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

하청

시베리아 0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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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 출장간 곳에 30대 초반되는 여자 조장이 있었어요.

나름 조장이라서 그런지 내가 갑인데 깔짝되더라고요.

이것 좀 해결해달라 이정도면 쓸수 있는거 아니냐.. 제조 해보신 분들이면 아실겁니다.

그래도 얼굴은 평타인데 엉덩이 라인이 예술이라 기집애 한번 따먹어야 되겠다 맘을 먹고 있었죠.

불금이길래 대충일 정리하고 일찍 퇴근하는 길에 밥이나 먹자 했습니다.

밥만 먹습니까. 소주도 한잔 걸치고 나니 아랫도리가 달아오르더군요.

1차는 내가 사고 2차는 기집애가 산다길래 파전에 막걸리 또 처먹었죠.

알딸딸하니 용기는 더욱 생기고 기집애 집이 근처라길래 맥주한잔 편의점에서 사서 먹자고 운을 띄웠는데

빼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촉이 왔죠. 내가 못먹으면 남자도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

편의점에서 맥주랑 안주사고 특별히 오카모토 콘돔으로 사서 처들어갔습니다.

맥주 한잔 따르고 서로 말도 없이 홀짝됬는데 제가 어택했습니다.

와~ 근데 입술이 두꺼운애인데 ㅅㄲㅅ가 완전 명품이었습니다. 글고 키스하는데 쌀뻔했어요.

혀 놀림이 대박~~~~

근데 보빨하려는데 보징어가 올라와서 못하고 내 똘똘이를 밀어넣으니 좁보 더군요.

근데 가슴이 A ㅜ.ㅜ

정자세로 치다가 좌위로 돌리고 측위로 치기시작했습니다.

근데 너무 쌀꺼 같은거에요.

잠시 빼서 진정시키고 난 후에 뒤치기를 하는데 복숭아 골반이 끝장나더군요.

똥꼬가 날 위해 벌림거리는 것 같아 손가락으로 살짝넣었는데 거부가 없었지만 냄새날꺼 같아 마디 하나만 넣고 뺏어요.

마무리는 내가 입싸하면 안되냐고 물었는데 받아주더라고요.

근데 어떻게 교육받았는지

내가 싸니깐 빨대로 음료수 빨뜻이 쭉빨아주더군요.

제 요도에 있는 정액이 남김없이 빨리는 느낌 오랫만에 겪었습니다.(먹지 않음)

그리고 나서 둘다 뻣었죠.

아침에 일어나보니 집은 난장판 ㅋㅋㅋ

잠들어 있는애를 보니 또 하고 싶어서 똘똘이 얼굴에 가져다가 문지르고 깨웠죠.

근데 기집애가 술이 깨서 그런가 발딱 서있는 내꺼 보니 부끄러워 하더군요.

새벽엔 내가 당한거 같은데.ㅜㅜ 서로 위에는 티만 입은채로 엎드려 놓고 뒤에서 찔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꼴리네요.

그렇게 한게임 또 치르고 같이 샤워하고 라면 한그릇 땡기고 할 일없어 영화 한 편 땡기고 점심먹고 바이바이

그 후에는 기집애 집에 짐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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