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마눌과 친구함께 - 단편

친구마눌과 친구함께 - 단편

시베리아 0 400

그렇게 친구마눌과 한판을 하고 한달쯤 후에 친구는 다른 지역으로 발령이 나는 바람에 주말부부가 되었죠


일을 끝내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전화가 와 보니 친구마눌이더군요


"오빠 머해?" "집에 있지" "나 친구랑 술한잔하는데 나와"


"애는?" "친정에 있어" "나 피곤해서 그냥 있을래" "알았어"


그리고 한시간이 지났나 초인종이 울리길래 나가보았더니 친구마눌과 친구가 집으로 왔더라고요


문을 열자 그냥 집으로 들어오데요


한번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부끄럼도 없이 그냥 화장실로 들어가 문도 안 닫고 쉬를 하데요


친구는 거실쇼파에 앉아 티비를 켜고 . . .


누구집인지 모르겠더라고요


"술 먹었으면 집에 가지 여긴 왜 왔어?" "어차피 애도 없는데 뭐"


그냥 쇼파에 앉아서 티비를 보고 있는데 화장실에서 나온 친구마눌이 위에 올라타더니 키스를 하고 . . .


"문 열어 놨는데 밖에서 보면 어떡하라고?" ㅋㅋㅋㅋ 바로 친구가 문을 닫고 블라인드를 내리고. . .


친구마눌은 뭐가 그리 급한지 껴안고 키스를 하면서 "오빠 지난번에 오빠랑 하고 한번도 못했어"


껴안고 난리를 치면서 손을 끌어 당겨 가슴을 만지게 하는데 갑자기 친구가 제 바지를 내리더니 ㅈㅈ를 빨기 시작하더라고요


참 난감하기도 하고 흥분도 되고...


에라 모르겠다 하고 친구마눌 옷을 벗기고 젖을 빨면서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겼는데 ㅋㅋㅋ


태어나서 첨으로 빽을 눈으로 보았네요


애기들 솜털같은게 위에만 살짝 있고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깍은 것도 아니고 원래 없는 것이더라고요


손가락 두개를 넣어서 쑤셔 주었더니 신음소리가 장난이 아니라 얼른 티비소리를 키우고 계속 쑤셨죠


친구는 뭐가 그리 맛있는지 계속 빨고 ...


제가 친구마눌을 끌어 당기면서 쇼파에 누워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젖을 빠는데 친구가 팬티를 벗고 올라타 뒤로 집어 넣더라고요


그 친구도 굶었는지 ㅂㅈ가 뜨겁더라고요. . . 위에서 친구는 방아를 찢고 친구마눌은 손가락으로 쑤시고 한참을 하다가 일어나 둘다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려보라고 했죠. . . 하나는 빽이고 하나는 털이 많고..


야동을 본게 있어서 친구 마눌 ㅈㅈ로 쑤시다가 친구 쑤시다가


그날 참 계탄 기분이더라고요


한참을 번갈아가며 쑤시다가 입에 싸고 싶다고 했더니 친구마눌은 입으로 빨고 친구는 손으로 잡아 흔들고


친구 마눌 입에 싸버렸네요.. . .


그렇게 끝내고 침대에 누워 있는데 또 둘이 껴안길래 그러지 말고 입으로 세워봐 했더니


친구가 입으로 빠는데 얼마되지 않아서 다시 서더라고요


ㅋㅋㅋㅋ 친구마눌은 보라고 하고 친구 뒤로 엎드리게 하고 뒤치기를 하는데 친구도 신음소리 장난 아니데요


친구마눌이 옆에서 보다가 친구 밑으로 들어가 둘이 키스를 하길래 바로 친구 마눌 ㅂㅈ를 쑤셨더니 친구가 자기한테 쑤시하 하데요


바로 친구 쑤시다가 안에 싸도 되냐고 했더니 그냥 싸라네요 자기가 뒤처리 한다고


바로 질싸를 해버렸죠 두번을 하고 났더니 아무 생각도 나지 않고 그냥 침대에 벌렁 누워서 수건으로 닦아 달라고 하고 잠이 들었죠 한참을 자다가 일어났더니 친구마눌은 가고 친구만 옆에서 자더라고요


홀딱 벗고 등을 보이고 자는데 솔직히 항문섹이 생각나길래 깨워서 한번 해보자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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