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의 첫섹스, 그리고 그후 - 하편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
“나 오늘 너랑 같이 있고 싶어.”
“내가 지금 갈까?”
“응”
“왜 하고 싶어?”
“응. 오는길에 야한 영화포스터를 봤는데 아래가 이상해.. 남자친구도 있는데 불러서 써먹어야지.”
“알았어. 지금갈께”
나는 그녀의 생리일을 알고 있다. 그녀가 그러던데 여자가 생리할 때쯤이면 성욕이 강해진단다. 아마도 신의 섭리가 아닐까? 생리하기전에 섹스를 해야지 아기가 생기니깐 말이다. 그녀가 어제 생리가 끝났다고 했다. 그녀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그녀는 이미 샤워를 하고 얇은 잠옷을 입고 있었다.
그녀의 젖은 머리카락은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갓 샤워한 여자의 모습은 왜그리도 흥분시키는지. 나는 브라자를 안했음을 알고 있었다. 바로 달려들어 하고싶었지만 일단 밥은 먹고 샤워는 해야지. 배고프면 암것도 못하니깐 말이다. 밥도 샤워도 대충하고 그녀의 침대로 올라갔다.
“자기야 오늘 내가 안마해 줄게.”
하면서 나는 그녀를 눕혔다. 그녀의 등을 안마하려고 그녀의 엉덩이 부근에 앉았다. 통실한 엉덩이 나를 미치게 하는 것이었다. 그냥 대충 한 5분정도 안마하는 척했다. 그러고 나서는 잠옷 아래치마를 들어 엉덩이를 보았다.
뽀얀 다리에 이쁜팬티.. 나는 샤워하고 나왔을때부터 팬티만 입고 있었으니깐 그냥 내자지 있는 부분을 그녀의 엉덩이 계곡속에 부볐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가슴을 잡았다. 풍만한 가슴 거의 미칠 지경이다. 내 물건도 빳빳해서 터질 것만 같고. 나는 그녀의 잠옷을 벗기고 똑바로 눕힌다음에 키스를 하면서 입으로 얼굴부터 거기 있는 곳까지 애무하면서 내려왔다.
물론 내가 매번하는 가슴애무(혀)+가슴애무(손)+거기애무(손)로 그녀의 가슴과 거기를 애무하고말이다. 이제 그녀의 거기만 애무할려고 한다. 팬티를 벗긴다음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양쪽 허벅지를 빨면서 거리로 진격했다. 그녀의 거기를 양손으로 벌리고 클리토리스를 찾았다.
그녀의 그것은 작았다. 마치 모기에 물려 조금 부풀어 오른 것처럼 말이다. 나는 그 부분만 집중적으로 핥았다.
“허헉.. 하흐... 하악 하악..”
그녀가 신음 소리를 낸다. 그녀가 내 머리를 잡고 있다. 머리카락을 잡고
“으흑. 으흑.. 허.....”
거의 미쳐간다.
“빨아주니깐 조아?”
“으............응..”
그녀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한다. 계속 빨았다. 그냥 클리토리스만 혀로 왔다갔다했다. 그녀의 거기가 움찔 거린다. 그녀의 구멍에서 하얀 액체들이 줄줄 쏟아져 나온다. 나는 검지로 그녀의 꽃잎 근처를 애무한다. 물건이 먼저 들어가기전에 손가락이 들어가는 건 원치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한 20분쯤 애무하자. 그녀가 거의 실신할려고한다. 눈알이 풀렸다.
그러면서“나도 빨아줄께”라고 말한다.
“뭘?”
“영주도 니 성기 빨고 싶어.”
내가 엉덩이를 영주 얼굴쪽으로 돌리자 그녀가 팬티를 벗기고 물건을 핥기 시작한다. 정말 잘 빤다.
오른 손으로는 물건을 흔들면서(자위하듯이) 입술로 물건을 물고 혀로 자지 끝을 돌리는데 와... 이건 완전히 뽕갈정도다.
“쩝쩝. 쪽..쪽..”
그녀의 빠는 소리다.
“아후.. 후.. 아후..”
