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중년의 마지막일탈 - 단편

화려한 중년의 마지막일탈 - 단편

시베리아 0 449

화창한 오후


박대리와의 만남은 언제나 그렇듯이 설레임과 새로움이 기대된다


젊은사람이기도 해서 끝이없는 요구와 새로운 이벤트가 날 달뜨게 만든다


그의 요구대로 짧지는 않아도 앞틔임이 제법깊어서 앉으면 속살이 드러나는 치마와


가슴골이 깊이드러나면서도 칼라플해서 노브라임에도 자세히 안보면 모르는 탑


그위에 투명한 자켓. 그리고 킬힐까지는 아니라도 제법 날카로운 하이힐


틀어올려 쪽진듯한머리 .가늘면서도 긴 은색비녀를 비스듬이 꽂고


길게 늘어뜨린 귀걸이와 아주가느다란 목걸이그리고 다이아 펜던트..


마지막은 항상그러하듯 뽀아즘......................................


호텔 커피숍 은 항상그렇듯 많은사람들로 북적인다


내 옆에다가와 한방향으로 커피를 즐기던그가 천천히 그러면서도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돋운다


"사모! 다리를 사알짝 벌려봐..


""왜에..?


""저앞에 남자셋이 사모만 쳐다보잖아 ㅎㅎ 서비스한번 해줘야지,,


""아잉~~~ 하지마아~~


""그쪽보지말고 자연스럽게 한번 벌려줘봐 ㅎㅎ


그의 요구에 눈은 박대리를 보면서 모른척 꼬았던 다리를 풀고 살짝 벌려본다


""저놈들 눈이 똥그래지네.ㅎㅎ


본능적으로 다리를 오므리자


""조금만 더 보여줘~~


나는 그의 요구에 맞춰서 다리를 꼬았다 벌렸다를 반복한다


그러는사이에도 나의 그곳에선 움찔거리며 신호를 보낸다


""사모! 화장실한번 갔다가와,, 이곳남자들한테 내보지 자랑좀하게...


역시 그의요구대로 아무렇지도 않은척 화장실로 향한다


내옷차림이 그리 야한것도 아니였지만 많은 남자들의 시선이 따갑게 느껴진다..


다시 자리에 앉을무렵 나의 그곳은 이미 젖어있다


""사모! 많이 젖었어?


"뭐가~?


""사모 보지말야~~


""아잉~ 몰라~~


""보지냄새나는것같아 ㅎㅎㅎ


""몰라~~안젖었어~~


""좀있다 검사해봐야지~~ㅎㅎ


그렇게 커피를 마시고 그는 나를 과천경마장앞으로데려간다


그런데 그곳은 토요일저녁이라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포장마차같은곳에서 술들을 마시고있다


우리도 노점앞 길가에 펴놓은 테이블에 소주와 안주하나를 시켜놓고 마주앉는다


자리가 모자라서 합석을 해야할지경으로 북적거린다


""이곳은 방금 경마게임을 하고 나온 사람들이야..


""경마도박??


""응~ 그런거지 대부분 노동자들이 많아..그래서 사람들이 거칠기도하지..


""아이~무섭다 그냥가자~~


그의 말을 듣고 둘러보니 정말 이상한 사람들만 있는것같다


우리가 자리를 잡기 시작할때부터 많은사람들이 우리를 쳐다본다


아니 나를 쳐다본다..


은근 즐기기도 하였지만 분위기가 조금은 무섭다


"사모! 여기서 돈잃은 저놈들에게 사모보지한번 보여주자ㅎㅎ


""안돼!!무서워~~~


""왜그래~~내가 요구하면 다 들어주기로했잖아~~


""그래도~~~


""디리한번 벌려줘봐~~


나는 일부러 테이블위로 그의 얼굴과 맞다을 만큼 얼굴을 대고 다리만 살짝벌려본다


""저놈들 눈이 사모 보지로만 향해있다 ㅎㅎㅎ


""어떣해~~?


""모른척 그대로있어~~


나의 그곳이 짜릿짜릿해져온다


""사모 일어나서 허리숙이고 술한잔 따라봐>...


""왜에~~


""저놈들한테 사모 유방좀 보여주게 ㅎㅎ


""아잉~~


나는 일어나서 허리를 깊이숙여 박대리 잔에 술을 채운다


노브라인 유방은 깊이파인 탑속에서 환하게 얼굴을 내민다


내가봐도 보이니 다른사람눈엔 어찌보일까?


