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의 전설

아이돌의 전설

시베리아 0 484

사실 난 절음 애들보다 늙은 여자들을 더 좋아한다. 


유유상종이란 말 알 것이다. 


왕년에 나처럼 아이돌 소리를 듣던 내 친구 녀석 하나도 나처럼 애들보다 나이 많은 여자를 좋아한다. 


이유는 둘 다 아주 간단하다. 


요즘 젊은 애들과 관계를 하다 보면 색을 쓰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좆 맛을 제대로 아는 년은 거의 없다. 


하지만 나이 먹은 여자들은 제대로 된 좆 맛을 아는 여자다. 


사실 나는 지금은 거의 무명 가수나 다름없어 주로 밤업소인 나이트에 출연하며 생활을 하며 그렇기에 내 주변에는 여자들이 넘쳐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기에는 절음 애들도 있지만 나이 먹은 여자도 있지만 늙은 노파도 있으며 심지어는 남자들까지 대시를 하여 나를 곤란하게 만들기도 하자만 난 남자들이 그러면 딱 질색이다. 


내 나이 삼십대 초반이지만 그런 남자들보다는 차라리 육십대 노파들이 진정한 좆 맛을 아는 마니아들이 많다고 하여도 좋을 것이다. 


물론 그녀들 말이 따르면 예전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은 일이라고 한다. 


예전에 자기들 나이의 여자들은 남자라면 질색을 했단다. 


이유는 보지에서 물이 나오지 않아 쓰리고 따가워 아무리 멋 진 남자라도 가까이 오려고 하면 기겁을 하였다니 나로서는 믿거나 말거 나다. 


또 나도 마찬가지이지만 우리 연예인들은 절대 연예인들과 스캔들이 났거나 났지 않더라고 관계를 가진 것으로 짐작이 되는 여자는 그 여자가 천하일색 양귀비라도 눈을 돌리지 않은 것이다. 


더구나 왕년에 나처럼 아이돌 소리를 듣던 내 친구 녀석은 병처럼 그런 여자라면 질색을 해 댄다. 


다시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 


예전에 아이돌 가수 소리를 들었지만 인기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되는 경우가 아주 많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자살까지 가는 경우가 종종 있음을 각종 언론을 통하여 일반인들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그 자살을 하는 사람들의 비율을 놓고 보면 여자 연예인이 남자 연예인들이 훨씬 많다는 사실이다. 


이유가 뭘까? 


간단하다. 


여자 연예인들은 남녀관계를 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얼굴이 알려질 경우 자기를 다스리는 능력이 떨어져 망신살이 뻗히기 전에 죽음부터 생각을 하지만 남자 연예인의 경우 소위 말하여 인가가 떨어진 경우 될 되로 되라고 아예 무관심으로 일을 해결하여 들며 또한 남자 연예인과 관계를 가진 여자들이 되레 쉬쉬 하여 주기에 자살까지 갈 일이 거의 없는 것이다. 


만일 왕년의 인기 아이돌 출신인 나나 왕년에 나처럼 아이돌 소리를 듣던 내 친구 녀석의 경우 지금 우리들에게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일반인들에게 알려진다며 아마 자살을 하여도 골 백 번을 더 하고도 남을 것이다. 


그럼 이제부터 나와 왕년에 나처럼 아이돌 소리를 듣던 내 친구 녀석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자살을 골 백 번 하고도 남을 그 이야기가 무엇인지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난 지금 나이를 분명하게 말하여 버리면 고위 말하는 사이버 인터넷 수사대가 나와 왕년에 나처럼 아이돌 소리를 듣던 내 친구 녀석의 정체를 까발리게 되고 그렇게 되면 네 명의 남녀가 어떻게 운명을 결정을 해야 할지를 알기에 대충 삼십대 초반 정도 된다고 생각만 하길 바란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한 때 아이돌 가수였다가 졸지에 밤업소를 전전하게 된 나와 녀석에게 낙이 있다면 나나 녀석의 시간이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나와 동침을 하려고 줄 서있는 여자들 때문에 밤업소에 나가는 신세이지만 가수 노릇을 그만 두지 못 하고 있다. 


