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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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0 342

여기서 다양한 사진과 야설을 접하면서 우리 부부이야기도 이곳에서는 자랑스럽고 흥미로울 수 있을거 같아 경험을 남겨봅니다


저흰 42/37 결혼 8년차 부부입니다

결혼 2년차때 서로의 성적성향에 대해서 오픈하게 되었구요, 저의 성향은 심각한 네토, 아내는 섭기질의 노출성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164/56 몸과 저의 네토성향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성향을 가지고 있어 어렵지 않게 합의가 가능했으며 지금은 서로가 엄청난 만족의 부부생활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수많은 초대 스왑 등의 경험을 어디서부터 얘기를 풀어나가야 할지 모르겠는데요

우선 기억을 더듬어 단편 단편으로 경험담을 공유해 보려구요


[아내와의 태국여행]


여행 1일차에 호텔수영장과 관광지에서의 와입 노출은 저희를 만족시키지 못했어요

어찌나 한국인들이 많은지, 

그나마 호텔수영장에서 나이 많은 백인형 대상으로 보지를 살짝 노출한게 전부여서 저희 부부는 잔득 독이 오른 상태였죠

2일차에 저희 일정은 호핑이었어요. 어제 아쉬움이 많았는지 아내 또한 작정하고 준비를 하더라구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보지털이 비칠정도의 흰색 비키니를 안에 입고 허벅지 절반도 안되는 초미니 스커트 그리고 가디건.

이른 아침이었는데도 바닷가는 호핑준비로 분주하더라구요

저희는 따로 예약을 안하고 즉석에서 외국인들과 함께 나가보려고 했는데, 역시나 요즘 세상은 무조건 예약제더라구요. 그렇다고 부담스러운 한국인들과는 같이 나가기 싫었구요

저희가 배를 구하려고 이리저리 흥정하고 있을때, 허름한 현지인이 저에게 흥정을 걸어오더라구요

저희의 계획은 외국인들과 함께 나가서 자연스럽게 노출플을 즐기려고 했으나 자칫 잘못하면 한국인들과 함께 배를 타야할거 같은 불안감에

배 한대를 저희가 렌트를 해버렸어요

이 결정은 제가 아닌 와이프가 했구요

" 오빠 저 사람들도 괜찮을거 같은데"

" 뭐가?"

" 굳이 외국인 찾지말구 저기 현지인애들하고 즐겨도 난 괜찮을거 같은데~~ 오빠는 어때? "

그때까지만해도 전 백인 흑인들에게만 와입을 노출시켜보려고 했지 현지인대상으로는 생각도 못했는데~ 

아주 짧은 순간이었지만 전 와입의 의도를 이해했고 그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저희는 웃돈을 주고 배 전체를 렌트하게 되었어요


배에는 3명의 현지인들이 있었고, 그들은 웃돈에 피부가 하얗고 야한느낌의 와입을 보고는 즐거움을 숨기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저희 5명을 태운 배는 출발했습니다


바다로 나가면서 현지인 3명은 자기들끼리 뭐라뭐라 즐겁게 웃으면서 가끔 저희를 힐긋힐긋 쳐다보기도 하고 저희도 바다로 나가면서 둘만의 대화를 하게 되었어요

" 자기야 내 계획하고는 좀 다른데 괜찮겠어? 쟤들하고 뭘 할 수있을까? "

" 오빠 어차피 외국인이라고 해도 사람이 많으면 나도 좀 부담스러워~ "

" 차라리 난 편하게 쟤들하고 즐기는게 더 좋을거 같은데 오빠는 어때? "

" 괜찮겠어? 쟤들하고 ? "

" ㅎㅎㅎ 뭐 어때 난 괜찮은데~ 그리고 난 쟤들 맘에 드는데~ 솔직히 외국애들 좀 부담스럽고 걱정되기도 했어"

"쟤들은 오빠가 커버 가능하잖아? 그치? "

"그건 물론인데~~ 아이 몰라 여튼 이렇게 된거 원없이 한번 즐겨보자"


15분정도 바다로 나가자 배가 멈추었다

주변에는 조금 떨어진 거리에 배들이 멈춰있었고 다른 배에서도 호핑을 준비하고 있었다

현지인 한명이 우리에게 다가와 호핑 준비를 알렸다

나는 분위기를 만들어보기 위해 우선 그들이 보는 앞에서 와입과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와입의 겉옷을 하나씩 벗겨주엇다

이런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자기들끼리 웃으면서 뭐라뭐라~~

아내의 겉옷이 벗겨지자 우리가 야심차게 준비했던 아내의 비키니가 적나라하게 보여지게 되었다

큰 가슴은 아니지만 아내의 가슴이 절반정도 노출되는 상의에 무성한 아내의 보지털이 비치는 하의가 나뿐만 아니라 현지인 3명에게도 조금 놀라운 모습으로 보여졌나보다

우리 부부의 호핑준비를 도우러 온 한명이 와입의 모습을 보고는 음흉한 미소와 함께 엄지손가락으로 따봉을 주었다

나는 지금 상황을 즐기기 위해 호핑은 아내만 부탁을 했고, 현지인 2명이 아내와 함게 바닷속으로 입수했다

아내의 호핑을 배위에서 바라보던 나와 현지인 한명은 서로 담배를 피우면서 짧은 영어로 많은 대화를 나눴다

" 우리는 부부이다. 와입이 효핑을 엄청좋아한다"

" 아하 당신 와입 너무 멋지다"

" 그런가? 사실 와입이랑 둘이 이 배에서 즐기기위해 나왔다. 와입이 섹스도 엄청 좋아한다"

" 정말? 당신들 마음껏 즐겨라 우리 신경안써도 된다"

" 당신 와입 너무 멋지다"

이렇게 둘이 노가리를까고 있는동안 와입은 현지인 2명에 이끌려 호핑을 즐기고 있었다


20분정도 지났을까

호핑을 끝내고 와입과 현지인2명이 배위로 올라왔다. 아마도 이 시간이 조금 쉬는 시간이었나보다


" 오빠 너무 재미있다~~오빠도 해보지 그래? "

" 아냐 난 괜찮아"

" 근데 오빠~ 오늘 쟤들 나 맘에 든다~ ㅎㅎ"

" 호핑하는 내내 내 다리랑 가슴 엄청 만지던데? ㅎㅎ"

" 정말? 아 내가 봣어야 했는데~~~ 아쉽네 ㅎ"

" 자기는 어땠어? 좋았어? "

" ㅎㅎ 그냥 뭐~ 구경하느라 별 느낌은 없었는데~~ 터치가 좀 끈적하긴 하더라 ㅎㅎ "

" ㅎㅎ 그럼 우리 본격적으로 즐겨볼까? "


아내와 나는 다시한번 뜨거운 키스로 분위기를 만들어 보았다

나의 키스세례를 받는 아내의 입에서는 특유의 흐느끼는 신음이 토해졌으며 나의 손이 아내의 가슴과 보지속으로 들어갈때는

아내의 몸이 벌써 무너지고 있었다

물론 아내의 보지는 물과 땀 애액으로 벌써부터 보지가 쉽게 벌어지고 있었고 현지인들이 보고 있다는 생각에 나의 좃도 서서히 힘을 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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