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보다 엄마한테 걸렸어요 (퍼온야설)

소라보다 엄마한테 걸렸어요 (퍼온야설)

시베리아 0 324
다음날 아침에 엄마가 욕실에서 샤워하는 소리를 들으며 잠이 깼다.
엄마와 사랑을 나누고 나서인지 아주 개운한 몸으로 침대에서 일어나 앉으며 살펴보니, 방안이 깨끗이 정리가 되어 있었고 침대 발치의 엄마 화장대 의자에 내 잠옷이 놓여있었다.
내가 멍하게 앉아서 엄마가 어떻게 나를 대할 지를 걱정하고 있는 데 욕실에서 엄마가 샤워를 끝내고 나오려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아직 갈피를 잡을 수 없어 우선은 자는 척 하면서 엄마의 반응을 살피기로 했다.

내가 침대에 누워 이불을 당겨 덮고 눈을 감는 순간 욕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며 엄마가 나에게로 다가오는 것이 느껴졌다.
걱정으로 가슴이 콩당콩당 뛰고 있는 데 갑자기 엄마가 이불을 확 벗기더니 내 가슴을 장난스럽게 찰싹 때리며 웃으며 말했다.
“성훈아, 장난치지 말고 빨리 일어나. 누구를 속이려는 거니?”
나는 엄마의 행동에서 엄마가 전날밤의 일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고 안도감으로 크게 웃으며 눈을 뜨고 일어나 목욕가운을 입은 엄마를 가슴에 안고 침대에 쓰러졌다.
“엄마, 제가 일어난 지 아셨어요?”
“그럼. 그것도 모를 줄 알았니?”

내가 방금 샤워를 해서 깨끗한 엄마 얼굴을 보며 입술에 키스하자 엄마는 눈을 살포시 감고 내 키스를 받더니 내 품에서 떨어져 부끄러운듯이 미소지으며 나를 바라보다가 내 가슴에 머리를 묻으며 나직이 속삭였다.
“성훈아, 어제 너무 좋았어……그동안 외로와서 너무 힘들었고…………성훈아, 엄마를 못된 여자라고 욕하지 마…”
나는 엄마의 얼굴을 들어 따뜻하게 바라보며 말했다.
“엄마 사랑해요.”
엄마는 내 눈길을 받으며 꿈꾸는 듯한 얼굴로 말했다.
“엄마도 너를 사랑해.”

엄마는 다시 내 품에 얼굴을 묻고 가슴을 쓰다듬으며 나직이 물었다. “…성훈아……저…어제가 처음이었니?”
“네, 엄마.”
나는 마음속으로 ‘네, 엄마가 제 첫여자이고 마지막 여자에요’라고 대답했다.
엄마는 아무 말 없이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가느다란 한숨을 내쉬다가 내 자지가 엄마를 향해 꿈틀댈 때에야 나에게서 떨어져 일어났다.
“성훈아, 이제 일어나. 아침이 늦었어.”
나는 샤워하기 전에 엄마와 한 번 더 사랑을 나누고 싶었지만 서둘러야 할 이유가 없었다.
엄마는 행동으로 나를 엄마의 남자로 받아들였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었다.

안방 욕실에 가니 엄마가 이미 내 치솔과 면도기를 가져다 두었다. 샤워를 하고 상쾌한 기분으로 나오니 엄마가 침대를 깨끗이 정리하고 내가 입을 셔츠와 반바지를 침대위에 곱게 개어 두었다.
소파에 앉아 신문을 읽으려고 했지만 주방에서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아침을 준비하는 엄마에게 온 신경이 집중되었다.
신문을 내려놓고 주방에 가자 엄마는 찌게에 넣을 두부를 썰고 있었다.
내가 엄마의 허리를 뒤에서 안으며 엄마의 엉덩이 계곡에 딱딱하게 선 자지를 문지르자 엄마는 칼을 멈추고 나에게 기대어 서서 내 애무를 받았다.
손바닥으로 얇은 원피스 아래의 브라를 하지 않은 유방을 어루만지며 목덜미에 부드럽게 키스하자 엄마는 눈을 사르르 감은 채 낮은 신음소리를 내며 내 애무를 즐겼다.
내 손이 원피스 자락을 헤치고 엄마의 보지를 찾을 때에야 엄마는 내 품에서 벗어나 나를 밀쳐 내었다.
“성훈아, 아침부터 먹고....”

