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출장맛사지.... - 단편 1부 -

나의출장맛사지.... - 단편 1부 -

시베리아 0 471

나의 경험담.......




100% 실화입니다




본인 택연


나이 39 170/78 근육질에 통통 한 스타일입니다




첨써보는 제 경험담이니 다소 서투는 부분이 잇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 부모님께 좋은걸 물러받질 못햇습니다


남자치고 키도 작은편이고....그렇다고 잘생긴 편도 아니구...더군다나 몸매가 좋은것도아니고


학창시절 운동을 햇다고는 하나 약간의 배도 나와잇고....휴~~~~~~~~~~~(올챙이)




하지만 남들보다 월등히 잘하는게 있엇으니.........바로 섹스 엿습니다


물건이 생긴것 자체도 남들과 확연히 차이가 잇엇죠....




발기가 되면 마트에서 파는 바나나를 생각하시면 될껍니다 굵기도 평균싸이즈를 훨신뛰어넘죠




또한 여태 저랑 잠자리를 한여인치고 절 먼저 떠난 여인이 아직 한명도 없엇죠........


대충 제가 어떤 사람인지 말씀드리고 시작하겟습니다




제가 하는일이 자영업을 하기에 시간이 아주 프리합니다


또한 제가 어릴때 부터 일본야동의 맛사지를 하도많이 봐서 맛사지는 완전히 꿰고있엇죠




해서 제가어느날 도박을 합니다-----이건 제 말빨과 실력으로 승부를 내는 작업이죠




교차로에 광고를 내었습니다


이건 완전히 저의말빨과 일종의도박이었죠......




광고를 내자마자 담날부터 엄청나게 전화가 옵니다




따~르~릉~~휴대폰이 울립니다


네~~~oo맛사지 김팀장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거기가 뭐하는 곳이죠?


네 맛사지체험하는 곳입니다


실래지만 키와몸무게가 어떻게 되시죠? 순간 낮선여자분이 멈찟 거린다.......




네 몸무게를 정확히 불러주셔야 저히가 오일쓰는 양을 체크할수 잇어요


저~~기...165에 61정도 나가요.....나이는 41살이구요




네에....... 전번좀 불러주세요 성함하구요...


난 열심히 메모장에 적기시작한다 네에 김유리님....010-***-****


네 제가 지금 시술을 하고 있어서요 끝나면 스케줄 보고 연락 드릴께요...




참 언제쯤 시간이 편하세요?


낮에는 아무때나 괜찬아요..........


네네 전화드리겟습니다




이렇게 평균하루에 전화오는 양이 10통정도가 온다...


나름 통화를 하면서 상대를 파악을 하고 키와몸무게를 체크하면서 내 머리속으로 대충 이정도 겟다!!라고 상상을


하면서 내가 통화하고 싶은 상대에게 통화를 한다




하나의상대를 골라 전화를 한다




네 ~~안녕하세요 아까 통화햇던 oo맛사지김팀장 입니다


네~~~~~


시간이 언제쯤 되시겟어요?


지금도 괜찬은데요




그럼 지금 계신곳이 어디쯤 되시죠?


네 전 oo동에 잇어요


그럼 일딴 oo마트 까지 오세요 거기에서 기다리겟습니다


참~~오실때 샤워 미리 하고 오세요...


네~~~~~~~~




난 도착시간에 맞춰서 그곳에서 기다린다


저기 멀리서 걸어오는 모습이 유리님 같앗다


수수한 치마을 입은 모습하며 한듯 않한듯한 화장과 적당히 부풀어잇는 가슴.......ㅎㅎ


나의 가슴은 뛰고 잇엇다




이제 무슨 말로써 이사람을 모텔로 데리고 갈껏인가가 젤 중요한 부분이엇다




난 차에서 내려......안녕하세요 김팀장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일딴 차에 타세요 이런저런 몇가지 물어봐야 합니다


난 그녀와 차에서 작업을 시작한다




네 저희는 oo동에 잇는 맛사지샵이구요...지금 오일 행사중이라서 저희가 무료로 맛사지를 시술을 하고 있습니다


네~~~그러세요...


저희가 출장중에 잇기때문에 일딴 받으실려면 유리님 댁에서 받으시던지 아니면 저희가 맛사지를 두개동을 잡아서


하고잇는곳이 있는데...어디서 받아보시겟어요


제가 집은좀 그렇구......... 그럼 어디서 받는건데요


네에 저히가 출장중에 잇기때문에 또 오일맛사지라서...침대도 잘버리고 해서 지금 모텔을 2개동을 잡아서 시술을 하고 잇어요


네?~~~~~~모텔요?....까무라 치게 놀랜다




오해는 마시구요


저희맛사지는 저희샵에서 받으실려면 회원으로 가입을 하셔야하구요 또한 한번받는데 비용이 25만원이 듭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오일이 출시가 되어서 저희가 일부러 이렇게 무료로 해드리고 있어요


모텔이라고해서 오해는 마시구요.......




그럼 옷벗고 맛사지받나요?


아뇨~~~저희가 까운을 드립니다 그거입고 받기때문에 걱정않하셔두 됩니다


(더이상의 작업맨트는 빼겟습니다)




드디어 그녀를 데리고 모텔로 들어선다


모델안에서의 그녀의 얼은 모습은 나를 더욱더....미치게 만드는데 충분하다


난 일딴 일회용팬티를 꺼내며 사모님 욕실에서 이거 일회용팬티 이니깐 이거 입으시고 까운입고 브라는 탈의하시구요


네~~~~그녀의 떨리는 목소리......




