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같이간 마사지방 (2부)

아내와 같이간 마사지방 (2부)

시베리아 0 372

저희 부부의 성생활이 조금 마땅하지 않게 생각되시는 분들은 조금 양해 바랍니다. 나름대로 아내와 즐기기 위한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빨리 사정해버린난 아내에게 조금 미안한 생각이 들었고 사내에게 눈짓을 보내자 사내는 카메라를 내게 넘기고 약속된데로 콘돔을 착용하곤 아내를 향했다. 아내의 보지는 내 정액과 애액이 뒤섞여 질펀한 상태였고 사내의 자지는 보통보다 컸다. 조금 큰 자지가 이번에 아내의 보지를 두드리자 아내는 조금 놀라면서 또다시 자지러 지기 시작한다 "아~~~아~~~아흑~~" "좋아?" 아까까지 존대를 해주던 사내는 미리 약속한데로 반말을 시작한다.



 



"네" "이년 보짓물 나오는거 장난아니네 철철 넘치네 철철" "....... 아~~아~~~살려줘~~아흑~~" 잠시 사내의 욕설에 당황했는지 침묵하던 아내는 다시금 신음을 내지른다.. 철퍼덕.. 찍..찍 아~~~아~~~ 철퍼덕 아~~아흐~~아~~~ 사내의 커다란 자지가 아내의 보지를 들락날락 하는 모습을 열심히 카메라에 담는데 번쩍 거리는 콘돔을보니 현재 아내가 얼마나 흥분하였는지 알수 있었다. "어때 두남자 자지 맛보니 기분좋지?" "아~~아~~~아~~~" "대답해봐? 싫으면 그만둬?" "아뇨 아~~~ 아~~~ 좋아요 아~~~" "이제 넌 두남자랑 했으니 니 보지는 걸레야 알았어?" 씩씩 대는 사내는 아내에게 걸레라고 말하고 아내는 역시 대답이 없다. "대답안해? 걸레라고 해봐" "아~~아~~ 걸레...." "그래 걸레같은년 오늘 죽여주지"



 



"아~~~ 죽여주세요 아~~~" 이들의 이런 대화를 듣고 있노라니 좀전에 사정했는데 또다시 느낌이 올려고 한다. 이렇게 질펀한 섹스가 끝나고 아내는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누워있는다. 난 카메라의 필름을 빼서 챙기고 이제 들어온냥 아내에게로 다가가 안대를 풀고 뺨에 살포시 입맞춤을 한다. "좋았어?" "......." 말이 없다. 내게 조금 미안한 생각이 드나보다. 이런 아내가 너무도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알몸인 아내의 몸을 훑어 내려가서 아내의 보지를 들춰본다. 내가 사정했던 정액은 이제 보이질 않고 하얀거품과 애액이 묻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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