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의 불륜 2 (퍼온야설)

엄마와 아들의 불륜 2 (퍼온야설)

시베리아 0 365

현호의 입술이 그녀의 음부를 부드럽고 강렬하게 빨아 대자 그녀는 미칠 것 같은 쾌감에 몸을 떨며 몸을 180도 회전하여 현호의 잠옷을 내리더니 길고 굵은 육봉을 찾아 붉은 입에 넣고 부드럽게 빨아 대었다.

'헉! 으음, 아 ∼'

현호는 감전되는 듯한 느낌에 신음과 동시에 부르르 몸을 떨었다.

효정의 부드러운 혀와 입술 그리고 이빨이 현호의 물건을 핥고 빨아 주며 간간이 물어대기까지 하자 현호의 남성은 더욱 커져 효정이 숨쉬기가 곤란할 정도였다.

'읍- 으읍! 하 - 악!'

현호의 굵은 물건에 굵은 핏줄이 '툭 - 툭 -' 불거지더니 한순간 꿈틀 꿈틀거리며 하얀 물줄기가 효정의 목덜미를 뜨겁게 쏘아 대었다.

효정은 현호의 하얀 유액을 뱉어 내지 않고 '꿀컥! 꿀꺽!' 삼켜 댔다.

'아 !' 그녀는 뜨거운 꿀물을 삼킨 후 아직도 그녀의 음부를 빨아 대고 있는 현호를 바라보았다.

귀여운 아들 ! 그 아들이 그녀와 몸을 섞는 것에 그녀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현호는 자신의 정액을 쏟아 내고도 효정의 빨간 음부에서 입을 때지 않았다.

효정도 현호의 남성을 다시금 머금고 빨아 대기 시작하였다.

잠시후 효정의 얼굴이 찡그러지며 환희에 찬 듯 소리를 지르고 현호의 머리를 허연 두 다리로 꼭 끌어안으며 효정도 현호의 입에 대고 그녀의 음액을 쏟아 붇고 있었다.

' 흐윽 아 ∼ 아 흑! 하 악 아 ∼'

그녀는 짜릿한 쾌감에 온몸이 나른하고 붕 - 뜨는 듯 하였다.

오랜만에 느끼는 쾌락의 순간 '아 - ' 효정은 쾌감에 온 몸을 떨었다.

그리고 잠시후 그녀는 붉은 입술을 다시금 교묘히 움직여 현호의 작아진 남성을 '쭈 - 욱! 쭈 - 욱!' 빨아 댄다.

드디어 현호의 남성은 굵은 핏줄기를 새우며 다시 꿈틀거리며 용트림하듯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효정은 기쁨에 젖어 이제는 몸을 돌려 현호의 굵은 물건을 잡고 일어나 앉으며 자신의 붉은 음부를 한 손으로 벌리면서 다른 한 손은 꿈틀거리는 현호의 남성을 붙잡아 자신의 음부 속으로 서서히 인도하였다.

검은 수림과 빨간 석류 동굴은 어느새 현호의 타액으로 번질거리고 현호의 잔뜩 성난 육봉도 효정의 진한 애액으로 붉은 윤기를 더하고 있었다.

현호의 남성이 효정의 밀궁을 서서히 밀고 들어가자 오래도록 참았던 욕정의 격랑이 한순간 아우성을 치는 옹달샘을 가득 채우고, 효정은 밀려오는 살과 살의 마찰에 충족감을 느끼며 서서히 위 아래로 허리를 움직이며 쾌감을 즐겼다.

그녀의 엉덩이가 위아래로 움직이고 쾌감이 그녀의 머리를 마비시키자 효정의 입에선 끈적끈적한 신음이 흘러나온다.

'으-윽! 아 ! 여보 ! 사랑해!'

'좀더 깊이 아 -아 - 흐 윽 더.더 깊게!'

효정이 몸을 가누지 못하고 옆으로 쓰러지자 현호는 효정의 몸 위로 올라타고 붉은 꽃잎 사이로 파고들어 옥죄어지는 그 곳 맛을 즐기듯 깊숙이 자신의 일부를 밀어 넣었다.

수천 개의 벼락이 일시에 전신을 작렬하는 듯한 쾌락이 효정과 현호를 감쌌다.

효정은 아들인지 남편인지 구별도 하지 못하고 두 다리를 높이 들어 현호의 남성을 깊숙이 받아들이며 현호의 허리를 꼭 끌어 않는다.

'푹-적 뿌-직 쭈 - 욱! 푹 - !

'여보! 사랑해! 아! 너무 좋아 ! 당신 사랑해 !'

'으 으 윽 ! 헉 헉!'

'엄마 나도 엄마 보지가 너무 좋아 미칠 것 같아!'

현호도 효정의 허리에 맞추어 전진과 후퇴를 거듭하다 어느 한 순간! 두 남녀의 허리가 뻣뻣하게 경직되는 것이었다.

'아! - - - 흐 윽 -.' '윽! 허-억'

둘은 동시에 온몸을 꼭 끌어안는다.

현호의 하얀 정액을 효정의 자궁 깊숙이 쏟아 부운 것이다.

효정은 아들의 따스한 정액을 온몸으로 받으려 는 듯 허리를 끊어질 듯이 끓어 안으며 부르르 떤다.

불륜은 한번 저지르기 힘들뿐이다.

효정과 현호는 어머니와 아들에서 육체를 갈구하는 연인으로 변해 같다.

때로는 부엌에서, 때로는 영화관에서, 때로는 차안에서, 그녀는 부끄러움도 모르고 아들과 살을 섞었다.

그때마다 효정은 늘씬하게 뻗은 다리와 허벅지를 벌려 명주 고름처럼 부드러운 손으로 현호의 남성을 유혹의 옹달샘 깊숙이 쑤셔 넣은 후 풍만한 엉덩이를 맷돌 돌리듯 흔들어 댔다.

어느 곳에서든 현호의 욕구에 치마를 걷어올리며 늘씬하게 뻗은 다리와 허벅지를 벌리고 검은 수풀을 헤쳐 우람한 대물을 맞이하였다.

그건 아들의 우람하고 힘찬 물건에서 남편에게 느끼지 못한 육체의 충족감을 느끼게 하였기 때문이다.

효정은 남편이 돌아온 후에도 현호와 몰래 육체적 관계를 갖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남편이 운전하는 차안에서도 욕정에 못 이겨 자신의 뜨거운 음부를 만지도록 아들에게 다리를 벌리는 효-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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