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의좆물받이로전락한여교생

양아치의좆물받이로전락한여교생

시베리아 0 357

세상에 저처럼 더러운 년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머나먼 이국땅에서 처자식 잘 먹이고 잘 입혀보겠다고 피땀을 흘려가며 남편을 배신하고 서방질을 한 년이니까 말입니다. 


그도 자기 남동생인 시동생하고도 한 것이 부족하였던지 이 색골 같은 년은 기어이 아들과도 서방질을 하는 사이가 되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이가 외국으로 일을 하러 가기 전만 하여도 우리는 크지는 않지만 조그마한 도시에서 넓지는 않지만 아파트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제 주변에 워낙 친구들이 많아 남편이 집을 비운 사이 남편이 집에 없다는 생각에 아무래도 친구들과 어울려 나이트클럽이나 관광을 많이 다닐 것 같고 그렇게 되면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남자와 하룻밤 풋사랑이라도 나누던지 아님 묻지 마 관광에 따라가서 파트너가 된 남자와 풋사랑이라도 나누게 되면 누구 말마따나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좆 맛에 빠져들면 남편이 남자로 보이지가 않게 된다는 말처럼 제가 그렇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남편에게 아파트의 큰방만 아들의 친구 형제가 방을 구한다고 하기에 그들에게 세를 주고 작은 방에 가재를 모조리 넣어두고 창고로 쓰고 나머지 하나 조그만 방은 아들이 사용토록 하고 남편의 시골에 허름한 집의 세를 얻어 농사를 지으며 남편이 올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하자 남편은 흔쾌히 승낙을 하였고 형인 남편 대신에 시어머님을 공양하고 사시다가 시어머니가 돌아가시자 노총각으로 홀로 사는 시동생이 사는 남편의 고향에 이농을 하여 빈 집을 하나 싸게 구입을 하여 손을 보고 살기로 하였습니다. 




참 그러고 보니 자질구레한 이야기를 하였지 저에 대한 소개는 없었군요. 


전 나이 오십의 평범한 가정주부이고 한 살 많은 남편을 두고 있으며 남편과 제 사이에는 27살 먹은 아들이 있습니다. 


처녀시절 함바 식당을 하던 엄마를 돕던 와중에 우리 함바집에서 밥을 대어먹던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던 건설 기술자인 남편을 만났고 성실함을 인정받아 아버지와 엄마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바람에 겨우 스물둘이라는 어린 나이에 군대에서 갓 제대를 한 지금의 남편과 결혼을 하였습니다. 


당시 남편 나이는 23살로서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중장비 학원에 다녔고 고등학교를 마치고 군대에 가서도 중장비 일을 한 덕에 기술이 다른 기술자들에 비하여 결코 뒤지지 아니하여 건설현장에서도 인정을 받았습니다. 


다만 흠이라면 시가집이 넉넉하지 못 하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었습니다. 


물론 남편이 땀을 흘려 노력을 하여 우리 아파트를 사고는 시골에서 남편 대신 시어머님을 모시고 있던 시동생이 시어머니와 사는 허름한 집을 허물고 새로 지어주었고 그리고 논밭을 사주었고 허름하던 집도 개조를 하여 거의 다시 짓다시피 하여 살게 하였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제가 구입을 한 허름한 집에는 집 앞뒤로 텃밭을 포함하여 천 평이 조금 넘는 밭이 있어 저로서는 소일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남편이 출국을 하자마자 저는 간단한 가재도구만 챙겨서 시골로 내려왔습니다. 


그게 바로 금년 삼월 초순의 일이었습니다. 




마당 앞에 있던 몇 십 평짜리 텃밭의 경우 제가 시골에 들어오자마자 제가 이랑을 파고 퇴비를 사와서 뿌린 후 비닐을 덮어씌우고 쪽파를 심었습니다. 


