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예린이 예린이 엄마

엄마 예린이 예린이 엄마

시베리아 0 371

이상은 나와 관계를 하기 시작한 순서에 의하여 마련한 제목이다. 

지금 난 군대 입대를 얼마 두지 않고 있고 그래서 엄마와 나 그리고 예린이네 집과 전혀 연고가 없는 곳 즉 내가 군대에 입대를 하여 훈련을 받을 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곳의 군 소재지로 이사를 와서 엄마는 예전부터 하던 미용실을 다시 차렸고 예린이는 중학교 일학년에 다니다말고 시어머니가 될 우리 엄마 밑에서 미용기술을 배우며 엄마와 나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를 마치 자기 아기처럼 키우며 우리 집에서 자기 엄마와 함께 기거하고 있다. 

그럼 차례에 따라 관계를 가지된 사연을 한 번 풀어보겠다. 

우리 엄마 정말 남자 복이 지지리도 없는 여자다. 

아빠라고 하는 새끼 생각만하여도 이가 갈라지만 하지 않고 넘어 갈 수가 없기에 그 새끼 이야기를 하고 넘어가야겠다. 

나와 우리 엄마 나이차이 얼마 나지 않는다. 

올해로 내 나이 21인 반면 엄마의 나이는 고작 마흔도 안 된 39살이다. 

엄마의 이야기에 따르면 엄마는 당시 고등학교 삼학년에 올라가 실습을 나갔고 결리라고 나간 실습장은 바로 그 새끼가 운영하던 직공5명이 일하는 철공소였는데 실습을 나간 이튿날 장부 마감을 해야 한다며 남으라고 하여 아무런 생각 없이 직공들이 퇴근을 하고도 혼자 기다렸더니 마감을 하려면 배가 든든해야 한다며 중국집으로 탕수육에 만두를 시키는가 싶더니 낮음 목소리로 뭔가를 말하였고 배달이 와서 알게 된 그 뭔가는 바로 중국의 독한 술 배갈 그도 작은 병이 아닌 큰 병이었다. 

장부 마감이 아니라 술 마감이었고 결국은 엄마의 처녀 마감 파티였던 셈이었던 것이다. 

강간 그렇다. 

엄마는 개새끼에게 그렇게 강간을 당하였고 당시 엄마나이 18살이고 개새끼 나이 41살이었다. 

엄마가 나를 덜컥 임신을 해 버리자 갖은 명목을 들러대며 유산을 권고였으나 엄마는 생명의 존엄성을 내세우며 거부를 하고 낳자 개새끼는 자기 본부인하고 이혼을 하더니 우리 모자를 집으로 들였지만 우리 모자의 수난사의 시작이란 것은 나는 물론이고 엄마도 전혀 몰랐었다. 

개새끼는 우리 모자를 집에 들어앉히고도 다른 어린 계집들과 놀아났다. 

실습생 여고생을 경리로 철공소에 불러들이고는 불러들이는 족족이 먹어버렸으니 말아다. 

다행이 엄마처럼 아이를 낳은 여자는 없었다. 

하지만 개새끼 눈에 우리 모자는 눈엣가시나 전혀 다를 것이 없었다. 

불러들이고도 호적이 입적을 시키려 들기보다는 마지 못 하여 불러들였지만 스스로 집에서 나가도록 부추기며 생활비를 쥐꼬리만큼 주거나 한 달이며??? 고작 하룻밤 정도 집에 들렀지만 그렇다고 엄마를 안아주고 가는 일은 젼혀 없었다는 것이 엄마의 증언이었다. 

결국 엄마는 내가 첫돌이 되기도 전에 개새끼 앞에 무릎을 꿇었고 엄마는 개새끼에게서 받은 약간의 위자료와 개새끼 집으로 들어가서 나를 키우며 틈틈이 배운 미용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에 이르고 말았다. 

