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호프에서 까페로, 모텔에서 카섹까지 - 하편

[성경험담] 호프에서 까페로, 모텔에서 카섹까지 - 하편

시베리아 0 337

모텔에서... 




※2편의 마지막 장면.... 




모텔로 들어서자 마자 아내와 남자는 내가 있다는 것을 의식 안하고 


청춘남녀의 첫 정사마냥 뜨겁게 뜨겁게 서로를 애무하였다. 


그것을 지켜 보는 나 역시 온몸에 전율이 흐르고.... 




아내의 젖을 입술로 마음껏 빨던 남자는 점점 아래로 내려가 


아내의 팬티 옆을 비집고 손이 들어 갔다. 


한손은 여전히 아내의 젖을 주무르고 있다. 


이내 아내의 보지 속을 파고 들고..... 






※모텔에서의 씹질... 




"아~ 아....아...아흐...아...아흥...." 


"찌걱... 찌걱...쑤우웁....." 




아직 방안의 조명은 환하고 내 눈은 더욱 빛나건만, 


두 남녀의 씹질에는 거침이 없었다. 


남자는 아내의 윈피스 자락을 위로 젖히고 팬티를 양손으로 살며시 잡고 


아래로 아래로 천천히 천천히 벗겨갔다. 




남자의 손길이 아래로 향할수록 아내의 팬티도 서서히 벗겨지고 


곧이어 드러나는 아내의 도톰한 보지둔덕, 


하얀 속살이 내가 봐도 먹음직 스럽다. 


점점 더 내려가자 보지털이 보이고.... 


남자는 잠시 멈추어 아내의 보지털을 손바닥으로 쓸어본다. 




"아...." 




아내는 짧은 탄성과 함께 온몸을 비튼다. 


남자는 다시 팬티를 끌어 내리기 시작하고... 


점점 드러나는 아내의 보지.... 


엉덩이에 팬티가 걸려 남자가 잠시 멈추자 


아내는 부끄러워 하면서도 엉덩이를 살짝 들어 준다. 




남자는 이제 마지막 걸려 있는 검은 팬티를 빠르게 휙 벗겨 버리고 


그 순간 아내는 다리를 꼬아서 자신의 보지가 보이지 않게 하였다. 


그러고는 나를 쳐다 보지도 않고 작은 목소리로 말한다. 




"불 좀 꺼 주세요~" 




적나라하게 아내와 남자의 씹질을 볼려던 나는 


갑자기 불 꺼달라는 아내의 협공에 스위치로 향하였다. 


이것 저것 스위치를 만지다 보니 방안은 더욱 환해졌다가 


칠흑같은 어둠이 되기도 하고.... 


내가 더 흥분한 모양이다. 조작이 잘 안된다. 




원래 조명으로 두고 나는 엉겹결에 수건을 들고와 


벽에 있는 제일 밝은 조명등에 둘렀다. 


나름 은은한 분위기도 연출되고 밝기도 적당했다. 




남자는 다시 아내의 몸위로 올라가서 


아내를 위에서 힘껏 누른다 싶더니 


바로 아내를 들어 안아서 상체를 일으켰다. 


원피스를 벗길 모양이다. 


밑에서 부터 서서히 벗겨지는 아내의 호피무늬 원피스~ 


이제 남은 것은 아내의 브라 뿐.... 


그것 마져 남자는 벗겨 버리고... 


이제 아내는 그야말로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이 되었다. 




자신의 살이 보이는 것이 부끄러운지 아내는 


보지보다는 아랫배 쪽에 양손을 덮었다. 


남자는 살포시 아내를 침대 위로 눕히고 


남자 역시 윗옷과 바지, 그리고 속옷마져 다 벗어 버렸다. 


그 때야 처음으로 드러난 남자의 좆.... 


길이는 보통이나 좆의 둘레는 제법 굵다. 




눈을 감은 듯 안감은 듯 누워 있던 아내의 입이 살짝 벌어진다. 


남자는 다시 아내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살며시 포갠다. 


입술로는 아내의 귓볼과 목덜미를 빨고 


한손으로는 아내의 젖을 주무런다. 




잠시후 아내의 입술을 찾은 남자는 입술을 한껏 자신의 입술로 


한껏 배어 물더니 이내 아내의 입속에서 혀를 찾는 듯 했다. 


아직은 아내가 부끄러워서인지 남자는 다시 아내의 입을 크게 벌려 


입안으로 진입하여 혀를 찾아 빨아대기 시작한다. 




"쭈웁... 쭈우..웁..쭙쭙...쭈..웁~" 


"아.. 아... 응...." 




아내의 짧은 신음 소리와 함께 남자는 자신의 혀를 


아내 입안으로 깊게 밀어 넣고.... 


이제는 아내도 거침없이 남자의 혀를 빨아댄다. 




아내의 젖을 주무르던 남자의 손은 허리를 거쳐 


허벅지 안쪽을 부드럽게 주무르고.... 


아내는 다리를 비비 꼬며 남자의 손길에 화답하였다. 




한참을 입술을 빨고 아내의 온몸을 애무하던 남자는 


고개를 아래로 내려 아내의 보지로 향하였다. 


손가락으로 보지 바깥을 살살 만지더니 


이내 아내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쭈웁...쭙쭙...쭈우웁..." 


"아... 아흐... 아... 좋아요~" 




남자의 혀가 보지속을 드나들 때 보이는 아내의 분홍빛 속살... 


혀을 움직임이 빨라지자 투명한 보짓물이 줄줄 새어 나온다. 


남자는 더욱 혀를 빨리하고 한번씩 아내의 보지를 


한껏 배어 물었다 뱉았다를 반복하였다. 




남자는 보지에서 얼굴을 들어 손을 갖다 대었다. 


손가락 전체로 아내의 보지를 밑에서 위로 몇번 쓸어올리더니 


손가락 하나가 보지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손가락으로 아내의 보지를 아래 위로 천천히 휘젖고 


다시 손가락 하나를 더 넣었다. 




이제는 손가락을 아래 위로 살며시 휘젖는 것이 아니라 


마치 좆이 보지 안을 드나들듯이 상하운동을 반복한다. 


그것도 아내의 보지속 구석구석을 자극하였다. 


커져가는 아내의 신음소리.... 


그 소리에 남자의 손가락질은 더욱 빨라진다. 




"찌걱..찌걱..쑥~..찌적...찌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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