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이 섹시한 그녀 - 2부

눈빛이 섹시한 그녀 - 2부

시베리아 0 405

눈빛이 섹시한 그녀 2부


 


 


 


- 제2부 : 음탕한 민지친구..~! 


 


 


 


등장인물 : 달건이(24) 남자 주인공


 


원민지(22) 여자 주인공


 


김미라(22) 민지 친구


 


 


 


-"조~용~~ 후두둑~ 툭~툭~툭~ 쏴아~~쏴~~ 투투툭~툭툭툭~"


 


 


 


빗소리만..요란하게 들리며..정적이 흐리기 시작했다..


 


몇초간의 정적을 먼저 깨버린 건~ 민지였다..


 


 


 


-"오빠..이런식으로 하지 마라여~ 싫타구여~!!"


 


-"..!..! 구래..? 그럼 어떤식으로 해주까..??"


 


-"..!..!"


 


-"강간당하는게..싫은가 본데..? 그러니깐..자연스럽게..


 


한번..즐기자니깐..?"


 


 


 


처음부텀..구라를 잘~ 풀어서..따먹어도 되는데..


 


젊은 혈기를 참지 못하고..급하게 서두르니..


 


즐거워야 할~ 섹스가..초장에 폭력과 욕설이 난무하는..


 


험악한 상황으로 바뀌었다..


 


 


 


조수석문 쪽으로 몸을 웅크린 민지를 바라보며..


 


반바지를 벗어내리자..그녀는 너무도 놀랐는지..


 


무테 안경너머의 섹시한 눈빛을 반짝~ 이며..눈이 커졌다..


 


팬티위로 바짝~ 솓아오른..자지를 힐끗~ 쳐다보더니..


 


고개를 돌려 버렸다..서둘러..팬티도 벗어 버리자..


 


떵~~ 자지가 팍~ 튀어 나왔다..한손으로 자지를 살짝~


 


문지르자..힘줄가..핏줄이..팍~팍~ 튀어나온..


 


좃기둥이..부르르~ 떤다..


 


슬슬~ 한손으로 좃기둥을 부여잡고..딸딸이를 치면서..


 


민지에게 말했다..~


 


 


 


-"민지야..~ 증말..오빠..한번 하구 싶따~


 


너~ 첨 봐쓸때..부텀..그래써..하지만..


 


남친도 있다구 하구..그래서..참았는데..


 


이제는...증말~ 못참겠따~..엉..?


 


-"..!..! 오빠..이러지 말구..옷 입어여..


 


아직~ 오빠랑 그러구 싶진~ 않단 말예여~~"


 


-"아흐흑~ 이거바~ 딸~딸~딸~! 


 


자지에서..물이 막~ 나오자너~ 흐흑~!!"


 


-"..!..아이~ 오빠..제발~!"


 


-"그럼..한가지만..물어보자..?.."


 


-"음..먼데여..?"


 


-"너..남친이랑..섹스 안해봐써..?"


 


-"..!..으~음~..해바써여..!"


 


-"그럼..남친 자지 빨아봐써..?"


 


-"..!..!..!.."


 


-"창피할 것~ 없어..그러니깐..하나만..부탁하자..


 


들어줄 수 있어..? 딸딸딸~ 찔끄덕~ 찔끄덕~"


 


 


 


그런 씹스런~ 대화를 나누며..


 


민지의 유방과..허리..허벅지살을..


 


찬찬히 훌터보며..딸딸이를 쳐나가니..


 


자지에서는 좃물이..몇방울~ 흘렀는지..


 


찔끄덕~ 거리는 소리가 났다..


 


 


 


-"먼데여..?"


 


-"너에게 무리한 부탁인 줄~ 알지만.. 내 자지쫌..빨아줘..


 


오랄섹스라두..해서..사정하구 싶어..그렇게 해줄래..?"


 


-"어머머~ 미쳤어여..?"


 


-"으흐흑~ 미치거땃~..그러탐..할쑤업찌..!


 


강제로라두 해야쥐~


 


소문 들어서 알겠찌만..학교에서..


 


여자애덜~ 졸라..따먹구 다닌 것..! 알지..?"


 


-"흥~..웃기지 말아여~ 그딴 애들하구 같은지 알아여..?"


 


-"낄낄낄~ 구래..? 휘~익~ 덥썩~! 일루와~~!!"


 


-"아악~ 악~"


 


 


 


민지의 머리카락을 한웅큼~ 쥐고서..내쪽으로 잡아당기며..


 


자지를 만지던 좃물이 묻은 손으로..아까처럼..


 


그녀의 탱탱한 유방을 꽉~ 쥐며 비틀었다..~


 


그러면서..섹쓰럽게..벌리고 있는..


