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의 추억 - 단편

드라이브의 추억 - 단편

시베리아 0 454

소프트...






미니는 돌아오는 주말에 부모님집에 가야만했다. 주말에 아버지의 생신이라서 가족들이 모이기로 한것이였다.




미니는 기차를 타고 가야했다. 주말이긴 하지만 표는 얼마든지 있을수 있다 생각해서 예약을 서두르지 않았다.




표를 예약해야한다는것을 잊고 있던 미니는 급하게 인터넷을 뒤졌지만 표가 없었다. 요즘 열차 사고도 있고




날도 좋아서 놀러가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표를 구하지 못했다.




'아.. 큰일이네.. 표가 없을 줄은.. 어쩌지..'




미니는 도저히 집에 내려갈 방법이 없었다. 미니가 고민하면서 생각에 빠지는 바람에 사장이 다가오는것도




몰랐다. 사장은 서류를 미니의 책상에 던지며 차갑고 냉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무슨 생각을 하길래 사람 오는것도 몰라?'




'아.. 아닙니다. 그냥 생각할께 있어서요'




사장은 오래전 이후에 미니에게 전혀 찝적대지 않았다. 그저 가끔 붙는 옷이나 파인옷을 입고오면 노골적으로




몸을 훓기만 했다.




' 정신차리고 나 내일 대구로 출장가니까 나 없는동안 일처리 잘해놔'




'네.. 네? 대구요?'




' 그래 왜?'




미니는 망설였다. 대구면 미니의 집을 지나가는 길이였다.




' 음 어쩌지? 가는길에 내려다 달라고 할까? 불편하겠지만... 그래도 요즘은 아무짓도 안하잖아 그리고




운전하니까..'




'야!! 왜? 뭐?'




'저기.. 제가 내일이 아빠 생신이신데 제가 늦게 알아봐서 내려갈 표가 없다고 해서요 그래서 괜찮으시면..'




'뭐.. 가는길에 내려달라고? 그러던가 내일 7시까지 회사로와'




사장은 툭 던지고 나가버렸다.




'휴~ 그래도 다행이네..'




잠시후 미니의 전화벨소리가 울렸다.




미니의 사촌언니 유정이였다.




'어.. 언니? 웬일이야?'




'그래 미니야 오랜만이네..별일없지? 너 혹시 집에 어떻게 내려가니?'




'뭐 그냥 아는사람이 가는길에 내려준다고 했어 표가 없어서..'




'아!! 그래? 미니야 그럼 혹시...'




'언니 왜?? '




'혹시 우리가족도 같이 가면 안되겠니??'




'뭐? 왜 형부안가?'




'아니.. 주차해놓은 차를 어떤 사람이 받아서 공장에 들어가야하지 뭐야..'




'아.. 안돼.. 나는 사장님이랑 간단말야 어떻게 언니가족하고 같이가..'




'애들은 안가고 형부랑 나만가니까 어떻게 안되겠어 그럼 작은어버지 생신에 우린 어떻게 가니..'




유정은 계속 부탁을 했고 미니는 곤란했지만 혼자 가는거보다 유정과 형부랑 같이가면 미안은 하지만




불안한맘은 없을것같아 물어 보기로 하고 유정과 전화를 끊었다. 미니는 사장한테 전화를 걸었고




사장은 역시 차가운 말투로 늦지만 말라고 상관없다고 말했다.




다음날 아침 미니는 시간에 맞춰서 회사 앞으로 갔고 유정과 형부는 먼저와서 사장과 얘기를 하고 있었다.




'진짜 제수씨가 41란 말입니까? 전혀 안믿기네요.'




'허허허.. 이 마누라가 남편을 잘 만나서 그렇죠 뭐.. 허허허'




형부는 사장의 말에 으쓱하게 웃어고 유정은 얼굴이 붉게 달아올랐다. 미니가 봐도 유정은 예쁜몸매에 청초한




얼굴이여서 미니도 저렇게 나이를 먹고싶다는 생각을 늘 했다. 미니는 조수석에 탔고 형부와 유정은 뒷자리에




탔다. 유정은 집에서 먹을것을 싸와서 우리에게 건냈다. 하지만 사장은 전혀 먹지 않고 백미러로 유정의 얼굴만




훔쳐볼뿐이였고 형부는 그것도 모르고 수다만 떨뿐이였고 미니와 유정만이 그 시선을 알수 있었다. 한동안 내려




가다 형부와 유정은 잠이 들었고 사장은 미니한테 나즈막한 목소리로 말했다.