순간 내 그곳에서 짜릿한경련이 일어난다


그는 모른척 잔을받아 단순에 마신다


"사모! 앉아서 다시 다리벌리고있어


""알았어어~~


"그대로 내가 올때까지있어!!


그리곤 그가 화장실을 묻더니 자리를 뜬다


많은 눈동자들이 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를 뜨겁게 달구어놓는다


특히 나의 벌어진사이로 그곳에 시선이 집중되는것같다


그는 한참을 지나도 오지않고있다


옆테이블에 새로운 남자넷이 자리를 잡고 그중한명이 나에게 말을건다


""혼자요?? 멋있는데....


나는 못들은척 안주하나를 집는다


""데이트한번 합시다,, 끝내줄테니..ㅎㅎㅎ


나는 박대리가 간쪽만을 애절하게 쳐다본다


""원하면 우리넷이 돌림빵도 해줄수있는데.ㅎㅎㅎ


나는 째려보듯 그를 흘겼다


움찔하던 그가 질수없다는듯


""이래뵈도 좃나게 큽니다.. 맛보면 죽음인데,,ㅎㅎㅎ


그의 일행도 거들고 나선다


""아줌씨!! 한번 대줘요.. 한강에 배지나가는거 아닌가 ㅎㅎ


그들의 상스런 말투와 태도에 비위가 상하긴하지만 박대리가 와서 싸움이 날까봐 겁이나고


한편으론 나의 그곳이 짜릿하기도하다..


그럴즈음 박대리가 돌아왔고 건장한 체격과 운동으로 다져진 그의 몸을 보곤 그들도 더이상 말문을 닫았다


박대리가 그들에게 가서 술한잔씩을 돌리고 금새 자리로 돌아왔다


""사모!! 저놈들한테 한번씩 줄까?


"안해!! 절대로!!


""왜?


""질이 너무 떨어져~~ 안하고싶어~~


""오히려 동물적일텐데,,,,


"싫어!! 정말 싫어!!


""알았어!! 실은 나도 별로야!!사람들이 매너가 없어,,


""그래~`고마워~~~박대리하고 하고싶어 ~~~빨리~~


""알았어 빨리 우리보지 즐겁게 해줄께~~


그렇게 반시간넘게 그곳에서 따가운 시선을 느끼고 과천의 한호텔로 차를 몰아 들어간다


차안에서 그는 흥분된 어조로 묻는다


""사모!! 많이 젖었지?


""뭐가~~ 무섭기만 했어~`


""어디보자 ~~내보지~~젖었나~~안젖었나~~????


그가 내 팬티위로 그곳을 만진다


""아이구~~ 많이 젖었는데~~`ㅎㅎ


""아냐~~ 지금 나오는거야~~


""역시 사모보지가 최고야~~~


그리곤 팬티위에 그곳을 손바닥으로 탁 탁 쳐준다


""아~~잉~~ 하지마~~ 방에들어가자~~~


방에들어간 우린 굶주린짐승처럼 부둥켜앉고 뒹글며 서로를 탐한다


옷을 하나도 안벗은채로 그의 바지지퍼만을 열고 우람한 그의것을 빨아대며 목을 헐떡인다


"사모!! 아까 그놈들한테 한번씩 줄껄그랬지?


""아~~그래도 좋았을거야~~아~~~


""우리보지 호강시켜줄걸 그랫네>>ㅎㅎㅎ


""아~~지금도 좋아~~아~~넘 좋아~~~


""어디 우리보지~~홍수났네~~~


나는 그의 옷을 하나씩 벗겨가며 들어나는 그의 살을 핦아먹듯이 빨아댄다


그도 나의 옷을 하나씩 다 벗겨내고 팬티만을 남긴채 우린 광란의 열기에 빠져든다


어느덧 나의 팬티는 쏟아낸 물들로 젖어있고 그가 나를 시내가 한눈에보이는 창가로 몰아붙이고


세워논 상태로 나의 몸을 여행한다


다행이 밖에선 우리가 안보이겠지만 우리는 밑에 오가는사람들과 맞은편건물 사무실들의 사람들을 느끼며


흥분에 몸을 떤다


그가 나를 밖을향해 유리창에 붙여놓고 내 뒤를 애무할때는


나의 유방과 그곳이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어지는 느낌에 저절로 고개를 뒤로 젖혀지게한다


그리곤 마주향해 그가 서있고 무릎꿇은 내가 그의 물건을 입에넣고 빨아줄때즈음엔


수많은 사람들이 그모습을 보고있을거란 착각에 저절로 물이 배어나온다..