 


민지의 입술을 과격하게..빨아먹었다.. 


 


 


 


-"아합~ 흡~ 쯔릅~ 쭈욱~ 쭈물텅~ 쭈물텅~!"


 


-"아이~합~ 음~읍~읍~ 안되~ 흡~!"


 


 


 


머리카락을 움켜쥔 오른손을 약간 느슨하게 하며..


 


유방을 쭈물럭~ 거리던..왼손을 아래로 내려..


 


미끈한 그녀의 허벅지살을 스치듯~ 만지며..


 


짧은 미니스커트 속으로..


 


손을 집어 넣는 순간..그녀는 다리를 꽉~ 오무리며..


 


내 손이 들어오는 것을 방어했따~..


 


 


 


-"야~ 씨팔~ 다리 안벌려..? 엉..?"


 


-"아흐~흑~ 제발~ 놔주세여~ 오빠..네..?"


 


 


 


사타구니에 힘을 주는 민지의 힘을 빼기위해..


 


왼손으로 그녀의 아랫배를 한대 날리자..


 


그녀는 바로~ 다리에 힘이 빠지며..


 


숨을 헐떡~ 거렸다.. 기회를 놓지않고..


 


다시 왼손을 치마밑으로 집어 넣으니..


 


훈훈하고 습한 보지의 내음이 손끝에 느껴지며..


 


잠깐..힘이 빠진 것 같았던..자지가 다시금..발기했다..~


 


상당히 과격하게..


 


그녀의 보지둔덕을 손가락으로 공략하며..


 


민지의 귓볼과..목을 애무해 나가자..


 


그녀는..몸을 약간 뒤틀면서..


 


자신의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조금..지나지 않아..씹쓰런~ 섹을 쓰기 시작했다..~


 


 


 


-"아흐~흥~ 이럼..안되~여~..아흐~흐항~..제발~ 


 


쭈거덕~ 쭈거덕~..지리리~릴~~..아흐흥~흥~~!"


 


-"흐릅~ 쭈릅~ 찔뻑~찔뻑~ 쿡쿡~쿠쿠쿡~..


 


으~흐~ 미치겠따~!"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나오는지..


 


그녀가 입고 있는..얇은팬티가..


 


척척~하게 젖어 오는 것이 느껴질 때..


 


허벅지를 짜~악~ 벌리게 하면서..


 


팬티를 옆으로 재끼고..


 


손가락을..민지의..토실토실~ 물오른 보지살 사이로..


 


푸~욱~ 꼽아 넣으니..생각과는 다르게..


 


보지구멍이..쉽사리 열리며..


 


손가락이..손쉽게..쑤욱~꼽혀 들어갔다..~


 


머릿채를 잡고 있던 손을 풀어 내리며..


 


입술과..귓볼을 다시한번..가볍게..훔쳐 내린 후..


 


약간..물러나며..


 


보지구멍만을..손가락으로 공략하며..


 


민지의 섹쓰런 자태를..아래위로 훌터 내렸다..


 


 


 


짧은 미니스커트는 위로 완전히 말려 올라가 있고..


 


쫘~악~ 벌린..허벅지 사이로..


 


얇은 아이보리색의 면팬티로 가려진..보지둔덕과..


 


옆으로 재껴져서 살짝~ 보짓털이 몇가닥~ 보이며..


 


나의 손가락이..들락~날락~ 하고 있고..


 


좃나..쪽팔린지..고개를 창가로 돌리고..


 


씹스런..교성을 약간씩~ 뱉어내는 그녀의 벌려진..


 


입술을 보자..내 자지는 미친듯이..


 


벌떡~벌떠덕~ 움직였다..~


 


 


 


오갈데 없어 보이는 민지의 왼손을 잡아 당겨..


 


성난..내 자지를 잡게 하자..


 


처음에는 손에 힘을 주며..거부하더니..


 


부드럽게..다시한번..잡아 당기며..


 


좃기둥을 잡게 해주니..


 


처음에는 가만이 있다가..


 


내가..손가락을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빼내며..보짓살을 벌리게 하고..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만져주며..


 


과격하지 않게..살~살~ 다루자..


 


자지를 부여잡은 손을..


 


슬쩍~슬쩍~ 위아래로 움직이는 듯 하더니..


 


이내..속도가 붙어..적당한 템포로..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했다..


 


정말..씹쓰런..계집이었다..


 


첨에는 안 준다고..좃나..앙탈을 부리면서..


 


결국은..즐건 섹스를 할 것이면서..~ 흐흐흐~~!


 


   


 


-"찔끄덕~ 찔끄덕~ 민지야..! 


 


어때..? 기분좋아..? 엉..?"


 


-"딸딸딸~ 딸딸딸~ 아흥~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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