내가 신음소리를 내자 그녀는 더 열심히 빤다. 나도 그녀의 거기를 열심히 빨았다. 그녀의 거기에서 남자의 정액같이 희멀거면서 덩어리진 것처럼 물이 많이 나오고 있었다. 그녀가 참다 못해.
“그만 하고 들어와”
“뭘 그만 하는데?”
“빠는거 그만하고 들어와.”
“어디에 들어가?”
“영주 여기에 들어와”
“뭐가 들어가는데?”
“니 꺼”
“내 물건으로 박아줄까?”
“응. 박아줘. 나 오늘 하고 싶어서 너 불렀단 말야”
“너 거기에서 하얀거 많이 나왔어”
“어.. 너 오늘 너무 잘빨았어. 나 벌써 한번 쌌어. 너무 흥분해서. 빨리 들어와”
나는 그녀의 거기에 물건을 넣었다.
“아.. 따뜻해..”
“야. 좀 넓어 졌지? 예전에는 빡빡한 것 같았는데 이제는 딱맞아.”
나는 그녀를 안고 앞뒤로 움직였다.
-철퍼덕. 철퍼덕 -
내 앞부분과 그녀의 앞부분이 내는 살부딪히는 소리가 날를 더 흥분하게 만든다. 나는 한번에 싸지 않으려고 숫자를 센다. 같은 체위로만 하면 재미가 없으니깐. 한 100번을 그렇게 쑤신다음에 다는 무릎을 꿇고 앉은 다음에 그녀의 다리를 내 어깨에 올렸다.
그녀이 엉덩이에 작은 베개를 얹혀주고 말이다. 잘 상상해 보면 내 체위가 먼지 알거다. 그녀는 다리를 올리긴했어도 거기 부분은 오무린상태가 돼기 때문에 조임이 더 좋은 것이다. 나는 쭈그려앉아서 앞뒤로 펌프질 했다. 두손으로 그녀의 다리를 잡은채...
“아흑 아흑.. 너무 멋져.”
“왜? 좋아?”
“응. 미칠거 같아. 이렇게 하니깐 꽉조이잖아. 아후..”
“나 멋져?”
“응 니 물건 최고야.”
“그런거 시키지마”
“그럼 뺀다.”
“아니야. 니 좆 너무 멋있어.”
“그럼 내말 따라해봐. 내 좆이 니 거기를 쑤시고 있어”
“하흑.. 하흑... 니 좆이 나를 쑤셔.”
나는 체위를 바꿨다. 그녀를 옆으로 눕히고 그녀의 왼쪽 다리를 들고 나는 무릎을 꿇고 그녀의 거기에 물건을 박았다. 크로스 섹스.. 그랬더니.
“아악!!”
“왜?”
“자궁까지 닿아.”
“내 물건이 니 자궁까지 닿아?”
“응 아퍼.”
나는 그녀의 왼쪽다리를 기둥처럼 여기고 두 손으로 잡고는 계속 씹질을 했다.
“아직도 아퍼?”
“응. 이게 제일 깊게 들어오는 자세야. 내 자궁.”
“그럼 여기에다 쌀까?”
“오늘은 내 안에다 싸줘.”
"오늘은 안에다 싸도 괜찮아?“
“응 생리 그저께 끝났어.”
“내 물 니 거기에 쌀게”
“응”
“내가 물건을 머라고 부르라고 했지?”
“좆”
“그럼 좆에서 나오는거는?”
“어.. 정액”
“내가 방금 말했잖아. 머야?”
“좆물?”
“그래 좆물이라고 불러”
“알았어. 니 좆물 오늘은 내 안에 싸줘”
“영주야. 엎드려봐”
나는 영주의 자세를 바꿨다. 침대에 길게 엎드리게했다. 그녀는 무릎과 팔로 엎드려 있었다. 보통 아가들 말태워 줄때 자세로 말이다. 나는 영주 뒤에서 내 물건을 집어 넣었다. 나는 그녀의 어깨를 잡고 내 엉덩이는 그녀의 엉덩이 부근에 얹었다.
