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이 섹시한 그녀 - 4부

눈빛이 섹시한 그녀 - 4부

시베리아 0 360

눈빛이 섹시한 그녀 4부


 


 


 


- 제4부 : 뜨거운 여름밤~!! 


 


 


 


등장인물 : 달건이(24) 남자 주인공


 


원민지(22) 여자 주인공


 


김미라(22) 민지 친구


 


 


 


-"어때..? 미라..잘해..? 오빠..?"


 


-"어~..그냥..그래..! 흐흐흐~!"


 


-"음..오빠..표정보니깐..좋았나 본데..?"


 


-"낄낄~..너보담..못하니깐..걱정마라..!"


 


-"호호호~ 그래..?"


 


-"엉..션~하게..맥주나 한잔 마셔야 겠다..!"


 


-"어~ 내가 따라 줄께..오빠..! 콸~콸~콸~!"


 


-"쭈~욱~ 벌컥~벌컥~!..으~하..! 시원하닷~!"


 


-"오빠..미라 나오면..할꺼지..?"


 


-"으~응~!..글쎄..솔직히..미라랑은 하기 싫은데..~ 쩝~!"


 


-"미라 벗은 것~ 보니깐..하기 싫어..?"


 


-"엉~! 너두..알겠지만..


 


어디 그게..여자 몸이니..? 돼지지..!"


 


-"호호호~! 아이~ 그래두..한번만..꼭~ 해주랑..엉..?"


 


-"음..일단..너 부텀..따먹고..


 


시간나면..봐서..한번 해주지 머~!"


 


-"깔깔깔~~ 시간나면..?"


 


-"엉~! 낄낄낄~!!"


 


 


 


그렇게..둘이서..음탕한 대화를 나눈고 있던 도중.. 


 


미라가..샤워를 마치고..처음처럼..옷을 다~ 입고..나왔다..!


 


 


 


(민지)-"미라야..! 일루와..술~ 남은 것~ 다~ 마시자~!"


 


(미라)-"..!..! 어~엉~!.."


 


(달건)-"야~! 김미라..


 


아까처럼..풍만한 가슴을 보여 줘야지..!


 


옷은 왜 다시 입었어..? 민지처럼..벗어라..엉..?"


 


(미라)-"..!..! 아이~참..오빠는~~ 이~씨~!"


 


(민지)-"맞아..! 머하러..옷 입었어..?"


 


(미라)-"알아써..! 훌~떡~ 훌떠덕~!"


 


 


 


미라는 쇼파앞에..다가와..


 


아까처럼..실패한 밀가루 반죽.. 두 덩어리를..


 


천쪼가리로..묶어 놓은 듯한..젖무덤과..


 


하마같은..엉덩이를 가리고 있는..


 


절라리..큰~ 빤쭈를 내 보이며..


 


옷을 훌러덩~ 벗어 내렸다..!


 


 


 


(민지)-"자..! 다시..폭탄주..2잔씩~ 이야..!"


 


(미라)-"그래..마시자~!"


 


(달건)-"으흐~ 벌써..아리까리 한데..!


 


더~ 마시면..안되는데..!"


 


(민지)-"그래..오빠..? 그럼..미라랑..나랑..마실께..!"


 


(달건)-"엉..너희 둘이..나머지..다~ 마셔..!"


 


 


 


그렇게..말하고..담배를 한대 피워 물었다..!


 


민지와..미라는..


 


폭탄주를 만들어..연거퍼..두잔씩~ 마시더니..


 


마지막으로 남은 양주를 스트레이트잔에..따라..


 


나누어 마셔버리고..뿅~ 가는 표정을 지으며..


 


나 처럼..담배를 한대씩~ 피워 물었다..!


 


 


 


(달건)-"후~우~!..피~후~!..


 


자~ 민지야..이제..슬슬~ 해볼까..? 엉..?"


 


(민지)-"그래..오빠..하자..! 미라야..옷~ 벗어..! 엉..?"


 


(미라)-"..!..! 엉..!"


 


 


 


민지와..미라가..브래지어와..팬티를 벗어 내리는 동안..


 


나는..자지를 만지작~ 거리며..민지의 몸매를 감상하며..


 


돼지같은 미라의 몸은 의도적으로 쳐다보지 않았다..!


 


두 여자가..옷을 홀딱~ 벗어버리고..


 


민지가..내 옆으로 다가오자..미라는 우두커니 서~ 있었다..!


 


 


 


내가..일어나면서..한손을 내밀어..


 


민지의 젖가슴을 쓰다듬으며..


 


다른 한손은..민지의..보지부근을 어루 만졌다..!


 


일단..입을 벌려..민지와..깊은 키스를 나누며..


 


민지를..쇼파에..앉히고..그 옆에 걸터 앉으며..


 


고개를 숙여..민지의..젖가슴을 빨고..


 


손으로..그녀의 다리를 벌리게..한 다음..손가락으로..


 


민지의 보지를 마구~ 마구~ 휘돌리며..문질렀다..!


