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의 돌림빵 일기-5부(완결)

아줌마의 돌림빵 일기-5부(완결)

시베리아 0 264

"하아~하아~하아~"


전 절정의 여운을 느끼며 숨을 몰아쉬었어요. 제 뒤에 있는 슈퍼사장님도 제 안에 깊이 넣은채 움직이질 않았죠.

여운을 느끼는 중에도 제 머리는 너무 복잡했어요. 저기 옆에서 보고있는 세탁소사장님... 제 머리는 하얀 백지장이 되어버렸죠. 정말 죽고싶고... 이대로 내 인생은 망쳐지는건가 싶었어요.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이 자리에서 벗어나고 싶었지만 몸을 움직일 용기조차 나지 않았어요.


"이야~ 이렇게 가게에서도 그러는 사이인 거야? 소문이 맞나보네~"


"형님 때문에 깜짝 놀랐잖아~ 왠 일이야?"


"뭣 좀 살려고 왔는대...  흐흐흐~ 송여사님~ 덕분에 좋은 구경 했습니다~"


정말 최악이었죠. 방금 전까지 쾌락에 떨었던 제 몸은 이제 두려움에 떨리기 시작했어요.


"형님~ 이리 와 봐요~"


"왜?"


세탁소사장님이 바로 제 옆에 다가와 섰어요. 외간남자 앞에서 엉덩이를 내민 채 있으면서도 전 움직일 수조차 없었죠. 마치 처분을 기다리는 죄인 같았어요.


"형님도 한번 드실라요?"


"응? 그래도 되나?"


"송여사~ 기왕 이렇게 된 거 형님도 한번 줘~ 형님 이렇게 가면 송여사도 좀 그렇지 않겠어?"


전 뭐라고 할 말이 없었어요. 만약 세탁소사장님이 그냥 이렇게 가버리고 저를 아는 손님들에게 말이라도 하게 된다면... 생각조차 하기도 싫은 일이었죠.

하지만 세탁소사장님과 하는 거는 생각조차 해보지도 않은 일이었어요. 슈퍼사장님은 저보다 겨우 두살 많은 제 나이또래였지만, 세탁소사장님은 저보다 15살이나 많았으니까요. 상용씨와 관계를 하고 있는 저를 생각하면 별 일 아닐 수도 있었지만... 70살이 다 된 할아버지랑 한다는 건 또 다릉 문제였어요.


"거 봐~ 송여사님은 싫은가 봐~ 그냥 좋은 구경 했다 생각하게 난 갈께~"


"아... 아니요... 할께요..."


"오~ 진짜? 송여사님 나한테도 한번 주는거예요?"


"네... 대신에 오늘 보신 거 절대 딴 사람한테 말씀하시면 안되요..."


"물론이죠~ 나도 동네 사람끼리 그런 거 소문내는 사람 아닙니다~ 하하하~"


"다 내 덕분인 줄 아슈~ 형님 나중에 한턱 내요~"


"알았어~ 알았어~ 내가 나중에 크게 한턱 낼께~"


그 때까지 제 보지에 자지를 넣은 채 있던 슈퍼사장님은 보지에서 자기의 물건을 빼냈어요. 제 보지에서 정액이 주르륵 흘러나가는 것이 느껴졌고, 전 재빨리 손을 내려 제 보지를 가려서 흐르는 정액을 받아냈어요.

외간남자들 앞에서 이런 꼴을 보이다니... 정말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었죠. 전 바지와 팬티를 벗었어요. 제 보짓물과 상용씨, 슈퍼사장님의 정액으로 엉망이었죠.

전 휴지를 달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런 말조차도 떨어지지 않는 상황이어서 젖은 팬티로 제 손과 보지와 허벅지에 묻은 것들을 닦아냈어요.


"형님 그럼 전 나가서 문 좀 닫고 올께요. 실컷 즐기고 있으슈~"


"알았어~ 오늘 진짜 고마워."