또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젊은 여자들은 좆 맛도 모르지만 입이 싼 것이 아주 큰 흠이다. 


나하고 하룻밤 풋사랑을 나누고 나면 자기만의 비밀로 남겨 두면 좋으련만 젊은 여자들은 그렇지 못 하다. 


자기 여자 친구들은 물론이고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가진 것이 무슨 자랑이랍시고 심지어는 자기 남자 친구에게도 자랑을 하였다가 결별을 당하고는 그 책임을 나에게 전가하니 말이다. 


반면 중년 혹은 노년의 여자들 입은 정말 생각보다 무겁다. 


물론 남편이나 자식들 귀이 그 소문이 들어가면 이혼을 당하거나 아니면 적어도 화냥년 소리를 들을 것이 뻔하기 때문일 것으로 추측은 하지만 그 진실은 본인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나 왕년에 나처럼 아이돌 소리를 듣던 내 친구 녀석도 나와 마찬가지로 중년 혹은 노년의 여자들이 주로 하룻밤 풋사랑의 상대이다. 


그런데 나와 왕년에 나처럼 아이돌 소리를 듣던 내 친구 녀석에게는 하룻밤 풋사랑으로 끝나지 않은 여인이 공통적으로 있는데 그 이야기를 지금 하려는 것이다. 


여자들을 좋아 하는 나와 녀석은 하루아침에 밤업소 출입을 하게 괸 아이돌 가수가 되어버리자 한 가지 약속을 하였다. 


무슨 일이 있었어도 같은 업소에 서지는 말자고 말이다. 


그리고 소속사에 신신당부를 하였고 소속사도 꿀물을 빼어 먹을 만큼 빼어 먹은 아이돌 가수이지만 계륵이란 말처럼 버리자니 아깝고 데리고 있자니 귀찮은 존재들인지라 자세한 이유도 묻지 않고 그렇게 해 주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밤업소 무대에 서기 시작하면서 하루라고 여자를 품지 않은 날이 없었다. 


그건 내가 아직도 여자에게 인기가 있는 아이돌 가수라는 자부심을 지니고 싶은 마음이 많은 것이지 여자에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보지가 좋아서 그런 것 만은 절대 아니다 


그 녀석과 난 자주 통화를 하지만 녀석도 매일 다른 여자를 품에 안는다고 자랑하였다. 


녀석과 나의 전화질의 주제는 오로지 여자였다. 


대신 전날 상대한 여자 나이 정도와 테크닉에 관한 이야기가 전부였다고 하여도 좋을 것이다. 


그런데 나에게는 금년 길고도 지루하였던 장마철이 만나 한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오십대 초반을 조금 지나가는 나이였다. 


내가 서는 밤업소가 여러 개이지만 그 많은 밤업소에 출연을 하면서 처음 본 얼굴이었다. 


얼굴을 갸름하고 계란을 세워 놓은 것 같은 얼굴이고 소위 말하여 예전부터 부잣집 맏며느리 같은 이상을 주는 여자라 노래를 부르면서 바로 관심이 갔다. 


그녀도 내가 관심이 가는지 살랑살랑 엉덩이를 흔들며 추면서도 나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있었고 그녀 주변을 보아하니 집적거리는 남자가 있긴 해도 동행한 남자는 있어 보이지 않았다 


거기까지 옅었다면 그 정도로 관심을 주는 것으로 만족을 하였을 것이다. 


왜? 


오십대 초반을 조금 지나가는 나이를 가진 엄마를 둔 나였었기 때문이다. 


나이 많은 여자들이 상대하기 좋은 여자라고 하였지만 우리 엄마보다 나이가 많은 여자에게 관심을 두기에는 아마 그 여자가 처음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내가 그 여자에게 더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모두가 그 여자 탓이라고 하여도 좋을 것이다. 


그 여자는 주변을 힐끔힐끔 살피며 나에게 눈웃음을 주다가는 급기야 윙크까지 날렸으니 말이다. 


