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서의 경험

산속에서의 경험

시베리아 0 330

후훕!!! 쭈웁!!! 보고 싶었어!”라고 하면서 돌아서서 기정에게 키스를 하자 



“저도요! 쭈웁!!”하면서 기정이 혀를 내밀면서 키스를 받아주면서 내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는다. 





난 한쪽 다리를 들어서 기정의 손가락이 쉽게 보지 속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해주었다. 



기정은 그 자리에서 내 몸에 걸친 슬립을 모두 벗기고서 자신의 옷을 벗으면서 내 리드에 따라서 침실로 향하기 시작했다. 



나와 기정이 서서히 침실로 옮겨가는 동안 우리가 지나온 자리에는 기정의 옷들이 길게 늘어서고 있었다. 





“이렇게 해봐요! 제가 기가 막힌 자세를 보고 왔거든요!”라고 하면서 기정은 나를 침대에 배를 깔고서 엎드리게 하더니 내 두 다리의 무릎관절을 접어서 올리고는 내 골반을 들어서 엉덩이와 보지가 공중에 뜨게 했다. 



나로써는 무척 창피한 자세였다. 가슴과 얼굴은 침대에 묻고서 무릎은 접힌 채 엉덩이만 허공으로 올리고 있는 자세는 나로 하여금 치욕스러운 마음과 부끄러운 마음 만큼 어떤 기대 같은 것을 하면서 기대감에 차게 하면서 나도 모르게 벌써 보지에서 애액이 젖어들기 시작했다. 





“자! 이렇게 하고서 쭈웁!!! 쭈웁!! 후룹!! 쩝!”하면서 기정은 그 자세에서 드러난 내 보지와 항문을 핥아대기 시작했다. 



“어머! 허헉!!! 아항!!! 아하항!!!!”하면서 난 시트에 얼굴을 박고서 금새 들뜬 신음을 뱉어 낼 수 밖에 없었다. 





마치 어렸을 때 개구리를 잡아서 빨대를 항문에 꽂기 위해서 개구리의 다리를 접어서 벌린 것 같은 자세를 하고서 치욕감을 느끼기도 했지만 기정의 혀가 내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 가면서 핥아대기 시작하면서 난 그런 감정은 멀리 사라지고 곧바로 쾌락의 늪으로 빠져들기 시작한 것이다. 



기정의 손길이 필요하지 않게 내가 취한 자세에서는 저절로 내 항문과 보지가 벌어지는 자세였기 때문에 기정은 내 가슴을 주무르면서 내 보지와 항문을 자신의 혀로 자유롭게 오가면서 핥아주고 찔러주고 깨물어주고를 반복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기정의 기교에 의해서 난 정신없이 쾌락에 빠져들고 있을 때 기정의 손가락이 내 보지 속으로 밀고 들어오는 것이 느껴지면서 내 보지 속살들은 기정의 손가락을 휘감으면서 조여대기 시작했다. 



이건 내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니고 지금 내가 흥분한 만큼 보지 속살들이 반응을 보이는 것이었다. 일종의 조건 반사였다. 



그리고 기정이 나의 애액이 듬뿍 묻은 손가락 한 개를 빼더니 이번에는 내 항문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 안돼! 거긴 안돼! 더러워! 아아! 하지마!”라고 난 거부하는 의사를 표시했다. 잠시동안 





‘남자들은 똑같은가? 남편도 그렇고, 기정이도 그렇고... 왜 다들 항문에 집착을 하지?’라는 생각을 짧게 하는 동안 기정의 손가락은 미끄러지면서 내 항문 속으로 모두 들어와 버렸다. 





“하지 말라니까?”라고 하면서 약간은 신경질 적으로 소리를 지르면서 모을 획 돌리는데 기정은 내 보지와 항문에 넣었던 자신의 엄지와 검지를 그대로 벌려진 내 입에 밀어 넣으면서 자신은 나와 마주치지 않고서 내 보지와 항문을 다시 빨아대기 시작했다. 



“흐훕!!! 흐흐흠!!!!!! 흐흥!!!! 쪼---옥!!!!!!”하면서 난 내 보지와 항문에 다시 전해지는 기정의 혀에 의한 쾌감으로 더 이상 거부하지 못하고서 그대로 기정의 손가락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마치 기정의 물건이라고 생각하듯이..... 방금 전에 내 보지와 항문에 들어갔던 손가락을...... 



그리고 다시 기정이 그 손가락을 내 항문과 보지로 가져가 쑤셔주기 시작할 때는 더 이상 거부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기정이 손가락을 집어넣기 편하도록 엉덩이를 더 들어주었다. 