물론 처음부터 외갓집의 반대가 극심하였던 탓에 아예 외갓집 문턱도 밟지 아니하였고 지금도 왕래가 끊겨 어디에 살고 있는지 아닌 죽었는지 소식이 두절 된 상태이고 알여고 나서면 알수는 있겠지만 굳이 버림을 당한 친정에 대하여 내착이 가지 않는다며 엄마는 찾으려 들지 않고 있다. 

엄마는 나를 들에 업고 미용실을 전전하며 일하였고 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던 해에 초라하고 엄마 가게가 아닌 임대 가게였지만 엄마의 이름을 앞에 내세운 <000 헤어 샾>이란 간판을 달고 영업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때부터 순항이었다., 

엄마의 탁월하고 꼼꼼한 기술이 손님들을 끌어들였고 문을 열고 2년 만에 엄마는 두 명의 직원을 둔 어엿한 원장님 소리를 듣는 경지에 까지 올랐다. 

반면 난 개새끼의 피를 물려받았던지 손기술이 남달랐다. 

중학교 일학년 때의 일이다. 

친구 집에 갔더니 과즙 짜는 기계가 있었고 그 과즙 짜는 기계는 과일 투입구에 과일을 넣으면 과즙이 나와야 할 자리로 만 나와야 하지만 어디가 고장이 났었는지 사방으로 흘러나와 버리려고 하기에 난 친구 엄마에게 그 기계는 나에게 달라고 하였고 버릴 물건이라 선뜻 나에게 주었다. 

난 그 기계를 집으로 가지고 와 분해를 하였고 결국 오래 쓴 탓에 패킹이 마모가 되어 다른 곳으로 흐르는 것을 알게 되었고 천 원 남짓 들여 깨끗하게 수리를 하였다. 

당시 미용실이 안정적으로 운영이 되자 엄마의 관심을 건강 음료 내지는 미용식이었다. 

과즙 짜는 기계를 얻은 것하고 절묘하게 타이밍이 맞아떨어진 것이었다. 

당시 엄마의 미용실은 일층이었고 살림집은 이층인 지금의 집이지만 당시에는 임대를 하고 있던 집이고 가게였다. 

미용실 영업은 빠르면 10시 늦으면 12시 가까이 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엄마 밑에서 미용을 하는 이모들이 8시만 되면 모조리 퇴근을 했기에 그 이후 손임은 모조리 엄마 목이었다. 

엄마는 미용실 문을 닫고 올라오면서 미용실에서 손님에게 제공하고 남은 과일을 모조리 가지고 올라와 냉장고에 보관하였고 그러면 이튿날 아침 엄마보다 한 시간 정도 일직 일어난 나는 엄마가 밤에 마련하여둔 찌개를 데우면서 엄마가 가져다 놓은 과일로 과일즙을 짜는 것이 일과의 시작이었다. 

밥을 먹고 학교로 가면 엄마는 그때서야 일어나 내가 짜놓은 과일즙을 마시거나 팩을 하였다. 

물론 처음에는 마시기만 하는 것으로 알았으나 나중에 휴지통에서 과일즙이 말라비틀어진 휴지들을 발견하고 팩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까마귀 날자 배 떨이진다는 말이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건 정말 우연의 일치였다. 

내가 여자 피부에 좆 물이 아주 좋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 바로 그것이다. 

처음에 아주 미량의 좆 물을 과일즙에 희석을 시켰다. 

생각을 그렇게 해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내 눈에 좆 물을 희석시킨 과일즙을 마시고 팩을 한 엄마의 얼굴 피부는 예전보다 훨씬 탄력이 넘쳐보였다. 

좆 물의 양은 그렇게 하여 더 많게 넣기에 이르렀으나 엄마로부터 이산한 냄새가 난다느니 맛이 이상하다는 말은 전혀 없었다. 

이학년에 올라가 어느 화요일(엄마의 미용실 휴무일)엄마가 거울 앞에서 배를 만지며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내가 봐도 예전의 날씬한 엄마의 배는 아니었다. 

그러더니 헛구역질을 하였고 엄마의 얼굴이 흙빛으로 변하였다. 

엄마다 침대에 털썩 주저앉았다. 