나도 무대 아래를 보고 윙크를 날렸지만 무대 아래에서 춤을 추던 모든 사람들은 나의 무대 쇼맨십으로 알고 환호를 하였지만 정작 그 여자는 자기를 향한 윙크임을 알고 다시 윙크를 날리며 손을 흔들었다. 


사실 하루아침에 밤업소 출연을 해야 하는 전직 아이돌들은 적게는 3~4업소 많게는 5개 이상 뛰는 경우도 있다. 


난 그 업소가 마지막 다섯 번째 업소였다. 


노래 두 곡을 마치고 인사를 하기 무섭게 그 여자도 무대 아래에서 사라졌다. 


분장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내 차가 주차 된 주차장으로 가며 주변을 살폈다.(참고로 나도 한 때는 매니저에 스타일리스트에 운전사까지 소속사에게 제공하였었다. 하지만 지금은 일정만 알려주는 공동 매니저만 두기에 그 매니저의 얼굴은 잘 모르지만 목소리만은 잘 알며 스타일리스트가 딸리지 않기에 내 스스로가 스타일을 맞추고 가끔 큰 무대 행사가 있을 때는 전속 사에서 인기에 따라 몇 명의 전직 아이돌 가수 혹은 무명의 아이돌 가수가 공동으로 도움을 받을 정도다.) 


주차장 앞 좁은 골목길에서 누군가가 나응 향하여 손짓을 하였다. 


어두워 누구인지 분간이 안 되었고 그래서 막 지나가려는데 그 누군가가 하는 사람이 골목 밖으로 머리를 좀 더 내밀었다. 


“!”아니길 바랐는데 우리 엄마또래의 그 여자가 웃으며 손짓을 하고 있었다. 


“시간 돼요?”가까이 다가가자 길게 말하지 않았다. 


“된다면 요?”엄마또래만 아니었다면 마지막에 높임말 단어인 요 자를 구태여 붙이지 않았을 것이다. 


“이야기 좀 해요”웃음을 잃지 아니하였다. 


“무슨 이야기죠?”계속 높임말을 쓰며 물었다. 


“알잖아요?”여자가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얼굴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서............”하고 말하였다. 


“운전 직접 해요?”핸들을 돌리는 시늉을 하며 물었다. 


“그렇게 되었습니다.”솔직하게 창피하였다. 


왕년이 한 때는 아이돌 가수란 명성은 가진 나였기에 말이다. 


“차는?”집요하게 물어대었다. 


“저기 주차장에”하고 차를 세워둔 업소 주차장을 가리키며 말하자 


“기다릴게요.”하고는 다시 골목으로 몸을 숨겼다 


아이돌 가수에게 연예인 차는 목숨과 같다. 


수입이 적더라도 자존심은 그냥 남아 있기에 일반 승용차를 타고 다닌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 할 일이다. 


나의 경우도 몇 번 사고가 나 아주 헐값에 구임을 하였지만 그랜드카니발을 타고 다닌다. 


차의 시동을 켜고도 한참을 고민 하였다. 


아마 엄마또래의 여자만 아니었다면 고만 따위는 나에게 사치라고 생각하고 주저 없이 갔을 것이다. 


“어서 가요 아무 곳이라도”차를 골목 입구에 대자마자 그녀가 차에 오르더니 문을 닫으며 말하였다. 


사실 나이 많은 여자가 좆 맛을 잘 알아 나이 많은 여자들만 상대를 하였다지만 오십이 넘은 여자는 거의 없었고 엄마또래의 여자는 진정 맹세하지만 그녀가 처음이었다. 


“안에서도 밖이 잘 안 보여요?”그녀의 손바닥이 내 허벅지 위로 자연스럽게 올라왔다. 


“너무 얼굴이 알려져서......”그녀의 내 허벅지 위에 얹힌 손에 모든 신경이 쏠려있는 상태였다. 


“호호호 그래서 연애도 차 안에서 한다는 말?”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을 하는가 싶더니 그녀의 어조가 약간 바뀌었다. 


“그럼 안 되나요?”그녀의 능수능란한 손바닥의 놀림은 이미 말초심경을 건드리고 있었다. 