나는 신문을 들고 식탁에 앉았지만 내 눈은 신문이 아니라 엄마에게 가 있었고, 엄마도 내가 엄마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것을 아는 지 간혹가다 나를 돌아보며 홍조가 오른 얼굴에 살짝 미소를 띄었다.
엄마가 만든 아침을 먹으며 내 관심은 온통 엄마에게 쏠려 있었다.
엄마는 내 눈길을 피하며 아침을 먹으려고 했지만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말했다.
“성훈아, 그만 쳐다봐. 그러니 부끄럽잖아.”
“네, 엄마…죄송해요…엄마가 너무 예뻐서……”
말은 그렇게 했지만 엄마 얼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엄마는 마침내 수저를 내려놓고 나를 끌어다 소파에 앉히고는 신문을 주었다.
“그만하라니까, 성훈아. 엄마 밥 좀 먹고.”

엄마는 그릇을 싱크대에 담그고는 오렌지 차를 두 잔 타서 탁자에 놓고는 내 옆에 바짝 붙어서 앉았다.
엄마가 찻잔을 들 때 마다 상큼한 오렌지 향기 사이로 엄마의 보지 향기가 흘러 나왔고, 차를 다 마셨을 때에는 우리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이 되어서 뜨겁게 키스하며 축축이 젖은 보지와 불끈 거리는 자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엄마는 집안 청소를 해야한다면서도 내 손이 원피스 아래에 들어가 보지두덩을 쓰다듬자 내 목을 두 손으로 감고 엉덩이를 살짝 들어 팬티를 벗기게 했고, 내가 원피스 단추를 풀자 어깨를 조금 비틀어 원피스 자락을 가슴아래로 흘러내려 탱탱하게 솟은 유방을 나에게 드러내었다.
딱딱하게 굳은 엄마의 젖꼭지를 빨며 엄마를 소파에 ㅤㄴㅜㅍ히자 허리에 감긴 원피스 자락을 들고 허벅지를 벌려 내 자지를 기다리며 검붉게 부풀어 오른 보지 두덩을 밝은 햇살아래 드러내고 보지물을 흘려 무성한 보지털을 적셨다.
엄마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할 일이 많다고 계속해서 앙탈을 부렸지만 내 자지가 엄마 보지에 들어가자 뜨거운 신음소리를 내며 자지를 받아들였다.

