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남편이 내 남편이 내 남편이 친구 남편(창작) - 단편
시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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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06:17
친구 남편이 내 남편이 내 남편이 친구 남편(창작)
저는 지금 나이 36세의 전업 가정 주부입니다. 제 남편은 작은 직장에 다니고 아이는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여 남는 것이 시간뿐입니다.
틈만 나면 컴 앞에 앉아 오락이나 하고 아니면 음방을 만들거나 또 아니면 오락을 즐기죠. 한 달 전 친구의 유혹으로 둘이서 드라이브를 가게 되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 둘 만의 여유로 움을 만끽하며 친구와 수다를 떨었습니다.
"다화야 너의 남편은 잘해주니?"하고 묻기에 "민경아! 자가용이라는 것이 다 그렇고 그런 것 아니니?"하고 대답하자 민경이가 웃으며 한숨을 쉬더니
"그~래! 신혼 때는 빨아주고 온 갓 짓을 다 하더니 요즘은 키스도 한번 변변하게 안 해주니..."하기에
"그~래! 내가 한번 안기고 싶어서 덤비면 피곤하다느니 뭐니 하고 핑계를 대고는 자기가 생각나면 짐승이야 짐승!"하자
"너도 그렇니?!깔깔깔깔"하며 가 서글픈 웃음을 터트리자 저도 애써 민경이를 외면하고 웃었습니다.
"그~래! 그렇다고 어디 숨겨둔 앤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하고 말하자
"그럼 이번 기회에 어디 숨겨둔 자가용 하나 만들까?"하고 묻기에 "어디 믿을 남자가 있겠니?"하고 민경이를 쳐다보자
"그게 문제야!문제"하기에
"허긴 내가 컴에서 보니 야설을 쓰는 잠산이란 사람하고 kwkw 같은 사람이면 믿을만한데 나이가 많고
"또 에덴을 향하여 나 세피아 까리다까리 그리고 무산지몽 같은 사람은 어려 보이고....."하며 웃기에
"그 사람들 뭐 하는 데?"하고 물으니
"너! 야설 모르니?"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다화 너는 이 시대에서 동떨어져 사니?야설도 모르게"하기에 무척이나 궁금하여
"민경아! 우리 집에 가서 그 사이트 주소 가리켜 줘"하자
"다화 너도 야설이라고 하니 궁금한 모양이구나?"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그래!조금만 더 돌다 우리 집에 가서 시원한 맥주로 목이나 축이며 야설이나 읽자"하며 가속 페달을 힘주어 밟았습니다.
민경이 남편은 조그마한 오파상을 하는데 우리 남편이랑 4명이 자주 모여 술도 마시고 여행도 다니는 등 정말 가족보다 이웃보다 더 가까운 사이이라 두 남자들은 우리 모르게 둘만 만나서도 술을 즐기는 모양 이였습니다.
"민경아! 근데 야설이라는 것이 뭐야?"하고 제가 묻자
"다화 너 정말 야설이 뭔지 몰라?"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다화 너 참 한심하다. 잘 들어! 야설이란 바로 섹스 이야기를 소설로 적은거야 소설!야한 소설"하기에
"그럼 그런 소설을 올리는 사이트가 있단 말이지"하며 다시 묻자
"이 민경이가 다화 너에게 거짓말 하겠니?"하며 저를 쳐다보기에 고개를 가로 저으며
"아니~그런 것이 아니고 불법이잖아!"하고 묻자"그건 모르고 주소 보니 한국 주소는 아닌 것 같더라"하기에
"주로 내용이 뭐니?"하고 묻자
"일상의 섹스 이야기지 뭐"하기에
"자기 남편 자기 아내와?"하고 묻자 민경이가 제 머리를 쥐어박으며
"야~이 인간아 무슨 낙으로 사니?"하며 웃기에
"그러지 말고 이야기하여 주어!응~!"하고 말하자
"물론 자기 자가용과의 관계를 적은 글도 간혹 있지만 강간당한 것 아다 처음 깬 이야기 그리고 2:1이나 1:2섹스
또 마누라나 남편 바꾸어 섹스하기 남자 친구나 여자친구와 그 친구 몰래 친구의 파트너와 섹스 등 다양해"하기에
"정말 친구끼리 남편을 바꾸어 섹스를 하는 이야기도 있니?"하고 묻자 웃으며
"다화 너! 그 이야기가 동하는 모양이지?"하기에 마치 도둑질을 하다 들켜버린 듯이 얼굴을 붉히며
"얘는!별 소리를 다 하는 구나"하며 민경이의 팔꿈치를 꼬집자
"얘~!나 운전 중이야"하며 웃었습니다.