아파트에 살면서 화분에다가 쪽파를 키워 본 경험이 있었고 또 시동생에게서 쪽파 종자가 보여 얻어와 심은 것입니다. 




집 뒤의 큰 밭이 문제였습니다. 


경운기도 없지만 있다고 한 들 조종을 할 수도 없었고 또 밭의 크기로 보아 경운기가 있고 경운기를 다룰 줄 안다고 하더라고 몇 칠은 걸릴 것 같았습니다. 


내가 사는 부락에는 주로 노인들이 많아 농기계를 다루는 젊은이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밭처럼 큰 밭을 갈고 이랑을 만들려면 트랙터를 불러야 하는데 트랙터를 다루는 사람은 시동생이 유일하였고 시동생의 스케줄은 이미 삼월 하순까지 잡혀있었습니다. 




농사라는 것은 타이밍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 넓은 밭에 고추 모종을 사 와서 심으려면 적어도 삼월 중순 안에 밭을 갈아 이랑을 만들고 그리고 일요일 도시에서 직장에 다니는 아들을 불러내려 비닐을 깔면 비닐에 구멍을 내어 고추 모종을 심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밭을 갈고 이랑을 만들어 줄 유일한 사람인 시동생이 돈 아니라 금 덩어리를 준다고 하여도 삼월 하순까지는 시간을 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삼촌 어떻게 시간을 좀 내서 해 줘요”답답한 나머지 시동생이 일을 마치고 트랙터를 몰고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자 나가 앞을 막고 큰소리로 애원을 하였습니다. 


“형수 나도 해 주구 싶지만 내 몸뚱이가 하난데 어떻게 해요”시동생이 시동을 끄더니 내려와 말하였습니다. 


“이렇게 일찍 마치는 날 와서 잠시, 잠시 해 주면 되잖아요?”하고 애원을 하자 


“형수가 보기에는 제가 기계 같이 보여요?”시동생이 나의 어딘가에 시선을 고정하고 말하자 


“어머머 삼촌은”그때서야 제가 너무나 급한 나머지 옷차림에 신경을 쓰지 않고 소위 말하여 버선발로 달려 나온 탓에 브래지어도 하지 않은 러닝셔츠 차림이란 것을 알고는 젖가슴을 두 손으로 감싸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형수 그렇게 급하면 일당(?) 두둑하게 줄 자신이 있어요?”싱글벙글 웃으며 물었습니다. 


“우리 밭 다 가는데 얼마나 드리면 되요?”하고 묻자 


“사람들 이목이 있으니 잠시 우리 집으로 가시죠.”하고 트랙터에 올라타며 윙크를 날리기에 


“옷 입고 갈게요”나도 잘 하면 밭을 갈겠다는 기대감이 생기자 빙그레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시동생이 트랙터를 몰고 올라가자 저는 집안으로 들어가 대청마루에 벗어 둔 티를 주섬주섬 입고는 시동생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남편이 돈을 들여 지워진 집으로 갔습니다. 


“삼촌 어디 있어?”시동생 집 현관문을 열고 고함을 질렀습니다. 


“샤워해요 잠시 기다리세요.”하는 소리가 욕실에서 들리더니 


“형수 등 좀 밀어 줘요”시동생이 말하였습니다. 


“삼촌도 대충 씻어요.”얼굴을 붉히며 욕실을 향하여 말하자 


“노총각이라 등 밀어 주는 사람도 없고......”시동생이 푸념을 하였습니다. 


“삼촌도 외국 여자 하나 들여요”하고 말하자 


“에이 새까맸는데 손이 안 가네 시.........”시동생은 제 말에는 대꾸를 하지 않고 푸념만 하였습니다. 




“몸을 돌리지는 마요”어쩔 수 없이 저는 욕실로 들어가서 시동생의 등을 밀기 시작하였습니다. 


시동생의 말은 하나도 틀리지 않았습니다. 