“하아아악…성훈아…조금만…흐으으윽…천천히……아아아아…그래……으흐으으…으흐아…어서…흐아..흐아...더…흐으으아…더깊게…아하…아하악…성훈아..아하아악…엄마..으흐응…못참겠어…으흐아하아아앙…”
보지물이 가득한 엄마 보지를 자지가 급하게 왕복하는 찌그덕 소리와 함께 엄마의 자지라지는 신음소리는 점점 더 가빠졌다.
"아아아으...너무좋아......으응....하아..하아앙..여보….더..흐으으어헉......흐으흑.........더요..여보…아하아아항…세게요… 으흐으으윽…아하아아아..여보..으흥..저...저….흐아..흐아..흐아아아앙….."
엄마는 더이상 쾌감을 참지 못하겠는 지 오만상을 찌푸린 얼굴로 젖꼭지가 딱딱하게 굳은 채 내 어깨를 잡은 팔에 힘을 꼭 주며 매달렸다.
“헉…헉…하아…엄마…흐으윽…조금만요…헉.헉.헉…”
“흐으아..아하…아하…하아아앙…여보…흐아아아..하아…저…흐으으…하아아아앙…못참겠어요…으흐.으흐으으…저……으허어어어억….”
엄마는 나보다 먼저 절정의 쾌감을 터뜨리며 소파에 머리를 떨어뜨렸다.
엄마 보지가 바짝 쪼그라들어 내 자지에서 좆물을 쥐어 짜내듯이 꿈틀거리자 나도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마지막 남은 힘으로 엄마 보지에 자지를 최대한 세게 박아넣고 좆물을 쌌다.
등줄기가 얼얼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쾌감이 강하게 온 몸에 퍼지며 나는 엄마 가슴에 힘없이 털썩 쓰러져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한참후에야 숨을 고르며 나에게 깔린 엄마의 입술에 뜨겁게 키스하였지만 엄마는 아직도 쾌감이 완전히 사그라지지 않았는 지 엄마 얼굴에 엉겨붙은 머리카락을 떼어내며 엄마의 눈동자와 이마에 가볍게 키스를 할 때에야 엄마는 겨우 정신이 돌아오는 듯한 표정으로 나를 보며 미소지었다.
“…….성훈아…너무 좋았어…”
우리는 뜨거운 사랑이 남긴 나른하고 기분좋은 피곤함이 가실 때 까지 소파에 누워 가볍게 애무하며 키스를 나누었다.

엄마의 원피스를 벗기고 엄마가 내 앞에서 알몸으로 집안일을 하는 것을 보고 싶었지만 엄마는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 지 나에게 완강히 저항하며 내가 옷을 벗기지 못하게 했다.
청소가 끝나고 두 시간에 넘게 엄마에게서 흘러나오는 흥분한 여자향기를 맡으며 발딱 선 자지를 엄마 보지에 다시 넣을 틈도 없이 엄마는 허리를 끌어당기는 내 손길를 피하면서 화초에 물을 주라는 말과 함께 나에게 샤워를 하겠다며 안방 문을 닫고 들어갔다.
엄마와 함께 샤워를 하고 싶었지만 엄마가 안방문을 안에서 걸어 잠그어서 어쩔 수 없이 거실 욕실에서 혼자 샤워를 하고 소파에 앉아서 엄마가 안방에서 나오기를 기다렸다.

한참후에 옅은 화장을 하고 안방에서 나온 엄마는 점심을 간단하게 만들어 먹고는 나에게 소파에 앉으라고 했다.
엄마는 나와 사랑을 나누는 여자에서 엄마로 돌아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우리 사이의 관계를 다른 사람이 알게해서는 안된다고 신신당부했다.
“걱정마세요, 엄마. 저도 잘 알고 있어요.”
그러자 엄마는 다시 나와 사랑을 나누는 여자로 돌아와 말했다.
“그리고…저…너가 보던 것들 있잖아?”
“네, 엄마?”
“그거 컴퓨터에서 지우겠니?”
“엄마 사진도요?”
엄마는 잠시 생각하더니 부끄러운 듯이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으음…그건 가지고 있어도 되.”

엄마와 함께 내 방으로 가서 책상의자에 앉고 엄마를 내 무릎에 앉힌 다음에 노트북에서 화일을 모두 다 지웠다.
꽤 오랫동안 모아왔던 것이지만 이제 엄마를 가졌기 때문에 아무런 아쉬움이 없었다.
휴지통에서도 완전히 없애고 거실에서 삼각대에 디지털카메라를 놓고 엄마와 함께 소파에 앉아있는 사진을 찍었다.
다리를 단정하게 모으고 치마자락으로 무릎을 가린 채 나에게 살짝 기댄 엄마 어깨에 손을 두르고 소파에 앉은 사진이어서 전혀 야할 것이 없는 사진인데 컴퓨터에 옮겨 모니터로 보니 마치 아내와 남편이 다정하게 앉아있는 듯 해서 너무나 보기 좋았고 엄마도 아주 마음에 들어했다.