그러자 기정은 이번에는 두 손의 손가락을 이용해서 내 보지와 항문에 손가락들을 번갈아 집어 넣으면서 펌프질을 해주면서 혀로는 그 주변을 핥아주기 시작했다. 





“아웅! 아앙!!! 아앙! 아아항!!!!---”하면서 나 내가 느끼기에도 처음 들어보는 신음을 뱉어내기 시작했다. 



“기정씨 자기 것 줘봐! 하항! 하항! 나 못참아! 하항!!!!”하면서 이미 난 첫 번째 애액을 분출하면서 손을 뻗어 기정의 허벅지를 당겼다. 











그리고 기정이 몸을 틀어서 자신의 물건을 내 손에 잡히게 해주자 난 강하게 잡아당겼다. 



뭔가가 내 입을 채워주기를 간절히 원했기 때문에 기정이 아플 것이라는 생각 따위는 하지도 않았다. 





“아악!!! 살살 당겨요!”라고 하면서 기정은 몸을 더 틀어서 자신의 물건을 내 입에 가까이 대준다. 





그래서 난 내 입 앞으로 온 기정의 물건을 입을 벌리고서 목구멍까지 닿도록 깊숙이 빨아들이고서 정신없이 혀를 놀리면서 빨아주었다. 



결국 우리는 자세가 불편해서 서로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난 기정의 물건을 빨아주면서 기정의 불알과 항문을 쑤셔주기 시작했고, 기정 역시 내 보지와 항문을 손과 혀로 계속해서 자극하기 시작했다. 



내 엉덩이가 위치한 곳의 시트는 이미 흥건하게 젖어버려서 질척거리기 시작했다. 



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기정이 바로 누우면서 내 몸을 끌어당겨 자신의 몸 위로 올라오게 한다. 



난 무슨 의미 인줄 알고서 기정의 몸 위로 올가가면서 위에서 삽입하려고 가랑이를 벌리고 기정의 물건을 손으로 잡고서 내 보지에 끼우려고 하는데 기정이 내 골반을 잡고서 세차게 내리찍으면서 자신의 허리를 튕겨올려 단숨에 자신의 물건의 뿌리까지 내 보지 속으로 삽입해버리는 것이다. 





“꺄악!!! 아아악!!! 하학!!! 너무 깊이 들어왔어! 하학!!!!”하면서 난 정신을 못차리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기정이 아래에서 허리를 돌려주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내 보지 속 깊숙한 곳에서 자극을 가하는 기정의 귀두 느낌이 확연하게 내 온몸에 전기가 통하듯하게 하고 있었다. 



아학!! 하학!!! 엄마! 엄맘!!! 학!!!!‘하면서 난 기정의 가슴을 부여잡고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누님이 움직여 보세요!”라고 기정이 말을 하는데 난 도저히 다리가 떨려서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럼 제가 위에서 할까요?”라고 묻는다. 



“으응! 흐흥!!! 그렇게 해줘! 흐흥!”하면서 난 그대로 옆으로 고꾸라지면서 기정의 몸에서 내려왔고 기정은 다시 나를 엎드리게 만들더니 조금 전처럼 개구리 같은 자세로 만들더니 내 뒤에서 보지에 삽입을 시작했다. 





그리고 기정은 무릎으로 선 자세에서 내 골반을 들어올리면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내 몸이 공중에 뜬 것 같은 착각이 들면서 난 다시 황홀경으로 빠져들다가 그만 기절을 하고 말았다. 



잠시 후 약간의 통증에 눈을 떠 보니 기정은 내 항문에 이미 자신의 물건이 반정도 들어오게 삽입을 한 상태였다. 





“꼭 거기에 해야겠어? 학학학학”라고 물었다. 



“예! 하고 싶어요!”라고 하면서 다시 허리에 힘을 준다. 그러자 기정의 물건이 조금 더 들어오면서 항문에 뻐근한 통증이 느껴진다. 



“아악!!! 아파! 알았어! 그 대신 살살 좀 해봐! 제발!”이라고 말하자 



“알았어요!”라고 하더니 기정은 아주 서서히 자신의 물건을 내 항문 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기정의 물건이 거의 다 들어왔을 때 쯤 내 보지와 항문에서 이상한 느낌이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이내 내 하복부가 불타는 것 같은 느낌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흐흑!!! 이젠 됐어! 강하게 해줘! 얼른! 얼른! 빨리 좀 해봐! 하학! 하흐흑!!!”하면서 난 기정을 재촉하기 시작했다. 



“넵! 알겠습니다.”라고 하더니 기정은 내 보지에 할 때처럼 강하고 빠르게 펌프질을 시작했다. 그리고.... 



