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동 휴계실이용원……
아주 오래전 내가 재수생시절 한참 밀프취향의 3-40대 누님들의 보지를 빨아서 싸기 시작한 시기에 소공동에서 걸어가다가 지금의 플라지호텔 뒤편 찻길인도로 걸어가다가 3-40대 농염한 아줌마들이 많다고 들은 퇴폐이발소가 생각이나서 ‘휴게실이용원’ 이라고 적힌 상가선물 2층에 있는곳을 갔다. 들어서자 그당시 30대 후반정도로 보이는 긴파마머리에 얇은 라운드 반팔티에 무릎까지오는 치마에 검정스타킹을 신은 내가 만나는 누님들같이 느껴지는 면도사가 안내를 해줘서 이발소 의자에 앉았는데 눕히면서 얼굴을 따뜻한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면도를 마치고 안마를 시작하면서 내 가슴을 살살 문지르면서 팔과 어깨를 주무르는데 내 손을 자기 다리사이에 끼우고 어깨와 가슴을 좌우로 다니면서 안마를 해서 나도 슬며시 다리 안으로 손을 다리 위로 조금씩 올리면서 스타킹의 감촉을 느끼다가 면도사가 신고있는 스타킹이 밴드스타킹이라서 밴드부분과 살결을 동시에 느끼며 안그래도 그 여자 때문에 꼴렸었는데 대박난 기분으로 안마를 받는데 순간 가슴을 문지르다가 내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하면서 “ 아이 그렇게 나를 만지니까 이렇게 커지지” 라면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팬티를 내리고 내자지를 손에 오일을 발라서 문지르기 시작 했다. 내 손이 스타킹의 감촉을 느끼면서 허벅지안쪽까지 만지다가 팬티 밖으로 보지를 만지작거리니까 면도가 누나의 팬티도 젖기시작했다. 너무 흥분해서 그 면도사의 손에 좇물을 싸고 급한 욕구를 해결하고 다시 안마를 받는데 면도사가 다시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해서 놀라면서 다시 자지가 꼴리는데 면도사가 “한번 더해드릴까요 ?“ 라며 물어봐서 그렇게하라고 했더니 다시 오일을 묻혀서 만지면서 좇물을 뽑아내주었다. 그렇게 기분좋은 서비스를 받고 팁까지 주고 나오는데 또 오시라는 인사를들으며 나와서 집으로 가서 편히 잠이 들었다. 그 후로 누님애인들과 만날시간이 부족할때 종종 다니다가 추석 연휴 직후에 그 면도사 아줌마 생각에 그 이발소에 아침 일찍 갔더니 그 면도사가 오랜만이라고 반갑게 맞이해줘서 누나 생각나서 또 왔다고 하고 누나랑 하고싶다고 섹시한 연상이 내 취향 이라고 얘기하니까 웃으면서 그러면 한번 달라고하지 그랬냐고 하면서 지금 한가하니까 잘해주겠다며 내 자지를 빨아주기시작 했다. 너무 흥분되서 나도 빨아주겠다고 나는 보지 빨고 여자들 싸는거를 좋아한다고 하니까 원래는 안되는데 단골이라서 영계한번 따먹고 싶었다고 해서 치마를 올리고 의자에 눕히고 면도사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검정 밴드스타킹을 신고 있어서 내가 섹시하다고 했더니 밴드스타킹을 남자들이 좋아하는것 같다며 신음소리를 내다가 잠시만 기다리라고 지금 올사람은 없지만 이발소 문을 잠그고 오겠다고 하고 잠그고 와서 정말 수월하게 만지고 빨고 콘돔을 껴주어서 좀더 보지를 빨다가 자지를 천천히 강하게 쑤셔넣었다. 그동안 누나하고 하고싶었다고 손으로 해주는건 좋았지만 아쉬웠다고 하니까 자기도 그동안 내 두꺼운 자지를 만지면서 하고 싶어졌다고하면서 너무 좋다고 했다. 그러고난후에 “ 애인하고 못볼땐 나한테 와서 쑤셔줘” 라고 해서 그후로 내가 간다고 전화하고 가면 노팬티에 밴드스타킹을 신고 나를 기다려줘서 대환장파티를 하게 만들었다. 거의 20년의 나이차이지만 보지와 자지는 서로 가끔씩 맛있게 먹었다. 이 면도사 때문에 내가 연상녀메니아가 되고 스타킹 페티시즘이 중독 되었고 나중에 결혼도 연상녀하고 하게 되었다. 경험많은 여자를 좋아하다보니 유부녀나 돌싱녀를 많이 만나게 되었다. 여튼 면도사하고 섹스를 하게되면서 다른 손님이 있어서 같은 이발소에 비슷한 나이의 다른 면도사에게 서비스를 받을때 그 면도사가 일마치고 와서 같이 좇물을 받아준적도 있었는데 그때 다른 면도사가 “ 언니 서방자지 만져서 질투나 ? ” 하면서 웃기도 했었다. 한동안 소공동 이발소에 다니면서 면도사 누님 두명의 보지를 즐기며 시간이 여유있을때는 쓰리섬 비슷하게 해서 짜릿했었다. 지금도 생각나는 미스김 미스윤 면도사 누나들….. 30년도 더된 오랜추억이 떠오르는 겨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