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은 야근중 2(퍼온야설)

삼촌은 야근중 2(퍼온야설)

시베리아 0 319
가장 믿고 좋아하는 삼촌의 여자와 불륜을...... 그런 삼촌의 여자에 자신의 좆을 박아넣어버렸고 그좆으로 인해 여자는 흥분의 도가니에 빠진듯 무아지경의 교성소리르 토해내고 있었다.
"퍼퍽.......................허헉....퍼퍽...............퍼??..........."
"아..흑...악..여보...아...퍼...아..허헉................."
건장한 사내의 몸에서 넘쳐나는 파워는 그대로 미경의 보 지속깊이 파고 들어왓고 유달리 큰 조카의 좆대가리에 의해 보 지가 아스라한 아픔이 전해오는듯 했다.
벌어지는 보 지는....그러나 이내 조카의 좆대에 마추어지고 이내 애액을 흘리면서 조카의 자 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퍽..퍼퍽...퍼...퍼걱......퍼퍽........................"
"아..하앙....아...악...여보...아....흑..."
"헉..헉..좋아숙모..허헉....."
"응...아..어서...좀더....................."
퍼퍼걱.....퍼퍼퍽.............퍼퍽........................ "
"아..흐흑...아..숙모...예전에..숙모..우리집첨....온날....부??.....헉..퍼퍽..."
"숙모를...너무..조아해서.....허헉.....숙모를 닮은 여자랑...결혼을....해야겟다고..생각을 했는데..허헉...너무..좋아..허헉..퍽..퍼걱..퍽......퍼퍽...... ...
"정말...이야...강호....???"
"그럼요....정말이죠....허헉...숙모를 생각하며 자위도 많이 햇었는데..허헉.."
"퍽...퍼퍽...퍼퍽...퍽퍽퍽!!!"
미경은 자신이 처음 시집올때 까까머리 중학생이던 지금 자시의 보 지를 박아주고 있는 강호를 생각했고 강호가 그런말을 하자 자신을 볼때마다 얼굴을 붉히던 지금의 강호가 떠오르고 있엇다.
아..항..그때는 아무것도...몰랐는데..아.....흐흑..."
"네가..이렇게..커다니...아..흐흑..몰라...아................."
보 지가 화끈거리는게..미경은 정말 오랫만에 힘이 넘쳐나는 좆을 보 지에 받은듯하며 온몸의 힘을 모아 사내의 자 지를 물어주기 시작을 했다.
"우..허헉.........헉.퍼퍽...........퍼퍽.................허억. ............."
"수...숙모....보 지가...허?.....아...뭐야...허헉...퍼퍽....... ......"
강호는 첨으로 느끼는 기분이었다.
난생첨으로 느끼는 좆에 느껴지는 뭔가가 죄여주고 물어준다는 그런 느낌.....
말은 들은적이 잇었다. 여자가 흥분을 하면 보 지가 움직이며 사내의 좆을 물어준다는걸... 그리고 그런 보 지를 조개보 지 혹은 긴자꾸보 지라고도 한다는걸.....
그런데...숙모가....지금 자신의 좆을 인정사정없이 수셔대기도 힘들정도로 강하게자 지를 죄여주고 물어주고 있었다.
"헉...허헉....숙모...보 지가...허헉...자 지를 물어줘.....아....헉..."
"느껴져.....???"
"응...미치겠어..아...어걱...............퍽.퍼퍽.......... .퍼퍽.............."
"우,,하앙...아....아앙.....못 참을거같아....아..아앙.............허헉......"
퍽.퍽퍽퍽!!! 퍼퍽............."
"나...살거같아여..허헉........"
강호는 자신의 좆으로 숙모의 보 지를 탐했지만 차마 그안에 좆물까지 사넣을 수는 없었다.
아니...임신이 되면..어쩌나 싶은 고민까지 생기고 잇었다.
"나...허헉..더이상은...안되겟어....퍽..퍽퍽퍽!!"
그말과 함께 자신의 좆을 빼내려하자 미경은 반사적으로 강호의 엉덩이를 잡았다.
"빼지마....안데다...싸......"
수...숙모..그러다......."
"괞찮아..지금은........"
그말에 강호는 안심을 햇고 그대로 숙모의 보 지에 좆물을 넣어버렸다.
"퍽.....퍼퍽...................."
"울.......커억.........울먹.................우커억............... .."
"아...흐흑..............흐악....................."
"아...앙...........아흐흑.......아하앙................아앙........ ......"
사내의 좆물이 엄청나게 많은양의 힘찬 좆물이 자신의 보 지를 통해 자궁가운데로 밀고 들어오자 미경은 암컷의 본능으로 질구를 꽈악 오무리며 사내의 우람한 가슴에 폭 파묻히며 매달리고 있었다.
정적이 흐르고 잇었다.
서로가...서로의 욕망을 채운뒤에 일어나는 허탈감....
아니...이루어져서는 안될 괸게에서 이루어진 섹스.. 그리고 그 후의 아쉬움과 두려움이라는것이 맞는 표현일것이다.
그러나 둘은 서로를 위할수 있는 말을 찾고 잇었다.
숙모............................"
응.................
"우리................................"
"애인할까................????"
삼촌은 야근중 4
"우리가..애인이 될수 있을까....???"
숙모는 그말을 하며 강호를 뒤로하고는 돌아누웠다.
갑자기 침대가 어색해졌다. 방금까지 숙모와 격렬한 섹스를 한 바로 그 장소렸만 왜그렇게 이상하고 낯이설은지.....
얼른 강호는 일어나 돌아누워 있는 숙모를 바라보고는 자기방으로 건너왔다.
젊음이라는게...뭔지......
숙모와 섹스를 한지 한시간도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강호의 자 지는 조금전의 섹스를 상기나 한듯 핏줄이 서고 있었고...강호의 머리속은 온통 숙모의 섹시한 그 모습으로 가득차기 시작을 했다.
"또 하고싶어...아...이게..미쳤나...."
강호는 숙모와의 섹스를 또하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히고... 그러나 참아야 할것같아 자신의 좆대를 강하게 꺽으며 자제를 하고 있었다.
 
