컴퓨터...잠시 꺼진 모니터....저는 그 학생의 노리개처럼....침대위에 던져지고..

충격에...모니터가 켜지는데...헉~~~..난 몰라....** 야외노출매니아...

늘 켜놓고 보면서 리플달기도 하고,....채팅하기도 하는데...

그 학생왈...자기도 여기 잘본대여....카페회원이라던데...어딘카페는 말안하고..

저는 그냥 남편이 잘본다며...정숙한 여자처럼....말을 아끼는데..

그 학생이 잘보는 곳이라며...어느 카페 야동을 켜는데...

어느 중년부부가 나와서 섹하는거...

하면 가득 19인치 .....섹소리가 크게 울려나오고...동시에 ..... 화상채팅창을 여네여....귀신같이 찾아서...

그리고는 캠을 모니터 위에서 침대아래로 비추면서...

한손으로 잡힌 제 팔이 아파 풀어달라고....할 찰나...누군가의 초대창이 뜨고....초대를 누르니....헉...모니터상에...

한 중년 남자가 발가벗고.....그ㅡ 큰 자z를 꺼내보이고...그 옆에 창에 제 모습이 뜨는데....전 한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침대쪽으로 엎드리는데....그 학생이 치마를 들어올리고....뒤집어 씌우듯....하네여.

저는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그냥 그렇게 .....엎드린 채.....

그 학생의 자z가 제 엉덩이 살에 닿는 느낌.......짜릿하면서...강간당한다는 느낌이.....머릿속을 가득 메우면서...

제 머리위로 뒤집혀진 치마속에서....숨을 헐떡거리고 ....

학생의 혀가 제 엉덩이살에 침을 바르네여...

침을 얼마나 바르는지....질질거리도록....수풀속////제 보z속살이 저절로 물을 흘리는데....

미치도록.....잡힌 한쪽 팔이 놓여지자......저도 모르게....제 엉덩이를 잡았어여...

왜냐면....그 학생의 자지가 깊숙히 미끌어지듯 들어서는데..얼마나 힘있고 씩씩하게 밀고 들어오는지...잠시 아팠어여.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은 채.......그 학생의 박음질이....시작되고....

모니터에선 섹~ 소리와...화상채팅창에....마이크가....걸죽한 중년남자의 소리가.....

자기도 싸고 있다고....푹푹 박아달라고.....너무 잘한다고...

저는 아프다고 말하려는데...한편 즐기는 내 안에 내 육체가 말하는 감성은......그냥 박아달라는 투정만...

엉덩이살이 마프도록..그 학생은 길게...길게 푹~푹소리가 날정도로..속살을 헤집으며...

실상 40대 여자의 보z구멍이 큰거..사실인데....그걸 다 채운 그 학생의 심볼!..자z가 컸나봐여.

엎드려져 눌린 젖가슴을 그 학생의 손길이....만져지면서.....제 절정이 함께 끓어오르는데...

뒤집힌 치마속에서....저는 얼마나 울었는지...몰라여....너무 좋아서..아니....제 속을 아는 듯한 쾌감때문에...

그 학생이 엉덩이에 물을 가득 싸놓았어여.질질 거리며 침대 아래 바닥으로 떨어지는 소리가 들릴정도로...

뒤쪽.....학생이 뭐라고 하는데...음식 잘드시라네여...글구 아뭇소리 하지말라고...그러면서 제 팬티를 증거로 가져간데여.

치마를 뒤집어 내리면서 일어서는데...모니터에 중년남자가.....휴지로 자z를 ....

잘봤데여.....너무 잘한다구...다음에 기회를 달래네여...미친xx

얼른 화면을 끄고....거실로 나갔더니....그 학생은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