“꺄악! 아악!!! 하하학!! 크하학!!! 하학!!! 아후훅! 나 미쳐! 미쳐! 하후훅! 어쩜 좋아! 하항!!!”하면서 난 금새 절정으로 오르면서 마치 사경을 헤매듯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미친 듯이 괴성을 질러대기 시작했다. 





긴 시간동안 이어진 기정의 펌프질 중에 난 여러 가지 자세로 몸을 움직이면서 기정의 물건이 항문에서 빠지지 않도록 하면서 길길이 날뛰듯이 절정 속에서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마지막으로 들은 말은 





“누님 입 안에 하고 싶어요! 해도 되죠!”라는 기정의 말이었고, 기정이 누워있는 내 입에 자신의 물건을 물리고서 목구멍까지 밀어 넣고서 사정을 시작할 때는 난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한 참 후에 깨어 보니 이미 시간이 기정이 도착한 시간에서 두 시간이 지난 후였다. 잠시 잠들었다고 해도 1시간이 넘는 섹스를 한 것이었다. 





‘어머? 내가 어떻게 이렇게 광분하면서 섹스를 했지?’라고 생각이 든 것은 내가 누운 자리에는 애액과 기정의 정액 말고도 흥건하게 내가 싼 소변이 고여 있었다. 





그것도 조금 지린 것이 아니고 엄청난 양을 싼 것이었다. 



기정은 한쪽에 잠이 든 채로 누워있었다. 





‘어머? 아이들 학원에서 올 시간인데?’라고 생각을 하는데 초인종이 울린다. 





“어머 어떻게 해? 기정씨 일어나봐! 얼른!”하면서 난 급하게 기정을 깨웠고 기정도 내 다급한 목소리에 대충 상황을 파악한 듯했다. 



“얼른 나가서 기정씨 신발하고 옷들 주워와요!”라고 하고서 난 원피스 형식의 옷을 얼른 꺼내서 걸치기 시작했다. 



“일단 여기 들어가 있어요! 내가 상황 봐서 아이들을 자기들 방에 들여보내고 신호를 줄테니까! 알았죠?”라고 하자 기정은 긴장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고서 내가 들어가라고 한 옷장으로 들어간다. 





난 옷장을 닫고서 침대 시트를 대충 둘둘 말아 두고서 엄마를 불러대는 아이들을 맞이하러 현관으로 향했다. 





“응! 미안! 엄마가 잠시 잠이 들어서..... 배고프지?”라고 아이들에게 물었다. 



“아니! 간식 먹었어! 쉬고 싶어!”라고 학원공부에 지친 녀석들은 거실 소파에 앉으면서 텔레비전을 켠다. 



나갔다 왔으면 씻어야지! 자! 가방 너희들 방에 넣어두고 얼른 씻어! 아니다. 아예 샤워들을 하고 나와! 알았지?“라고 말하자 샤워하기 싫다고 투정을 부리는 녀석들을 반 강제로 욕실로 밀어 넣고서 침실로 향했다. 



“아이들 욕실에 들어갔으니까 조심해서 나와!”라고 말하자 그새 옷을 다 입은 기정은 뒷굼치를 들고서 조심스럽게 나를 따라오다가 나를 와락 껴안으면서 깊은 키스를 해준다. 





나역시 기정의 키스에 열정적으로 반응하면서 키스를 받아주었다. 





“토요일 날 두 시간만 먼저 나와요! 나와서 제게 전화하세요! 알겠죠?”라고 하면서 기정은 의미있는 웃음을 보이면서 자신의 명함을 내 가슴에 넣어주면서 다시 가슴을 주무르다가 급하게 신발을 신고서 조심스럽게 현관문을 열고서 밖으로 나갔다. 



“휴우!--------”하면서 긴 한숨이 나왔다. 





남편에게 들키는 것보다 아이들에게 들키는 것이 더욱 창피한 일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그런 것 같았다. 





‘미안하다 얘들아! 엄마도 엄마의 생활을 갖고 싶단다.’라는 생각으로 자위를 했다. 





토요일이 되어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면서 





“오늘은 엄마가 다른 볼일이 있어서 조금 일찍 출발해서 아빠한테 다녀 올 거니까 학교 다녀오면 식탁에 차려둔 밥 챙겨먹고, 게임은 조금만 하고 일찍들 자! 내일 저녁에 올 거니까! 알았지?”라고 아이들에게 당부를 해서 학교에 보냈다. 





그리고 아이들이 나가고 나서 난 어제 저녁에 남편에게 가져갈 밑반찬들을 싸둔 가방을 현관에 꺼내 놓고서 침실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다. 



어제 남편의 반찬거리를 준비하러 나가면서 속옷 가게에서 나름대로 야해 보이는 팬티와 브라를 사왔었다. 그걸 입고서 전신 거울에 몸을 비춰봤다. 



