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한 교수님이 알고 보니..... - 단편

깐깐한 교수님이 알고 보니..... - 단편

시베리아 0 359

깐깐한 교수님이 알고 보니.....저는 작년에 제가 바라던 대학에 운 좋게 합격을 한 2학년의 여학생입니다.




작년에 처음 대학에 입학을 하고는 멋모르고 제가 듣고 싶은 과목을 수강하기 위하여 수강 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 과목의 교수님에 대한 소문이 이상하게 들렸습니다.




다른 과목의 교수님들은 학점을 후하게 주시는데 그 과목의 교수님은 학점을 잘 안주는 깐깐한 교수님이라고....




거의 전 과목에 B+ 이상은 받을 자신이 있었으나 그 과목은 어렵기까지 하여 도저히 D학점 정도 밖에 받을 자신이 없었습니다.




어떡하면 B+이상을 받을 수가 있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였습니다.




그러다 마침내 해법을 찾았습니다.




같은 과의 이년 선배 중에 한 선배가 A학점을 그 교수님에게 받았는데 그 선배가 자신이 쓴




리포트 전체를 보관하고 있다는 소문을 동아리 선배에게서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동아리 선배에게 그 선배를 소개하여달라고 애걸 반 협박 반으로 꼬셨습니다.




그러자 그 선배는 저에게 그 선배를 만나게 하여주고는 볼일이 있다며 자리를 떴습니다.




"네가 내 리포트를 가지고 싶다고 했냐?"하기에




"예"하고 대답을 하자




"그냥 맨 입에 줄 수는 없지"하기에




"보답은 하겠으니 꼭 주세요, 선배님"하자




"어떤 보답?"하기에




"원하시는 것이 있으시면 말씀하세요?"하자 그 선배는 빙그레 웃더니




"몇 일 생각 해 보고 말하지"하더니 일방적으로 날자와 장소를 말하고는 갔습니다.




참 어이가 없었으나 그 과목의 리포트를 꼭 입수해야 한다는 욕망에 참아야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돈을 요구하겠기에 엄마에게 사정을 하여 돈도 준비를 하여 왔는데......




그러나 그 선배가 약속한 날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전에 저는 그 선배에 대한 소문을 하나하나 모았습니다.




그 선배는 여자를 무척 밝히는 사람으로 한번 건든 여자는 두 번 다시 안 건든다는 소문까지도......




그러나 숫처녀인 저로서는 몸을 주어가며 그 리포트를 구해야 하나 하는 방황을 하였습니다.




또 그 선배의 집안은 부유하여 돈에 대한 욕심도 없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난감하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은 자꾸 흘러 약속된 시간에 맞추어 약속 장소에 갔습니다.




10분, 20분,




그 선배의 모습은 보이지를 않았고 점점 초조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30분이 지나자




"많이 기다렸지?, 급한 일이 있어서 늦었다 미안해"하며 맞은 편에 앉았습니다.




"생각하셨어요?"하고 묻자




"응, 곰곰이 생각하였는데 그냥 줄 수는 없고....."하고 말을 흐리기에




"말씀하세요"하고 말하자




"음..음...음"하고 뜸을 들였습니다.




"어서 요?"급한 나머지 독촉을 하였습니다.




"어려운 부탁인데..."하더니 가방에서 CD를 한 장 끄집어내어 흔들어 보이더니




"이 안에 그 교수님에게 제출한 리포트가 다 들어있고 시험 문제도 다 들어있지, 그 교수님의




시험 문제는 거의 해마다 같은 문제를 출제하는 것으로 소문도 나 있고"하며 웃었습니다.




<아~저것만 있으면 문제가 없는데>하는 욕심은 더 났습니다.




힘만 있다면 강제로 뺐으련만 어찌 남자의 완력 앞에서 여자의 힘이 당하겠습니까.




"말씀하세요, 선배님"하자




"무슨 요구라도 들어 주겠니?"하시기에




"예"하고 말하자 그 선배는 제 옆으로 와 앉더니 제 귀에 대고 낮은 목소리로




"몸"하고 짤막하게 말하고 웃었습니다.




<역시>하는 생각을 하는데 또 그 문제의 CD를 흔들었습니다.




"저 경험 없어요"하고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이자




"그...그래?"하고는 연이어




"거추장스런 처녀 나에게 주라 그럼 이 CD 너에게 주지"하기에




"......"대답을 못 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자




"생각할 시간을 주지"하고는 일어났습니다.