거의 말타는 자세로 그녀와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이다. 잘 안됄거 같지만 실제로 가능하다. 별로 깊은 삽입은 아니지만 새로운 체위임에는 틀림없다.
“아..아학..아학.. 영주야. 오늘 널 죽여줄께.”
“허헉.. 허헉.. 좋아?”
“어..우리 지금 개처럼 박고 있잖아”
“어후.. 어후.. 그래? 그럼 오늘 죽여줘”
“응, 알았어?”
세상에 이것이 미쳤구나. 완전히 섹스에 환장을 했구만. 물론 나야 좋지만. 말이다. 나도 놀랐다. 그녀의 입에서 비디오 찍자는 말이 나와서.
“어 정말?”
“어.. 나도 우리가 찍은거 보고 싶어.”
“근데 우리 비디오 없잖아”
“비디오샾 같은데 가면 졸업식이나 뭐 그런일에 하루씩 빌려준대. 대여료 받고”
“근데 지금 없잖아... 그럼 비디오 대신 사진찍을까? 나 디지털 카메라 있는데”
그 당시에는 디지털 카메라가 잘없었는 시절이지만 나는 가지고 있었다. 어린 맘에 자랑도 할겸 학교에 자주 가지고 다녔었는데. 나는 그녀에게 카메라 찍을지 물어봤다.
“어.. 좋아. 근데 얼굴 나오게 찍지마”
“알았어.”
나는 내 물건을 영주 거기에서 빼내고 가방에 가서 카메라를 가져왔다. 그리고 다시 그녀가 엎드리고 있는 곳으로 가서 그녀의 엉덩이를 찍었다. 물론 거기가 벌려져 있는 것을 중앙으로 해서 한컷을 찍었다.
그리고 다시 좀전의 그 자세로 돌아가 박기 시작했다.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들어가 있는 내 물건도 찍었다.
“좋아?”
“어...어허... 너무 좋아. 니 물건 너무 맛있어.
-퍽퍽.-
-철퍼덕 철퍼덕-
나는 내 검지에 침을 잔뜩 바른후 그녀의 똥구멍에 돌리기 시작했다. 물론 그녀도 오늘 샤워를 한지라 겉은 더럽지 않았다. 그러니깐 지금 자세는 뒤치기를 하면서 손으로는 그녀의 똥구멍을 간지럽지고 있는 자세였다.
그녀의 똥구멍이 움찔거리는게 보였다. 그녀도 내 떡치는 장단에 맞춰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였다. 내가 앞으로 박을때 그녀는 엉덩이를 뒤로뺏고., 내가 뺄땐 그녀도 엉덩이를 약간 앞으로 움직였다. 완전히 흥분해서 난리도 아니다.
-쩍. 쩍-
더 크게 박는 소리가 났다. 그리고 그녀의 거기에서 바람소리도 나기 시작했다.
-푹-
-푹-
그러다가 우리가 너무 많이 움직였서 내 물건이 빠졌다. 그러자 그녀가 “어..자기야 빠졌다. 빨리 다시 박아줘.”
나는 그자세로 한 십여분 정도 박았다. 그런다음에 그녀를 정상으로 눕혔다. 물론 물건을를 안빼려고 힘들게 힘들게 해서 말이다. 그런 다음에 정상위로 몇 번 박은 다음에 사진기로 내 물건이 그녀의 거기에 들어가 있는 것을 찍었다.
“니 거기가 내 물건 먹고 있는거 보여?”
“응”
“우리 이거 사진 찍었어. 영주야 잠시만”하고 나는 물건을 뺀 다음에 그녀에게 다리를 벌릴 것을 요구했다.
“영주야. 니 거기 자세히 찍게 다리좀 벌려봐”
“이렇게? 하면서 그녀는 다리를 벌렸다.
“니 손으로 벌려봐”
“알았어.”
그녀는 거의 미쳤나보다. 대학교 때까지 남자 한번 안사궈본 애인데다가. 집안에서도 곱게 자란애가 저렇게 야할 수가. 하얀 액체가 묻어있는 거기 사진을 몇장찍었다.
“영주야 내 물건도 좀 찍어줘”
“찍어줄게”
그러면서 내 물건 사진을 찍어주었다. 그런 다음에 우리는 체위를 바꾸었다.