등골 밑 부분 움푹하게 들어간 부위 즉 엉덩이 바로 윗부분은 때로 검게 변하여 있었습니다. 


비누칠을 하여 힘주어 씻다 보니 너무 비누칠을 많이 한 탓에 그만 손이 등골에서 미러지듯이 내려가 엉덩이의 골이 파인 부분에 제 손이 닿아버린 것입니다. 


“형수 거기는”하고 시동생이 돌아서 앉았고 


“!”저는 그만 봐서는 안 될 것을 보고 말았고 


“형수 한 번만 하자”시동생이 저의 일 바지를(몸 베)잡아당기자 일 바지는 힘없이 허벅지 밑으로 내려오고 말았습니다. 


저는 시동생의 좆을 봐 버린 것이고 시동생은 제 삼각팬티 틈을 비집고 나온 보지 털을 보고 만 것입니다. 


그리고 시동생을 피해 나오려고 하였지만 시동생은 이미 이성을 잃고 본능에 충실한 한 마리의 수캐가 되었던지 제 팬티를 손으로 잡았고 나오려고 발버둥을 치자 제 팬티는 힘없이 찢어지고 말았습니다. 




“삼촌 우리 이러면 안 돼요”욕실에서 억지로 나오면서 말하였으나 


“형수가 내 엉덩이를 만져서 이렇게 만들었잖아!”시동생이 저의 찢어진 팬티를 잡고 따라 나오면서 제 손을 덥석 잡더니 자신의 발기 된 좆을 쥐도록 만들어버렸습니다. 


“사.....삼촌”그 몰골은 제가 스스로 삼촌의 좆을 잡은 그런 형국으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삼촌의 손에 의하여 쥐어진 좆을 놓지 않고 되레 힘주어 잡고 있는 저였습니다. 




“형수 형님 없는데 생각나잖아?”시동생이 제 보지를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물었습니다. 


“아~흑 몰라 난 몰라”저는 저도 모르게 감흥을 느끼며 시동생에게 보지를 만지게 하며 찢어진 팬티를 잡고 시동생의 안방으로 끌려가는 형국이 되고 말았습니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시동생은 저를 끌고 가 침대에 눕히더니 보지에 시동생의 좆이 박혔고 그리고 바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흐응....응....나 죽어.....제발.....”남편의 동생이기에 가슴으로 밀치며 반항을 하려야 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이건만 이 더러운 년을 되레 시동생 등을 끌어안고 몸부림을 쳤습니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시동생은 제 젖가슴을 주무르며 펌프질을 하며 웃었습니다. 


“하……..하…….하아…하……아……”숨이 턱에 차는 것 같았습니다. 


“퍽~퍽~ 으~음~~~~퍽~음~~~~퍽~퍽~음음음……퍽퍽”시동생은 여유 있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흑~~~음~~~~~~어~~떻~~게~~해~~이젠~~아~~이젠~~삼촌 어서 빼”사람이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말을 종종 하는 게 저의 경우가 거기에 아주 적합한 행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말로서는 시동생에게 빼라고 하면서도 저는 행여 시동생이 달아오르기 시작한 보지구멍에서 좆을 빼 버리면 어떻게 하나 하는 조바심이 나는 마음에서 두 다리를 엉덩이에 감고 삼촌의 상체를 제 젖가슴이 있는 가슴에서 떨어지지 못 하게 하기 위하여 시동생의 등을 힘주어 끌어안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시동생은 여전히 여유를 같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아~ㅇ~~음~~~~~~ㅎ~~~흠~~~~~음음음~~~~ 아후~ 어떡허니~~~아~~삼촌 빼 응~”저 역시 말과 다른 행동을 여전히 하고 있었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시동생을 외면하였습니다. 


불륜 거기다가 근친상간이란 것을 알면서도 제 보지구멍에서는 남편과 할 때보다 많은 음수가 나왔고 그 음수로 인한 질퍽이는 소리가 유난히도 크게 들렸기 때문이었습니다. 