당장에 모래까지 리포트를 작성하여 제출하여야 하는데 생각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선배님"저는 그 선배님의 바지 가랑이를 잡고 올려다보았습니다.




"결정하였어?"하기에 고개를 숙이자




"그럼 가자"하며 제 팔을 잡아당기자 못 이기는 척하고는 그 선배를 따라 갔습니다.




학교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선배의 원룸 아파트로 저를 데리고 갔습니다.




컴퓨터를 켜더니 CD를 집어넣고 클릭을 하고는




"아마 이번 리포트 제목이 이 걸걸?"하기에 보니 정말 교수님이 내어준 제목이었습니다.




"맞아요"하고 손뼉을 치자 저를 침대로 데리고 가더니




"첫 경험 때는 무척 아프지만 다음에는 안 아프니까 참아. 알겠어?"하기에




"예"하고 고개를 숙이자 저의 옷을 하나하나 벗겼습니다.




자위야 수 십 번 아니 수 백 번도 더 하였지만 직접 남자의 좆이 제 보지에 박힌다는 것을 생각하자 두려웠습니다.




선배는 마지막 팬티와 브래지어만 남기고는 다 벗기더니 자기 옷도 벗기 시작하였습니다.




동영상으로 많이 섹스 하는 것을 보았던 저는 선배의 좆을 보았습니다.




서양사람들의 포르노를 보았던 저는 그 선배님의 좆을 보자 아이구 정말 좆 만하군 하는 생각을 하자




피식 웃음이 나오는 것을 억지로 참고 고개를 숙이고 곁눈질로 보는데




"너 사까시도 안 했니?"하기에




"뭔데 요?"하자 그 선배는 웃으며




"넌 내 좆을 빨고 난 네 보지를 빠는 것 말이야"하기에 고개를 가로 저으며




"안 해봤어요"하자 제 팬티와 브래지어를




"그럼 누워"하기에 눕자 69자세로 몸 위에 몸을 포개고는 제 보지를 빨았습니다.




"아~흑, 이상해요"하며 얼굴을 찌푸리자 고개를 들더니




"어서 너도 빨아"하기에 입에 좆을 물고 동영상으로 본 것처럼 흔들어 주었습니다.




"잘 하네"하고는 선배는 다시 제 보지를 빨았습니다.




저 혼자 자위를 할 때보다도 묘한 감정은 더 생겼습니다.




좆 때문에 신음도 못하고 정말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한참을 흔들고 빨자 무언가 뜨겁고 비릿하며 이상한 맛이 나는 것이 제 목젖을 때렸습니다.




"웩!"하고 좆을 입에서 빼자 선배는 황급히 휴지로 좆에서 나오는 것을 받아내었습니다.




그러더니 더 이상 안 나오자 제 몸 위에 몸을 다시 포개더니




"잠시 아파도 참아"하기에




"예, 악!"대답이 끝나기도 전에 묵직하게 제 보지 안에 선배의 좆이 박혔습니다.




"아파요"눈물을 글썽이며 말하자




"잠시만 참아"하더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한참 후에 좆물을 제 보지 안에 뿌리고는 좆을 뺐습니다.




CD를 가지고 아픈 가랑이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집으로 와 리포트를 프린트하였습니다.




그 다음 다음날 그 리포트를 자랑스럽게 제출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몇 일이 지나자 그 교수님의 강의가 있어서 듣고는 종이 울리기에 나가려고 책을 덮고 일어나는데




"김 은지, 강의 끝나면 내 연구실로 와"하고는 나가셨습니다.




<무슨 일이지?>하는 생각을 하며 마침 다음 시간에 강의가 없어서 교수님의 연구실로 갔습니다.




"김 은지, 이 리포트와 이 리포트 비교해 봐"하시며 두 개의 리포트를 제 앞에 던졌습니다.




하나는 저의 것이고 또 하나는 누구 것인지 몰랐습니다.




첫 장을 펼쳐보니..........




저의 리포트와 글자 한자 안 틀렸습니다.




그 선배의 리포트였습니다.




"할 말 있나?"앞이 캄캄하였습니다.




"하도 잘된 리포트라 내가 보관하고 있었는데 넌 어떻게 그 리포트와 글자 한자 안 틀리게 베꼈지?"하시자




"그.....그게..."하고 말을 흐리는 순간 절묘한 생각이 제 머리를 스쳤습니다.




"아~이 교수님, 한 번만 봐 주세요"하고는 교수님의 뒤로가 가슴을 교수님에게 밀착을 시키고 어깨를 주무르자




"허~이 놈 보게"하며 의자를 돌리며 저를 보는 순간 저는 교수님을 안았습니다.