등시에 나오는 한숨소리와 그에 이은 적막함............. 

“!”순간 말로만 듣고 드라마에서 보아왔던 것이 스크린처럼 뇌리를 스쳐지나갔다. 

“엄마 혹시 임신”엄마 옆에 앉으며 토끼눈을 하고 엄마를 보고 묻자 

“얜? 엄마 남자 모른지 십 년이 넘었어.”엄마가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그럼 혹시?”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다. 

“뭔데?”엄마가 물었다. 

“몰라 엄마 얼른 약국에 가서 임신 테스트기 사와서 설명서대로 시험 해 봐”하고 말하자 

“그.......그래”하고 말하더니 서둘러 집을 나섰고 얼마 후 집으로 오더니 바롸 화장실로 직행을 하였고 얼마 후 화장실에서 나오는 엄마의 얼글을 사색 그 자체였다.

“엄마 내가 짠 과일즙으로 뭐? 뭐? 해?”집히는 부분이 있었다. 

예전부터 과일즙에 좆 물을 넣고 희석을 시켰지만 몇 번인가 엄마가 일직 일어나는 통에 과일즙에 좆 물을 싸고는 급한 나머지 희석을 시키지 못 하고 과일즙으로 위만 슬쩍 가린 적이 몇 번 있었던 것이다. 

“얼굴 팩하고..........”엄마가 말을 잇지 못 하였다. 

“그리고?”난 재촉을 하였다. 

“거.............기...........다......바......ㄹ 라 그리고........”말을 더듬더니 다시 잇지 못 하였다. 

“바로 이야기 좀 해”하고 말하자 

“여기에 바르고 문지르고 또 안에 넣고 있다가 샤워하면 폐경도 늦어진데서.....”엄마가 얼굴을 붉히며 말하였다. 

“임신 맞지?”하고 엄마 배를 문지르며 확신에 찬 어조로 묻자 

“그걸 네가 어떻게 아무리 생각해고 임신 이유를 모르겠어. 남자 손도 만지지 않았는데”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대답을 하기에 

“엄마 이 아기 내 아기야”난 엄마의 배를 문지르며 자신에 찬 어조로 말하였다. 

“아니 뭐라고”엄마의 눈이 토끼눈이 되었다. 

“그 괴일즙 엄마 보지에 어떻게 넣었어?”제 이;ㅂ에서 엄마에게 보지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사용하게 하는 순간이었다. 

“뭐? 뭐라고? 주사기로 빨아들여 넣었지........”당혹스러워 하였지만 정직하게 대답했습니다. 

“사실 여자 피부미용에 남자 좆 물이 좋다고 하여 그 과일즙에 내 좆 물 혼합시켰는데 몇 달 전부터 몇 번인가 엄마가 일찍 일어나 희석을 시키지 못 했는데 그때 엄마가 내 좆 물을 일어나자마자 보지구멍에 넣은 것이고 그게 엄마를 임신 시킨 것 같아”말하는 나의 손은 여전히 내 좆 물에 의하여 만들어진 아기가 든 엄마의 배를 문지르고 있었고 엄마는 그런 내 손을 거부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못 하고 고개를 떨어뜨리고 방바닥만 보고있었습니다. 

“!”순간 나도 모르는 자신감이 생겼고 그 자신감은 엄마의 티안 뱃살을 문지르게 하였고 엄마의 미동도 없는 반응은 그 손을 엄마의 치마 쪽으로 내려가도록 만들었고 거침없이 내려가던 내 손은 드디어 엄마 팬티 입구에 닿았다. 

“이......이건 아니야”엄마가 나의 팔목을 잡더니 거칠게 호흡을 하며 말하였다. 

“그럼 엄마 뱃속에 든 아이는 뭐야? 직접적으로 하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한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 아니야”내 말에 엄마의 손은 힘이 풀렸고 엄마의 손목에서 해방이 된 나의 손은 엄마의 보지 털의 부드러움을 느끼는가 싶더니 이어 미끄러운 느낌이 드는 곳으로 손가락 하나가 쏙 들어가 버리자 

“아~흑”하지만 이건 아니야“하고 말하면서도 나의 팔목을 잡지 않았고 난 아주 자연스럽게 엄마의 치마를 들치자 엄마는 애써 나를 외면하는가 싶더니 벌렁 들어 누워버렸고 팬티를 당기자 엉덩이를 못 이기는 척하고 들어주어 벗기기 용이하게 해 주었다. 