슈퍼사장님이 밖으로 나가고 창고 안에는 저와 세탁소 사장님 둘만 남게 되었죠. 너무나도 어색했고... 너무나 창피했어요.


"자~ 송여사님 우리 기왕 이렇게 된 거 재미있게 즐겨봅시다."


세탁소사장님의 손이 제 양어깨를 잡았어요. 전 소름이 돋는 걸 느끼면서 어깨를 움츠렸죠.


"흐흐흐~ 부끄러움 그만 타시고~ 자 윗도리도 좀 벗어봅시다."


"윗도리도요?"


"우리 송여사님 예쁜 알몸 좀 보고 싶어서 그러지~ 어서 벗어봐요~"


전 이런 곳에서 알몸으로 당하고 싶진 않았지만, 어떻게든 이곳을 빨리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반항하지 않았어요. 세탁소사장님이 제 윗도리를 벗기고 브래지어를 푸는 것을 팔을 들어가며 도와주었죠.

제 윗도리를 벗긴 세탁소사장님은 제 양쪽가슴을 움켜쥐며 바라봤어요.


"아이구~ 내가 오늘 횡재했네~ 횡재했어..."


세탁소사장님은 제 가슴을 주무르면서 제 젖꼭지를 빨아대기 시작했어요.


-쭙~쭙~ 쭈웁~-


세탁소사장님은 제 젖가슴과 엉덩이를 주물러대며 젖꼭지를 빨아댔고, 전 어서 이 순간이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었어요. 방금 전까진 쾌락에 몸을 떨었지만... 이성이 돌아오니 이런 아저씨들에게 내가 왜 이러고있나... 소문나는 걸 막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죠.


"자~ 우리 2차전은 이거 깔고 합시다."


슈퍼사장님은 문단속을 하고는 담요를 가지고 왔어요. 그리고는 담요를 창고바닥에 깔기 시작했어요.


"천가야~ 서비스가 아주 좋네. 흐흐흐~"


세탁소사장님은 능글맞게 웃으며 옷을 벗었어요. 그런대 담요를 깐 슈퍼사장님도 옷을 벗는 거예요...


"응? 또 할려구 그러냐?"


"아따~ 형님 때문에 제대로 못 했잖소~ 나도 2차전 같이 좀 합시다."


"흐흐흐~ 돌림빵 하자는 거여?"


"여자는 돌려야 제 맛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줄 아슈~ 어차피 형님 하고나서 또 할건대 그냥 같이 합시다~"


"허허허~ 이 놈~ 아주 발정났구만~"


전 어이가 없었죠. 제가 승낙한 것도 아닌대 돌림빵이라니... 슈퍼사장님은 제 의견도 묻지 않은 채 옷을 벗기 시작했어요.


"저기요... 아저씨~ 이거 너무 하는 거 아니예요?"


"뭐가?"


"제가 무슨 창녀예요? 저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이게 지금 뭐하는 거예요?"


"왜? 싫어? 그냥 갈테면 가~ 그런대 송여사가 앞으로 괜찮을지 모르겄네."


"지금 협박하는 거예요? 그러면 아저씨는 괜찮을 줄 알아요?"


"그래? 여기저기 가랑이 벌리고 다닌 게 누군대? 난 그냥 벌려주는 거 먹은거라 하면 끝이야~ 송여사, 우리 이런 걸로 괜히 서로 열내지 말자! 어차피 형님이랑도 할거고 나랑도 할건대 같이 한디고 뭐 달라지는 게 있어?"


"그래요~ 송여사님~ 좋은 게 좋은거라고 우리 그냥 재미있게 놀아봅시다. 이러면 둘이서 즐기는데 괜히 늙은 내가 끼어든 거 같아서 미안하잖아~ 아니면 그냉 내가 갈테니까 둘이서 재미있게 놀아요."


정말 그 순간은 너무 수치스러웠죠. 하지만 그렇다고 세탁소사장님을 그냥 보낼 수도 없었어요.


"알았어요. 대신 빨리 끝내주세요. 여기서 이러는 거 너무 불안해요."


