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녀와 스리쎔

클럽녀와 스리쎔

시베리아 0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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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들어가고 얼마 안되서 친구와 둘이서 원나잇을 꿈꾸며 홍대클럽에 놀러간 날이다.

친구는 키크고 잘생긴 스탈이고, 난 좀 귀엽게 생긴 스탈(?)

친구녀석덕에 정신나간 여자들 많이 만나게 되었지만 결정적인 2차가 안잡혔다.

그때 좀 쎅스럽게 생긴 여자 하나가 와서 치근덕 거렸다.

딱붙는 초미니원피스에 검은스타킹을 매치시킨게 딱봐도 남자하나 꼬시려고 온 년이다.

셋이 좀 마시다가 이년이 2차가자고 나가자고 하길래.. 둘이서 누가 나가는 건지 서로 고민하는데 이년이 둘다 같이 나가자고 해서, 따먹기는 글렀다고 생각했는데, 이년이 셋이 같이 방잡고 메자는 것이다.


친구놈이 한이빨  하는지라 그냥 멀뚱이 따라갔다.방잡고 술좀 마시는데 이년 치마가 자꾸 올라가 안그래도 짧은 치마덕에 팬티가 다보이는 거다.

술도 먹어서 살짝 맛이 가고 있는 와중에 눈이 돌아갔지만, 잘못 따먹으면 특수강간죄에 해당할 수 있어서 눈만 호강하고, 똘똘이는 고생시키고 있었는데,

이년이 밤새 술만 먹을꺼냐고 하더니.화장실로 쑥 들어갔다가, 다 씻고는 다 벗은 상태에서 수건으로 몸만 가리고 나오는 거다.

우리 둘이 벙찐 표정을 짓자, 이년이 한다는 소리가 니네 둘이 같이 해본적 없지. 그러면서 씻고 오란다. 같이 하자고..헐 미친년..

친구녀석하고 총알같이 씻고 나왔는데, 뻘쭘해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것이다.

야동은 많이 봤어도 실제로 해보려니 용기가 더 필요한거다.

근데 이년이 손짓으로 우릴 부르더니 수건을 치우고 나체를 보여주며, 지 보지를 손으로 만지며 자위를 하는 거다.

그러면서 손짓으로 우릴 침대로 오르게 하고는 친구녀석한테 보지빨아 달라고 하곤, 내자지를 입에 무는 것이다.

시작이 어렵지..일단 시작하니 아까의 뻘쭘은 하나도 없었다.

보지빨다가 친구놈이 넣어도 되냐고 물으니, 이년이 한다는 소리가 안에 싸지만 말라고 하더니 다리벌리고 친구놈자지를 받는데, 그 장면이 졸라 흥분되었다.

둘다 술먹었어도 흥분이 너무 많이 되서 친구놈 순식간에 배싸로 마무리하고, 위치바꿔 내가 넣고 친구놈은 그년 가슴 빨아주고, 그년 손으로 친구놈꺼 만지작 거려서 또 세우고, 내가 배에다 싸고 나니, 다시 친구놈꺼 지 보지에다 넣게 하곤, 아까처럼 빨리 싸지 말고 오래 하란다.

진짜 미친년이였다.둘다 2번씩 박고 나니, 이년이 이제 좀 느낌이 왔다고.. 피곤하니 자자고 하는 거다.


우리도 술기운에 바로 옆에서 잠이 들었는데, 내가 새벽에 깨서 침대를 보니 가관이였다.

널부러진 정액묻은 휴지. 홀딱 벗은 년과 친구.. 진짜 웃겼는데, 자지가 또 서는 거다.

그래서 자는 년에게 지금 해도 되냐고 살짝 깨워서 물었더니, 졸리다고 알아서 하란다.

그래서 자는 친구놈 옆에서 그년보지에 졸라박기 시작했는데, 처음에 반응없던 년이 신음소리 내면서 졸라 흥분해서는 나중에 막 싸달라고 그러는 거다.

씨 발 나도 모르겠다.. 빼기도 싫어서 걍 안에다 쭉 싸버렸는데.. 이년 내가 사정하는 동안 눈이 막 돌아가더니.. 눈물을 흘리며 좋아하는 거다.

끝내고 뒷처리한 후에 잠들었다가 깨어 났더니 이년 옷입고 사라졌다.

친구하고 둘이 졸라 어이 없어했지만,재미있는 경험을 한 날이였다.

그 뒤로 그년을 볼 수 없었다.

새벽의 질싸도 떡정이라 또 보고 싶었는데. 연락처를 몰라서 못만났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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