“아…!………..하……”남편의 느낌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이십 년 이상 아니 거의 삼십 년 가깝게 살다 보니 일주일이면 적게는 한두 번 많으면 서너 번 정도 남편과 빠구리를 하였지만 남편 혼자 기분을 내고 끝나면 그 허전함을 참지 못 하고 싫다는 남편을 그 자리에 눕혀놓고 제 스스로가 남편 몸 위에 올라가서 하여 만족을 얻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시동생의 경우 박고 얼마가 되지 않았지만 저는 이미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을 하였던 것입니다. 


사실 남편이 외국으로 일을 가면서 제가 시골에 내려가서 농사를 지으며 지내겠다고 하였을 때 남편이 선뜻 허락을 한 것도 제가 빠구리를 시작을 하면 끝장을 보는 성격이란 것을 익히 알았기에 외간남자에게 빠질 소지가 충분하게 있는 여자라고 판단을 하였던 것입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그런데 그런 기질이 남도 아닌 시동생에게서 보여지고 만 것입니다. 


“음…음…..아….아…그래….조금 세게…..음..음..이렇게…..음음…그래…그렇게….음…음”아예 시동생에게 요구를 하기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시동생은 제 보지구멍 깊숙이 자궁 입구를 찌르며 공략을 하였습니다. 


“아……..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떡하니…음…음……음”걱정도 되고 흥분도 되었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젊다는 것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아……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천천히 해…천천히 해”남편 같았으면 이미 종착역에 도달을 하고 말았을 때이지만 시동생은 이제 겨우 시작이라는 듯이 여전히 펌프질을 천천히 하며 제 보지구멍을 공략하였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시동생은 아주 차분하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아….음…잠깐..잠깐,..조금만 천천히 ..그래잠깐만..음….음…..음..됐어…해…..음…음”밑이 너무 축축하여 엉덩이를 옆으로 조금 옮겨야 하여야 하였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시동생의 펌프질이 천천히 빨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하…….하…….흠………흠…………하……….하……….하………………흠”신음을 낼 수가 없을 정도로 숨이 가빴습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시동생은 빨랐지만 우지 빠른 펌프질은 아니었습니다. 


“악악…..아……더…더…더 빨리 악악…악…그래 거기..거기…아니 ..거기거기”저는 절정을 향하여 치닫고 있었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시동생은 제 부탁을 들어주었고 저는 빠름 펌프질이 시작이 되자 시동생의 펌프질 속도에 맞추어 엉덩이를 빠르게 들썩였습니다. 


“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시동생의 빠른 펌프질은 저를 절정에 오르게 하였습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하지만 그것은 시작에 물과 하였습니다. 


“악 ……악…….아아아….학….음..아…흑..악……야…..악….악…삼촌…그만….그만…악.”비명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하지만 시동생의 펌프질은 멈출 줄을 몰랐습니다. 


“악~~악~~~~아아하악~~~~~아~~악악~~~~헉~~으~음~~~악악~~악~~~~아~~~악”보지구멍에 불이 난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젊음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것을 시동생이 저에게 가르쳐 주는 것 같았습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시동생의 빠른 펌프질은 멈출 줄을 몰랐습니다. 


“아윽,아윽,아윽, 아~학!, 아하,아윽,아윽, 자기 너무 좋아 , 아학, 삼촌 나 죽겠어”전 제 젖가슴을 짚고 빠르게 펌프질을 하는 시동생의 팔목을 잡고 몸부림을 쳐야 하였습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뭐 이런 사람이 있나 싶었습니다. 


“악학!, 여보, 어서 더....깊이 찔러줘, 아~학!,으악,으윽,으윽,악,악악,으악,하하으악”시동생을 남편으로 착각하여 버렸습니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멈출 줄을 몰랐습니다. 