“퍽~퍽~ 으~음~~~~퍽~음~~~~퍽~퍽~음음음……퍽퍽……”누가 가르쳐 준 것도 아니고 누구에게 배운 것도 아니지만 내 좆은 내가 나왔던 우리 엄마의 보지구멍에 자연스럽게 들어갔고 또 자연스럽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흑~~~음~~~음~~~`음~~~아~흑~~어떻케~~~어~~떻~~케~~이젠~~아~~이젠~~어떡허니~~~”엄마 역시 흠분을 한 상태였지만 자신이 낳은 아들의 좆을 그 구멍에 넣게 한 것에 대한 부담감이 문제인 것 같았습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하지만 전 그건 문제가 아니었다. 

내가 알기로 그 개새끼에게 버림을 받은 이후 단 한 남자도 받아들이지 아니한 엄마가 흥분을 한다는 자체가 너무나 신기하였다 

“아~아~ㅇ~~음~~~~~~ㅎ~~~흠~~~~~음음음~~~~ 아후~ 어떡허니~~~아~~하흑….”엄마는 엉덩이를 들썩이면서도 걱정을 하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엄마의 보지구멍에서는 야동에서만 들었던 질퍽이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렸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쯥~쯥~쯥~”난 엄마의 젖꼭지를 빨면서 펌프질을 하였다. 

“음…음…..아….아…그래….조금세계…..음..음..이렇게…..음음…그래…그렇게….음…음…”엄마는 아예 자기가 낳은 아들인 나에게 요구까지 하였다. 

엄마와 나의 빠구리는 거의 한 시간 이상 진행이 되었고 엄마는 처음으로 아들인 나의 좆 물을 직접적으로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였다. 

그리고 거의 매일 엄마와 난 육체의 향연을 벌려야 하였고 그러는 동안 엄마는 나의 좆 맛에 차츰 익숙해지기 시작하였다. 

문제는 뱃속의 아기였다. 

어쩔 수 없이 나와 엄마는 유산을 시키자는데 합의를 하기에 이르렀고 엄마는 중절수술을 받고 보지구멍도 줄이는 수술까지 받아 아들인 나에게 자심의; 보지구멍 빡빡함을 느끼게 만들어 주기도 하였다. 

삼학년에 올라가 세들어 살던 집과 가게 건물을 엄마가 매입을 하였다 

명실상부한 우리 집 우리 가게가 생긴 것이다. 

동사무소 복지담당 아주머니가 엄마의 가게에 머리 손질을 받으러 왔다가 거기서 남편과 아빠의 학대를 피하기 위하여 모녀에게 도움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다. 

당시 이층에는 방이 세 개가 있었고 그 중 두 개는 엄마와 내가 썼고 작은 문을 하나 사이에 둔 건너에는 작은 방 한 칸과 손바닥만 한 부엌이 딸려있었다. 

그 방은 우리가 집을 매입하면서 세 들어 살던 사람을 내 보냈고 돈이 조금만 모이면 이층 전체를 리모델링하려고 비워둔 상태였다. 

마음 약하고 개새끼에게서 배신의 쓰라린 경험을 가진 엄마는 그 모녀를 거두어들이기로 하였다. 

그게 예린이 모녀였다. 

예린이 엄마는 동사무소의 도움으로 이혼을 한 상태였고 예린이도 법원으로부터 자기 아빠가 예린이를 접견을 못 하도록 철저하게 막아 둔 상태였고 전 남편의 구타로 육체적 장애와 

미미하지만 약간의 정신적 장애가 있어 정부에서 지원하는 보조비로 생활을 하는 형편이었다. 