교수님의 얼굴에 저의 젖가슴이 물컹하게 짖 누르고 있었습니다.




"어!어!"하고 노라며 아무 말도 못하시기에 그대로 있자




"휴~!"하고 긴 한숨을 쉬시며 가만 계시더니 저의 짧은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는 엉덩이를 만졌습니다.




후!후!후! 걸려들었다. 하고 속으로 쾌재를 외쳤습니다.




교수님의 손은 좀처럼 전진을 못하고 엉덩이만 만지시더니 엉덩이 아래로 천천히 전진을 하시더니 가랑이 사이를 만졌습니다.




"아~교수님, 저 어떻게 해 주세요"하고 말하자




"후회 안 하지?"하시기에




"예"하고 대답을 하자 저를 미시더니




"문 걸어"하셨습니다.




제가 문을 걸고 교수님 옆으로 가자 교수님이 제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팬티를 벗기셨습니다.




"책상에 손 집고 엎드려"하시기에




"예"하고 시키는 대로 엎드리자 제 뒤로 가시더니 치마를 허리 위로 올리고는 자기의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좆을 제 보지 박았습니다.




"악! 아파요"하고 작게 소리치자




"너 처녀였니?"하시기에 머리를 가로 저으며




"아뇨"하자




"휴~!다행이다"하시더니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처음 선배와 섹스를 할 때보다는 덜 아팠지만 조금은 아팠습니다.




"교수님 저 A학점이죠?"하고 뒤돌아보며 묻자




"허!헉!헉!당연히 A학점이지"하시며 힘들게 펌프질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렇게 아프던 보지가 아픔은 사라지고 이상한 기분이 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교수님 이상해요"하자




"너 자위 할 때의 기분이 나냐?"하시기에




"그래요 바로 그 기분이어요"하고 뒤돌아보며 말하자




"그럼 너 벌써 섹스 맛을 알게되는 구나"하시며 땀을 손등으로 닦으시며 웃었습니다.




"그럼 안 좋은 건가요?"하고 묻자




"아니야. 많이 느끼는 것이 좋지"하셨습니다.




"아~이상해요, 마치 구름 위를 나르는 기분이어요"하자




"헉!헉!헉!나도 네 보지가 꽉꽉 좋이는 것이 너무 좋아"하시며 펌프질에 열중하셨습니다.




"그렇게 좋아요?"하고 묻자




"야! 상처하고 여자 먹기가 어디 쉬운 줄 알아?"하시기에 놀라




"홀애비 예요?"하고 묻자




"작년에 암으로 먼저 갔지"하시며 희미하게 쓴웃음을 지어 보였습니다.




"어머! 몰랐어요"하자




"알았던들 뭘 하겠니"하시기에




"앞으로 교수님 몸은 제 몸으로 푸세요"하자




"고맙다"하시고는 웃으시며 펌프질에 박차를 가하였습니다.




"아~! 죽인다, 김 은지 네 보지"하시며 펌프질을 하시더니




"안에 싸도 되니?"하시기에 놀라며




"안 되요. 위험해요"하자




"그럼 어떡하지...."하시며 말을 흐리시며 펌프질을 멈추시기에 엉덩이를 빼 보지에서 좆을 빠지게 한 다음에




교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제 입으로 교수님의 좆을 입으로 물었습니다.




"으....은지야"하시며 놀라시기에 교수님을 올려다보고 윙크를 한 다음에 교수님의 좆을 잡고 흔들며 빨았습니다.




"고...고맙다. 은..은지야, 으~~~~~"하시며 제 머리카락을 매 만지셨습니다.




"머...먹겠니?"하고 물으셨으나 대답 대신에 아무 말도 안 하고 연방 흔들기만 하였습니다.




"은지 너처럼 대담한 아이는 내 교수 짓 이 십 년 만에 처음이다"하시기에 올려다보며 또 윙크를 하자




"으~~~~~~~"하고 제 머리카락을 잡고 허리를 제키는 순간 제 목구멍으로는 교수님의 좆물이 흘러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저는 끝내지 않고 교수님의 좆을 더 힘차게 흔들어 주었습니다.




교수님은 무척 흥분이 되시는지 엄청나게 많은 좆물을 제 입에 싸 주셨습니다.




교수님 보다 젊은 선배의 좆물보다 더 많이......