그리고 엄마는 정혜이모의 혼수준비를 도아주기로 했다면서 외출했다.
엄마의 풍만한 가슴이 잘 드러난 하얀 면티위에 검은 색 저고리를 입고 종아리까지 오는 얇은 검은 색 물방울 무늬 스커트에 감싸인 엄마의 엉덩이를 보자 지난 밤에 내 자지에 닿았던 느낌이 되살아나며 자지가 딱딱해졌다.
현관에서 엄마와 키스하며 배웅하고는 나는 안방에 들어갔다.
깔끔하게 정리된 방안에 전날밤 내가 엄마와 사랑을 나누었던 배게가 두 개가 가지런히 놓인 침대를 둘러보자 이제는 엄마 혼자서 자는 안방이 아니라 엄마와 내가 사랑을 나누는 우리방이라는 느낌이 들어 새로왔다.
욕실문을 열고 들어가자 구석의 빨래바구니에 지난 밤에 내가 벗긴 엄마의 팬티와 브라가 눈에 띄었다.
엄마의 보지털이 몇 가닥 엉겨붙은 팬티를 들어 보지향기를 들이마시자 엄마 생각이 나며 다시 자지가 빳빳해졌다.
소파에 앉아 티브를 보려고 했지만 머리속에서 엄마가 떠나지 않고 구두를 신으려고 허리를 굽힌 엄마의 엉덩이가 머리속을 맴돌았다.

여섯 시가 다 되었는 데도 엄마가 돌아오지 않아 엄마에게 전화를 하니 정혜이모와 운전중이라고 했다.
“엄마 저에요. 어디 계세요?”
“응 성훈아, 아직 정혜랑 운전하고 있어. 사오십분 후면 집에 갈꺼야.”
“엄마 제가 저녁 준비해 놓을게요?”
“호호호…라면은 저녁이라고 부르기가 좀 그런데?”

엄마를 위해 저녁을 준비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무엇을 만들까하고 생각해보니 아버지가 주말에 간혹가다 만들어 주시던 파스타가 생각났다.
인터넷으로 요리법을 찾은 후에 주방을 뒤져보니 토마토와 치즈가 냉장고에 있고 스파게티가 찬장에 있었다.
아파트 지하상가에 가서 나머지 필요한 재료를 사며 와인도 한 병 샀다.
스파게티를 끓일 물을 렌지위에 올려놓고 잘게 썬 양파와 마늘을 살짝 볶아서 으깬 아보카도와 후추, 바실, 파메상 치즈를 섞어 올리브유에 재워놓은 다음에 토마토와 모짜렐라 치즈를 썰어 채소와 섞은 후에 후추와 와인식초, 소금으로 양념을 하고 올리브유를 살짝 뿌려 놓고 있는 데 엄마에게 전화해서 집에 도착할 시간을 확인했다. 왔다.

일곱시가 되어서 집에 돌아온 엄마를 현관에서 맞으며 엄마에게 뜨겁게 키스하니 겨우 네댓시간 떨어져 있었지만 마치 아주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던 듯이 느낌이 새로왔다.
현관문을 닫으며 엄마를 벽에 기대게 하고는 입술에 키스하며 스커트를 걷어올리자 엄마는 다리를 살짝 벌려 내 손이 보지에 닿게 했다.
내 손이 팬티위로 보지두덩을 가볍게 애무하자 엄마는 내 목에 매달린 채 보지물을 흘려 팬티를 촉촉이 적시며 내 입술을 뜨겁게 빨아들였다.
내가 더이상 참을 수 없어 엄마 팬티를 벗기려고 할 때에야 엄마는 나에게서 떨어져 옷을 갈아입겠다고 안방으로 갔다.
내가 레인지 앞에 서서 스파게티를 물에 끓이는 동안 엄마는 저고리만 벗고 화장을 가볍게 하고는 안방에서 나와 나를 뒤에서 따뜻하게 안으며 등에 머리를 기대었다.
“성훈아, 엄마 많이 보고 싶었니?”
나는 엄마 손을 어루만지며 말했다.
“네, 엄마. 많이 보고싶었어요.”
“얼마나 많이?”
“아주 많이요. 엄마는요?”
“엄마도…”