“영주야 침대에서 내려와서 벽에 서봐”
그녀는 말이 없이 내려오더니 침대 바로 옆 벽에 섰다. 내가 물건을 가져가자 다리를 벌렸다. 그런데 다리를 벌리면 내 물건보다 그녀의 거기가 더 낮게 있기 때문에 삽입하기 힘들었다.
나는 무릎을 구부리고 박았다. 내 물건이 들어간 것을 확인하고는 나는 몸을 아래위로 움직였다. 한 5분여를 그렇게 박았다. 그러자 그녀가
“힘들지?”
“응. 조금”
그러면서 그녀가 침대 헤드쪽으로 왼쪽다리를 올렸다. 훨씬 더 박기가 쉬워졌다.
“우리 서서 빠구리 하고 있어”
“하흑. 하흑...응... 서서하고 있어. 이자세는 사람 많이 할 수 있는 자세래.”
“허흑.. 하....그래? 다음번에 길가에서도 이렇게 박으면 돼겠다.”
“하흑...하흑..허...”
-퍽 퍽 퍽-
“아후. 아후.”
나는 그녀의 거기에 내 물건을 꽂은채 그녀를 들고 엉어주춤 걸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화장대 의자가 있는 곳에 가서 앉았다. 그녀가 내 위에 올라가 앉은 자세다. 비디오 방에서 많이 한 자세인데 의자가 등받이가 없어서 우리는 조금 힘들게 박았다. 그녀가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한다. 나는 그녀의 통실한 엉덩이를 잡고 아래위로 들었다 놯다를 반복한다.
“영주야”
“어....허허헉...”
그녀는 말을 하지 못한다. 그녀가 힘들다고해서 나는 그녀를 안고(물론 자지는 빼면 안돼지) 다시 침대로 갔다. 가자마자는 정상위로 하는듯하다가 그녀와 한바퀴 뒹굴었더니 그녀가 내 위로 올라갔다.
그녀는 아래쪽 무릎을 침대에 댄채로 엉덩이를 아래위로 움직였다. 나는 그녀의 손을 잡아주었다.
“어흑. 어흑. 맛있어?”
“어후.. 어후.. 응 니 물건 맛있어”
“아악 아학...나도 니 거기 너무 맛있어”
“어후..어후...근데 니 물건은 왜 안 줄어 들어? 안싸?”
“하~~~왜 빨리 쌌으면 좋겠어?”
“아니 너무 좋아서.”
나는 손을 놓고 그녀의 씹질을 사진찍었다. 그러자 그녀가 체위를 바꾸었다. 이번에는 오줌누는 자세로 내 물건 위에 앉는다.
- 퍽 -
“아악.”
“왜?”
“니 물건이 내 거기에 꽂혔어”
그러더니 그녀가 앞뒤로 흔들어 대기 시작한다. 나는 그녀의 거기와 내 물건이 만나는 곳에 내 손가락을 대고 문질러 대었다. 그곳이 클리토리스란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녀가 내 손을 치우려고 한다.
“왜? 치우라고?”
“어흑.. 어.. 만지지마 이상해 나 싼단 말이야.”
“머가 싸는데?”
“내 거기에서 물 더많이 나온단 말이야”
“물 많이 나오야지.”
“하흑..하흑.. 그래도.. 짜릿하단 말이야. 기구타는 것처럼.”
“허흑 허흑. 알았어..”
나는 그녀가 하는 것을 지켜봤다. 한 5분 정도하는 것 같더니 힘들단다. 물론 나도 배가 아팠다. 그녀의 온 몸무게를 배고 받아야하는데 안아플 리가 있나. 나는 그녀에게 침대끝에 엎드리라고 했다.
“영주야 침대 끝에 엎드려”
“어흑....허.헉..”
“개처럼 또 박아줄게”
“허헉. 나 이자세가 제일 좋아. 니 몸무게도 안느껴지고 뒤에서 박으니깐 깊기도 하고”
“완전히 맛을 아네.”