"고맙다 은지야"교수님은 다 싸고는 좆을 제 입에서 빼시며 말씀 하셨습니다.




"뭘 요"저는 손등으로 입을 닦으며 웃었습니다.




"아니야, 너무 고마워"하시기에




"재혼 안 하세요?"하고 묻자




"이 나이에 재혼은 무슨 얼어죽을 재혼이냐? 그냥 혼자 살지...."하시며 말을 흐리시기에




"겨우 오 십이 넘으셨는데 재혼하세요"하며 품에 안기자 저를 꼭 끌어안으시며




"이제 은지가 있는데 뭐가 답답해서 재혼하겠니"하시고는 깊은 키스를 하여 주셨습니다.




"고마워요, 교수님"긴 키스 끝에 말하자




"은지 강의 몇 시에 끝나니?"하고 물으시기에




"한 시간 뒤에 마지막 강의가 있어요"하자




"잘 되었구나, 나랑 우리 집에 가련?"하시기에




"왜 요?"하고 묻자




"은지 하고 우리 집 아내 영정 밑에서 즐기고 싶어, 아내에게 안심하고 저승으로 가라고..."하시며 눈시울을 붉히시기에




"자녀는 안 계세요?"하고 묻자




"아들이 하나 있는데 미국에 유학 갔어"하셨습니다.




"어디로 가서 기다리죠?"하고 묻자




"교문 앞 버스 정류장에서 세 코스 지나면 00마트 있지? 그 앞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려"하시기에




"그럼 거기서 기다리겠어요, 그럼 강의 들으러 갑니다"하고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불탄 보지를 닦지도 않고 팬티만 입은 체.......




나머지 강의를 건성으로 듣고는 교수님이 말씀하신 약속장소로 갔습니다.




한참을 기다리자 검은 승용차가 제 앞에 멈추었습니다.




"은지 타"창문이 열리자 교수님의 모습이 보였고 교수님이 손짓을 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교수님의 옆자리에 타자 교수님이 운전을 하셨습니다.




교수님도 말씀이 없었고 저 역시 아무 말도 안 하고 차는 달렸습니다.




교수님의 집은 외곽으로 빠진 곳에 자리 잡은 전원 주택이었습니다.




번뜩 엄마가 생각이 났습니다.




엄마 친구인 혜미 아줌마의 남편이 모 대학에 교수님이시고 엄마의 친구 분인 혜미 아줌마가 작년에 암으로 죽었다는 말이.....




또 혜미 아줌마의 집이 시 외곽의 전원주택이란 말이......




울타리도 없는 정원은 아주 보기 좋게 가꾸어져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돌아가신 사모님이 혜미 아줌마가 아니길 바라며 교수님의 집 안으로 따라 들어갔습니다.




아담하고 소박하게 꾸며진 거실을 지나 교수님이 제 손을 잡고 안 방으로 저를 인도 하셨습니다.




"앗!"제 희망을 일 순간에 사라졌습니다.




"혜미 아줌마....."안방에 걸린 혜미 아줌마의 영정은 잔잔한 웃음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은지 너 집사람 아니?"교수님이 놀라시며 물었습니다.




"예"하고 힘없이 말하자




"어...그럼 네가 바로 그 은지 엄마라던 집사람 친구의 딸 은지였니?"하시기에 고개를 숙이고




"예"하고 대답을 하자 침대에 힘없이 걸터앉으시며




"아~~~~내가 죽일 놈이구나"하시기에 교수님 옆에 앉아 교수님의 무릎 위에 머리를 박고




"다 제가 잘못하였어요, 교수님 책임이 아니어요"하고 흐느끼자




"미안하다 은지야, 울지마"하시며 제 볼을 쓰다듬으셨습니다.




"아뇨, 모두가 제 잘못이어요"하고 흐느끼자 제 얼굴을 들어 올리시더니 키스를 하셨습니다.




저는 교수님의 목을 양팔로 감고 교수님의 뜨거운 키스를 눈물을 흘리며 받았습니다.




교수님은 긴 키스 끝에




"은지야 어쩌지?하시며 제 볼의 눈물을 닦으시기에




"이왕 교수님과 한 몸이 된 것 어쩌겠어요?"하자




"그러게, 참 난감하구나"하시기에




"이왕 교수님과 한 몸이 된 이상 제 힘 자라는데 까지 라도 교수님의 여자가 되겠어요"하고 옷을 벗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몸매다"교수님이 서글프게 웃으시며 제 나신을 바라보셨습니다.