 


그 순간..내 등뒤에서..야릇한..숨소리가..느껴졌다..


 


 


 


(미라)-"아~흐~흥~!!"


 


(달건)-"쭈욱~ 쭉~ 낼름~낼름~ 쩝쩝~!..찔꺽~찔꺽~!"


 


(민지)-"아힝~ 힝~ 오빠..아~아~ 미치겠어..!


 


미라가..쳐다보니깐..더~ 흥분되..오빠..! 아흥~!"


 


(달건)-"어~ 나두 그래..민지야..! 찔커덕~ 찔커덕~ 질질~!"


 


(민지)-"아흥~ 미라야..! 내 옆으로 와서 앉아..엉..?


 


으~음..흥~흥~! 질퍽~질퍽~..질질질~~!!


 


(미라)-"..! 하흥~! 음~음~ 그래..알아써..!"


 


 


 


미라는 야릇한..씹소리를 내며..


 


민지의 옆에 다가와..앉았다..!


 


 


 


(달건)-"쭈걱~쭈걱~! 쩝쩝~쩌~업~!..


 


미라야..! 너두..다리 벌려바..!"


 


(미라)-"..! 응..~..쫘~악~!.."


 


 


 


미라는 내 허리만한..허벅지를 쫘악~ 벌리며..


 


보지가..내 눈에..들어오게 보여줬다..


 


참으로 가관이다.!..


 


두 여자를 쇼파에..나란히..앉히고..


 


민지의 옆에서..쇼파 아래로..


 


내려 앉으며..두 여자의 다리를 쫘악~ 벌려 놓고..


 


두개의 보지 모양을..어둠을 뚫고..응시했다..!


 


 


 


민지의 씹은..보짓털도..정갈하게..자라있고..


 


보짓살은 오동통하게..살이 알맞게 올라..


 


참으로 박음직~ 스럽게..나를 유혹하는데..


 


 


 


오른편에 자리잡은..미라의 씹은..일단..


 


수북하게..산적같이..자라있는 보짓털이..


 


입맛 떨어지게 하며..보짓살은..길쭉~하게..생겼는데..


 


어찌나..허벅지 살이..많은지..


 


구멍은 보이지 않게..숨어 있었다..!


 


 


 


두팔을 내밀어..왼손으로..민지의..보지를 슬~슬~ 만지며..


 


오른손으로..미라의 보지를 첨으로..만져봤다..!


 


에어컨을 틀어 놓아..거실이..비교적 시원했지만...


 


벌려진..허벅지사이로..손이 들어가자..


 


뜨끈~뜨끈~ 후끈~후끈~ 열기가 느껴졌다..


 


미라는 몸이..뜨거운 여자였다..!


 


나와..민지의..짧은 애무를 쳐다 보면서도..


 


미라는..벌써..많이 흥분 했는지..


 


보짓물이..번지르~르~ 흘러 미끈거렸다..!


 


뚱뚱한 여자들이..보편적으로..씹물이..많이 나온다더니..


 


 


 


미라도 그런 것~ 같았다..!


 


 


 


검지손가락을 내밀어..음순속으로..푸~욱~ 집어 넣으며..


 


길죽한..보짓살을 갈라 놓으며..위~아래로..훌터 내려..


 


보짓구멍을 찾았다..! 손가락~ 마디가..턱~ 하고..걸치는..


 


구멍의 입구에..다다랐다..!


 


마찬가지로..민지의..보지를 헤집어..구멍을 찾은 다음..


 


양손가락에..힘을 주어..


 


두개의 보지구멍에..쑤욱~ 집어 넣었다..


 


두 여자는 다리를 더욱~ 쫘악~ 벌리며..


 


손가락이..들어 오는 것을 반갑게..맞이 했다..!


 


 


 


(민지)-"아흐~흥~ 오빠..찔꺽~찔꺽~!..찔끔~찔끔~ 아~항~!!"


 


(미라)-"하~흐~항~..질퍽~질퍼~퍽~!..질~질~! 아이잉~!!"


 


(달건)-"으와~! 야~ 둘다..자세..죽이는데..~!


 


민지야..너~ 미라..가슴쫌..만져줘라..! 엉..?"


 


(민지)-"어흐~흥~ 알아써..! 질질~ 주물럭~ 주물럭~!


 


만지작~ 만지작~!..미라야..좋아..? 어때..?"


 


(미라)-"아항~ 민지야..나~ 미칠것 같아..! 아항~! 하흐~흥.."


 


 


 


민지가..한손을 뻗어..


 


미라의 젖가슴과..작은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자..


 


미라는..더욱~ 흥분하여..길쭉한..보지에서..


 


음수가 질~질~질~ 흘러 내렸다..


 


그러더니..한손을 쭈욱~ 뻗어..


 


민지의..탱탱~하게..발딱~ 서버린 젖가슴을 한웅큼에..


 


집어..쭈물텅~ 거리며..커다란..엉덩이를 약간씩~ 들썩이며..


 


손가락으로..펌프질하는 템포에..맞추어..


 흥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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