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경험기 - 3부

주부 경험기 - 3부

시베리아 0 356

주부경험기.....(3).....100% 실제 경험 


 


 


 


매주 한편씩을 꼭 써올리고 싶었는데 맘대로 잘 안되는군요...여러가지 일에 치여서...^^


 


 


 


문의 사항이나 조언...궁금한점 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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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주부 경험기 100% 실제 경험 3편 올라갑니다.


 


 


 


내 정액을 먹어준 S 지역의 누나는 역시 최고였다...난 그런 경험을 처음 했고, 여자 입에 사까시를


 


 


 


당하면서 사정할 때 귀두가 빨리는 느낌은 정말 혼수상태를 만들 정도로 쾌감이 최고다


 


 


 


그 때 정말 주저 앉을 뻔 했으니까..캬캬캬~~


 


 


 


그 후 난 다시 작업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다시즘 s 채팅방에 방을 만들고 주부를 기다렸다...


 


 


 


이야기 했듯이 많은 주부들이 내 방을 드나 들었지만 주부라고 해서 그리 용기가 많은 주부는 별로 없다.


 


 


 


호기심에 많은 질문들과 컴섹만 요구할 뿐, 실제로 만날 수 있는 주부는 드물다.


 


 


 


하지만 그래도 원하는 주부는 있는법!!!!


 


 


 


지금 기억으로 올해 32이 된것 같다.


 


 


 


아이는 없으며 남편을 오빠라고 불렀다.


 


 


 


오빠와 잠자리를 별로 갖지 않고 있으며, 섹스엔 그리 흥미가 없다했다.


 


 


 


난 속으로 "그럼 이런데 왜 들어와서 기웃거려?"


 


 


 


그래도 구슬리기 나름....난 성격이 좀 급하지만 나름대로 상당히 부드럽고 편한 이미지를 소유하고 있다.


 


 


 


그 누나 역시 "너 참 나이에 비해 편하고 대화가 끊기지 않고 가능해서 다행이다 얘~"


 


 


 


그 후 바로 만나지 않고 우리는 제법 많은 전화 통화를 했다.


 


 


 


편한고 부드러운 말과 좋은 단어들을 함께 묶어 그녀를 장악해 나갔다.


 


 


 


먼저 만나자는 말이 나오게끔....


 


 


 


ㅎㅎ 정말이지 내가 너무 궁금하단다.....


 


 


 


하지만 그 누나는 직장인이기에...저녁밖에 만날 시간이 없다고 했다.


 


 


 


둘이 서로 궁리한게 동대문 새벽 시장을 함께 구경하자는 것이었다.


 


 


 


우리는 서울역에서 만났다. 겨울이었는데 학생처럼 더플 코트에 청바지 그리고 마튼형 워커?


 


 


 


차림의 그녈 본 느낌은 나이보다 어려보였고 조금 통통했다....정말이지 섹스하고는 무관할 듯 보였다.


 


 


 


우리는 정말로 사는것 없이 애인처럼 명동 두타를 구경하고 새벽에 두타는 닫기 때문에


 


 


 


명동 근처서 포장마차에 들어갔다.


 


 


 


평소 소주를 잘 못 마신다는 그녀...솔직히 나도 술이 센편은 아니다.


 


 


 


하지만 소주 2병을 그녀와 먹고 나니...그녀는 볼이 시뻘겋게 달아 올랐고


 


 


 


조금씩 흐뜨러진 모습을 보였다.


 


 


 


난 서둘러 계산하고 포장마차를 나왔다.


 


 


 


하지만 왠일인가>?...서울살지 않는 나는 놀랐다 그 근처에 모텔이 없는것이 아닌가?...


 


 


 


그 위치가 정확히 어딘지는 모르지만 정말 모텔 찾기가 그렇게 힘이 들었다.


 


 


 


여기 저기 술에 취한 모습을 보이는 그녀를 힘들게 이끌고 난 허름하게 보이는 여인숙 하나를 찾았다.


 


 


 


시설은 정말 여인숙처럼 방음도 안되고 방 시설에 모든게 허접했지만 그래도 그녀와 섹스를 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에 그래도 기뻤다.


 


 


 


그녀를 눕히고 난 화장실로 향해 서둘로 좌욕을 했다.


