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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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0 362

걔랑나랑 동갑이야


저번에 여행을갓어


칭구랑간다고엄마한테뻥치고


둘이서 바다 ㅋㅋ


밤되서 한방에서자자나


근데우리 막 여행오기전이랑 놀때는


앵쓰얘기는 한번도안하고 둘다시침떼고잇엇어


나도 밤에 그냥지나치긴힘들꺼란생각은햇는데;


걍 내색안하다가


내가


방드가기전에 물어봣어


우리 여행오면 꼭 자야되는거냐고


그랫더니 새끼가


니가 원하지않으면 지켜줄께 ㅇㅈㄹ하는거야 ㅋㅋ


쫌멋있엇는데 결국안지켜줘서문제지만 ㅡㅡ


할튼 무슨 구석지 째깐한 모텔??그런데엿다?ㅋㅋ


드러가서 인제 다씻고 불 끄고


한이불에 누웠써 적당히떨어져서ㅋ


근데쫌지나고나서 걔가


"키스해도되?"


그래 난존나떨렷다?


글서암말도안햇더니 슬쩍와서 키쓰를하는거


내가존나떨려서 그냥가만히잇엇어


입을띠고 내가반응이 업쓰니까 "미안"이래ㅋ


그더니다시지자리에누워


그더니 잠깐잇다가


"나도솔직히남잔데 하고싶다 넌어떠냐"이런식으로무러봐


그래서내가암말안하구 걔팔뚝을 잡앗어 ㅋㅋ


그니까 걔가 내윗쪽으로살짝오더니또키스를햇써


그러면서 티랑 브라를 올리구 가슴을막만져


그러고막 걔 입술이 목으로내려가고


가슴도막쪽쪽빨고ㅡㅡ;


존나떨려서 움직일수가엄썻어 ㅜㅜ


걍 걔목만안구 목석처럼 ㄲㄲ


글고나서 막 흥분해서빨면서


내추리닝바지벗길라그래서 내가존내당황해서


나도모르게 걔를딱 잡앗어 아잠깐만 하면서


그러고서 둘다 당황해서 잠간가만잇다가..


내가 아니야 괜차나; 그러니까


바지벗기더니 손가락너서 씹질을하더라


솔직히여기서부턴 기억이 쫌 ㅋㅋ넘정신업써서


막 박을라고하는데


첨이엇거든..그래서그런가??안드러가고


존나아푼거야 진짜...


뭐어찌어찌해서들어갓는데


나도 막 아푸고 흥분해서신음내고


걔도 헉헉대고


존나


쫌얼얼하더라-.-어우


이제다끈내고 어찌어찌해서 자고아침이됫는데


일어나서 이성적으로생각하니까


임신걱정...ㅋㅋ


콘돔안썻는데 안에다쌋단말야-.-;


그래서 여행마치고 집와서테스트해보니까아니더라..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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