“호호호 그래서 이렇게 해도 말리지 않고?”그녀의 손바닥이 위로 올라오는가 싶더니 기어이 한계점에 도달을 시키더니 더 이상 올라오기를 멈추었으나 그녀의 펴진 손바닥의 엄지는 나의 좆에 여차하면 닿을 그런 위치에 놓여있었다. 


아무리 엄마또래의 나이라 범접을 하기 싫은 상대이지만 이렇게 까지 나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대담함을 보인다면 이건 보통 수준의 여자는 아니란 생각이 번쩍 들었다. 


“이제 그만 하시죠? 더 이상 도발을 하신다면 저도 책임을 지지 못 해요”하고 말하며 그녀를 힐끗 보자 


“호호호 기대가 되는데 왕년의 아이돌은 어떻게 하는지 말이야”그녀의 엄지가 나의 발기 된 좆을 살짝 스쳤다. 


아무리 퇴색이 된 전직 아이돌이지만 자존심만은 지키고 싶었다. 


“여기가 그걸 원해?”엄마또래의 여자이기에 피하고 싶었지만 과감한 도발은 나로 하여금 도발을 하게 만들었다. 


나의 손도 그녀의 허벅지 위로 올라갔고 주저 없이 치마 안 깊숙이 숨겨진 우물에 손을 닿게 만들어버린 것이다. 


“호호호 이래서 늙은 것들이 아이돌 가수를 좋아하나?”그녀도 지지 않겠다는 듯이 나의 바지 지퍼를 열고 손을 넣고 내 좆을 주물럭거렸다. 


더 이상 운전을 할 수가 없었다. 


아니 발기 된 나의 좆이 어서 인적이 없고 차량 왕래가 적은 곳을 찾으라고 안달을 부렸다. 


“후후후 모르죠? 난 댁처럼 나이가 많이 든 여자는 처음이니 말이죠.”운전을 하랴 주차할 장소를 찾으랴 그녀의 손에 의하여 한층 더 자극이 된 말초신경의 자극으로부터 해방감을 찾으랴 거기다가 벌써부터 팬티를 적신 그녀의 팬티 감촉까지 느끼랴 어느 한 것 쉬는 부위가 없었다. 


“호호호 얼마나 늙어 보이지?”그녀의 입에서 반말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 그때부터였다. 


“오십 두 셋?”하고 말하면서도 난 주차할 장소를 찾느라 두리번거리며 운전하게에 바빴다. 


“어머나 대나무 꼽아야겠어. 호호호 아이돌 출신의 명도라 손님 꽤나 들겠지”그녀는 나와 이야기를 하면서도 한시도 좆을 그냥두지 못 하고 주물렀다가 깠다가 당기기를 반복하였다. 


인적이 드문 지하철 종점의 공영주차장이 눈에 들어왔다. 


주차장으로 들어가 한 바퀴 이상을 돌다가 차량의 출입구는 물론이고 주차를 하고 나가거나 들어오는 사람들의 출입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 파킹을 시켰다. 


아무리 한물 간 전직 아이돌 출신이지만 사람들이 차를 보고도 알아보는 거의 광적인 팬이 아직도 나에게 없지 않기에 항상 주의를 요하고 더구나 여자를 동반하고 탔을 때는 머리가 아플 정도로 신경이 곤두서는 것이 사실이다. 


“뒤로 가서 의자 정리 좀 하지”그녀의 말에 난 놀랐다. 


물론 일반 카니발이나 비슷한 차종이 의자를 모조리 눕히면 침대에 비하여 안락함을 비교가 안 되지만 맨 바닥에 비하여서는 한참 안락하지만 그 나이에 그걸 안다는 것은 그녀 가족이나 누군가가 그런 차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기 때문이었다. 


“후후후 혹시 꽃제비 아냐?”처음으로 반발 같은 반말을 처음으로 했다. 


“호호호 그렇게 봤다면 실망이고 또 그렇게 본다면 지금이라도 관두자고”뒷자리로 옮겨가려는 나를 막으며 말하였다. 