'니 그 섹끼넘치는 엉덩이가 유전이구나 니 사촌언니도 섹끼가 아주...'




미니는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놀랐지만 입을 막고 소리를 내지 않았고 그저 형부와 유정이 그말을 듣지 못했길




바랄뿐이였다. 사장은 멈추질 않았다.




' 너도 너지만 오히려 저나이에 저런 섹끼 줄줄흐르는 엉덩이가 남자맛을 알고 알아서 흔드는 거야.. 크크'




미니는 눈만크게 뜰뿐 아무 소리도 할수 없었다. 그저 사장이 그만 하기를 바랄뿐이고 형부라도 일어나길




바랬지만 형부는 야속하게 잠만 잘뿐이였다.




'아..아니 미니 사장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미니를 옆에두고 나한테 저런 소리를..'




유정은 자고있지 않았다 눈만 감고 있었을뿐 사장의 말을 모두 듣고 있었다.




'내.. 저년이 진짜 먹고 아니 먹을것도 없이 저 엉덩이 한번 주무르고 싶은데 어떻게 안될까? 크크'




사장의 말에 미니는 그냥 눈을 감아 버렸다. 잠시후 사장이 다시 말했다.




'크크 이거 이거 손맛좀 봐에겠는데..'




사장은 갓길에 차를 세웠다. 그리고 뒷자리에 형부한테 말했다.




'저기 형씨.. 형시?'




형부는 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사장은 자신이 졸음이 밀려와서 안되겠다고 조금있으면 휴게소니까




운전을 바꾸자 했다. 형부는 미안하다며 흔쾌히 자리를 바꿨고 차는 다시 출발을 했다.




'설마.. 설마 진짜 아무짓도 못하겠지 형부가 깨있는데.,.'




사장은 하품을 하면서 눈을 감았다. 미니는 거울을 보는척하면서 백미러를 움직여 뒷자리가 보이도록 조절했다.




다행히 사장을 코를 골면서 잤고 유정도 자고 있었다. 하지만 그건 미니의 생각이였다.




'저남자가 설마 아무짓도 못하겠지.. '




유정은 무릎위로 살짝 올라온 치마는 다시 잡아 내렸다.




'어머...'




유정은 실눈으로 사장을 보자 놀랬다. 사장의 바지 자크가 내려가 있는 것이였다. 사장의 베이지색 바지에




검은색 팬티가 확실하게 보였다. 불룩한 팬티 앞섬은 사장의 자지 크기를 가름케했다.




'아.. 어쩌지.. 유정은 보고싶지 않았지만 가슴이 뛰었고 시선이 사장의 팬티쪽으로 보게되었다.'




사장은 몸을 뒤척이는 척을 하면서 자지를 손을로 긁적였다. 일부러 그런것이 뻔히 보였다 사장은 긁적이는




척하면서 자신의 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서서히 흔들었다. 사장의 자지를 점점 부풀어 올랐고 귀두 끝부분이




팬티 밖으로 보일정도였다.




'아... 어쩌지 지금 여기서 눈을 뜨면 이상해 보일텐데... 저렇게... 아직도 커지고 있다니..'




유정은 마른침을 삼킬뿐이였다. 백미러는 미니가 뒷자리를 보기위해서 돌려 놓아서 오히려 형부가 전혀 볼수가




없어 사장을 도와준 꼴이 되었다. 사장은 아예 팬티 밖으로 자신의 딱딱해진 자지를 꺼냈다. 여전히 코를 고는




척을 하면서 서서히 유정의 곁으로 다가갔다. 사장은 유정의 손을 잡고 자신의 자지를 잡게했다.




유정은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이미 사장의 자지에 밑이 젖고 있었다.




'이러면 안되는데...여기서 이러면...아..너무 딱딱하고 뜨거워..'




사장은 유정의 손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게했다. 그리고는 손을 떼었고 유정은 그후에도 스스로 사장의 자지를




흔들어 주었다. 사장은 유정의 뽀얀 다리사이로 손을 집어 넣었다




'흐흐 그럼 그렇지 니년 눈빛하고 엉덩이 봤을대 부터 알아봤다.'