당시 예린이는 사학년에 다니다 만 상태였고 아이들의 따돌림 때문에 더 이상 공부를 하기에도 무리였다. 

내가 학교에서 하교는 한 낌새만 느끼면 예린이는 자기들 공간과 우리 공간 사이에 있는 작은 문을 지나 나에게로 왔다. 

이미 엄마와 빠구리를 하는 근친상간의 사이였던 나에게 겨우 사학년을 다니다 만 예린이였지만 난 그런 예린이가 이미 여자로 보였다. 

머리를 써야 하였다. 

바로 빠구리를 하자고 하기에는 너무 어린 예린이였기에 예린이가 하자고 하도록 만드는 일이 급선무라 생각하였다. 

두 달을 두고 관찰을 한 결과 예린이 입은 아주 무거웠다. 

절벽의 가슴을 만져보았지만 우리 엄마나 자기 엄마에게 일러바치지 아니하였다. 

딥 키스를 슬며시 단행을 해 좠지만 마찬가지였다. 

사전에 난 예린이에게 우리 집으로 몰래 숨어들어 내가 조금 열어둔 안방을 훔쳐보라고 시켰고 본 것은 누구에게도 비밀로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그리고 하요일 저녁 저녁을 먹고 나자마자 난 엄마를 안방으로 데리고 갔고 엄마의 알몸 위에 올라가 빠구리를 하며 안방 문을 지켜보았다. 

또랑또랑한 눈빛이 문틈으로 보였다. 

윙크를 날리자 윙크로 화답을 하였다. 

엄지와 검지를 말아 동그라미를 만들어 들어보이자 예린이고 같이 따라 해주었다. 

“오빠 빠구리 그런 것 엄마하고 하는 것 아니잖아”내가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작은 문을 통하여 우리 집으로 오더니 물었다. 

“응 그래 그런데 어쩌다보니 하게 되었어”하고 말하며 난 절벽의 예린이 젖가슴을 손바닥으로 문질렀다. 

“오빠 그거 하면 기분 좋아?”예린이 시선은 이미 내 좆에 꽂혀있었다. 

“응 여자는 많이 해야 우리 엄마처럼 돼”하고 말하며 난 예린이 손을 잡고 예린이 시선이 꽂힌 발기가 되어 일자로 선 좆 위에 얹어주자 

“이게 들어가져?”예린이가 놀라며 좆을 쥐자 

“왜?”하고 묻자 

“밤에 오빠랑 오빠 엄마가 하는 것 보고 손거울을 밑에 대고 벌려보았지만 내 것은 난추구멍보다도 더 작았어.”하고 말하였다. 

“그래 어쩜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조금씩 넣다 보면 언젠가는 다 들어 가 질 거야”하고 말하며 눈치를 살피자 

“오빠 나하고도 하고 싶어”예린이 입에서 내가 기다리던 말이 나왔다. 

“예린이가 하자고 한다면 나라고 안 할 이유는 없지 안 그래?”사전에 방어막을 만드는 투의 말로 대답했다. 

“그건 그렇지만.......”하고 말을 흐리면서도 좆을 잡은 손을 여전히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바로 예린이 조비구멍에 좆을 받아도 될 것 같았지만 난 생각을 고쳤다. 

나야 성경험이 있었던 엄마하고 처음으로 하였기에 엄마가 능숙하게 받아주었지만 아이들의 말에 따르면 계집애들은 처음엔 거의 전부가 두려움 반 호기심 방에 시작을 하게 되는데 그 절반의 두려움을 없애는 데는 사까시가 최고란 말을 들었던 것이 기억났다. 

“그럼 예린아 우리 사까시부터 시작 할래?”마주선 예린이 바지 가장자리를 쓰다듬으며 물었다. 

“사까시?”예린이가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물었다. 

“응 난 예린이 보지 빨아주고 예린이는 오빠 좆을 빨며 딸딸이 쳐주는 것 말이야”하고 말하자 

“더럽잖아 그리고 딸딸이가 뭐야?”예린이가 물었다. 

