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미안한 마음 ... - 단편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 ... - 단편

시베리아 0 383

남편에게 두번째 배신을 하고 있습니다.  미안함과 죄스럼이 들지만 나자신을 어찌 할수가 없어요. 어디부터 이야기 해야 하나......



전 38세 결혼 한지는 14년째 중1 아들 둔 주부에요. 남편과는 한 1년간 연애한후 결혼을 했고  결혼전 3명의 남자와 깊은 관계가 있엇어요.



물론 남편과 결혼 하면서 전에 남자친구들과 관계을 청산 했어요.  남편은 제 과거를 전부는 아니지만 알고있어요.  이해심 많고 속깊은 남자거든요.



지금도 39세의 남성 같지 않게 머리도 칼라로 염색 할정도로 트여있는 성격이지요.  그러니까....  98년도 남편이 처음 스왑을 제의 하더군요.



좀더 색다른 즐거움과 더 늙기전에 여러 경험을 하고 싶다는군요.  그렇게 남편은 6개월 애원, 협박?을 해 우리부부는 스왑 합의를 했어요.



첫 스왑때 도저히 남편 앞에서 다른남성과 섹스를 할수없엇기에 파트너만 바꾸어서 서로 다른방에서 하기로했죠.  첫 스왑의 긴장감때문인지는 모르지만 그다지 오르가즘은 못느꼈어요.



되려 남편과 집에 와서 섹스한것이 더 큰즐거움이 였죠. 아직 내 질안에 고여있는 다른남성의 정액을 남편이 바라보는 눈길에 무척흥분이되어 그자체만 가지고도 느낄수있더군요.



그리고 한달후 다른부부와 또 스왑을 했어요. 그때는 다른남성의 손길 하나하나 세세히 느낄수있엇고 절정을 맛 보았죠.  이때도 물론 파트너만 바꾸고 다른방에서 관계를 가졎어요.



집에 온후 거질게 내옷을 벗기는 남편 역시나 내질안에 다른남성의 정액을 확인 하더군요. 고여있는 정액을 보고 바로 삽입 하는 남편 그느낌이 너무 좋앗어요.



세번째 스왑은 한방에서 두부부가 파트너를 바꾸고 햇죠. 남편은 제 파트너가 사정 하자마자 자기 파트너는 그냥 두고 바로 제게 삽입 하더군요.  저도 그러길 바란것인지 모르지만.....



처음 보는 남성의 정액을 가득 체워둔 아내의 질에 삽입하는 남편  그리고 그걸 느끼는 저...... 뭐라 말할수없는 흥분과 쾌감이엿어요. 연속적으로 두남자의 사정을 받는 느낌....



그후로 두어달에 한번 4번의 스왑을 더 하고 첫 스왑부터 2년간 총 7번의 경험이였어요. 남편 사업 문제로 한동안 있고 살앗죠. 다시 남편의 사업이 안정을 되찾자 남편은 또다른 제의를 하더군요.



포르노 처럼 두남자와 저랑 섹스를 꿈꾸고 있다더군요. 내심 남편의말을 반겻어요. 그간 스왑할때 상대 부인이 웬지 거부감이 들었거든요.



한방에서 스왑할때 상대부인과 살이 맞다으면 소름이 끼치기도 하고..... 첫 3섬은 남편의 거래처 직원이엿어요. 물론 전 처음보는 사람이엿고 그사람에게 남편은 절 부인이라 소개 안하고 섹스파트너인 애인이라 말햇죠.



아마 부부라 하기엔 좀 창피함 또는 불안함이 들엇나 봐요. 두남자 품에서 느끼는 섹스 넘 황홀했어요. 두남성을 교대로 받아들이는 느낌... 질과 입으로 동시에 받아들이는 두남성은 넘 강렬했어요.



마치 내가 포르노 배우인양 난 섹녀가 되엇죠. 남편도 무지 만족한 느낌이엿어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부부관게했는데 3섬 한후론 매일 내게 섹스를 요구했으니 까요.



