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 1부_by 야설

2000년 - 1부_by 야설

시베리아 0 366

2002년제가 격은 실화 


제가 글에 소질이 없어 간단하게 몇자 적을랍니다


즉 저는 지금 28입니다 민증상나이는 27이죠


그때가 제가 에스텍이란 곳에서 근무를 하고 있을때였습니다


유니텔이란 곳에서 쳇을 햇는데 그곳에서 몇개의 모임에 가입을 하게 되엇죠


그러던 어느날 새로 가입한 친구가 있더군요


물론 여자였구요 나이는 저와 같은 갑이죠 나이는 그때 나이로 25이죠


그래서 제가 먼저 쪽지를 보냈고 그러다 서로 친해지면서 기본적인 질문을 하게 되엇구요 그러다 서로가 앤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엇고 농담으로 그여자 (이제 가면으로 희라고 칭할께요)가 저에게 여보라고 불르더군요


이런식으로 몇번의 대화오고갔고 그러던중 몇일이 지나 퇴근을하고 집으로 갔는데 희에게 전화왔는데 지금바로 나올수 있냐고 묻더군요 사실 그때 제가 돈이 조금 있었서 바로 날라간다는 말과 함께 택시를 타고 종로로 갓죠


그곳은 소주방이엇는데 남자3명과여자2명이 있더군요


서로 인사를 하였고 맥주를 나셨죠 사실 전 소주를 더 조아하는 소주애호가였기때문에 어느정도 맥주를 마시다 소주로 바꾸어 마시게되엇죠


그런데 희라는 여자역시 소주를 같이 마시더라구요


시간이 조금 지나 노래방을 가게되엇고 거기서 한두명씩 집으로가게되엇고 마직막에는 단둘이 남게되었죠 그대는 제가 술이 굉장히 쎈편이어서 저는 멀쩡햇는데 여자는 많이 취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집에 대려다준다고 하니 포장마차에서 소주한잔 더하자고 해서 난 싫다고 했더니 길거리에서 제 신볼을 만지며 "너 나랑 하고 싶지"이러는거에요 사실 당황되 그랫는데 속으로는 조아했죠


그래서 "그래"라고 답하엿고 저는 바로 조오로 부근 여관을 찾는데 여자가"우리 왕십리에 깨끗하고 좋은 모텔이 있다 그쪽으로 가자"이러더군요


그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바로 택시를 타고 모텔로 향햇죠


왕십리 전풍나이트클럽건물 뒤쪽으로 가니 다 모텔이더라구요


그중하나인 레져시라는 모텔로 들어갓고 연관비를 지불하려는 순간 희가 먼저 지갑을 주면서 저보고 내라고 하던군요 여자지갑에서 돈을 꺼네어 지불을햇고 503호실로 들어가자마자 전 발정난 숫컷 처럼 달려들었죠


163에 조금은 통통한 나신을 보니 자지가 더꼴리더군요


그래서 애무도 없이 무조건 자지를 보지에 쑤셔넣기 바빴죠


첨에는 아무런 반응도 없던 그녀가 시잔이 흐를수록 신음 소리를 되는데 이거 완존 창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씹할년아 너 몇놈이랑 몇번해봐냐"


"나 남자 내가 7번째야"


여자가 흥분이 되었어서 "내보지 벌집만들어줘"이러니까 더 황당하더라구요


"그래 알았어"하며 보지에 자지를 넣어 강약을 조절하며 때론 깊게 때론 살짝 하며 박아주니 아주 까물치더라구요


한 50정도가 지났을까 전 사정에 ㄷ다르고 해서 보지에 싸도 좋냐고 하니 싸달러고 부탁을해서 보지에 사정을했죠 사정후 여자는 제가 한번 할동안 쾌감을 4번을 느꼈다며 말하곤 바로 잠이 들었고 전 바로 샤워를하고 나오니 여자가 코를 골며 자고 있더라구요


참 가관이었죠 저두 참을 청하고 있는데 아랫도리가 이상하더라구요


눈을 뜨고 보니 여자가 제 자지를 빨고 잇더라구요


머리를 세께 당기니 여자가 바로 위로 올라타서 방아를 찍는데 자지가 뿌러지는 느낌을 받는데 그순간 여자는 쾌감을 느끼고 바로 쓰러지더라구요


우리는 9시40분쯤 그여관에서 나왔고 여자가 은행에서 돈을 찾아 10만원을 주더군요 기분이 창남이 된것 같아 그랫지만 용돈이 생기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전 바로 택시를 타고 회사로 출근을 했고


몇일후에 그녀에게 전화를 하니 방기더라구.................


다음은 2편에............................................. .........................


재미없는글 읽어주셨서 감사합니다


백프로 거짓없이 쓴글입니다


담에 이어서 또 올리겟습니다


참고 "희"라는 여자하고 지금도 가끔이지만 연락하고 만나서 섹스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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