엄마를 식탁에 앉히고는 엄마 앞에 샐러드와 파스타를 놓자 엄마는 접시를 잠시 내려다 보더니 나를 보며 재미있다는 듯이 빙긋 웃었다.
“왜요, 엄마? 이거 싫어하세요?”
“호호호…아니, 싫어하는 게 아니라…“
와인 마개를 뜯어 엄마 잔에 따르고 나자 엄마가 내 손에서 와인병을 받아 내 잔을 채워 주었다.
내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 엄마를 보고 있으니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엄마와 저녁을 먹고 설겆이를 한 후에 거실 소파에 앉아서 엄마가 따라주는 와인을 마셨다.
엄마 어깨를 감싸안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와인을 한두 잔 마셨을 때에는 엄마나 나나 이미 상당히 달아올라 우리의 몸이 조금만 서로 닿아도 발딱 선 자지가 꿈틀대었고 그럴 때 마다 엄마는 짧은 숨을 삼키며 짙은 보지향기를 풍겼지만 우리는 조금도 서두르지 않고 아주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키스하고 애무하며 흥분을 높여나갔다.
엄마와 키스하며 치마 안에 손을 넣어 허벅지를 어루만지자 엄마의 무릎이 벌어지면서 내 손에 축축이 젖은 엄마 보지가 느껴졌다.
엄마 팬티에 손을 넣어 살포시 벌어진 보지두덩을 손가락으로 ㅤㅎㅜㅌ으며 팬티를 벗기려고 하자 엄마는 내 목에 꼭 매달린 채 엉덩이를 살짝 들어 팬티를 벗기게 했다.
엄마의 발목에 걸린 팬티를 벗겨 보지향기를 들이키자 엄마는 부끄러운 듯이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며 얼굴을 발갛게 물들였다.
보지물이 잔뜩 묻은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두덩을 벌리고 음핵을 애무하며 보지입술을 간지럽히는 동안 엄마는 가날픈 신음소리를 흘리며 내 바지안에 손을 넣어 엄마 보지를 향해 불끈거리는 자지 기둥을 조그만 손으로 주물렀다.

아홉시가 넘어 엄마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꼼지락거리며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이 되어 엄마를 소파에 ㅤㄴㅜㅍ히려는 데 엄마가 나에게서 떨어져 샤워를 하겠다며 일어서서 나도 엄마를 따라 일어나며 엄마 허리에 팔을 둘렀다.
“엄마 우리 같이 샤워해요.”
엄마는 흥분으로 홍조가 오른 얼굴에 부끄러운 미소를 띠우며 아무 말이 없더니 우리가 안방에 가자 아주 부끄러운 목소리로 나보고 먼저 욕실에 들어가라고 했다.
엄마 앞에서 옷을 벗는 동안 엄마는 계속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에 미소를 띄운 채 고개를 살짝 돌려 외면하더니 내가 양치질을 하고 욕조에 서서 물을 틀고 나니 욕실에 들어와 내 뒤에 서서 나를 안았다.
엄마와 마주보고 서서 샤워기에서 떨어지는 물을 맞으며 키스하니 딱딱하게 솟은 엄마의 젖꼭지가 내 가슴에 닿았다.
흥분으로 완전히 달아오른 엄마 몸에 비누칠을 해주고 엄마가 나에게 비누칠을 하는 동안 비누거품이 잔뜩 묻은 손을 허벅지 사이에 넣어 엄마의 보지두덩과 엉덩이 계곡을 문지르자 엄마는 한 손으로 내 자지를 꼭 잡은 채 나에게 매달려 거친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비눗물을 ㅤㅆㅣㄷ어내고 수건으로 몸의 물을 훔치자 내 자지는 엄마 보지에 들어가고 싶어 터질 듯이 벌떡거리는 상태였다.
엄마는 욕조에 서서 부끄러운 듯이 보지와 유방을 손으로 가리고는 나지막히 말했다.
“성훈아, 엄마 양치질하고…”

