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와의 섹스

소꿉친구와의 섹스

시베리아 0 396

나는 어렷을떄 부터 짝사랑 하던 친구가 있었다. 

그에의 이름은 이유나 얼굴도 예뻐서 친구들한테는 엄청난 인기를 받고있었다. 

그덕분에 난 고백을 할용기가 생기지 않아 결국 짝사랑으로만 남겨놔야댔었다. 

"야 정식아 같이가" 

뒤를 보니 내 중학교떄의 친구 준식이가 날향해 손짓을하며 달려오고 있었다. 

"야 왤캐 늦게오냐 오늘 약속했던거 잊었었냐?" 

"아 미안 미안 늦잠을자서 말야 하하..." 

"에휴, 앞으로는 일찍좀 잇나셔" 

"옛! 알겠삼다 키키키" 

오늘은 준식이랑 놀이공원에가서 친구들과 만나서 신나게 놀생각이였다. 

"야 빨리가자 에들 기다릴라." 

"그러개 빨리 뛰어가자 너떄매 우리다 혼나갰내" 

그리고 한참을 달려 겨우 에들과 만났다. 

"야 바보들아 왜이렇게 늦게와" 

"미안 유진아 준식이가 늦잠을 잣다해서" 

"미안 미안 헤헤헷,," 

"에휴 담부턴 늦지말도록 해라" 

"네 네 알겠습니다" 

"자 빨리 들어가자 에들 목빠지게 기다리는거 같다" 

그리고 우린 놀이공원으로 들어갔다. 

그떈 난 너무 놀랐서 쓰러질 지경이였다. 

왜냐하면 친구들 사이에 유나도 같이 있었기 떄문이다. 

"오 이게... 와 말이 않나온다 흑흑ㅠㅠ" 

"오 이게 누구신가 정식이가 아냐? ㅎㅎ" 

"ㅇ,어그래 유나야 오랜만이다" 

"일단은 에들은 다모였으니 신나게 놀러 고고고!~~" 

우리는 그렇게 신나게 놀았다. 

회전목마,제트코스터,바이킹........ 

그리고 중간에 점심을 먹으면서 옛날 예기를 주고 받으면 웃음을 나누었다. 

그리고 시간은 흐르고 흘러 해어질시간이 다되었다. 

"자 그럼 모두 다음에 보자~" 

"그래 다음에 또 신나게 놀아보자" 

이러면서 점차 에들은 사라졌다. 

이제 남은건 나랑 유나뿐. 

지금 의 상태는 너무 나도 어색했다. 

그떄!... 

"ㅈ.저기 ㅈ.정식아" 

"ㅇ.아 으.응? 왜그래 유나야?" 

"ㅈ..저기 말야 나랑 예기좀 하자" 

"예기? 무슨예기?" 

"일단 따라와봐" 

그러면서 유나는 나를 끌고 어숙한 골목길로 대리고 갔다. 

"ㅈ.저기 유나야 할말이란게 뭐야?.." 

"ㄱ..그러니깐 말야....." 

"그러니깐???" 

"ㄱ..그러니깐 나 정식이 널 좋아해!!!" 

나는 그소리를 듣고 당황했다 갑자기 유나가 나한테 고백을하다니 

"ㄱ..거짓말이지?" 

"거짓말 아냐... 실은 예전 부터 널 좋아해 왔어..." 

"근대 어쨰서...." 

"그게 사실 너랑 사귀게대면 에들이 널 따돌릴까봐..." 

와이게 천사지 뭐갰냐ㅠㅠ 날이렇게 까지 생각해 주다니 

"저기 정식아...잠시만 나 따라와봐" 

"응? 어 알겠어.." 

그러면서 유나는 나를 어떤 호텔로 대리고 갔다. 

"저기 방하나 주세요" 

"네 3층에있는 305호로 가주세요" 

우리는 안내원에 말에따라 3층 305호로 갔다 

"301호 302호 303호... 아여깄다 305호!" 

그러면서 유나는 잼싸게 나를 들여보네고는 기습 키스를 하였다. 

"웁푸?!" 

"정식아 너 섹스란거 해봤어?..." 

"ㅇ..아니..그럼 유나는?" 

"ㄴ..나도 아직은..." 

우와 이게 무슨 말인가 이렁 킹카중 킹카가 섹스를 안했었다니 

"정말 나 상대로 괜찮갰어?..." 

"웅 난 정식이가 아니면 싫어..." 