"하하하~ 그럼요~ 천가야 송여사님이 불편하신가보다. 우리 후딱 해 드리자고~"


"형님은 얼른 옷이나 벗어요~ 송여사는 일루 오고~ 어차피 이럴거 뭐하러 그리 열을 내고 그래~"


"빨리 끝내요... 나 집에 가야 되니깐..."


"알았다~ 알았어~ 거 참 삐지기는~ 자~ 여기 엎드려 봐~"


저는 슈퍼사장님이 시키는 대로 담요 위에 엎드렸어요. 슈퍼사장님은 그런 제 앞에 무릎을 꿇고 자신의 아랫도리를 내밀었어요.


"송여사~ 이것 좀 다시 세워줘 봐~"


제 앞에는 방금 전까지 제 보지를 둘락거리던 슈퍼사장님의 자지가 축 쳐진 채 있었어요. 전 장말 그 물건을 입에 넣고 싶지 않았지만, 이 자리를 빨리 떠나고 싶은 마음 뿐이었고 더 이상 이 남자들과 다툴 힘도 없었어요.

전 슈퍼사장임의 자지를 잡아서 제 입에 천천히 집어넣었어요. 방금 전까지 제 보지를 들락거리던 자지에서는 미끌거리고 떫으면서도 단 맛이 느껴졌어요.

전 고개를 앞뒤로 움직이며 자지를 빨기 시작했어요.


"이야~ 송여사님, 자지 빠는 뒷태가 너무 예쁘구만~ 나도 이제 들어갑니다~"


옷을 다 벗은 세탁소사장님이 제 엉덩이를 주무르는 게 느껴졌어요. 그리고는 자지가 제 보지를 벌리며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죠.


"어우야... 천가가 길을 내 놓아서 그런지 쑤욱 잘 들어가는구만~"


"흐흐흐, 나 혼자 내 놓은 거 아니예요. 여기 오기 전에 벌써 다른놈이랑 한바탕 하고 왔더라구요~"


"허허~ 송여사님 생각보다 재밌게 노나보네~ 나도 앞으로 잘 좀 부탁해요~"


"송여사 들었지? 우리 형님 물도 종종 빼드리라구~"


세탁소사장님도 그렇지만 슈퍼사장님의 태도는 정말 싫었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와 몸 한번 섞은 적 없었던 사이인대, 이제는 마치 절 자기 물받이 취급하는 듯 했죠. 평소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았는대... 역시 사람 속은 모르는 일이었어요.

슈퍼사장님의 자지는 제 입 안에서 점점 커졌고, 제 뒤에서는 세탁소사장님의 박음질이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어요.


"어후.... 좋다~좋아~ 송여사님 보지맛 최고구만~"


-푹~푹~푹~ 철썩~철썩~철썩~ 퍽퍽퍽퍽퍽~-


"읍~읍~읍~ 흐응~흐응~흐응~ 응응응응응~"


얄밉게도 제 몸은 제 맘대로 되지 않더군요. 두번이나 섹스를 한 보지인대도 세탁소사장님의 박음질에 찌릿한 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자지를 물고 있는 제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어요. 앞으로는 입으로 슈퍼사장님의 자지를 받아내고, 뒤로는 세탁소사장님의 자지를 보지로 받고있는 이 상황이 너무 흥분되기 시작했죠. 남자들에게 정복당하고, 강간당하는 듯한 짜릿한 느낌이었어요.

난생 처음해보는 두 남자와 동시에 하는 섹스... 남자의 자지를 빨면서 동시에 느껴지는 아랫도리의 쾌감... 저는 서서히 두 남자와의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어요.


-철썩~철썩~ 푹푹푹푹푹~ 퍽퍽퍽퍽퍽~-


"흐읍~흐읍~ 으으으으응~ 흐으으으응~"


전 아래에서 몰려오는 쾌감에 어쩔 줄 몰랐죠. 아랫도리로는 세탁소사장님의 자지를 좀 더 깊이 받아내기 위해 엉덩이를 내밀고, 입으로는 슈퍼사장님의 자지를 뿌리까지 빨았어요.