그녀는 입고나와서 약간 떨면서 서있다


저기요~~~팀..장..님~~ 정말 이상한거 아니죠...




네~~~이상한거 아닙니다


그냥 오일정도 발라드립니다


ㅎㅎㅎ




일딴 그녀를 침대에 눕게 한후 난 수면안대를 그녀에게 착용을 시킨다음....가방에서 소형진동기..오일..붓


등 내가 그녀를 흥분시킬수 있는 모든 도구를 다 끄집어 내어서 침대 한켠에 놔두고 이제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한다




일딴 발바닥부터 그녀를 공략한다


나의 손이 그녀의 발바닥에 닿는순간 그녀는 움찔 거린다...ㅎㅎㅎ 이여자 아직 이런경험이 전혀없구나!!!!!!!




서서히 오일을 발라가면서 약간의 지압과 ........아직 긴장을 하는탓인지 별반응은 없다




까운을 허벅지 팬티약간보이게 올리고 이번엔 붓으로 오일을 묻혀 발라준다....


그녀는 손은 서서히 침대보를 움켜쥐며..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는게 확연히 보인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눈을 가리면 일딴 얌전해 지기 마련이라 나의 작전은 일딴 성공인거 같다




서서히 수위를 높혀가며 그녀의하얗고 탱탱한 엉덩이를 가리고 있는 팬티를 보지 중간으로 모이게 젖힌다음


오일을 발라가면서 서서히 주무르기 작전으로 들어가면서 허벅지 안쪽을 만지면서 새끼손까락으론 그녀의 보지에 살짝


살짝 터치를 해보니...그녀 온몸에........힘이 잔득들어가면서


입술까지 깨물고 참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




아~~~~~~~나의자지는 이미터질듯하게 부풀어 있엇따




남의떡이 항상커보이는 까닭일까?.......하얀피부에 정말 맛잇게 보엿다




그리곤 사모님 까운탈의좀 할께요 란말과 함께 바로 까운를 벗기는데 아무런 반항이 전혀없다


그리곤 오일을 등에 대충바르고 이번엔 나의 최고의무기...


진동기로 그녀의 목을 맛사지하니깐 시원하고 좋다고 말을 한다




그러면서 등 ..엉덩이...허벅지....안쪽 허벅지에 진동기를 대니깐 ㅎㅎ 글쎄 다리를 덜...덜...덜 떤다




좀더 용기를 내어 진동기를 아에 엉덩이의 갈라진 보지틈에 대고 다리를 주무른다~~~~




그녀는 다리를 이리 꼬고 저리꼬면서..흥분을 참아간다




이번엔 그녀를 바로 눕히고 젖꼭지에 오일 한방울 떨어뜨려 유두를 바로 작업을 해간다


살살~~아주부드럽게 붓으로 터치를 해가니...이젠 약간의 신음을 지른다..


아~~~~~~~~ 큰한숨과함께 터저나오는 약간 신음이지만 이것은 신호탄이다




난 오일을 일회용팬티위에다 좀 뿌려놓고 살살 만져본다...


이젠 그녀도 다리를 벌리며 온몸을 비튼다.....진동기로 팬티위에 같다 데니..


헉~~~으~~으응~~~~꽤 크게 소리를 지르며 자지러진다




난 이때다 싶어 바로 팬티를 벗겨버리고..그녀의 손에 나의 자지를 첨으로 갖다 데니


이게 왠일~~~~~~~~~~~


바로 자지를 만지면서 여보~~~~~~ 여보~~~란 말과함께 나의자지를 빤다




손으로 그녀의 옥문에 넣어보니 이미 홍수가나서 미끌미끌 똥꼬까지 이미 흘러내린 상황이다


난 나의 자지로 쑥~~~~~~어~~헉...........아~~~~토해내는 그녀의 신음


그렇게 나의 폭주기관차 같은 섹스와 또한 나의 현란한 손기술 손으로 지스팟을 건드려 이미


침대는 거의 젖지않은 자리가 없을정도로 흥건히 젖어있다




사모님 안에다 싸도 되요.....? 아님 밖에다 할까요..?




그녀의말.....안에다 ....안에다 해주세요




쭉~~~~~~나의 참앗던 좆물이그녀의 보지에 발싸가 되고 그녀의 보지사이로 투명한 좆물이 흘러내린다




난 그녀를 안아주면서 아직 수면안대는 벗기지않앗다




아직 죽지않은 내자지를 그녀의 입에 대자


그녀는 기다렷 다는듯 바로 쭉~~쭉 ~~~빨아덴다




그리곤 안대를 벗기고 서로 씻고 나와서 이런저런 썰을 풀어본다


어땟어요 사모님?




그녀의 눈망울은 이미 반쯤 풀려잇었다




정말 깨운하네요........


근데 이거 제가 다 싼거에요?....침대가 엄청젖은 걸보고 말을 한다




네~~~~사모님이 엄청나게 싸신겁니다




저 이렇게 싼적 한번도 없엇는데.......... 라며 얼굴을 붉힌다




사모님 아까 제가 손으로 하니깐 느낌이 어땟어요?


라고 묻자 그녀는 웃는다.....




아까 오줌나올뻔 해서 죽는줄알앗어요........ㅎㅎㅎ


사모님 근데 결국 못참고 나왓잔아요 그걸 싸니깐 느낌이 너무 깨운하죠?


ㅎㅎㅎㅎㅎ




그게 나의 첫 출장맛사지 성공담입니다


그이후로 수많은 사모님들이 잇답니다


대학생들도 잇고.........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담에 2탄 올려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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