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름다운 풍경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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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내린 촉촉한 이슬은

태양이 뜨면 사라지기에

기다림은 외롭지 안습니다

밤이깊어 어둠이 와도

달이지고 해가 뜨면 밝아지기에

기다림은 외롭지 안습니다

넘치는 성욕을 감당하기 힘들어도

사랑하는 사람이 오고있으니

기다림은 외롭지 안습니다

그립고 보고푼 사람 많아도

만나면 반가운 생각에

기다림은 외롭지 안습니다

미차를 돌아보며 마음 상해도

고운마음 함께하는 님들있어

기다림은 외롭지 안습니다

~~~♡♡♡

미차님들 행복한 주말되세여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