"흐응~ 쭙~쭙~ 아흑~ 쭈웁~ 아응~아응~ 쭈우웁~"


"어우~ 미치겠다. 우리 송여사 자지 왜 이렇게 잘 빨아~ 나 이러다 또 금방 싸겄네~ 형님, 보지맛은 어때요?"


"어으... 천가야~ 난 지금 아주 싸겠다~ 흐흐흐"


세탁소사장님의 손은 제 엉덩이와 허리를 쓰다듬었고 자지는 제 질천장까지 찔러대며 박혀왔어요. 전 온 몸이 떨리는 짜릿함을 느끼며 절정이 다가오는 것을 느꼈죠. 전 절정이 다가오는 걸 느끼며 숨 쉬기가 힘들었죠. 전 자지를 입에서 떼고 싶었지만, 수퍼사장님은 제 머리채를 잡은 채 제 입에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어요.


"으으으응~ 으으으응~ 흐으으으응~~"


전 입과 보지에 박음질을 당하며 절정을 맞이했어요. 절정을 느끼는 중에도 입과 보지에 들락거리는 두 남자의 자지... 내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쏟아져나와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것이 느껴졌고, 온 몸이 미친듯이 떨리며 아래에서 시작된 쾌감이 온 몸에 퍼졌어요.


"오오오~ 송여사 홍콩 가나보네~"


"이야~ 뭔 보짓물을 이리 싼다냐~ 이거 고래보진대!"


두 남자는 제가 느끼는 걸 보면서도 계속 자지를 박아댔고, 제 보지에서는 쉴 새 없이 절정이 밀려왔어요. 절정이 밀려와서 보짓물을 싸고 있는 보지에 또 다시 절정이 밀려오는 느낌이었죠. 전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있었어요. 흔히들 너무 좋아서 운다는 표현을 하는대... 정말 딱 그 표현이 맞는 상황이었어요.


"송여사~ 그렇게 좋아?"


"흐으으응~ 어우우욱~ 으으응~"


전 이러다가 정말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아서 손으로 슈퍼사장님의 허벅지를 때리며 밀어냈어요. 그제서야 슈퍼사장님은 제 입에서 자지를 빼고 제 머리채를 놓아주었어요.


"아엄마아아~ 어떡해~ 아아아앙~ 어헝~어헝~"


숨이 트였지만, 보지에서 느껴지는 절정은 어떻게 할 수 없었죠. 전 담요에 얼굴을 파묻으며 울었어요. 정말 미칠듯이 좋았죠. 슈퍼사장님이 쾌락에 울고 있는 제 얼굴을 들어 입 안에 혀를 넣었어요. 전 그 혀를 미친듯이 빨아댔죠. 방금전까지 그렇게 싫던 슈퍼사장님의 키스가 그렇게 달콤할 수가 없었죠.


"으어어~ 나 싸겠다. 천가야~ 잠깐만 나 좀 싸게 나와봐라~"


세탁소사장님은 슈퍼사장님을 떼어놓더니 절 눕히고는 양다리를 자기 어깨에 걸쳤어요. 그리고는 제 몸을 포개고는 위에서 아래로 힘차게 박아댔어요.


-퍽~퍽~퍽~ 철썩~철썩~ 퍼억~퍼억~퍼억~~-


"엉~엉~엉~ 엄마아~엄마아~ 허엉~허엉~허엉~~"


"송여사~ 허억... 허억... 내가 나이도 훨씬 많고, 앞으로... 자주 볼 사이인대 말 놓을께. 괘... 괜찮지? 후우... 후우..."


전 대답 없이 그냥 고개만 끄덕였어요.


"아후... 진짜... 송여사... 앞으로 우리 자주 보자~ 알았지?"


"그... 그만 말하고... 엄마아... 빠... 빨리~ 박아...줘요~ 아흑~ 어떡해~ 아흥~ 빨리..."