우리는 길가에 차를 파킹하고 옛날 손자장면을 한 그릇씩 뚝딱 해 치우고 민경이 집으로 갔습니다.
민경이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컴퓨터를 열더니 켜지는 사이에
"다화야!냉장고에 맥주와 과일 있거든 잔 두 개하고 가지고 와"하기에 저는 냉장고를 열고 맥주 2병과 과일 그리고 마른안주를 찾아서 쟁반에 얹고는 들고 오니 붉은 색 바탕에 **의 야설 공작소 너희가 야설을 아느냐
라는 글자가 마치 홍등가의 불빛처럼 저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여기는 일주일 혹은 이 사이트를 관리하는 사람 좆이나 씹이 꼴리는 대로 업 데이트 한 것이고 여기 위에 야설 게시판은 최근에 쓴 것이야!"하더니 야설 공작소 1을 클릭 하더니 HARADA 란 사람의
<친구 부부와의 여행>이라는 글을 다시 클릭 하더니
"다화야! 네가 그렇게 궁금해하든 친구끼리 스와핑 이야기야 읽어!그 사이 나는 맥주나 마시련다"하고는저에게 의자를 넘겨주고는 맥주를 잔에 부어 마시며 힐끔힐끔 저를 보았습니다.
저도 민경이를 한번 쳐다보고는 우리는 태식이 부부와 설악산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으로 시작되는 그 글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점점 더 읽어 내려가자 제 보지에서는 그 동안 잊혀져가던 감흥이 새로워지며 물이 나오는 느낌에 얼굴을 붉히자
"다화!너 지금 보지에 물 나왔지?"하며 민경이가 제 옆으로 바짝 당겨 앉더니 제 치마 속에 손을 밀어 넣으려기에
"하지마!민경아"하고 민경이의 손목을 잡자
"야~!같은 여자끼리 뭐가 부끄럽니?"하며 기어이 치마 안으로 손을 밀어 넣고 팬티 위로 보지 둔덕을 만지더니
"내~내~!이럴 줄 알았지"하며 웃기에 또 도둑질하다 들킨 사람처럼 얼굴을 붉히며
"이 것이 정말 있었던 이야기니?"하고 묻자
"그건 모르지! 창작일 수도 있고 실지로 있었던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그러나 가능하기는 하겠지?"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얘! 우리도 한 번 하여볼까?"하기에 놀라
"얘는 미쳤니?"하고 민경이에게 눈을 흘기자
"실은 우리 남편이 다화 너 너무 섹시하다고 섹스 할 때마다 이야기하는 통에 내가 미친다"하고 말하였습니다.
