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경험기 - 2부

주부 경험기 - 2부

시베리아 0 363

주부경험기.....(2).....100% 실제 경험 


 


 


 


ㅋㅋ...글 쓰는 일이 생각만큼 쉽지많은 않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며칠 지나게 됬네요....자....100% 실화 주부경험기 2 올라갑니다.


 


 


 


서울 교대 근처에서 첫 주부를 따먹게 된 후....난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 나름대로 우상?이 되어갔다


 


 


 


뭐랄까....그 들도 따먹어 보지 못한 부류를 내가 먼저 따먹어 봤으니.....하하하~~~


 


 


 


그리고 난 S 그녀와의 연락을 조금 자제했다....만나서 따먹긴 했지만 외모가 기대만큼 아니었기에


 


 


 


지금은 주부들의 외모를 보지 않지만 그 땐 아직 어렸?나보다...


 


 


 


난 지금도 S 채팅 사이트를 즐겨 사용하고 있고 , 첫 주부와의 섹스 이후에 난 더욱더 채팅에


 


 


 


매달렸다.


 


 


 


그리고 얼마후 내가 만들어 놓은 채팅방에 한 주부가 들어왔다.


 


 


 


늘상적인 대화가 일단 시작됐다.


 


 


 


주부 : 방제가 참 특이하네요?


 


 


 


나 : ㅎㅎ...뭘요....아무래도 좀 특이해야 누나들이 관심갖고 들어오지 않겠어요?


 


 


 


주부 : 그렇긴 하네요....


 


 


 


이렇게 대화를 시작하고 나름대로 우리는 조금 가까워진 듯했다.


 


 


 


그래서 작업이 잘 되던 차에...그녀가 갑작스럽게 없어졌다.


 


 


 


난 속으로 "에이~ 씨발년 말장난만 하고 나가버리네...짜증나..~"


 


 


 


잘들 아시겠지만 채팅방에서는 말장난으로만 졸라 섹스럽게 지랄하고 막상 만날 용기없으니까


 


 


 


지들 꼴리게 컴으로 좋게 해주면 지들만 느끼고 도망가는 주부들이 많을겁니다.


 


 


 


그래서 전 지금은 컴이나 폰은 절대 안합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맘에 쪽지창에 내 연락처를 남기고 나왔다.


 


 


 


그리고 며칠 후, 019 로 시작하는 모르는 번호가 왔다...그 땐 발신자 서비스가 가능했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ㅎㅎ....지금은 저장이 되어있으니까 그렇게 뜨지만


 


 


 


난 누구시냐고 물었다.,,,그랬더니 자긴의 아이디를 말하면서 쪽지에 연락처 남겨 놓은것 보고


 


 


 


전화했다고 했다.


 


 


 


난 속으로 "옳거니~~~ 좋았어!!! ^^


 


 


 


콧노래를 불렀다. 대부분 전화가 나중에 온다면 어느정도 관심이나 흥미가 있다는 것이니까


 


 


 


난 그 때부터 노골적으로 질문했다.


 


 


 


남편은 몇살이고 애들은 몇.....남편과는 몇번하는지 남편의 자지는 큰지...남편말고는


 


 


 


먹어본 자지가 없는지...그녀는 얼마전까지 나보다 2살 많은 남자를 만났다고 했다.


 


 


 


헌데 너무 못하더라고...ㅎㅎ


 


 


 


난 그래서 그럼 날 한번 시험해 보라고 했다.


 


 


 


그녀는 그 때 당시 39이었고 나름대로 매일 저녁 운동을 한다. 


 


 


 


그녀는 경기도 S 시 근처에 살며 매일저녁 조깅을 즐긴다고 했다.


 


 


 


난 주부기에 낮시간에 만날것을 요구했지만 저녁에 만나자고 했다. 운동하는 시간에....


 


 


 


그래야 땀흘리고 들어가도 자연스럽다고...ㅎㅎㅎㅎ


 


 


 


난 약속한 날 차를 몰고 신갈로 갔다.


 


 


 


고속도로를 달리면 또다른 설레임에 채 차는 질주하기 시작했다.