 


 


 


그리고 나와서 그녀의 코트를 벗기고 옷걸이에 건후, 내 옷을 남김없이 벗었다.


 


 


 


이미 취기가 올라서 그녀는 몸을 가누기가 자신 혼자 버거울 정도였다.


 


 


 


의식은 있지만 몸이 힘든 그런 상태...


 


 


 


난 서서히 다다가서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그녀는 고개를 돌리고 " 이러지마~...너랑 나랑 이러고 나면 앞으로 어떻게 만나니??"


 


 


 


난 단둘이 들어와 있는 여인숙 방에서 이미 이성을 잃은 한마리 남성으로만 존재했다.


 


 


 


"괜찮아 누나...나 누나가 좋아서 이러는거야..난 맘에 들지 않으면 섹스 안해!"


 


 


 


이런 말을 건네면서 그녀의 입술을 다시 빨았다.


 


 


 


그녀도 내 혀를 화답했고, 난 조금은 소주향이 풍기는 그녀의 입술과 혀를 실컷 맛보았다.


 


 


 


"쩝~~~ 허~~~학~~~~ 쩌..업...후~....하~~~"


 


 


 


서로의 입을 탐하는 소리만 방안을 가득히 채워갔다.


 


 


 


난 입으로는 계속 누나의 입술을 갈구하면서 손을 내려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고,


 


 


 


그녀도 옷 벗는 일을 도왔다.,.,.


 


 


 


마지막 팬티를 벗기려는 순간 그녀는 벌떨 일어났고 내 손을 잡았다.....


 


 


 


"다시 한번 생각해볼래 우리?"


 


 


 


난 " 괜찮아 누나....편하게 생각해...응 괜찮나~..."


 


 


 


그녀는 체념하고 손을 놓았다.


 


 


 


난 팬티를 벗겨 그녀의 언더웨어를 유심히 보았다.


 


 


 


겉 차람새와는 달리 하얀색의 브래지어 팬티 세트가 인상적이었다....


 


 


 


오늘 약속 때문에 겉은 아니더라도 속옷을 신경쓰고 나옷 듯한 인상에 난 더 흥분해 갔다.


 


 


 


나도 술김이었기 때문에 좀 서둘러 섹스를 하려고 했다.


 


 


 


난 평소엔 애무를 굉장히 오래한다. 애무하면서 누나들의 반응을 살피고 쳐다본다.


 


 


 


어느 곳일 때 어떻게 반응하는지 ....


 


 


 


그러나 그 날은 그럴 수 없었다....거칠게 그녀의 목덜미와 젖가슴을 빨아만 갔다. 


 


 


 


한마리 짐승이 덮치는 모습이었다....


 


 


 


"하~...씨발...가슴 크다.....맛있겠어....


 


 


 


누나 가슴 커서 좋아...."....하~~


 


 


 


난 그녀의 보지에 손을 넣어서 내 자지를 맞이할 준비를 했다.


 


 


 


그 누나도 술김이었고 많은 애무는 아니었지만 특히 출산 경험이 없어서 보지가 타이트했다.


 


 


 


그리고 보지 겉 살이 축 쳐져 있지 않고 여고생 처럼 싱싱한 보지를 자랑했다.


 


 


 


불을 끄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의 보지속 색깔까지 선명하게 드러나 보였다.


 


 


 


엷은 핑크빛 속살이 난 부르는것만 같았다.


 


 


 


난 그녀와 반대로 누워 그녀의 입에 재 자지를 가져다 댔지만 그녀는 계속해서 입을 돌렸다.


 


 


 


한번도 오럴을 해본적이 없다고 했다. 놀랐지만 하기 싫다는데 계속 실갱이만 할 수 없었다.


 


 


 


난 성난 자지에 침을 한번 뱉고 그녀의 보지에 넣었다.


 


 


 


"악!...그녀는 아팠나 보다....소리를 냈다.


 


 


 


난 아랑곳 하지 않고 그녀의 뒷 머리를 붙잡고 펌프질을 시작했고 조금후에 굉장히 그녀의 보지가


 


 


 


부드러워 졌음을 느꼈다...인간의 몸은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분명이 있고, 특히나 섹스에서 작용이


 


 


 


있으면 분명히 여자 보지에서 반응이 일어난다.


 


 


 


그 누나의 보지도 결국 보짓물을 흘리며 반응하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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