사장은 유정의 팬티를 끌어 내렸다. 유정은 엉덩이를 들어 사장을 도왔다. 사장은 손가락으로 유정의 꽃잎을




자극했다. 의자는 유정의 애액으로 젖어갔다. 그럴수록 유정은 사장의 자지를 빠르게 흔들어갔다. 잠시후




사장은 뒤척이는척하면서 소리를 내서 사정하는 쾌감의 소리를 감췄고 유정의 가느다란 손엔 사장의 좃물이




흘어 내렸다 사장은 그런 유정의 좆물이 묻은 손을 잡고 유정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게 했다. 잠시후




휴게소에 도착을 했다.




'형씨 날이 더우니까 저기 구석에 그늘진데로 주차합시다.;




사장의 말에 형부는 허허 웃으면서 사장의 말대로 구석에 주차를 했다.




'아.이고 힘들다 여보 당신은 안내려?'




'어.. 난 좀더 잘래..'




유정은 내릴수가 없었던 것이였다 유정의 보지속엔 사장의 좃물이 있었고 팬티도 벗겨져있었기때문이였다.




미니는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미니는 이미 사장과 유정과의 행동을 다 알고 있었지만 아무알 못했다,




'자자 그럼 나 처제랑 마실것좀 사올께'




형부는 미니에게 재촉했다.




'형부.. 그게 형부.. 난 그냥.'




미니는 더이상 말을 할수 없었다. 사장이 뱀같은 얼굴로 웃으며 미니을 보고 있었고 고개를 까닥였다.




형부는 아무것도 모르고 미니를 끌고 휴게소로 걸어갔다.




형부가 화장실에 간사이에 미니는 서둘러서 뒤로 돌아서 차로 다가갔다. 조슴스럽게 다가갔고 차를 지켜봤다.




다행히 사장은 보이지 않았고 유정만이 앉아있었다. 그런데 유정의 움직임이 이상했다. 유정이 눈을 감은채




고개를 뒤로 젖히고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아!!! '




미니는 놀라 나오는 소리를 입으로 간신히 막았다. 유정이 사장의 위에서 사장의 자지를 받아내고 있었다.




그렇게 유정의 요분질이 끝나자 사장의 커다란손이 유정의 뒷머리를 잡고 자신의 자지를 물게했다.




사장은 엄청난양의 좃물을 뿜었고 유정의 머리는 잡고 좆을 을 다 먹을 때까지 자신의 자지에 유정의 입을




못때게 했다. 잠시후 형부가 커피를 사들고 차고 가는게 보였고 미니도 마을을 가다듬고 차로 걸어갔다.




'자.. 사장님 커피 드시죠.'




'아 아님니다. 저는 뭐 아주 맛있는걸 먹고와서서 생각이 없네요 하하..'




'아? 그러세요? 그럼 할수 없지요 자 당신꺼'




형부가 유정에게 커피를 내밀었다.




'아! 제수씨 배부르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맛있는거 많이 드셨다고'




'아...네.... 저..저도 됐어요 '




'허.. 거참.. 나 잘동안 대체 뭘 먹을게야??'




사장은 자신이 운전석에 앉아서 출발했고 곧 목적지에 도착을했다. 미니는 사장과 유정의 눈을 볼수가 없었다.




자신이 죄를 짓는것 같았다.




'아휴.. 덕분에 편하게 잘왔습니다. 담에 제가 술한잔 사겠습니다. 허허허'




'네 그러시죠 조만간 다시 볼수있으면 좋겠네요 제수씨도..하하'




'네? 아...네.네.....'




'아 그러지 말고 제가 올라가는길에 다시 이쪽으로 들리죠 같이 올라가시죠'




'네??? 아휴 그러시면 저희야 고맙지만 괜칳 폐가 되서..허허..'




'뭐 아닙니다. 혼자 가는것보다 저는 자우 즐겁게 올라갈수 있어 좋습니다. 괜찮죠 제수씨?'




'네.. 아.. 뭐... 전'




형부가 유정을 가로 막았다.




'그럼 전화 주십시요 같이 가시죠 허허'




그렇게 약속을 하고 사장은 떠났다. 유정의 보지를 다시 젖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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