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다른 자위 이야기

오늘은 또다른 자위 이야기

시베리아 0 1980

오늘은 또다른 자위 이야기~ ^^ 
안녕하세요.. 어제 왔던 그사람입니다.. 이제서야 우리집 사람들이 자네요..
오늘은 왜이렇게 늦게들 자는지..제방에 열쇠가 고장나서 문을 잠글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보통 낮에 집에 아무도 없을때나 밤늦게 다 잘때 자위를 한답니다....

어제 글을 올리고 나서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의 메일을 몇통 받았어요..
누구에게 말하지 못하는 이야기지만 같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분들을
만나니 참 좋더군요..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자기전에 짤막하게..쓸께요..^^

아까 화장실에 갔다가 세탁기안에 동생의 팬티를 보았어요..
솔직히 친동생이니까 냄새를 맡거나 혀를 대거나 그런건 못하겠구요..
한참 고민을 하다가..그 팬티로 자위를 하기로 했어요..

화장실에서 하면 걸릴지도 모르니까 일단 팬티를 주머니에 넣고 집밖으로 나갔죠..
깜깜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좀 떨리더라구요..
지난번에도 동생 브라로 밖에서 자위를 하다가 앞에있던 차에서 사람이 갑자기 

내리는 바람에 얼마나 놀랐는지 모르거든요.. ㅡㅡ;;
적절한 장소를 찾을수가 없어서..아빠의 차 뒷자석으로 들어갔어요..
우선 실내등을 켜고 주머니에서 팬티를 꺼냈어요..

전 동생속옷을 자주 자위할때 쓰지만 동생과 관계를 하는 상상은 거의 하지 않아요.
오히려 흥분이 안되더라구요..그냥 여자팬티라고 생각해야 흥분이 되요..
방금 벗은 여자의 팬티를 내가 손에 들고있다고 생각하니 흥분이 좀 되더군요...

여자의 그곳이 닿는 부분을 뒤집어 살펴보았는데 약간의 얼룩이 있는것이..와..^^
전 체육복 바지와 팬티를 발목까지 끌어내렸어요.. 그리고 여자의 그곳이 닿는
부분에 나의 성기가 닿도록 잘 감싸쥔다음..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지요..

실내등을 끄고 눈을감고 낮에 전철에서 본 여고생의 다리를 생각했어요..
그 여고생 살색스타킹을 신고있었는데 체크무늬 교복치마가 섹시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애의 종아리를 지나 허벅지로 그리고.. 그곳을 상상했어요..

포르노에서처럼 그애의 옷은 그냥 입혀둔채로 한쪽다리의 팬티스타킹과 팬티만을
벗기는 거에요.. 전 그애를 눕히고 강간을 하는 거죠.. 

그애의 섹시한 체크무늬 교복은 허리까지 올라가있고..
다른한쪽 다리에는 팬티스타킹과 팬티가 걸려있고..
전 그애 위에 올라타서 강제로 그애와 섹스를 하는거에요..

그애는 몸부림치면서 반항을 하며 아프다는 신음소리를 내겠져..
저는 그애가 신음하는 것처럼 신음소리를 냈어요..그게 훨씬 흥분되더라구요..
"오빠..아..아..아파..아..그만..아... 헉..허억...제발.. 아..아..."

야설에서 보았던 그런 신음을 하면서 점점 손을 빠르게 움직였어요..
손이 격렬하게 움직이니까 올렸다가 내릴때 사타구니쪽에 손이 부딪혀서.
탁..탁..탁..탁.. 하는 소리가 났어요...

신음소리와 살이부딪히는 소리가 절 아주 흥분시켰어요..
한 십분쯤 그랬을까여.. 전 절정을 느꼈고.. 동생의 팬티를 펼쳐서 그곳이
닿는 부분에 저의 성기를 대고 사정을 했어요...