“그런 거기로 나온 물과 거기로 들어가서 만들어진 예린이나 오빠가 더러워?”하고 묻자 

“그건 그렇지만..........”하고 말을 흐리기에 

“딸딸이는 좆을 이렇게 올렸나 내렸다 반복을 해 주는 건데 마지막에 어제 밤에도 봤겠지만 좆 물이 나오거든 그럼 조금 쓰고 역겨워도 삼켜주는 것이 여자의 기본 예의야”하고 말하며 혁대를 풀자 

“오빠 무서워 생각해 보고 내일 하자”예린이가 말하며 나의 좆에서 손을 땠다. 

“그럼 그렇게 해”억지로 당장 하자고 한다 해도 안 하겠다고 할 예린이는 아니란 생각이 들었지만 내가 한 발 물러났다. 

그리고 대신 내 컴퓨터를 열어 야동 파일을 모아둔 파일을 알려주고 내일 내가 학교에 가면 보라고 하였다. 

“언제부터 봤니?”다음 날 하교를 하고 오니 예린이는 아예 컴퓨터 앞에 죽치고 앉아있었다. 

“헤헤헤 오빠 엄마 내려가고부터 엄마 점심 차려주고 다시 온 거야”하고 말하며 천진난만하게 웃었다. 

“그래?”하고 말하며 예린이를 봤더니 전날과 달리 치마를 입고 있었다 

“어디보자”예린이 치마를 들치며 말하였다. 

“!”나는 나 자신이 놀라고 말았다. 

예린이 팬티는 삼각주 밑으로 내려와 있었고 삼각주에는 휴지 뭉치가 있었던 것이었고 놀란 나머지 휴지통으로 눈을 돌렸더니 거기는 이미 포만 생태의 휴지들이 가득 담겨 있었다. 

“여기에서 말이 막 나오디?”삼각주의 휴지 뭉치를 들고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묻자 

“응 처음엔 오줌인줄 알았어.”가랑이를 벌려주며 말하였다 

“사까시 하는 것 봤니?”보지 금을 벌리며 물었다 

“응 하자 오빠”예린이가 적극적인 공세를 보이며 팬티를 벗어버렸다. 

만약을 몰라 방문을 걸고 나도 예린이처럼 알몸이 되었다. 

야동을 많이 봐서 그런지 제법 능수능란하게 예린이는 내 좆을 빨고 흔들었다. 

뿐만 아니라 강한 흡인력으로 예린이 보지를 빨아주자 호흡은 아주 거칠어졌고 보지에서 나오는 물의 양도 장난이 아니었다. 

조금 빨았더니 예린이 보지는 몰라보게 충혈이 되어 부풀어 올랐다. 

보지 금을 벌리고 안을 봤다. 

좆이 박히기에는 무리가 있게 보였으나 시도 자체를 안 한다는 것은 예린이를 무시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빨기에 더 신경을 썼다. 

“예린아 야동에서 여자들 좆 물 먹는 것 봤지”고개를 들고 예린이를 보며 물었다. 

“..............”예린이가 고개를 끄떡이며 여전히 용두질을 치며 입에 넣고 빨았다. 

“웩! 웩!”내 좆 물이 예린이에게 구토를 유발하도록 만들었다. 

“꿀꺽! 꿀꺽!”이내 예린이가 코를 잡는가 싶더니 나의 분신을 삼키기 시작하였다. 

“조금만 넣어보자”좆 물이 더 이상 나오질 않자 일어나 몸을 돌려 좆 물과 예린이 침으로 범벅이 된 좆을 예린이 보지 금을 벌리고 대며 말하자. 

“아프게 하지 마”미간을 찌푸리며 말하였다. 

“응”하는 대답과 함게 엉덩이에 힘을 주고 눌렀다. 

“아파하지 마”예린이가 가슴을 밀쳤다. 

내 좆 대가리 부부 거의가 예린이 보지구멍에 박혀있었다. 

조금만 힘을 더 주면 들어 갈 기분이었다. 

하지만 급하게 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였다. 