“으악,학, 여보 더 세게 , 아 좋아, 나 죽겠어, 아 미칠 것 같아. 어서”시동생은 정말이지 대단하였습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시동생이 종착역에 다다랐든지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순을 골랐습니다. 


“학!, 으학 학하”하지만 깊게 쑤셔 자궁에 자극을 주자 저는 느낌이 더 좋았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형수 어때? 좋았어?”빠른 펌프질 끝에 좆 물을 제 보지구멍 안에 뿌리며 물었습니다. 


“삼촌 너무 좋았어, 하지만 우리 이러면 안 되잖아? 많이도 나와”환하게 웃으며 말하자 


“형님 없다고 이렇게 색을 쓰는 형수라면 나 말고라도 다른 외간남자와 만나 빠구리 할 가능성이 농후한데 차라리 나와 하는 것이 외간남자에 비하여서는 부담이 적잖아?”시동생은 하체를 더 밀착하여 좆을 자궁 입구에 대고 싸면서 말하였습니다. 


“사.....삼촌 또 하겠다고?”삼촌이 계속 저하고 빠구리를 하겠다는 것 같은 말이 놀라며 묻자 


“형수 싫어?”시동생이 되물었습니다. 


“시.......싫은 것은 아니지만.........”저는 시동생의 말에 말을 흐리며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 후로 시동생은 저를 자기 집으로 부르든지 아니면 우리 집으로 와서 함께 저녁을 먹고 거의 매일 즐기는 사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엄마 삼촌하고 그래도 되는 거야?”토요일 아침에 벌어진 일입니다. 


저와 빠구리를 한 시동생은 짬짬이 틈을 내어 밭을 갈고 이랑을 만들어 주자 저는 아들에게 고추밭에 비닐을 덮어야 한다며 내려오라고 하자 분명히 아들은 고추를 심기 위하여 밭에 비닐을 깐다고 하자 토요일 점심시간 정도에 도착을 할 것이라고 했고 조카가 내려온다고 하자 밤에 못 한다며 모닝 빠구리를 하자고 식전 댓바람에 우리 집으로 오더니 주방에서 밥을 하고 있는 저를 방으로 거의 끌고 가다 시피 데리고 가서는 빠구리를 하고 자기 집으로 올라갔는데 간단하게 뒷물 질을 하고 나와 십 분도 지나지 않아 점심시간에나 도착을 한다던 아들이 불쑥 들어오더니 저에게 물은 것입니다. 




“뭘?”시치미를 때고 물었습니다. 


“이래도?”아들이 휴대폰카메라를 열더니 앨범을 열고 사진 하나를 저에게 보여주었습니다. 


“!”할 말이 없었습니다. 


아들의 휴대폰카메라 앨범에 있는 사진은 시동생과 제가 빠구리를 하는 모습이 그대로 찍혀 있었던 것입니다. 




“엄마 삼촌은 되고 아들은 안 된다고 하지는 않겠지?”아들이 제 팔목을 잡고 안방으로 끌고 가며 물었습니다. 


“!”아차 싶었습니다. 


분명히 아들이 자기가 나온 엄마의 보지구멍에 자기의 좆을 박겠다는 것이란 것을 직감을 하였으니 말입니다. 


“차.....창수야 난 네 어미야”다른 손으로 제 팔목을 잡은 아들의 팔목을 잡고 애원을 하였습니다. 


“호~엄마 그게 진심이야? 그렇다면 이 사진 아빠에게 보내면 어떨까?”아들이 제 팔을 놓더니 그 사진을 클릭하고 보내기 버튼을 눌렀습니다. 


“아......알았어, 알았다고”전 아들에게 무릎을 꿇은 것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착하게만 보이던 아들이 악마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시동생하고 서방질을 하였다는 확실한 증거를 가진 아들 앞에서 어미인 저는 초라하기 그지없는 한 여인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엄마도 벗어”안방으로 들어가자 아들은 옷을 벗으며 어미인 저에게도 벗으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차마 아들 앞에서 이미인 제가 옷을 벗을 수는 없었습니다. 