"그래~ 송여사~ 나 이제 싼다~"


세탁소사장님은 제 다리를 제 몸으로 완전히 포개고는 제 위로 완전히 몸을 실었어요. 그리고는 빠르게 박아대기 시작했어요. 온 힘을 다해 박고 있는게 느껴졌죠. 전 주먹을 꽉 쥐고 온 몸을 떨며 그의 자지를 받아냈어요. 제 보지에서 보짓물이 터져나오는 느낌이었어요.


"으으으~ 싼다~ 으으윽!!!"


-퍽퍽퍽퍽퍽~ 철썩~철썩~철썩!!!-


"어어어어엉~ 아윽~아윽~아흥!!!"


세탁소사장님이 온 힘을 다해 제 보지 깊이 자지를 박고서는 사정을 하기 시작했어요. 질 천장을 찌르고있는 자지에서 정액이 쏟아져나오는 게 느껴졌죠. 전 마치 천국에 있는듯한 느낌이었어요. 제 보지에서는 세탁소사장님의 정액을 받아내며 보짓물을 뿜어내는 게 느껴졌죠. 보지안의 모든 감각들이 그의 자지와 정액을 느끼며 쾌감에 몸서리쳤어요.


"후우... 후우... 진짜 죽이는구만~"


세탁소사장님이 가쁜 숨을 내쉬며 자지를 뺐어요.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나와 엉덩이골을 따라 흐르는 게 느껴졌고, 그 느낌마저 짜릿했어요.


"형님~ 좋았수?"


"송여사 보지 진짜 죽이는구만~ 이렇게 좋은 걸 그동안 너만 먹었다냐?"


"흐흐흐~ 앞으로 형님도 실컷 드시면 되잖아~ 형님 이젠 나 좀 쌀께요~"


세탁소사장님이 자리에서 일어나고 슈퍼사장님이 제 다리를 벌리며 앉았어요. 그리고는 한번에 자지를 제 보지에 박아버렸죠.


"아흥... 어떡해..."


-푸욱~푸욱~푸욱~ 푸푸푸푸푹~-


"아흑~아흑~아흑~ 엄마아아아~"


"송여사~ 좋아?"


"아흐으응~ 모... 몰라요~ 아흥~아흥~"


"모르긴 뭘 몰라~ 보지는 좋다는대~"


"아앙~ 몰라요~ 아흐응~"


"어디 이래도 모르나보자~"


-퍼억~퍼억~퍼억~ 철썩~철썩~철썩~ 퍼퍼퍼퍼퍽~-


"어헝~어헝~어헝~ 아윽~아윽~아윽~ 그... 그만해요~ 으어어엉~ 나 어떡해... 너무 좋아~"


전 보짓물을 싸고 또 싸며 절정을 느꼈죠. 정말 좋았고 황홀했어요. 이런 섹스라면 정말 평생 하고 싶었어요.


"송여사~ 그렇게 좋아?"


"어흐응~ 좋... 좋아요... 미치겠어... 하윽~ 자기야~ 자기야아~"


"앞으로 우리가 이렇게 돌림빵 많이 해줄까? 동네남자들 싹 다 불러서 보지에 좆물 실컷 받게 해줄께~"


수치스럽게 들려야 할 말이 너무나도 흥분되고 달콤하게 들렸어요. 오히려 그 말이 엄청나게 짜릿하게 느껴졌죠.


"아흥~ 어떡해~ 어흐으응~ 좋아~ 아흑~아흑~ 돌림빵 해줘요~ 남자들 좆물 받게 해줘요~ 엄마아아아~"


"그래~ 송여사 니 보지는 내가 책임질께... 으으으~ 나 싼다!!!"


"으아앙~ 자기야~자기야~ 자기야아~"


-퍼퍼퍽~ 퍽퍽퍽퍽퍽~ 퍼어어억!!!-


"허어엉~ 아아아아악~ 으어어엉!!!"


머리속이 새하얗게 되서 아무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의 쾌감... 제 보지 깊숙한 곳에서 쏟아져 들어오는 정액... 천국이 있다면 바로 여기가 천국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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