저희 남편도 민경이 내외와 어울리고 오면 민경이가 섹시하다는 이야기를 늘 상 하든 것이 생각이나
"말도 마라!우리 그이도 민경이 네가 섹시하다고 하드라"하며 웃자
"그래 남자들이란 남의 떡이 더 크고 맛있어 보인다 더니 너희 남편이나 내 남편도 다 그렇고 그렇구나"하며 웃기에 따라 웃으며
"그러게"하고 말하자
"얘!우리도 한번 스와핑 할까?"하기에
"얘는 미쳤니?"하고 말하자
"어디 다른 년이랑 돈 쓰고 좆물 아무 구멍에나 부어주는 것 보다 네 남편은 나에게 싸고 내 남편은 너에게 싸주면
따로 의심 할 것도 없고 너에게 쓸돈 나에게쓰고 나에게 쓸 돈 너에게 쓰면 너나 나나 손해는 없지!"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오늘 바로 실천하자!어때?"하기에
"그래도...."하며 말을 흐리자
"우리 애 하고 너의 애는 우리 동생 집에 맞기 면 되"하며 웃기에
"너 정말 자신 있니?"하고 물으니 고개를 끄덕이며
"나는 너희 집에 가고 너는 우리 집에와!그리고는 우리 남편에게 내가 외출하여 늦을 거라며 저녁 차려 달라 하면 의심 안 할거야! 어때 자신 있어?"하며 웃기에 따라 웃으며있는데
우리 애보다 2살이 많은 민경이의 딸애가 오자 민경이가 자기 딸에게 "은히야! 다화 이모와 엄마가 오늘 어디 가거든 아마 늦을 거야!그러니 다화 이모 집에 가서
문희 데리고 민혜 이모 집에 가 있어 그럼 엄마가 데리러 갈게"하며 천 원짜리 몇 장을 주자 저도 몇 장을 문희에게 주라며 주자 은히가 좋아하며 달려나가기에 집에 전화를 하니 문희가 있어서 똑 같은 말을 하자
문희가 엄마 빨리 와 하기에 될 수 있으면 그러겠노라 하고는 끊자 민경이가 자기 남편에게 전화를 하여
"여보! 무슨 일이 있어서 조금 늦을 거야! 다화에게 자기 저녁 준비 부탁하였어!뭐~!은히는 이모 집에 가 있어라 했어!응!고마워!"하고는 끊더니
"얘!우리 그이 마음이 붕 떠 있더라"하며 웃으며 전화기를 저에게 들려주기에 저도 남편의 직장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여보!당신이 바로 받았네"하고 말하자
"근무 중에 전화하지 말라고 하였지"하며 끊으려 하기에
"잠시만"하고 말하자
"용건만 간단하게 말해"하기에
"응~!실은 내가 볼 일이 있어서 나가는데 아무래도 늦을 것 같아 민경이에게 당신 저녁 준비 부탁했어"하자
"그~래!문희는?"하기에
"민경이에게 맏기려고 했는데 당신 저녁 부탁만으로도 미안해서 민경이 동생 집에 부탁했어"하고 말하자
"그~래!그럼 다녀와!집 걱정은 말고"하며 갑자기 목소리가 밝아졌습니다. 전화를 끊자 민경이가
"네 남편 뭐래?"하기에 웃으며
"처음에는 막 화를 내더니 네가 저녁 준비한다고 하니 좋아하더라"하고 말하자
"우리 그이도 그랬어"하며 따라 웃었습니다.
4시가 조금 넘어 민경이는 제가 준 우리 집 열쇠를 들고 우리 집으로 가자 저는 그 때부터
민경이 남편에게 줄 저녁 준비를 하고는 샤워를 하였습니다.
기대 반 두려움 반의 시간은 어쩌면 그렇게도 빨리 가는지........
"딩~동!"하는 벨 소리에 두근거리는 가슴을 쓸어 내리며
"누구세요?"하고 묻자
"접니다"하는 민경이의 남편 목소리가 너무나도 밝게 들렸습니다. 문을 열자 들어서더니
"저희 집 사람이 다화씨를 고생시키네요"하기에
"아니예요!친구 끼리 도와 야죠"하며 웃자
"고맙습니다!저 샤워 조금 하겠습니다"하고는 파자마와 팬티 그리고 런닝을 들고 욕실로 들어가자
저는 더 기대와 두려움이 교차하며 보지에서는 음수가 한없이 흐르는 느낌이 들어 웃음이 나오는 것을
억지로 참으며 저녁을 식탁에 정성스럽게 차리느라 분주하게 찌개의 간을 보는데 등뒤의 인기척에 모른 척하고 음식을 준비하는 양 그 자리에 서서 찌개를 홀짝 홀짝 맛을 보는 시늉을 하는데
"다화씨는 언제 보아도 매력 적이란 말입니다."하며 저를 끌어안기에
"아~이!이러시면 안 되요"하고 몸을 빼려하자 두 손으로 제 가슴을 움켜잡으며
"아~!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다화씨는 모를 것입니다"하더니 귓불을 잘근잘근 씹었습니다.