뭔가..소리가..나는것 같아 일너낫다.
아니...젊은 사내의 좆이 새벽무렵 너무 강하게 발기가 되어 아파서 잠에서 깼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이상하게 강호는 숙모와의 섹스이후 더욱 강하게 섹스욕망이 일어나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발기된 좆을 손으로 어루만지던 강호는삼각팬티만 걸친채 용기를 내어 거실로 나갔다.
붉은 계열에 검정색 꽃그림이 가득한 푸릎부근까지 내려오는 민소매 원피스에 가디건을 걸치고 부엌에서 뭔가를 만들고 있는 숙모.. 시계를 보니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그리고 뒤에서 허리부분을 조절할수 있도록 매듭을 지을수 있는 끄나풀이 가지런하게 매듭을 이루고 나머지가 아래로 흘러 내려 모양을 이루고 있었다.
"안녕히 주무셨어요.....미경씨...."
갑자기 자신의 이름이 방안가득 울리자 숙모는 놀란듯 황급히 뒤를 돌아보았고 두눈이 점점 커지더니 이내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돌려버렸다.
강호의 삼각이 발기된 젊은 좆대를 다 감당을 하지못하고 좆대가리가 밖으로 삐져 나와있었기에...
강호는 일하는 그녀의 등뒤에 붙어 자연스럽게 그녀의 유방을 두손으로 쥐고는 손가락 운동을 하득 굴리기 시작을 하고..입술은 바로 숙모의 입술로 들어가지 않고 그녀의 볼과 귓볼을 핥고 있었다.
"이제...둘이 있을때는 숙모보다는 미경이라 부르고 싶어요...???
"난...당신의 애인이잖아요...."
"가.....강호야.....흐흑........아.........."
강호의 입술이 그녀의 귓볼을 살며시자극을 하며 속삭이자 미경은 그것만으로도 벌써 팬티가 촉촉히 젖어옴을 느끼고 있었다.
아침....일어나자 말자....샤워를 했는데..... 깨끗해진 자신의 몸을 또다시 이 사내가 자극을 하고 흥분을 주고 있었다.
 
