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친의 성향

내 여친의 성향

시베리아 0 367

나 밖에 몰랐던 그녀

1주일이면 평균 4~5일을 모텔을 출입하면서도

한번도 먼제 들어가자는 말 해본적 없는 그녀


한번 하면 최소 서너번은 강하게 오르가즘을 느끼면서도

단 한번도 오~예~~라든지  좋아 라는 표현없이 격한 신음만 토해내는 그녀


난 그런 그녀에게 어느 날  서양남의 굵직한 자지가 박힌 

야동을 보면서두세번 절정을 느끼고 또한번의 고지를 향해 갈 즈음


"자기야 ..여기 들어간게  내꺼가 아닌  저 남자꺼가 박히면 어떨까?" 라고 말을 건넸다


뜬금없는 말에 처음엔 뭔소리야? 하던거나 하지..라는 표정이더니 또 한번 그랬더니 뒤통수를 팍~~!! 때리더군요


그러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 하려면 저거 끄라고..



그래서 난 그 때부터 그녀를 테스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철옹성 같았던 그녀가 변해가는 과정을

지금부터 올리려고 합니다.


좋다면 댓글로 환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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