"아~학!이러지 마세요"하는 제 말과는 달리 민경이 남편의 질 높은 애무에 빠져들었습니다.
남편이야 애무가 어디 있어요. 올라와 집어넣고 흔들다가 싸고는 그냥 내려가 코를 그리는데.... 민경이 남편은 제 몸을 돌리더니 저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읍!"하며 일부러 도리질을 치자 더 힘을 주어 끌어안으며 제 입을 최고의 기술로 공략을 하였습니다.
저도 오르는 흥분을 감당을 할 수가 없어지며 민경이 남편에 고개에 양팔을 감으며 키스를 받았습니다.
당장 옷을 벗고 질펀한 섹스를 즐기고 싶었으나 음식이 식는다는 생각이 번득 나기에 팔을 풀고는
"식사부터 하세요"하고 입을 때고 말하자
"식사는 나중에 해요"하고는 렌지의 불을 끄더니 제 팔을 잡아끌고는 민경이의 방으로 가더니
저를 민경이의 침대 위에 눕히고는 파자마와 팬티 그리고 런닝을 벗고는 올라오더니 제 옷을 벗기었습니다.
이미 민경이와 합의 하에 하는 것이지만 몸이 바르르 떨리며 오한이 느껴지는 그런 기분인데 다 벗긴 민경이 남편은 69자세를 취하더니 제 물 흐른 보지를 마구 빨며 좆을 제 입족으로 옮겼습니다.
크기와 굵기는 제 남편의 좆과 거의 비슷하였지만 딱딱한 느낌은 남편의 좆에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멋있었습니다.
멋진 좆을 보자 저는 정말 간만에 빨아보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민경이 남편의 좆을 입에 물고 흔들며 빨았습니다.
"다화씨 사까시 일품이네요"하며 민경이 남편이 말을 하자 그 칭찬이 도망을 칠까 두려워 더 힘차게 빨려 흔들자 민경이 남편도 저에게 질 세라 정신 없이 제 보지를 빨았습니다.
"아~흑!"좆을 문 입에서 제 자신도 못 알아들을 신음이 나왔습니다.
어서 이 싱그럽고 딱딱한 민경이 남편의 좆물이 제 입안에 그 찐한 밤꽃 냄새를 퍼지게 하였으면 하는 마음이 용솟음 치며 제 몸을 더 달아오르게 만들었습니다.
더 빨라지는 저의 손놀림과 민경이 남편의 목으로 넘어 들어가는 제 몸의 음수에 미치는 듯한 기분 이였습니다.
"입에 싸도 되요?"하고 민경이 남편이 제 보지에서 입을 때고 묻기에 좆을 입에 문 체로
"넵!"하고 말하며 더 빨리 흔들자 민경이 남편은 허리를 활처럼 휘며
"으~!나와요!"하고는 제 입에 그 싱그러운 좆물을 싸 주었습니다. 그 얼마만에 먹어보는 좆물인지..........
저는 민경이 남편이 제 입에 다 사고 일어 나려하자 민경이 남편의 요도를 손으로 쥐어짜듯이 하여 다 먹고야 해방을 시키자
"좋았어요?"하기에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끄덕이자 제 입에 키스를 하며 제 몸 위로 포개기에 민경이 남편의 좆을 잡아 제 보지에 대고는 엉덩이를 들어 올리자 민경이 남편도 엉덩이에 힘을 주어 제 보지와 민경이 남편의
좆이 하나로 만들어지자
"아~흑"하며 민경이 남편의 목을 감고 키스를 하자 민경이 남편이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저도 엉덩이를 마구 흔들며 민경이 남편의 좆맛을 음미하였습니다.