-퍽.. 퍽.. 퍽..퍽. -
_뿌직 뿌직 -
나는 손으로 그녀의 허리 부분을 잡고 마구 박아 대었다. 보통 야한 춤에 나오는 것처럼 그녀를 박아대었다.
-퍽 퍽 퍽 퍽 -
“아학 아학 아학 아학”
“어후..어후.. 하악..하악.”
-철썩 철썩 철썩 -
나는 그녀이 엉덩이를 때렸다. 그녀의 뽀얀 엉덩이를 보니깐 때리고 싶다는 느낌이 들어서다. 나는 앞뒤로 계속 박아대었다. 그녀도 함께 앞뒤로 들썩인다.
“어흑허윽 좋아?”
“하악 하악..하악.. 어........엉...”
나는 내 허리를 원 모양을 돌리며 움직였다. 내 물건이 그녀의 안에서 둥글게 움직이도록 말이다.
“어흑 어흑.. 야~~~ 넓어진단 말이야.”
“왜? 그래도 좋잖아. 여러군대 쑤셔주고.”
나는 둥글게도 돌려주고. 앞뒤로도 박아주고 그녀를 미치게 했다. 그리고 왼 손으로는 그녀의 클리토리스 부분을 마구문질러 주고. 오른 손으로는 그녀의 똥구멍을 문질러 주었다. 그녀가 거의 미쳤다.
“아학.. 하학.. 엉엉엉엉..”
“어후. 어후.. 왜? 좋아.”
“엉엉어엉”
그녀가 거의 울다시피 흐느낀다. 그렇게 한 20여분을 박아대자 내 물건에서 싸고 싶다는 신호가 왔다.
“영주야 내좆물 니 구멍에 싼다.‘
“흑흑흑. 아.. 싸줘. 싸줘. 빨리싸.. 니 정액 받으꺼야”
“정액이라고 말고 물. ”
“하하학..... 몰라 .. 빨리 내 구멍에 니 물싸줘”
“아학 아학... 싼다”
나는 그녀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내 물건을 끝까지 밀어 넣은 다음에 싸놓기 시작했다. 그녀는 엎드린 자세로 내 물을 다 받고 있었다. 우리는 그런 자세로 몇초간 있다 그녀를 바른 자세로 눕혔다.
그녀의 거기에서 내 정액들이 흘러나왔다. 그녀의 이불에도 내 정액이 흘러 묻었다.
그녀의 거기에 한껏 싸놓은 후 우리는 잠시 10분간 누워있다가 샤워하러 갔다. 다들 아시다시피 한 5분이면 다시 설 수 있다는 걸 잘 아실꺼다. 사정이 끝난 내 자지를 여자친구가 만져주니, 다시 살아나기 시작한다.
“영주야 씻으러 가자”
“응”
물 온도를 적당히 맞춘후에 우리는 같이 욕조에 들어갔다. 아직 물이 받아지지 않은 상태였다. 욕조아래를 막지 않고 열어둔 다음에 서로의 몸을 씻겨 주기 시작했다. 그녀가 먼저 내 몸을 씻겨주엇다. 타올에 거품을 낸후 가슴부터 애무하듯 내려온다.
그녀도 일부러 간지럽게 하는 것 같다. 그녀가 무릅을 꿇고 내 물건를 씻어주려고 한다. 그런데 그게 아니였다. 그녀는 나를 한번 올려보더니 “또 섯네. 힘도 좋아”
“영주 니가 있어서 그런가봐”
내 물거는 위로 불뚝 솟아 있어서 윗몸에서 흘러내린 거품이 거의 묻어 있지 않은 상태였다. 그녀는 샤워기로 내 물건을 씻었다. 샤워기가 때리는 힘이란 너무 세서 나는 조금 움찔했다.
“자기야 나 이거 또 먹어도돼?”
“응. 빨아줘”
그녀는 내 물건을 입에 한껏 배어 물었다. 혀로는 귀부부분을 돌려가면서 자극하고 머리 전체를 앞뒤로 흔들면서 자극한다. 또한 오른 손으로는 자위를 하듯이 앞뒤로 흔들어주었다. 왼손으로는 내 부랄과 똥구멍을 자극한다. 타고난 여자인가보다.