“후후후 그런가? 그럼 없던 말로 하지 뭐”하고 뒤로 가자 


“여자들 많이 꼬셔본 솜씨인데”내가 의자 시트를 펴는 것을 보며 그녀가 말하였다. 


“비록 지금은 밤업소에 출연이나 하는 처지지만 아지 그래도 나에게 못 줘서 안달을 하는 여자 제법 있다고, 뒤로 넘어오지”시트가 펴지자 허리를 굽히고 바지를 벗으며 말하자 


“호호호 그래? 기다리던 말이지”하고 말하며 그녀가 뒤로 넘어오더니 시트에 누워서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더니 이상하게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끄집어내고서 블라우스와 브래지어를 벗었다. 


“!”오십 두 셋으로 보기에는 아주 미끈한 피부라 관리를 받은 피부임을 묻지 않고서도 알 수가 있었다. 


“자기도 무대에서 땀을 흘렸을 것이고 나도 춤을 추느라 땀을 꽤나 흘렸거든 그러니 페팅은 다음에 조용한 시간에 만나서 하기로 하고 오늘은 바로 하지”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말이었다. 


명색이 전직 아이돌 출신을 자기 손아귀에 넣고 주물럭거리겠다는 듯이 나를 리드하였으니 말이다. 


“후후후 좋아 나이 때문에 내가 참지”자존심이 상하였지만 나의 아랫도리에 있는 분신은 내 눈에 들어온 그녀의 나신에 대한 정보를 어떻게 전달을 받았던지 어서 박아달라고 아우성을 치고 있었기에 그녀의 말을 애써 무시하고 몸을 포갰다. 


“오~느낌 좋은데?”오십 두 셋의 나이라고 믿기에 어려울 정도로 보지에 박힌 좆의 느낌은 좋았다. 


“호호호 그래도 남자랍시고 좋은 보지 맛은 모르는 것은 아니네. 아~흑”그녀가 가슴을 들더니 머리를 뒤로 제키며 신음을 하였다. 


“대장은?”빡빡하고 보지 안 표면의 껄끄러운 느낌을 만끽하고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묻자 


“솔로고 자기를 위해 예쁜이수술 한다고 돈 좀 들였지. 좋아?”그녀의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다. 


“정말이야?”놀라 펌프질을 멈추고 실리콘을 넣은 것 같은 젖가슴을 짚고 상체를 들고 내려다보며 묻자 


“정말이지 그런데 왜 그랬을까?”그녀가 나의 볼을 가볍게 집게손가락으로 집고 흔들며 의미심장한 질문을 하였다. 


“글쎄 그걸 내가 어찌 알지?”어리둥절한 기분에 고개를 갸우뚱 하며 묻자 


“후후후 이제 자기랑 나 한 몸이 되었으니 그 이유를 알려주지 네 휴대폰 집어 줘”그녀가 손을 머리맡으로 올리더니 더듬으며 말하였다. 


그때까지만 하여도 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감도 잡지 못 한 그런 의아스러운 상태였다. 


“이 사진들 보고 놀라기 없기다”내가 그녀의 휴대폰을 집어 건네자 휴대폰을 열고 뭔가를 열심히 찾았다. 


궁금증은 좆을 보지구멍이 쑤시고 있었지만 펌프질을 하지 못 하도록 만들고 있었다. 


“이 여자 누구인지 모른다고는 하지 못 하겠지?”하며 휴대폰 화면을 나를 향해 보여주었다. 


“!”기절초풍을 할 지경이었다. 


그녀의 휴대폰에 찍혔는지 아님 어디서 다운을 받았는지 모르지만 거기에는 분명하가 상반신이 알몸인 우리 엄마의 나신이 그대로 보였다. 


“그......그걸 어디서?”난 말 그대로 질겁하고 말았다. 


요즘이야 아이돌 스타들이 일가친척이 인터뷰도 심지어 티브이에도 당당하게 출연을 하고 심지어 일부러 기자나 티브이 카메라 앞에 서려고 안달을 부리는 경향이 많지만 내가 인기 있는 아이돌 시절에는 가족은 절대 금단의 영역이었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