대신 그 상태로 용두질을 쳐서 예린이 보지구멍으로 하여금 쫒 물을 따스함을 느끼도록 만들고 싶었다. 

“예린아 이 이상 더 안 넣고 딸딸이나 치면 어떻겠니?”애원에 찬 눈으로 예린이를 내려다보며 물었다. 

“좋아 더 넣기는 없기다.”하고 말하며 웃었다. 

엄마의 보지구멍도 빡빡하다고 느꼈으나 예린이의 보지구멍은 장난이 아니었다. 

창피한 이야기지만 좆 대가리만 예린이 보지구멍에 끼루고 용두질을 쳤는데도 그 빡빡함은 십 분을 견디지 못 하게 하더니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으~~~~~”분출이 시작되었다. 

“와 오빠 뜨거워”예린이가 고개를 들더니 자기 보지구멍과 좆 틈으로 나오는 나의 분신을 보며 환하게 웃었다. 

그렇게 하기를 몇 nekf 예린이가 학교에 다녔으면 오학년이 되기 전의 봄방학 때 예린이는 마침내 내 좆을 완전히 받아들이게 되었다. 

좆 맛을 모르면서도 말이다. 

그렇지만 남성호르몬 덩어리인 좆 물은 입과 보지로 거의 매일 받아들이기 시작하자 예린이의 젖가슴과 둔부는 발달하였고 얼마 안 가서 생리도 시작하였다. 

하지만 난 이미 겁을 상실한 놈이었다. 

그 상실한 겁은 마침내 큰 사고를 치고 말았다. 

그해 말 예린이가 그만 임신을 하고 만 것이었다. 

결국 우리 엄마도 알아버렸다. 

나와 근친상간을 여전히 해 오던 엄마였기에 수습도 엄마 목이었다. 

동사무소 복지담당 아주머니가 부탁을 한 모녀 중에 딸이었기에 엄마는 예린이가 정상적인 변원에 가서 유산을 시키게 되면 생활보호 대상자이기에 동사무소 복지담당 아주머니 귀로 이야기가 들어갈 것이란 것을 알고 돌팔이의사를 수소문 하였고 찾아낸 돌팔이의사에게 예린이 소파수술을 시켰다. 

예린이는 소파수술을 받고도 몇 날 몇 칠 하혈을 하였다. 

엄마 손님 중에 산부인과 의사와 아주 절친한 사람의 도움으로 비밀리에 진찰과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충격 그 자체였다. 

다시는 임신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었다. 

엄마는 예린이에게 법적 나이가 되면 며느리를 삼겠다고 각서를 썼고 나도 거기에 서명을 하였다. 

그날부터 다른 사람이 없으면 예린이는 엄마를 어머님이라고 불렀다. 

법적은 아니지만 도덕적으로 며느리가 되었고 내 마누라가 되어버린 것이다. 

전 남편의 구타로 육체적 장애와 미미하지만 약간의 정신적 장애가 있는 예린이 엄마도 우리 엄마를 사람들이 없는 데서는 사돈이라고 불렀고 나도 강 서방이라고 물렀다. 

심지어 예린이는 예린이 대로 거의 내 방에서 기거하며 나에게 안기기를 좋아하였고 돌팔이의사에 의한 임신 불능으로 가는 중절수술은 예린이에게 좃 맛을 알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예린이는 엄마 맡에서 미용기술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그건 질투심이 제법 많은 엄마의 계산에 있는 시작이었다. 

학교에서 마치고 오자마자 붙어먹고 시어머니격인 자신이 올라와도 아들하고 낑낑대고 있는 예린이 모습이 보기 좋지 않다는 것이 엄마의 나에게 대한 변이었다 

학교에 다녔으면 중학교 이학년이 되었을 작년 예린이가 시어머니 겪인 엄마와 남편 격인 나에게 부탁을 하였다. 

입양을 하기 싫으니 어머니가 아이를 하나 낳아 달라고 말이다. 

칼을 쥔 것은 예린이였다. 

더구나 내가 군대에 가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것이 예린이의 변이었다.. 

방법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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