그후로 두어차례 그남성과 3섬을 하고 우리 부부는 좀더 용기? 자극이 필요 하더군요. 어디서 구했는지? 27살의 대학원생을 초대 햇어요.



부부라 소개를 하면서..... 그때 제 나이가 34살 무려 나보다 7살 연하였어요. 그청년이 비록 잘은 못하지만 7살 연하품에 그것도 남편앞에서 안긴다는것이 크나큰 자극이였죠.



그후로 남편과 나는 그청년을 가르키며 하다시피 하며 우리 부부와 그청년은 5차레 정도 햇던것 같아요. 4번정도 다른 남성을 초대해 간계를 가졋고 그러니깐 3섬을 총 15회 정도 햇던것 같아요.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는것인지.....이상하게 단순히 섹스뿐이 아니라 누군가를 만나고싶엇어요.그간 스왑이며 3섬을 즐기는 섹스만 했는데 거기서 갈증을 느꼈는지....



그때 마침 아는 언니때문에 잠시 백화점 의류 매장에 나갈때엿는데 본사 직원 남성과 몇차레 만나게 되엇죠. 30살의 미혼 총각엿어요. 나와는 5살 차이 낫어요.



비록 미남은 아니엿지만 서글 서글한게 편안함이 들엇어요. 그렇게 만나다 보니 자연스레히 섹스를 하게 되엇고. 처음에 누나 동생 하던것이 자기로 바뀌엇죠.



남편 몰레 만나서 데이트를 즐긴다는것 또한 내겐 다른 자극이엿죠. 남편에게 이핑게 저핑게을 대며 일주일에 한번정도 그와 만나서 즐기곤 햇죠.



그런중에도 남편과는 두어달에 한번 정도로 3섬을 햇구요. 근데 남편이 어떻게 알았는지 솔직히 이야기 하라더군요. 딱 잡아 때엇죠.



내 앞에서 남편이 그남자에게 전화를 걸더군요. 가정있는 주부이니 여기서 그만두라고 한번더 만나면 가만 안두겟다고......



그남잔 그후로 딱 연락을 끈더군요.... 그에게 실망감과 비겁한 마음이 들엇어요.  남편이 제게 하는말....



너와 스왑이며 3섬을 하는것이 너 바람피우라고 하는것이 아니다. 분명 너도 여자이고 여자로서 즐길권리가 있고 서로 배우자를 속이며 바람피우는것 보단 서로인정하고 즐기자는 의미이다.



스왑을 하기전에 삼십대 유부녀를 보면 섹욕이 생겻다. 그때 너는 내게 그냥 애엄마 마누라였지 여잔 아니엿다. 그러나 바람난 유부녀를 만나다 보니 내 아내도 여자임을 느꼇다.



니가 원한다면 너도 즐기게 해주고 싶엇다. 너와 스왑을 한후로 난 절대 바람피운적이 없다 그전에 너에게 배신한적이 있지만 너와 정말 몸으로 즐기는 섹스를 햇을때 난 너를 속이지 않는 남편이였다.



난 너가 뜨거운여지인것을 안다 그간 무지 참고 살앗던것도 안다. 다시는 내게 배반 하지마라.  언제든 남자가 필요 하면 내게 속이지말고 사실데로 이야기 해라....요번 일은 없던일로 덮어두자.



그후로 2년정도 우리 부부는 스왑이던 3섬이던 하지 않았어요. 물론 나나 남편이나 서로 속이며 바람도 안피웟고요.그간 사업이 난항으로 남편은 많이 늙엇더군요.



30후반인데 육체적으로나 정식적으로 힘들엇던것 같아요. 일주일에 한번 가져오던 부부관계가 한달에 한번정도이고 전 같지 않게 피곤해보이는 얼굴색이며....



