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자 만났네(1) - 상편
속궁합
혼전 섹-스가 일반화 되어 있는 지금도
섹-스가 서로 않아 헤여지는 부부을 종종 볼수 있는데
결혼 하려는 예비 부부들 에게
속궁합 <섹스>을 보고 결혼 하라고 권장 하고 싶다
얼마전 중매 결혼이 성행 하든시절 에는
선을 보고 서로 마음이 맞으면 결혼을 하였는데
상대방 수입.취미.키.체중.가문은 문제 삼으면서
부부 생활 하는데 자장 중요한 성기<섹스> 선은 보지 않았는지..?
중매 결혼 시절 에는 섹스가 맞고 안 맞는건 팔자 소관으로 돌리고 참고 살아 같지만
지금은 혼전 섹스가 일반화 되어 있는 세상에
섹스가 맞지 않아 헤어지는 부부들은
전쟁터 나가는 병사가 총도 들지 않고 나가는것 과 같다고 생각 한다
남녀가 외모로 알수 있는 속 궁합<섹스>에 대한 글은
아래 카페 강쇠 가이드 에 올릴 테니 찾아가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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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관계로 이야기 오가든 태식
sora.net 소설 읽는 다면서.....전화로...
형님! 와이프와 3s.스와핑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
몆차례 전화로 물어오던 태식이
형님 !
어제 섹스 하는데 와이프가 굵은 대물 하고는 한번 하고 보고 싶다 하는데..ㅎㅎ
태식......형님꺼 얼마만 해요?
나.....................................<웃기만 하고 대답 하지 않자>
태식......굵기가 소주병 만 해요?
나.........야~ !!!! ..............소주병 굵기면 얼마 되는줄 알어...!!!!
태식.....그럼 ? 음료수병?
나.........잘 몰라?...거시기 써서 발기 되었을때 영양제 삐콤씨 만 할걸......
태식......삐콤씨 모르는데....ㅎㅎㅎ
이런 말 주고 받던 태식이가
밤 열시가 되었는데 전화를..
태식..... 형님 오늘밤 약속 있어요?
나.........없는데...
태식......진이와 <태식이 와이프>차 한잔 마시려 갈게요.
나.........알았어..
통화를 끝내고 생각해 보니
3s를 생각하고 온다는 예감이 ...
얼마전
와이프 진이는 작은 체구에 날씬하고 귀엽다는 말이 생각났다
만약
3s를 하게 된다면 진이 하고는 20 년 정도 차이가 나는데.....
따르릉..
고속 도로 나왓 어요...10 분정도 도착 할거예요
왜? 진희랑 같이 차 마시려 가는지 알지요?
와이프 진이 에게는 알리지 않고 대리고 오며
나 보고 분위기를 마춰서 3s로 유도 해 달라는 말 이다
열두시가 되자 태식이 부부가 도착
태식이는 우람 하고 믿음직한 체구
진이는 우리나라 남자들이 가장 좋아 하는 ... 품안에 쏙~ 들어올 작으마한 체구에
군살 하나 없는 20살 전후 아가씨 같은 애띤 얼굴...
무식한 말로 통체로 먹어도 비린내 나지 않을것 같고
체면이고 뭐고 다 팽게치고 꼭~ 껴안아 주고 싶은 귀여운 여자 였다
마음 속으로
저 작은 체구가 거시기한 내 성기를 밭아 드릴수 있을까?
의구심을 같고 인사를 나누는데...
이럴수가...
동성동본에 같은 학렬 여동생뻘....
방금전 까지만 해도 3s를 하게 되면 작은 체구 때문에 걱정이 되었지만
품안에 쏙~ 들어 오고 귀엽고
꼭~ 껴안아 주고 싶은 여자 라서
야릇한 흥분을 느끼며 마음이 갈팡 질팡 하였는데
동성 동본이라걸 알고 나니......
가까운 친족은 안이지만 만약 3s를 한다면
매제 하고 남매가 3s 하는 꼴이 ...........
동생뻘 되는 작은 체구 진이 에게 고통을 안겨 주면서 까지
꼭 섹스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들떠 있던 마음이 가라 앉자 버리고...
흥분도 가셔 버렸다
그냥 돌려 보내야 겟다 마음을 먹고 있는데
처음엔 두려워 하고 초초한 빛이 역역 하던
진이가
같은 학렬에 오빠뻘 된다는 말에 나와 상반된 생각 으로
오히려 위안을 얻고 마음을 열고 술잔이 오가며
허물 없이 오빠 처럼 접근해 오는게 아닌가?
돌려 보내야 겠다는 생각으로
마음속으로 귀엽고 껴안아 주고 싶은 생각이 드는
진이에게 일부러 ...
이쁘지 않다는니....코가 복은 들었지만 이쁘지 않다느니...