"아~더요!아!네!그렇게!아~흑!몰라!여보!여보"하며 신음을 하자
"김형이 잘 해주죠?'하며 묻기에
"말 시키지 말아요!엄마!아~흑!제 보지에 불이나요!아~악!나!죽어~!마구 올라요!이런 느낌 처음이야!아~악!"하며 고함을 지르자
민경이 남편의 펌프질의 속도가 더 오르며 마치 몇 년을 굶주린 섹녀가 된 느낌이 들었지만
그에 아랑곳하지 아니하고 마구 엉덩이를 흔들며 민경이 남편의 좆을 마치 자르려는 듯이 항문에 힘을 주자
"아!그래 이 맛이야!죽이는 군!꽉꽉 물어"하며 민경이 남편이 웃으며 좋아하자 더 힘을 주어 민경이 남편의 좆을 보지로 물었습니다.
"으~!시펄 너무 물어서 더 이상 오래 못 하겠군!으~!"하며 그 뜨겁고 싱그러운 좆물을 제 보지 깊숙이 싸 주었습니다.
뜨거운 것을 느끼면서도 저는 너무 오래간만에 느낀 절정의 순간이 지나가자 온 몸에 힘이 빠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민경이 남편은 제 입술에 키스를 하며 가쁜 숨을 몰아쉬더니
"다화씨!우리 수시로 즐깁시다"하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민경이가 잘 안 해주나요?"하고 묻자
"그 사람은 저와 하는 것 별로 안 좋아해요"하고 말하였습니다.
속으로 나에게 한 것처럼 민경이에게 해 주어봐라 안 좋아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피식 웃자
"왜 웃어요"하기에
"아니예요!그냥...."하고 말을 흐리자 따라 웃으며 보지에서 좆을 빼고 일어나기에 저도 따라 일어나
민경이 남편의 좆에 묻혀있는 좆물과 제 보지에서 흘러나온 씹물이 범벅이 된 민경이 남편의 좆물을 깨끗이 빨아먹고 우리는 샤워를 마친 후에 밥을 먹었습니다.
거의 다 먹고 커피를 타서 먹고있는데 민경이네 전화가 울리더니 민경이 남편이 받더니 저에게 주기에 받으니
"응 아니 라는 말로만 답해"하는 민경이의 말에 "응"하고 대답하자 "성공했니?"하기에 "응"하고 대답하자
"나도! 지금 방금 나왔어"하기에 "그래?"하자 "응"하기에 "지금 막 식사 마치고 설거지하려고"하고 말하자
"나도 너희 집 설거지 안 했어 그냔 두고 나와"하기에 "응"하고는 전화를 끊고
"지금 민경이 일 다보고 온대요!설거지 그냥 두고 가래요"하며 나가려 하자 명함을 한 장 쥐어주며
"생각나면 폰으로 전화해요"하며 키스를 하여주어 가벼운 키스를 하고 민경이와 약속한 장소로 갔습니다.
민경이의 얼굴도 엄청 붉고 화사하게 피어 올라있었습니다. "다화야!너 많이 좋았었구나?"하기에 "기집애 네 얼굴은 더하다 더해"하며 웃기에 같이 웃었습니다.
"너는 몇 번하였니?"하고 묻자 "응! 두 번 싸 주더라"하기에 "나도"하고 말하자 민경이가 주머니에서 명함을 꺼내어 보이며 "네 남편이 자주 만나자 하더라"하기에 저도 주머니에서 명함을 꺼내어 흔들었습니다.
그 후로 민경이는 제 남편과 저는 민경이 남편과 수시로 만나서 즐긴답니다.
민경이와의 약속이 있었기에 만나면 꼭 상대에게 만났다는 보고를 하여주면서....
또 제 남편도 민경이 남편도 그 일이 있고 나서는 종전보다는 더 성실하게 섹스를 하여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