“호~오 아빠에게 사진 보내라고”다시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끄집어내며 말하였습니다. 


“아......아니야, 아니라고”전 손사래를 치며 한 손으로 옷을 벗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침 댓바람부터 시동생에 이어 아들 앞에서도 알몸이 되어야 하는 가련한 신새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퍽-----윽! 억,퍽 퍽 퍽”아들은 제가 옷을 다 벗자 옆으로 오더니 한 손으로 젖가슴을 주무르며 다른 한 손으로는 자신을 낳게 하고 또 자신이 나온 제 보지둔덕을 손바닥으로 대고 비비며 저를 침대 쪽으로 밀어 가게 하더니 제 정강이가 침대에 닿자 저도 모르게 침대에 주저앉자 젖가슴을 주무르던 손에 힘을 주어 눕게 만들더니 제 몸 위로 올라와 잠시 지체를 할 틈도 없이 자신 나왔던 어미인 제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신음이 나오려고 하였지만 억지로 참았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아들은 제 다리를 침대 위로 올리지 않고 물론 자신의 다리는 방바닥에 짚고 손은 침대를 짚고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십 여분도 지나지 않은 시간에 이미 시동생의 좆이 들어가 감흥을 준 보지구멍이었지만 아들의 좆이 들어오자 또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골로 귀향을 하기 전에 단골로 다니던 미용실에서 조금 면식이 있는 아주머니가 여자나 남자나 자기 마누라 남편이 아닌 다른 사람의 좆 맛과 보지 맛을 경험을 하게 되면 한 남자로 만족을 하지 못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저는 그 좆 맛이 그 좆 맛이지 맛이 다르기는 뭐가 다를까 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십 여분 간격으로 시동생의 좆 맛을 분 후 아들의 좆 맛을 보자 난 그 여자가 한 말에 동의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총각이고 성에 대하여서는 무지렁이로만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시동생의 그것에 비하여 결코 뒤지지 않는 솜씨로 펌프질을 하자 전 그만 참아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다짐을 하였던 비명이 저도 모르게 나와 버리고 만 것입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거기다가 아들은 강약 조절도 시동생보다 월등하였습니다. 


시동생의 경우 초반에는 펌프질을 천천히 하다가 클라이맥스에 도달을 하면 형수인 저에 죽든지 말든지 자기 기분만 내는 반면 아들은 저를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였다가 다시 안정을 가지가 하였다가 안정이 된 순간 다시 빠르게 펌프질을 하여 오르가즘을 최고조로 느끼게 하였습니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아들의 등을 끌어안고 몸부림을 쳤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다시 속도를 늦추었습니다. 


“하아...자기야...조금만..빨리...해줘....으응....그..그래..아아..좋아...”이성을 잃은 저에게 아들은 아들이 아니라 단순한 섹스 파트너였습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아들은 자신이 태어나서 빨았던 젖가슴을 짚고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하악......아아...너무...너무...좋아...최고야...자기야...”아들의 목을 두 팔로 감고 아들 볼에 제 봉을 대고 비비며 신음을 하였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다시 빠른 펌프질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더 먹어...버려...아아...”어미라는 년이 자신이 낳은 아들에게 해서는 안 될 말까지 하였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아들은 제 젖가슴을 짚고 펌프질을 하며 제 말을 듣고 빙그레 웃으며 빠른 펌프질을 계속 하였습니다. 


“하앙...아아..자기야......나...몸이..타는..거..같아...아앙...자기야...천천히 으~응”어미라는 년이 자신이 낳은 아들에게 어리광을 피웠습니다. 


“퍽퍽퍽,퍽-억-억, 퍽퍽퍽, 푸-욱, 퍽-으-억”아들은 제 요구를 들어주었습니다. 