 


 


 


그녀와 만나기로 한 모 아파트 앞...그녀는 오늘 조깅대신 근처 시장에서 장을 보고있었다.


 


 


 


난 손에 비닐봉지를 2개 들고 있는 그녀를 서둘러 태우고 차를 몰며, 말을 건냈다.


 


 


 


"내 이미지 어때?"...."맘에 들어?"...


 


 


 


그녀는 "너무 착하게 생겼다....동안이고...여자들 많게 생겼는데 왜 나같은 아줌마 만나니?"


 


 


 


난 " 내맘이지 ...난 주부한테 끌려서 그래...특히 오늘 직접 자기 보니까 더 매력적이다~.."


 


 


 


그리고 재빨리 근처 모텔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차에다가 장 본 비닐 봉투를 남겨두고 그녀의 몸은 이미 나를 따르고 있었다.


 


 


 


우리는 방을 얻고 들어갔다.


 


 


 


2번째 주부를 먹는거지만 역시나 가슴은 "콩닥 콩닥....두근 두근~..." 뛰고 있었다.


 


 


 


그녀는 짧은 커트머리에 안경을 썼고, 반팔티에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난 먼저 좌욕을 하고, 나왔고 그녀도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내가 샤워하고 나오고 그녀가 옷을 벗길래 도와주려고 했더니 오히려 그녀가 마다한다.


 


 


 


속옷을 보니..조금 실망 아줌마 티를내나?....위는 검은 브래지어 팬티는 힌색...


 


 


 


속으로 웃었다...에잉~~~`


 


 


 


그리고 그녀가 샤워를 마친후 우리는 나란히 말없이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난 부드럽게 그녀의 입술을 덮어나갔다.


 


 


 


세상에 키스가 시작되자 마자 그녀는 미친듯이 내 혀를 빨아댔다.


 


 


 


"쩝~....학....~ 쩝~~~~ 쪽~...."


 


 


 


그렇게 강하게 혀를 잡아 빠는 여잔 통털어 처음이다 ..혀가 뽑힐 듯 얼얼했다.


 


 


 


그리고 첫 주부를 먹은 후였는지 제법 여유가 생겼다.


 


 


 


지금은 더더욱 그렇고,...먹어본 누나들 모두 애무 정말 섬세하게 잘한다고 한다.


 


 


 


남편과의 차이점도 거기서 제일 크게 나타난다고...씹질은 뭐 기본이고...ㅎㅎ


 


 


 


자화자찬인가?...


 


 


 


이렇게 천천히 난 그녀의 입에서 눈....코....그리고 귀를 빨고핧기 시작했다.


 


 


 


그녀는 신음소리와 함께... 언제 벌써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있었다.


 


 


 


난 내 장기인 오럴을 살려 그녀의 가슴과 겨드랑이, 그리고 팔꿈치 배꼽등을 유린해갔다.


 


 


 


점점더 "아~~~~ ~아....정말....좋아....아~..."


 


 


 


그녀의 신음소리가 커져감을 인지하면서


 


 


 


어느덧 그녀의 무릎과 발목등을 두루 혀로 애무하고 사타구니 근처에서


 


 


 


그녀의 애간장을 녹이며 내 혀가 머물고 있었다.


 


 


 


"하~..학.....좀 더..........더~...."


 


 


 


그녀는 말없이 맘껏 내 애무를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혀로 그녀의 꽃잎을 맘껏 맛보았다.


 


 


 


냄새가 심한 여자들이 있지만 그녀는 냄새가 거의 나질 않았다.


 


 


 


난 냄새없는 여자들느 후한 서비스를 해준다.


 


 


 


냄새나면 오럴 절대 안해준다....ㅎㅎ


 


 


 


그리고 내 긴혀가 그녀의 보지속에 들어가자...."어~~억;...학~.....나 ...."


 


 


 


하면서 몸을 휜다.....


 


 


 


그리고 "이제 나 해줘"라고 말하자


 


 


 


그녀가 내 자질 문다.


 


 


 


정말 강하게 빠는 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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