내가 방으로 와 침대에 누워 엄마가 욕실에서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엄마는 욕실문을 닫고 물을 닦고는 온몸에 커다란 수건을 감고 나와 화장대에서 화장품 몇 개와 잠옷을 들고 욕실에 다시 들어가 문을 닫았다.
엄마 보지에 좆물을 싸고 싶어 자지가 거멓게 부풀어 올라 금방이라도 찢어질 듯이 꿈틀내는 데도 엄마가 욕실에서 나오지 않고 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리는 소리가 들리자 자지에 피가 바짝 몰려 온 몸에 전기가 오른 듯이 찌릿거리는 것을 참을 수 없어 침대에 엉거주춤 누워서 욕실문만 쳐다보고 있었다.
마침내 욕실문이 열리더니 엄마는 화장대 거울을 한 번 더 보며 머리를 매만지고는 불을 끈 다음에 침대옆에서 잠옷을 벗고 내 옆에 누웠다.

불을 껐지만 창으로 들어오는 희미한 불빛에 비친 엄마의 알몸이 뽀얗게 빛을 내고 있었다.
엄마가 옆에 ㅤㄴㅜㅍ고나서 침대맡의 스탠드를 켜니 엄마는 내 가슴에 고개를 묻으며 어깨까지 이불을 끌어당겨 몸을 가렸다.
엄마의 어깨에서 이불을 벗기고 가볍게 키스하며 손바닥으로 유방을 감싸안자 흥분으로 닭살이 오돌토돌 돋은 엄마의 유방이 젖꼭지를 발딱 세웠다.
엄마의 몸에서 이불을 완전히 벗기려고 하자 엄마는 내 키스를 받으면서도 이부자락을 꼭 쥐어서 내 손을 막았지만, 내가 입술에서 떨어져 딱딱한 젖꼭지를 애무하며 유방을 빨자 숨소리가 점점 더 거칠어지는 엄마의 손에 힘이 빠지며 엄마의 알몸이 드러났다.
엄마의 보지는 내 자지를 기다리며 보지물을 흘려 보지털이 두툼하게 벌어진 보지두덩에 엉켜붙어 있었다.
이미 몇 시간 동안 애무를 하며 우리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한 상태였지만 전날밤에 엄마가 내 자지를 받으며 아파했기 때문에 나는 엄마를 애무하며 엄마 보지가 완전히 열리기를 기다렸다.
엄마 허벅지에 꿇어 앉아서 유방에서부터 보지까지 가볍게 키스하며 내려가는 동안 엄마는 내 머리를 두 손으로 꼭 잡고 욕정으로 달아오른 몸을 바르르르 떨며 거친 신음소리를 내었다.
엄마의 발목을 잡고 활짝 벌리며 들어올려 보지를 드러내자 깊게 갈라진 보지계곡사이로 보지입술이 검붉게 부풀어 올라 내 자지를 부르듯이 벌렁거리며 보지물을 흘러내었다.