“어흑”내가 신음 소리른 내었다.
그녀는 물건을 입에 문채로 눈만 치켜들어 나를 올려다 보았다. 무릅을 꿇고 앉아 자지를 먹고 있는 모습이란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마치 한편의 포르노 영화를 보는 것처럼. 그렇게 그녀가 내 자지를 애무를 하니 미칠 것 같았다.
“아흑.. 영주야 그만.. 너 너무 잘빨어. 우리 빨리 씻자”
그녀는 아쉬운 듯이 내 물건과 엉덩이에 비누칠을한 후 물로 씻겨주었다. 이번엔 내 차례다. 나도 그녀의 몸전체에 물을 뿌린다음에 씻겨주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녀에게서 애무를 받은 다음에 너무하고싶은 나머지 대충 씻기고 나도 애무를 할 요량이었다.
먼저 그녀의 볼록한 가슴을 보니 빨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녀의 가슴을 먼저 빨았다.
“너 머해? 씻겨줘야지”
“응 니 가슴이 너무 이뻐서. 한번 빨고 씻겨 줄게”
그런데 그녀의 입에서 한마디 한숨이 새어나왔다.
“아후..”
흥분하고 있는 모양이다. 나는 그녀의 온몸에 거품을 바른후 빨리 씻겨내었다. 물론 그녀의 거기도 씻겨 주었다. 그런 다음에 우리는 욕조의 뚜껑을 막았다. 물을 받기 위해서다.
나는 그녀의 앞에 무릅을 꿇고 거기에 샤워기를 틀었다. 그러면서 그녀의 클리토리르를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전체에는 따뜻한 물살이 그녀의 중심에는 손이 있으니 그녀도 서서히 달아 올랐다. 그녀는 눈을 감고 가슴근처에 손을 갖다대고 있었다.
“영주야 다리좀 벌려봐”
그녀가 다리를 벌린다. 나는 내 머리가 약간 들어갈 만큼 벌어진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넣고 핥기 시작했다. 샤워기론 기녀의 똥구멍 부근에 물살을 뿌렸다. 물론 빠는거에 열중하느라 물살이 제대로 가는 지는 몰랐다.
잘못하면 내 얼굴에 물살이 튀니깐 말이다. 어쨌건 그녀는 흥분해 가고 있었고 나도 물건이 더 단단해 지고 있었다. 나는 일어서서 그녀를 마주 보았다. 그러면서 그녀를 안았다. 물기 젖은 두 몸이 껴안을때 그 기분도 상당히 좋다.
나는 그녀와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한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한손으로는 그녀의 거기 부분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그녀의 감은 눈이 파르르 떨렸다. 그러면서 그녀는 오른 손을 내 물건을 잡고 흔들기 시작한다.
“영주야 하고 싶어”
나는 그녀를 벽으로 밀었다. 그녀가 벽으로 가면서 다리를 엉거주춤 벌려주었다. 나는 미끈한 그녀의 속으로 다시 들어갔다. 미끄러워서 얼마하지 못하고 나는 그녀를 안았다.
그녀는 내 허리에 다리를 감았다. 상상해 보라. 남자는 서서 있고 여자는 남자한테 매달려서 다리로 허리를 감고 있는 자세를.. 이거 졸라리 힘들다. 그리고 욕실이라 미끄러워서 잘못하면 넘어지면 끝장이다. 우리는 그렇게 대여섯번 흔든다음에 다시 내려왔다.
“자기 최고야”
“너도”
“영주야 세면대 잡고 엎드려봐”
“이렇게”
그녀가 세면대를 잡고 엎드린다. 나는 뒤에서 그녀의 거기에 조준하고 박기 시작한다.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있다. 그녀의 거기 쪽을 보고 있는지 눈을 감고 있는지 모를 일이다. 아뭏튼 우리는 그렇게 열심히 박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뽀얀 엉덩이와 허리부분을 잡고 밀었다 당겼다하면서 열심히 박았다.
“영주야. 거울좀봐”
왜냐하면 그녀의 앞에 거울이 있었기 때문이다.