서너번 정액이 분출되었고 꽤 많은 양이 동생의 팬티에 쏟아졌어요..
팬티에 사정을 하면 느끼는 거지만.. 여자의 그곳이 닿는 부분에..
저의 정액이 뭍어있는 걸 보면 꼭 내가 직접 한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흥분이 가라앉을때쯤 제 성기에 뭍은 정액을 팬티로 닦고 집안으로 들어와
팬티는 세탁기 밑쪽에 깊숙히 넣었지요..안들키게요..
여자분들~ 남자들 이런짓 잘 한답니다~~ ^^

오늘처럼 세탁기안에서 팬티를 가져오면 그냥 사정해도 되지만..
보통은 속옷서랍에서 가져다 하는데요..
그럴땐 사정할 수없으니까 화장지에 하거나. 그냥 제 손에 하지요..
오늘은 전철 여고생덕분에 그냥 팬티에 사정했으니 더 짜릿했던거 같아요..

어제 어떤분이 저의 글을읽고 흥분이 된다고 하시더군요.. ^^...
오늘 제 글은 좀 흥분이 되셨나요? 꼭 남이 자위행위 하는 장면을 목격한거
같지 않으세요? 전 남이 자위하는걸 본다면? 이라고 상상하는것도 꽤 흥분이 되요..

전에 친구가 우리집에 놀러왔었던 때 일인데요..그날 우리집에서 포르노를 보았는데..
그친구가 돌아가고난 다음에 화장실에 볼일을보다가.. 한번 생각이 나서..
세탁기를 열어봤거든요? 거기에 제 동생의 팬티가 있었는데..

됐다.. 하는순간.. 좀 이상했어요.. 축축한것이..
냄새를 맡아보니..정액냄새가 나더라구요.. 친구녀석이 화장실에왔다가..
아마도 나랑 똑같이 세탁기를 열어 동생의 팬티로 자위를 했다는걸 알았죠..

순간 잠시 기분이 나빠졌다가..묘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이녀석 내 여동생팬티로 자위하면서 누구랑 하는 생각을 했을까..
나같아도 당연히 팬티주인을 생각했겠지 싶더라구요..

그럼 내동생을?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 엄청 흥분되는 거에요..
내 여동생의 물건이 그것도 입었던 팬티가 다른 남자의 손에 성욕의 대상으로
더럽혀졌다는 것이 절 무척 흥분시켰어요..

게다가 그 오빠라는 사람은 그걸 알고도 화내기는 커녕 흥분하고있으니..
전 그 상황을 머리속에 상상했어요..내 여동생의 팬티로 격렬하게 자위행위를
하는 친구의 모습..아.. 거의 미칠것 같았어요.....

친구 여동생의 알몸을 생각하며 그녀의 앳된 성기를 유린하는 상상을 하면서..
그녀의 팬티로 격렬하게 자위를 하는 친구...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결국 친구 여동생의 팬티에 정액까지 잔뜩 사정하는...

너무 흥분한 저는 자연히 낮은 신음이 나오더군요...
그 친구의 정액으로 범벅이 된 여동생의 팬티를 발견한 친오빠가 다시 그 팬티로 
자위를 한다면 얼마나 흥분될까.......
전 그 팬티를 제 성기에 감쌌어요..약간 축축했지만 내 동생을 더럽힌 남자의
정액이라는 것이 그땐 그렇게 흥분되더라구요..

정액냄새도 절 그 사실적인 상황에 도취되게 만들었어요..
전 친구가 사정한 여동생의 팬티로 자위를 하는 오빠를 상상했어요..
현실의 나지만... 상상속에서 다른 그 누군가였죠..

엄청나게 흥분한 저는 화장실안에서 신음소리를 막 내면서 자위를 했어요..
동생이름을 부르면서..
"아..지영아..아.....지영아..." 이렇게요...(물론 지영은 가명이겠죠?^^)

이미 한번 젖었던 팬티라 손을 움직일때 마다 찌걱..찌걱 소리가 나더군요..
너무 흥분했던 나머지 미처 팬티를 펼새도없이 사정을 했어요..
세탁기벽과 화장실 벽에 정액이 튀고..
감싸쥔 팬티에도 정액이 흘러 손까지 흘러내렸어여..

전 가쁜 숨을 몰아쉬며 그제서야 팬티를 제 성기에서 풀었어요...
아직도 흥분한 제 성기가 꺼떡거리더군요... 핑크빛 팬티는 이제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물에젖은 핑크빛 팬티의 진한 색을 띄고 있었어요...

그날 제 여동생의 팬티는 그렇게 음란한 두 남자의 성노리개가 되었죠..
그것도 한사람은 친오빠의...동생에게 무척 미안합니다..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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