아 황홀해라 유나의 그 말이 나한테는 너무나도 달콤하게 들려왔다. 

"정식아 키스해줘오" 

나는 유나의 입에다 나의 입을 맞춰 키스를 하였다. 

서로의 타액을 빨고 혀가 엉키고 

나는 유나의 가슴을 만져보았다. 꾀컸다. 

"아흑 저...정식아 아앙" 

나는 유나의 상의를 모두 벗기고 유나를 침대로 옮긴다음 유방을 에무하였다. 

"ㅈ...정식아 너무 좋아" 

이번엔 유나의 하의로 내려와 치마를 벗기고 팬티를 조금씩 벗기기 시작하였다. 

유나의 보지 주변에는 털이 별로 없었다. 

그리고 유나의 보지는 아직 처녀라는 뜻같이 보지속살이 분홍색이였다. 

나는 유나의 보지를 사랑스럽다듯이 빨아주었다" 

"아흥 정식아 하악! 정식이 자지줘어... 빨아줄개" 

나는 그말을 듯자말자 바지랑 팬티를 한번에 벗고 나의 우람한 자지를 유나앞에 갔다갰다. 

"정식이 자지 꾀 크네..." 

그러면서 나와69자세가된 유나는 나의 귀도에 키스를 하고 입으로 집어넣었다. 

"유나야 너무 좋아" 

하면서 나는 유나의보지를 빨고 유나의 나의 자지를 빨았다. 

"유나야 입에 싸도대니??" 

"응 안에다 많이 많이 싸줘"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난 정액을 유나의 입안에다 퍼우었다. 

"정식이 정액 맛있다..." 

나는 유나를 덥쳐서 유나의 위로 올라왔다. 

나의 자지는 벌써 발기가 되었고 유나의 보지를 비비고 있엇다. 

"아흥 정식아 어서 넣어줘어" 

"알겠어 다 넣어줄게" 

하면서 나는 유나의 처녀보지에 자지를 넣기 시작하였다. 

"아학!... 아파아...." 

유나의 보지에서 뭔가 걸렸다 처녀막이었다. 

나는 약간 귀로 후테하고 순신간에 유나의 보지의 처녀막을 뚫어버렸다. 

"아하학!! 정식아 너무 아파아..." 

"금방 괜찮아 질 거야" 

하면서 나는조금 씩 움직였다. 

"퍽 퍽 퍽 퍽" 

"아항 정식아 하악.. 왠지 느낌이 좋아저어..." 

적응력이 빠른 유나는 금세 기분이 좋아졌다고하여나는 속도를 높혔다. 

퍼벅 퍼벅 퍼벅 퍼벅 퍼벅" 

"아흥 정식아 나어떻게 벌써 기분이 좋아져♥♥" 

"유나보지 너무 좋다" 

"정식이 자지도 꾀 좋아" 

나는 점점 소리를 높였다. 

"꾸쮸 꾸쮸 꾸쮸" 

유나의 보지와 나의 자지가 맛부터지면서 질퍽이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저..정식아 나 가버려!!♥♥♥" 

벌써 한번가버린 유나... 하지만 나의 자지는 성이 덜차서 그런지 아직도 발기된 상태다. 

"정식아 더해도되 날 맘대로 써줘 ♥♥♥" 

나는 그말을 듣고 다시 속도를 냈다. 

"질퍽 질퍽 질퍽 질퍽 질퍽" 

"아항 아항♥♥ 정식아 너무 좋아♥♥" 

"하악 하악 유나야 사랑해♥♥" 

시간은 흘러서 벌써 피스톤 운동을 한지 20분쯤 되었다. 

나도 이제한계를 느끼고 유나한테.. 

"유나야 유나 보지에다 싸도 되니??" 

"웅! 웅!♥♥ 정식이의 정액 내 자궁에 싸서 나 인심시켜줘 ♥♥" 

나는 그말이 끝나자 말자 정액을 유나의 보지에 싸대기 시작했다 

"찌이익 찌익" 

얼마나 쌋을까 몇분이 흐르고 정액이 이제 그만 나오자 나는 유나의 

보지에서 자지를 뺴고 옆으로 누웠다. 

"정식아 너무 좋았어♥♥" 

"웅 그래 아주 좋았어♥♥" 

그러면서 시간은 흐르고 그로부터 몇달의 시간이 흐르고 

우리는 결혼에 골인을 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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