장난기 발동한 그가 나를 물구나무세우듯이 거꾸로들어 세우고 나의 그곳을 빨아줄때


나는 그의입을 향해 거센 폭포를 거꾸로 하늘을향해 쏘아올린다


어지럽고 힘든 자세지만 그럴수록 흥분은 더거세다


""오늘 사모를 죽여버릴꺼야,,,


""아아~~죽여줘~`아~~ 죽을것같아~~아윽~~~~


""사모보질 짓이겨놓을거야~~ 죽을때까지~~우~~


""죽을것같아~~~벌써 찢어진것같아~~~아~~~미쳐~~~~


""미쳐봐 보지야~~우~~~씹물이 넘쳐터지네~~~아우~~`씹보지~~~~`


""아악~~~죽을것같아~~아~~개새끼야~~~아~`나죽어~~~~내 보지죽어~~~


온 방안을 돌아다니며 씹물을 토해내고 기어다니며 그와 내몸에 묻히고 다시 토해내고...........


오후내내 흥분되었던 두 몸뚱아리는 거칠것없이 불사른다


""와우~~씨발년~~보지가 터진것같아~~ㅇ우~~~


""아악!!!아~~개새끼야~~~나죽어~~~어떻해~~~~아~~아악!!!1


""찢어질때까지 박아줄게 이년아~~~ 우~~보지돌려!1 씨발년아~~~우~~


""아~~아~~그만해~~~죽는다말야~~~~개새끼야~~~~앙ㅇㅇㅇㅇㅇ~~~~


""자~~어디다 싸줄까~~~?? 말해!! 씨발년아~~~~


""아~~아무데나~~~아~~~아무데나 싸줘~~~개새끼아~~``


""말해!!보지야~~어디다 싸줘?~~~~


""얼굴에 싸줘!! 얼굴에~~~~~가슴에도~~~


""좋아 씨발년 ~~~얼굴에 싸줄께~~~우~~~


그의 폭발이 임박했고 나의 그곳은 이미 초토화되있고 침대도 아닌 바닥에 깔려 두다리를 번쩍들여올려진 나는


이미 눈동자의 동공이 풀려있었고 나의 맥없는두팔이 허공을 허우적거린다


드디어 그가 한껏부풀은 그의 물건을 내 그곳에서 꺼내고 한손으로 움켜쥔채


나머지 한손으론 나의 뒷머리채를 잡고 얼굴을 당겨놓곤 거칠게 정액을 토해낸다


""우~~받아먹어 씨발년아~~우~~~ㅇ아~~`ㅇ우와~~~우~`우 욱~`하~~~`


""싸줘 싸줘~~싸~`개새ㄱ끼야~~아우~~~~넘좋아~~아~~우~`푸~`푸~````


그이의 정액이 얼굴에 쏟아지고 많은 양은 나의 입안으로 빨려들어가고 나의 머리카락부터 목까지


온통그의 정액으로 가득하다


그리곤 다 토해낸 그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 깨끗하게 그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빨아준다


""우~~~그만빨아~`우~~~~


""아~~넘좋아~~~으~~음 ~~내자지~~~`으음~~~`넘 멋있어~~내자지~~~


""아우~~~우`~욱!! 욲!!욲!!!


그가 나머지 정액을 밀어내고 다시 내 그곳에 꽂아넣는다


""아우~~~아~~~~그래도 딱딱해~~~아~~ 넘 좋아~~~


""우~~우리보지 너무 밝히는거야냐?~~ㅎㅎ


""아이~~`좋은걸어떡해~~~아~~넘좋아~~~


""또할까?~~~


""정말?? 또 할수있어? 아~~~~


""우리사모 넘 좋아한다~~~`그렇게 좋아?~~


""응~~ㅎㅎ 난 넘좋아~~~~~


한참을 내속에 있던 박대리의 물건이 빠져나가고 나는 욕실로가 거울을 본다


욕정에 눈멀은 중년여인의 모습이 적나라하다


머리카락에 남아있는 정액과 속눈썹위에 붙어있는 잔해들을보며


치열한 전투를 치룬 중년의 얼굴이 순간 나를 슬프게한다,,,,








지난번 약속드린대로 성행위때 입었던 팬티를 세분께 다른방법으로 전해드렸는데


한분께서 인증샷 이라며 이곳에 올렸다고 하고 나머지분들은 받았다는 말씀외엔 ...........


그리고 제가 행위도중 쏟아내는 물들에 대하여 말들을 많이 하시는데


이곳 토크란에 화끈한보드에서 44313번이나44819번을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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