“야. 우리 너무 야하다”
맞는 말이다. 우리는 대학교 2학년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야했다. 물론 지금이야. 고등학생들도 많이 하지만 말이다.
“저거보여? 내 물건이 니 거기에 들어가는거?”
“아니 여기선 안보여”
“퍽. 퍽 퍽”
“아악.. 흑!”
그녀가 흐느끼기 시작한다. 이제 욕조에 물이 반쯤 찻다.
“영주야 우리 물속에서 해볼까?”
“응”
나는 물속에 앉아서 내 물건을 위로 세웠다. 그녀가 내 물건 위로 앉는다. 나는 편안히 누우려고 했다. 그러자 영주가 내 물건에 맞추더니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침대에서 할때보다 무게감이 덜 느껴졌다.
나는 내 윗몸을 일으켰다. 그리곤 그녀를 안았다. 아시겠지만 여자기 위에 있으면 남자는 여자의 가슴을 빨 수 있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빨았고 그녀는 위에서 방아를 찧고 있었다.
“아. 자기야 나 너무 야한거 같아”
“괜찮아. 나한테만 야하면 돼. 니 거기 너무 쫄깃해”
“니 물건은 힘들지도 않아. 10분이면 오래하는거라던데”
나는 솔직히 모른다. 물론 나도 피곤한 날이고 그녀가 잘 빠는 날에는 빨리싼다. 하지만 5분은 너무한다. ^^;
우리는 그렇게 물속에서 한 다음에 다시 나왔다. 엉덩이 쪽의 물을 딱은 다음에 양변기 쪽으로 가서 뚜껑을 덥고 그 위에 내가 앉았다. 그리고는 여자친구를 불렀다. 그녀도 내가 어떤걸 원하는 지 안다. 내 앞으로 와서는 다리를 벌리고 내 물건에 자기 거기를 맞추고는 앉는다. 엉덩이를 둥글게 돌리는데 미칠지경이다.
“이렇게 하니깐 내 구석구석이 좋아”
“어후... 니 거기가 내 물건 끝을 간지럽혀. 미치겠다”
“아.. 니 물건 너무 멋져”
그러더니 그녀는 내 물건에서 나갔다. 나는 왜그러나 싶었는데 이번에는 등쪽을 나에게 보이면서 앉았다. 그러더니 다시 내 물건에 넣고는 방아를 찧기 시작한다.
“영주야 좋아?”
“응. 나 너무 행복해”
그녀가 방아 찧기를 멈추자 우리는 일어섯고 나는 그 자세 그대로 뒤치기를 했다.
-퍽퍽퍽-
“어흑..어흑”
“영주야 나 오늘 니 입에다 싸고 싶어. ”
“어. 그래. 싸줘”
그녀가 흥분했다. 지금 내가 어떤걸 요구해도 다 들어줄 것같다.
“그럼 내 물건 빨아줘 쌀 때까지”
그녀는 조용히 내 앞에 무릅을 꿇더니 물건을 빨기 시작한다. 아주 맛있는 사탕을 빨 듯이 열심히 빤다. 나는 한시간전에 한번했기 때문에 좀 늦는다는 것을 안다. 그녀는 내 물건 끝을 혀로 애무하면서 열심이다. 그런데 한계는 있기마련이다. 그래서 나는
“영주야. 손으로 흔들어줘”
영주는 자지를 입에 문채로 손으로 열심히 내 자지를 흔든다. 3분뒤에 신호가 왔다.
“영주야 싼다”
나는 꾸역꾸역 내 물을 그녀의 입속에 쏟아 부었고 그녀는 입을 부풀린다. 나는 먹어 주길 바랬으나 그녀는 한참을 입속에 담고 있더니 자기 손바닥에 내 정액들을 쏟아 내었다. 그리고는 손바닥을 씻었다. 만약 그녀가 남은 내 정액을 토해내듯 퉤퉤소리를 내면서 밷었다면 기분이 좀 상했을 텐데 그녀는 나머지는 조용히 세면대로 가서 입가심을 했다.