“하앙...몰라아....아아..자기야...나...이상해....하악...조금만...빠르게...으응...자기야 으~응....”다시 어리광을 피웠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아들은 다시 제 요구를 들어주었습니다. 


“그래...나도...나올..거...같아...아아...자기야......하앙....싸...싸..줘.....아앙...”미쳐도 단단히 미쳤었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아들이 계속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하악...그래...그거야...아앙...좋아...너무...좋아...하아....하아...”오르가즘이 연속으로 느껴졌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하지만 아들의 펌프질은 끝날 줄을 몰랐습니다. 


“으..응..너무..좋아..미치겠어..보지..보지가..타는..거..같아...최고야...아아....아아...나..미쳐...”이게 어미라는 년이 아들에게 할 말입니까? 


하지만 이미 이성이 잃어버리고 감정에 충실해진 저의 입에서는 자동으로 그런 말이 나왔습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다시 아들의 펌프질이 늦추어 졌습니다. 


“아---악!, 자기야 더 세게. 으---악!, 어서어서 더 깊이 넣어줘. 아악”미친 듯이 도리질을 쳤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다시 빨라졌습니다. 


“학-윽! 아-학!, 학학하-악, 어서어서, 자기야 어서 싸줘. 나,학-악!”종착역이 가까워진 것을 알고 두 다리로 아들의 엉덩이를 감았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아들이 제 젖가슴 사이에 얼굴을 묻고 거칠게 숨을 쉬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뜨거워 창수야 좋았니?”아들의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물었습니다. 


“응 엄마는 삼촌하고 어때?”아들이 계속 좆 물을 자신이 나온 보지구멍에 뿌리며 물었습니다. 


“네가 더 잘 해”하고 말하자 


“이제부터 토요일마다 내려온다. 알았지?”아들이 말하자 


“...............”그때서야 저는 그것을 끝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아들과 빠구리를 하고 아들은 싫다는 저를 데리고 욕실로 갔습니다. 


사실 시동생하고 알몸이 되어 빠구리를 하는 사이지만 한 번도 시동생하고 같이 샤워를 하지 않았고 하지고도 안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들은 같이 하겠다고 때를 썼습니다. 


거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저는 샤워를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한참 씻고 있는데 아들이 등을 밀어 준다고 하며 욕조를 짚고 엎드리라고 하였습니다. 


전 아무 것도 모르고 아들이 시키는 대로 욕조에 양손을 짚고 엎드렸습니다. 


아들이 한 손으로 제 엉덩이를 잡고 등을 밀기 시작하자 저는 시원하다는 생각을 하며 그냥 엎드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들이 제 엉덩이를 잡는가 싶더니 후장에서 무서운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들이 좆을 후장에 박아버린 것입니다. 


뒤돌아보며 빼라고 하였으나 아들은 그나마 좆에 비누칠을 해서 덜 아픈 것이니 그리 알라고 하며 후장섹스를 해 봤냐고 물었습니다. 


더럽게 거기에 어떻게 박고 빠구리를 하느냐고 미간을 찌푸리고 묻자 아들은 그럼 보지 처녀는 아빠가 먹었지만 후장 처녀는 아들인 자기가 먹은 셈이라고 하며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잠시 후 저는 새로운 경험과 느낌을 받았습니다. 


보지로 하는 빠구리에서는 전혀 느낄 수 없었던 감흥을 저는 후장에서 느꼈습니다. 




그로부터 주 중에는 시동생과 서방질을 하고 있고 주말이면 제가 낳은 제 아들하고 서방질을 하는데 차마 시동생에게 후장섹스를 하자고 할 수가 없기에 저는 항상 주말을 기다리며 사는 더러운 년이랍니다. 


아마 남편이 계약한 삼 년 동안 저는 주 중에는 시동생을 상대로 서방질을 하여야 할 것이며 주말이면 아들을 상대로 서방질을 계속 할 것으로 보입니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