남편이 힘든것을 알기에 육체적으로 불만이 들엇지만 보체지 않앗어요. 그러던중 남편이 다시 3섬을 제의 하더군요. 전에는 초대 남자를 남편이 골랏는데 이젠 제게 고르라 하더군요.



아마 전같지 않는 남편의 상황이라 그런가봐요. 내가 조금 잘못해도 바로 꾸짖던 남편은 좀 온화해진듯.... 남자들 중년에 접어들면 아내에게 많이 기울어진다 잔아요.



다시 3섬을 하는데 남편은 전 같지 않터군요. 전에는 초대 남자랑 같이 2대1로 했는데 이젠 저와 초대 남자가 하는것을 도와주는 정도 그리고 구경하는 정도로 하더군요.



3섬을 할때 사정을 못하고 집에 돌와와 섹스 할때는 무섭게 돌변 하는거에요. 나와 초대남자가 하는것을 이야기 하며 격렬하게 섹스를 해요.



또 달라진것이 부부관계시 내게 걸레 아무나에게 벌려주는년 하며 섹스를 해요. 정말 약의가 있는 욕 같지는 않아요. 전같이 좀처럼 자극이 되지 않는 다는군요.



내가 다른남자와 격렬하게 하는것을 보면 창녀같은 생각이 들지만 내게 강한 성욕이 일어 난데요.남편의 정신적인 육체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자극이 필요 했나봐요.



그후로 거의 매달 한차례 3섬을 햇어요. 그렇게 5번정도 햇나.하면 할수록 남편은 같이 참여보다는 구경하는시간이 길어 졎어요. 남편은 두남성을 초대해서 내가 두남성과 즐기는것을 보고 싶다더군요.



그때 알게된 남성중 한명이 지금 남편몰레 만나는 애인이에요. ** 모카페에서 남편이 두남성을초대햇는데 한분은 남편보다 두살만은 41살 한남성은 32살 둘아 경험이 많은 사람이엿고



특히 성기 사진을 보앗는데 큼직한게 마음에 들엇어요.
 

그간 경험때문인지 하두많이 해서 그런가 이젠 성기 큰남성이 좋은것 같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남편은 구경만 햇고 난 그날 밤새도록 두남성과 섹스를 즐겻죠.



특히 32살의 남성은 저와 너무 궁합이 잘맞는듯햇어요. 난 사정 받기를 좋아 하거든요. 금방 사정하드라도 또 금방커져서하구 또 사정하구..... 질안에 가득 사정 받으면 그때 느낌이란.....



32살 남성은 그날 무려 5번이나 내게 사정을 햇어요. 그남성도 내가 무척 마음에 든다더군요. 나와 꼭 끓어 안고 할때 내귀에 살짝 속삭이더군요. 단둘이 만나고 싶다고.....



그는 남편몰레 제게 연락처를 주엇고 지금 그와 남편 모르게 만나고잇어요. 마침 직장이 이지역이라 멀지 않은곳으로 이사를와서 자주 만나고잇죠. 그도 내가 한달에 한번은 지금도 남편과 3섬을 즐기고 있는지 알고있어요.



가끔은 그의 친구들과도 하곤해요. 난 알아요 그와 난 섹스때문에 만나것이지 다른것이 아니라는것을.....그러나 남편몰레 만나는것이 미안하지만.....남편은 같이 만나길 원하는데.....



난 남편없이 그와 만날때 또다른 즐어움이 있거든요. 그의 큰성기의 쾌감과 젊은 육체 그리고 가끔 그의 친구나 후배들과 하는섹스... 단순히 그와 나는 섹스 파트너이지만 그맛을 놓칠수가 없어요.



가끔 남편에게 나 엔조이 하구올게 하면 남편은 그러라 해요. 단 한마디 덧붙이지만..... 한번뿐이야 또 만나는건 싫어.



남편은 단둘이 만나는것은 사귀지말고 한번 엔조이 상대로 만나는건 매일 이라도 허락하겟데요.
 

그러나 사귀는것은 절대 않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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