"아..흑.아........"
미경은 살며시 두손으로 싱크대를 잡았다.
사내가 자신의 몸을 발기된 좆대로 엉덩이부분을 집중해서 마찰을 하고..그리고 손이 유방속으로 들어오고....그리고 한손이 자신의 치마자락을 걷어올리자 미경은 본능적으로 잡고서 자신의 몸을 고정시키고 있었다.
고정시키지 않으면 사내의 힘을 감당을 할수 없음을 알기에.....
"아..하앙.....안돼..지금은.....삼촌 올시간이야...."
"몇시에 오는데....??"
이미 달아오를데로 달아오른 강호는 멈출수가 없었다.
벌써..손은 숙모의 팬티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7시에 올때도 있고 그전에 올수도...하..학.......아...."
강호는 얼른 시계를 바라보았다.
시계는 벌써 6시 30여분을 가르키고 있었다.
"빨리할께...엉..미경아........."
강호는 흥분된 마음에 숙모의 이름을 그냥 막 부르고 있었다.
미경은 고개를 숙여 자신의 보 지구멍속으로 들어와 보 지속을 후벼파는 조카의 손을 바라보고 있었고 그주위로 흘러내리는 보 지물도 보고 있었다.
치마는 이미 자신의 보 지가 훤히 보일정도로 말려져 있엇고 패니는 늘어날대로 늘어나 있었다.
"아....앙...몰라......나...어떻해......아..흐흑... ."
미경은 고개를 뒤로 넘기며 강호의 입술을 찾고 잇었고 강호는 얼른 미경의 입술을 포개면서 보 지구멍속에 넣은 손가락을 갈고리처럼 만들어 걸어 당기고 있었다.
"아..흑.......아.....아앙.........어서...해...아학. ..."
"정말....해도돼..."
"아...흑...나쁜사람....숙모는 돌아서면서 눈을 한번 흘기고는 이내 강호의 목을 끌어안으며 안겨오고 있었다.
 
새벽 이른시간에 남의 여자를 안는 기분...누가알것인가.....
강호는 얼른 팬티를 벗겨내리고는 숙모의 연하늘색 팬티를 벗겨내리고 있었다.
"아..너무..이뻐....."
강호는 두손으로 복스럽게 피어있는 보 지털을 스다듬다가 그대로 얼굴을 숙모의 보 지에 묻었다.
"아..흑..아.....여보...아..하학....."
숙모도 이제는 자연스럽게 흥분에 대한 교성을 드러내고 있었다.
"아..학...너무좋아..아..앙.....아....."
그녀는 다리하나를 식탁의자에 올려두면서 보 지를 더욱 잘 빨수있게 다리를 벌려주고 있었다.
"흡...으읍....아.흐르릅....쩌읍....."
"미경이 보 지물...너무..맛있다..아..흐흡......"
"아..이잉...몰라......아..흑...시간없어..어서....넣?沮?......조카...."
그말에 강호는 시계를 보았고 시계는 40분을 가르키고 있었다.
 
"좆에...침...발라줘...미경아...아..흐흑..."
강호는 자신의 좆대를 잡고서는 미경의 얼굴앞으로 내밀었고 미경은 얼른 쪼그리고 않아 강호의 좆을 입안가득 넣으며 앞뒤로 훑어주며 침을 바라주고있었다.
"아..하앙..그만...하학.....그만......."
강호는 좆대를 빼내었고 미경은 자연스럽게 다시 두손으로 싱크대를 잡으며 돌아섰고 엉덩이를 뒤로 주욱 내밀었다.
"미경이는 개치기가..좋은가봐...허헉..."
"응.....개치기하면.....자궁까지 좆대가 들어오는거 같아..넘..좋아...."
"그럼...박는다..숙모..........."
강호는 그한마디를 하고서는 좆대를 길게 숙모의 보 지에 마추더니 이내 그대로 강하게 보 지구멍에 넣고 羚駭?
"퍼...........걱..........퍼퍽..................퍽... .........."
"아..항..들어왔어....아.......너무좋아..........."
"퍽..퍼퍽...퍽....."
"질~퍽...퍼퍽............."
"어떤느낌이야.......숙모....???"
"보 지가..꽈악차는듯한...느낌....강호는 좆대가리가 굵어서....보 지가 조금은 아파.."
"헉..ㅓ헉....허헉...그래...나두..숙모보 지가..넘..좋아. .아..흐흑..."
"퍽.....퍼퍽....퍼퍽..............."
"아..학..좋아...좀더...아...흐흑....자기좆이 자궁까지...들어왓어...아..하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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