그녀의 큰 엉덩이.. 너무 섹시하다. 우리는 그렇게 사워를 마치고 그녀의 침대로 돌아가 다음날 아침까지 늘어지게 잤다.
그날도 나는 그녀의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그 아파트는 경비가 들어가는 입구마다 있는아파트다. 그래서 그녀가 먼저 들어가면 내가 따라 들어가거나 내가 먼저들어가면 그녀가 따라들어간다. 또한. 그녀가 엘리베이터를 타면 나는 계단을 이용한다.
완전히 다른 사람인것처럼 말이다. 그날은 내가 계단으로 올라가고 그녀가 엘리베이터를 탔다. 나는 8층을 단숨에 올라가 엘리베이터를 기다렸다. 그녀가 나오자 나는 그녀를 계단으로 불렀다.
생각해 보시라 어떤 미친놈 엘리베이터 타고 8층까지 계단을 이용하겠냐? 없다.
내 짐작에는 3층까지는 걸어가도 5층이상은 10이면 9는 엘리베이터 탈꺼다. 그녀의 검은색 원피스가 너무 섹시하다. 그녀의 숨도 거칠어 지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끌어 안았다.
그녀도 나를 끌어안았다. 우리의 손을 서로의 성감대를 자극하기 위하여 분주하게 움직인다. 그녀의 손이 내 자지쪽으로 내려온다. 그러더니 내 벨트를 풀고 내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 나도 그녀의 가슴을 만지다가 그녀의 팬티쪽으로 내려왔다.
“영주야. 흥분돼지?”
“응..근데 좀 불안해 누가 오면 어떻게”
“괜찮아 누가 8층까지 걸어오냐?”
나는 비상계단 문쪽으로 갔다. 설마 누가 문을 열더라도 우리가 몸으로 막고 있기 때문에 그나마 삽입된거 뺄시간이라도 벌어야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팬티를 젖히고 내 손가락을 넣었다. 그녀는 벌써 흥분하고 있었다. 우리는 마주보면서 키스를하고 있었고 그녀는 내 물건을 나는 그녀의 거기를 애무하고 있었다.
“하고 싶어” 그녀가 말한다.
“뭘하고 싶은데?”
“섹스”
“나두.. 영주야 빨아줘”
그녀가 내 물건을 빤다. 한 30여초를 빤 다음에 그녀가 일어서자 나는 그녀를 숙이게 했다. 그녀가 난간을 잡고 엎드린다. 비상계단의 창문으로 밖이 훤히 보인다. 그래도 우리는 계속했다. 나는 그녀의 팬티를 엉덩이 아래만큼만 조금 내린다음에 내 물건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 마구 박았다.
“하흐...”
그녀가 작게 신음소리를 낸다. 아파트 계단은 잘 울리기 때문에 소리를 크게 내면 아래계단에 누가 있으면 다 들리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게 우리를 더 자극하는거 같다.
-퍽퍽퍽-
“새로운 느낌이야. 너무 흥분돼”
“나두”
그녀와 나는 다시 마주보았다. 어렵긴하지만 나는 그녀의 거기에 물건을 다시 집어 넣었다. 마주보고 있는 상태고 서 있으면 깊이 들어가지 못한다. 그냥 우리는 물건의 끝이 조금 들어갔다는데 만족하면서 나는 그녀와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애무한다. 생각해 보시라.
검은 원피스가 올려져서 그 아래로 조금 내려와 있는 꽃무늬 팬티를.. 우리는 다시 뒤치기도 하고 벽치기도 하면서 한 20분을 한 것 같다. 그 중간중간에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려서. 그소리가 업어질 때까지 우리는 박는 것을 멈추고 그냥 꽂아놓고 기다리기도 하면서 말이다.
지금 생각해도 이런 섹스는 너무 흥분됀다. 고층아파트 사시는 분들꼭 5층이상 비상계단에서 해보시길....우리는 그녀의 집으로 들어가자마자. 또한번 질펀한 섹스를 했다. 아마 그때 살이 너무 많이 빠진에 아닌가 싶다. 저녁도 안먹고했으니깐 말이다. 우리는 섹스가 끝나고 저녁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