엄마의 종아리에 키스하고 혀를 떼지않고 무릎 뒤를 간지럽히며 허벅지까지 입술로 애무하며 내려오자, 엄마 보지는 내 자지를 기다리며 보지물을 뱉아내어 회음을 거쳐 항문까지 흠뻑 적신 채 침대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내가 엄마의 무릎을 잡고 보지를 벌린 채 엄마를 바라보며 항문에서 보지까지 혀로 보지물을 깨끗이 닦아먹자 엄마는 터져나오는 쾌감을 주체할 수 없는 지 욕정이 가득 찬 얼굴을 좌우로 비틀며 보지를 벌렁거려 보지물을 더 쏟아내면서 거친 숨을 들이쉬었다.
내가 엄마 보지에서 입을 떼고 일어나 엄마 발목을 잡고 보지를 활짝 벌리며 엄마를 바라보자 엄마는 욕정이 활활 타오르는 얼굴을 울듯이 찡그리며 나에게 애원했다.
“흐으으으으…성훈아…제발…으아아아앙…엄마 더 못참겠어..으흐으으…”
내 자지도 엄마 보지에 들어가서 좆물을 싸고 싶어 쇠막대기처럼 딱딱하게 굳어서 겉물을 질질 흘리며 불끈대고 있었다.

자지 대가리를 넓게 벌어진 엄마 보지에 살짝 넣고 엄마 발목을 어깨에 걸며 천천히 엄마위에 누우며 자지를 보지에 깊숙이 밀어넣자 엄마는 숨을 멈추고 눈알이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올려다 보다가 자지대가리가 보지끝에 닿아 더 이상 들어가지 않을 때에서야 깊은 숨을 들이쉬며 자지라지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후우으으으으아아……성훈아…으으응…천천히…으흐으으아앙…성훈아……허어억…허어어어…너무…하아아..좋아…아아아앙…깊게…..하아아아…하아아…”
내 자지를 받은 엄마에게서 고통이 전혀 담기지 않고 쾌감만이 가득한 신음소리를 들으며 나는 엄마 보지에서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아하아아아…성훈아….더…으흐으으으아아…거기…아아앙…흐아.흐아…여보.더요…흐으으아…허억…더요…허어억…”
엄마의 신음소리가 점점 더 거칠어지며 나는 자지를 대가리만 엄마 보지에 살짝 걸리게 뽑았다가 최대한 깊숙이 밀어넣으며 엄마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헉.헉.헉..허어어억…여보…후으으으응…여보…하아..하아..더깊게…흐아아아악…여보…거기요…흐으으으으…더요…흐으으어억…허억..허어어억…여보…으으으아…너무..으으응…좋아요…하아.하아..으흐흐…아하아아아앙…여보…아하…아...아아아아앙….여보…아흐으......…저…으흐흐…더…흐윽..못참겠어요..허억..아하아앙……여보….헉.헉..흐흐아앙…허어어억…저..으흐으아아아………"
절정이 다가오는 지 엄마의 애원하는 신음소리가 가쁜 숨결사이로 날카롭고 다급해졌다.
엄마와 함께 싸려고 자지를 더욱 세게 엄마 보지에 박으니 엄마는 내 목을 움켜쥐고 짧은 숨을 내뱉으며 온 몸을 꿈틀거리다가 밀려오는 절정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내 자지를 보지로 쥐어짜며 몸을 늘여뜨렸다.
“아하아아…하아악…여보………흐으으으으으……”
나는 보지에서 자지를 빼지 않은 채 어깨에서 엄마 발을 내려 엄마가 편하게 눕게 하고는 바르르 떨며 내 자지를 위아래로 ㅤㅎㅜㅌ는 엄마 보지에서 계속 움직였다.
절정의 여운으로 몸을 가날프게 비틀며 신음소리를 내는 엄마 보지에서 내가 절정에 이르러 좆물을 싸자 엄마는 나지막하게 비명을 지르며 자궁으로 내 좆물을 빨아들였다.
내가 엄마위에 쓰러져 숨을 거칠게 내쉬며 쾌감을 즐기는 동안 엄마는 보지로 좆물을 다 싸고 수그러든 내 자지를 꼭 문채 짧은 숨을 들이쉬며 내 어깨를 감싸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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