여자들이 듣기 싫어 하는 말을 골라 하는데
진이는 오빠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안이면 나에 의중을 알아 차렸는지 모르지만
내가 하는 말을 일부러 골려 주려는 농담으로 받아 버리며
삐젓다... 토라젓다 하면서도
내 말을 예사롭게 받아 넘기고
두시간 가까이 술마시며 대화를 나누며 시간이 흘러 같다
돌려 보내려는
내 생각하고는 반대 방향으로
태식이 부부에 분위기가 흘러 가고
오히려 표정이 밝아 오고 태식이는 3s 해도 되겟다는 눈치를 보내온다
내 몸은 흥분되지 않았고 마음에 동요 일어나지 않았지만
태식이 부부와 3s를 하지 않고 즐기게 해 줄수 있는 방법이......
내 앞에서 섹스를 하게 하면
두사람 짜릿하고 야릇한 흥분을 느낄수 있을테고
섹스 하는걸 보면서 나름대로 장 단점을 깨우처 주고
대물에 호기심을 같고 있는 진이에게 성기를 보여 주는 선에서 끝낸다는 생각으로
두사람 대화에 끼어들어 보조를 마춰 주자
흥분 되어 얼굴이 홍당무 처럼 변하기 시작하였다
두사람 즐기게 하려고
방을 나가며 불을 꺼주고 욕실에서 담배를 피며 시간 보내는데...
방안 두사람 실랑이 하는 소리가 들려 왔다
진이........자기야 이러지마..!!!
태식........괜찮아..!!
진이.........이러지마..!!!
벽을 거처 들려오는 두사람 소리에 야릇한 흥분을 느끼 면서
구경 하면서 부부에게 야릇한 흥분을 느끼게 해주리라 하는 생각으로
방에 들어 가자 T.V 불빛 아래
유방을 애무 당하고 있던 진이 깜짝 놀라 옷깃을 내려 유방을 감추고
태식이 품속을 벗어 나려고 몸부림 치지만
누르고 있는 육중한 태식이 몸 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발버둥만 치는.
진이 모습 에서
두려움이 역역 하게 나타나고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얼굴을 외면 하면서.....자기야! ....이러지마....괜찮아....
두사람 실랑이를 구경 하며 담배 피면서 웃고 있는 나에게 태식이
형님 ! 우리 하는거 구경 하세요..!........
입으로는 .말 하면서도 눈을 찡긋 하면서
강제적 이라도 3s 할수있게 해달라고 도움을 청하는 눈치다
태식이 진이 유방을 입으로 애무 하며 꼼짝 못하게
진이를 꽉~ 누르고 실랑이 하는 모습을 구경 하니
야릇한 흥분이 온 몸에 짜릿 하게 전해 왔지만
대물 성기를 밭아 드려 고통 하소연할 진이 모습이 떠올라
흥분을 참으며
만약 3s 하게 되면
결혼한 여동생과 매제와 3s 즐기는 야릇한 관계가 되니 참아 야지....
새벽 좃은 엄마도 알아 보지 못한다 더니
생각과 다르게 몸은 야릇한 흥분이 휩싸여 와서 욕실로 자리를 피하였는데.....
방안 에서 들려 오는 신음 소리에
내 몸과 마음이 각 각 다른 방향 으로 흘러가고 있엇다
아.....아....아....자기야...이러...지마....이러...지마.....아....
에라 모르겟다
친 남매 하고도 3s 즐겨 보았고
남편 태식이가 원 하는 3s 인데
친족 안인데 즐기면 어때 !!
생각이 하는쪽으로 바뀌자 ...성기가 점점 머리를 들기 시작 하고
마음속에 억제 하였든 흥분이 봇물 처럼 터져 버린다
진이가 힘들어 하면
빨리 사정을 끝내 버려 야지......! 생각 하고
거시기로 성기를 빳빳 하게 발기 시켜고
방 으로 들어 같다
태식이 진이 저항 에 위에 옷만 머리 쪽으로 밀어 올린 상태
내가 들어 가자 의미 잇는 미소를 보내며
진이 유방을 입으로 애무 하자
진이는 유방이 애무에 제일 민감한 모양
들어 오는 나를 보고 어색한 표정을 지으면서 얼굴을 외면한
진이 입 에서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아....자기야....이...러...지..마...아....이...러..지..마.....아...
시작 하자고 독촉 하는 태식이 말에 들으며
바지와 팬티를 벗자
거시기로 빳빳 하게 우뚝 서있는 성기를 본 태식이
진이 애무 하던 동작 멈추고 눈이 휘둥그래 지면서 바라만 보고 있다
지난번 전화때
3s를 하게 되면 진이 질이 깊지 않으니
조심해 달라는 말을 생각 하면서
두사람 곁으로 다가가
유방을 입으로 애무 하며 진이 바지를 벗겨 버리자
반항 하던 진이 체염 하면서
애무를 순순히 받아 주지만
태식이 성기에서 눈을 때지 못하고 위축 되어 가는 표정이 얼굴에 나타난다
섹스는 마음과 분위기가 맞아야 즐거운법
성기가 크다고 섹스를 잘하고 재미있는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