망사로 된 팬티와 브라는 내 젖꼭지와 보지털이 모두 보였고, 보지 털은 망사 사이로 거의 다 삐져나온 상태였다. 





“너무 야한가?”라고 중얼거리다가 



“다른 사람들 보여줄 것도 아닌데 뭘!”이라고 하면서 다른 속옷을 챙겼다. 





지금 입은 속옷은 기정을 위한 속옷이었고, 따로 챙긴 옷은 기정과 관계를 마치고 남편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갈아입을 속옷이었다. 항상 입던 평범한 팬티와 브라였다. 





‘기정이가 두 시간 일찍 나오라는 것은 분명히 버스 나가기 전에 하자는 뜻이겠지?’라는 생각으로 난 새로 산 속옷을 먼저 입은 것이었다. 





집을 나서면서 기정의 명함에 있는 번호로 전화를 했다. 





“어? 누님! 어디예요?”라고 묻는다. 



“응! 지금 집에서 나왔어! 터미널 쪽으로 가려고!”라고 하자 



“그럼 터미널 건너편에 있는 00상가 뒤로 들어오면 모텔이 하나 보여요! 거기로 오세요! 제가 방 잡고서 문자 보낼게요!”라고 한다. 



“응! 알았어! 택시타고 금방 갈게!”라고 난 들뜬 목소리로 말을 하고서 지나가는 택시를 세웠다. 





택시를 타고 가는 동안 기정에게서 302호로 오라는 문자가 도착했다. 난 확인을 하고서 통화기록과 문자메시지를 모두 지웠다. 혹시나 남편이 볼지 모른다는 생각에서였다. 



내가 모텔 방에 들어서자 알몸으로 기다리던 기정이 나를 껴안으면서 키스를 해온다. 그리고 그의 손은 내 치마를 들춰 올리면서 내 보지를 만지려고 한다. 





“잠깐만! 기다려봐! 자! 침대에 누워서...”라고 하자 기정은 뭔가 기대에 가득 찬 얼굴로 침대에 누워 발기된 자신의 물건을 손으로 만지면서 나를 본다. 





난 두 손으로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어서 슬쩍 슬쩍 기정에게 내 브래지어를 보여줬다. 





“오! 망사! 죽인다. 누님!”이라고 하면서 기정은 흥분하는 목소리를 낸다. 





내가 브라우스를 모두 벗고서 브래지어만 한 상체를 두고서 스커트의 후크를 풀고 지퍼를 내리고서 엉덩이를 가볍게 흔들자 스커트가 내 몸에서 아래로 흘러내리면서 브라와 한쌍인 망사 팬티가 드러나자 





“와! 누님 오늘 죽이는데? 이리와 봐요!”라고 하면서 기정이 나를 부른다. 





난 기정을 그대로 누워있게 하고서 기정의 가슴에 올라가 기정의 머리를 내 다리 사이에 두고서 기정에게 말했다. 





“오늘 내 팬티 완전히 적셔 줘야되! 알겠지?”라고 하면서 난 상체를 숙이고 기정의 물건을 입에 물고서 가볍게 빨아주기 시작했고 기정은 망사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내 보지가 벌어지게 하고서 다시 망사 팬티를 한껏 위로 올려서 벌어진 내 보지가 망사에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만들고서 혀로 간질이기 시작했다. 



“하항! 하학!!! 그렇지! 더 강하게! 하학!!! 깨물지는 마! 남편 만나러 가야되니까! 그리고 오늘은 내 안에 하면 안되! 알겠지? 입으로 받아줄게!”라고 하자 



“진짜? 알았어요!”라고 하더니 기정은 더욱 열심히 내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기정은 그러면서도 내 팬티를 벗기지 않는 것이었다. 



팬티를 살짝 들추고 빨고 만지고 쑤시고 하면서 자극하면서도 팬티를 벗기지 않는다. 그 이유는 잠시 후 기정이 삽입할 때 알 수 있었다. 



기정은 삽입하기 전에 말을 했다. 





“누님 내가 팬티 벗기지 않고 이렇게 옆으로 제치고 해보고 싶었거든요! 해도 되죠?”라고 말을 한다. 



“으흥! 그래! 얼른 넣어줘!”라고 하면서 난 





‘벗고 하나, 제치고 하나 내 보지 속에 박는 것은 같은 거 아냐?’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건 아니었다. 





기정이 삽입을 하는 순간부터 팬티를 입고서 한다는 것이 더욱 흥분되게 하면서 기정이 자신의 물건으로 박아대면서 팬티를 자꾸 위로 끌어올리자 내 보지의 클리토리스와 항문이 팬티에 자극을 받으면서 더욱 더 흥분이 되공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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