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의 야외섹스 - 단편

여름밤의 야외섹스 - 단편

시베리아 0 354

칠원의 한여름 밤 이었습니다.


평소 알고 지내던 희정이를 불러냈습니다.


이날따라 희정이의 보지가 생각이 낫거든요


희정이의 보지는 정말 진기입니다.보지 털이 어찌나 많은지 할때면 손으로 보지털을 


옆으로 혜쳐놓고 박아야 할 정도로 무성합니다.특히 마른 체형에다 섹스를 너무 좋아해서 울곤 한답니다.


10분이 지나서 밖으로 나온 희정이를 제차에 태우고 한적한 야외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서 차에 있던 자리를 바닥에 깔고 쿠숀을 베게삼아 희정이를 눕혔습니다.


희정이의 보지는 벌써 흥건히 젖어 있었습니다.액이 흘러나와 보지털을 적시고 있더군요


나는 희정이의 다리를 어깨위로 올리고  깊게 힘있게 보지 안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그런데 희정이가 얼마나 좋은지 비명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더군요


15분동인 보지구멍을 강하게 쑤셧어요---


온갖 체위를 바꾸어 가면서 보지를 공략했죠---


20분 정도가 지날무렵 희정이가 오빠 이제 자지를 빼라고 하더군요


보지속에서 자지를 빼자 희정이가 자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잘 빠는지 2분후에 좆물이 왈칵 나오니 입으로 먹더군요


그리고 나서도 저는 희정이를 만족시키려고 내좆을 다시 보지속에 밀어 넣엇습니다.


그리고 나서 강하게 펌프질을 햊죠


- 퍼억 퍼억 칙칙 칙칙 -


보지물과 자지물이 뒤범벅이 되어서 소리가 낫어요


나는 다시 희정이를 제 차 안으로 안고 들어갔어요


그리고 조수석에 앉혀놓고 다리를 천장으로 올리고는


펜티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죠 ---


다시 시작된 펌프질 너무 졿아서 질러대는 괴성 --


자연이 떠나갈듯한 비명소리


저는 희정이의 보지를 2번 연속으로 박아주고는 야외정사를 마쳤습니다.


그후오 얼마나 좋았던지 가끔 카섹스를 가자며 전화를 한답니다.


조수석과 뒷좌석을 번갈아가며 희정이의 보지를 최대한 벌리고 구멍으로 밀어넣는 섹스


절말 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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