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물에 얼굴을 부비고 싶은 여자 - 하편

보지물에 얼굴을 부비고 싶은 여자 - 하편

시베리아 0 431

보지물에 얼굴을 부비고 싶은 여자(단편)-하


헉 다시보니까 넘 적게쓴거 같네요.제가 타자수가 많이 느린지라^^오늘은일이 한가한 지라.^^3인칭시점으로 여자를 보는게 더어울린것 같아서요,^^많이 봐즈세요




그녀가 잠에서 일어났을때 그녀는 자신의 얼굴에 보지에서나온 물들이 하염없이 묻어 있는 것을 발견할수 있엇다.어제는 정말 황홀한 밤인것 같다.좀더 그녀가 일어 난다.보지물이 끈적하게 자신의 얼굴에 묻어 난다.항상버릇되던 습관이었다.중하교떄부터 그녀는 자위한뒤 물들에 얼굴을 파묻었다.항상버릇이다.


그녀는 화장실에 들어가 얼굴을 부비며 샤워를 했다.얼굴은 특히나 많이 씻었다.저번에는 대충씻었다가 그향기가 맏아져 곤란한때가 있엇다.그런걸 반복하지는 말자!




그녀는 오늘은 너무 한가 했다.놀고 먹는게 대딩이라고 학교도 그리 시원하지는 않다.그리고 수업도 업는 날이 다반사였다.그때문득 쪽지가 기억에 남았다.어쩌지?그녀는 떨리는 손으로 그전화에 전화를 걸엇다.


"안녕하세요.어제 전철에서.."


"아 안녕하세요.하하 전화 하셧네요."


"네 저기 시간이,"


"지금저도 한가한데.만나실레요?"


"네...저기 xxx역뒤편에"


"네 꼭나오셔야 돼요."


"네"


그녀가 안나오면 안나왔지 남자가 안나오지는 않으리라.역뒤편에 그녀는 서있었다.경험을 한다는 것이 썩기분이 조은가 보다.


"저혹시..."어느남자가 말을걸어온다.


"네 기억해요."


그후 그들은 여러 애기들을 했다.약간은 야한애기이다.그후 간 약국에서 남자는 콘돔을 봉지에 들고 온다.그리고 무슨애기를 했는지.그녀는 별방항없이 모텔로 들어갔다.방에 들어갔다.너무 어색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저 샤워하고 오세요."


"저기 아침에 하고 왔는데.'


그순간이었다. 그남자가 그녀를 끌고 침대로 간다.그리고 바로 그녀의 옷을 벋긴다.


"아아..너무 빠른것같은데..저기 이러면 아항.."


더이상 말을 할수는 없었다.그녀의 유두를 이빨로 살며시 깨 물고 있기떄문있었다.어제 문질럿던 것보다는 느낌이 다르다고 할까...그녀는 그냥 짓여지고 십었다.그남자는 치마를 들추어 내었다.그리고 입술로 그녀의 보지를 먹을 듯이 입질하고 있었다.그녀의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약간은 놀란 기색이다.보지물이 그남자의 얼굴에 묻어 진다.


"저기 아항...저.현우씨 ..이 좆빨고 십어요."


그녀의 말에 웃음을 머금은 그남자는 그녀의 입에 좃을 넣었다.어디서 배운것인지 미흠하지만 그녀는 입깁숙히 자지를 넣었다.그리고 혀가 닳지 안는 곳이 없었다.이번에는 쪽쪽소리가 나도록 그남자의 좆을 빨고 있었다.따뜻한 액채가 흘러나온다.지연은 거침없이 그의 정액을 삼켯다.맛은 이상하지만 좆을 빤다는 기분에 그녀의 보지에 물은 가득히 차올랐다.


"저기 흑..박아주세요"


남자는 웃으며 애무를 계속하고 있다.정말 그녀는 미칠것만 같았다.


"저제발,,박아주세요.."


"어디에요?"


"저기..하앙..지금 문지르는 그곳에.."


"그곳이 어디죠?"


남자는 교묘히 물어보기 시작한다.그런것에 흥미를 느끼는지 그녀는 더욱 흥분했다.


"저기..보지요.!"


그제서야 그남자는 자신의 자지를 그곳에 끼웠다.정말너무큰 자지였다.그녀의 보지는 경험을 몆번 해보지 못한 보지다.애액과 피가 하염없이 나왔다.


"하항...저 한번 싼거 같에요,,,"


"괜찬아요.자한번더..."


하며그는 자기좆을 밀어넣다.그리고 흔드는 느낌에 그녀의 보지는 애액과 피가흘렀다.그고통속레서 그녀는 쾌락을 느끼는것 같았다.


"저쌀게요.."


"하항..저두요."


콘돔은 이제 생각이 나질안는다.그저 서로 싸고십은 용망뿐이 있다.마지막으로 그남자는 처녀벽가까히 까지 좆을 밀어 넣었다.그리고 빨았을때 처럼 하얀 액체를 쏫아냈다.그녀도 흥권히 젓게 액체를 뿜어냈다.다시그녀는 그의좆주변에 얼굴을 부비고 있었다.그리고 혀로 애액과 함성된 하얀 물체를 할기 시작했다.그리고 일어나 인사와 함께 모탤방을 빠져나오고 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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