"그렇게 계시겠어요?"하고 교수님을 바라보며 눈을 흘기자




"아...알았어"하시며 옷을 벗기 시작하셨습니다.




"교수님도 운동하세요, 그 똥배가 뭐예요"하고 나무라자




"알았어"하시고는 저를 침대에 눕히셨습니다.




"참, 어디 있을 건데"하시더니 문갑을 뒤적였습니다.




"뭐요?"하고 묻자




"피임약"하시더니




"찾았다"하시더니 작은 좌약을 꺼내시더니 흔들어 보이며 웃으셨습니다.




그리고는 저의 곁으로 오시더니 찢어서 마치 작은 로켓처럼 생긴 담배 필터보다도 더 작은 것을 꺼내시더니 그 것을 제 보지에 넣으시고는




"이 약을 넣으면 임신이 안되지"하시며 웃으시기에




"언제 쓰던 것이어요?"하고 묻자 서글픈 미소를 지으며




"집사람이 죽기 전에 종종 썼지"하시더니 저의 위에 올라오시더니 저를 부둥켜안고 좆을 제 보지에 비비시며




"내가 은지에게 못 할 짓을 하는 구나"하시기에




"이제 그런 말씀은 하지 마세요"하고는 손을 밑으로 넣어 교수님의 좆을 보지에 대어드리자 박으시더니




"은지 보지 너무 좋다"하시며 웃으셨습니다.




"저도 교수님이 좋아요"하고 엉덩이를 흔들자




"고맙다 은지야, 나 은지 사랑해"하시고는 제 젖가슴을 부여잡으시고 키스를 하여 주셨습니다.




아빠보다 연세가 조금 많아 보였지만 저는 무작정 교수님이 좋았습니다.




사회와 학교의 눈만 없고 또 부모님만 안 계시다면 교수님 옆에서 교수님의 손발이 되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아침에 따뜻한 조반을 차려 드리고 싶었고 저녁에 퇴근을 하시고 오시면 함께 쇼핀도 하고




또 같이 목욕도 하는 평범한 교수님의 아내로 살며 교수님에게 사랑 받으며 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 것은 저만의 소망일 뿐이었습니다.




교수님의 펌프질은 힘이 있었습니다.




낮에 교수님 연구실에서는 자세도 불편하였고 또 구가 교수님의 연구실에 들어 올 것이 무서워 급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교수님의 집 그도 안방에서는 그 누구도 무서워 할 필요가 없기에 교수님은 있는 힘을 다 동원하여 펌프질을 하셨습니다.




저는 교수님의 등을 부여잡고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아직 진정한 섹스의 맛을 모르지만 동영상에서 본 것을 기억하고 흔들어 드렸습니다.




"헉!헉!버~억!철~썩, 헉!헉!"교수님의 요란한 숨소리와 좆이 보지에 박히는 소리 그리고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만 정적을 깼습니다.




그리고 제 보지에서는 남자와 섹스를 하면서 처음으로 보지에서 물이 흐름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자위를 하면서는 수 차례 보지에서 물이 나왔으나 선배와의 첫 경험 때도 그리고 낮에 교수님과의




첫 관계 때도 나오지 않고 그저 이상한 기분만 들었으나 교수님의 집에서는 달랐습니다.




하늘을 나르는 기분은 물론이요, 교수님이 없으면 못 살 것 같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의 예쁜 공주도 하나 낳고 싶은 마음도 생겼습니다.




또 교수님을 교수님이라고 부르지 않고 여보 나 자기야 하고 부르고 싶었습니다.




"은지야 정말 너무 좋다"교수님은 웃으시며 펌프질에 열중하고 계셨습니다.




이렇게 될 줄을 알았다면 그 선배에게 처녀를 안 주고 교수님에게 줄 것을 하는 아쉬움이 생겼습니다.




"교수님 절 버리시면 안 되요?"하자




"암! 내가 어떻게 은지를 버리겠니?"하시고는 펌프질에 열을 올렸습니다.




신음이 조금 나오려고 하였으나 까진 애라고 하실련지 무서워 참았습니다.




얼마나 오랜 펌프질을 하신 교수님이 제 몸 위에 쓰러지는가 싶더니 제 보지 안으로 뜨거운 좆물이 하염없이 들어왔습니다.




"아~따뜻해요"하고는 등을 감고있던 손으로 교수님의 엉덩이를 바짝 당겨 더 깊숙이 좆이 박히게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교수님을 바라보고 웃으며




"교수님 아기 낳고 싶어요"하자 교수님이 놀라시며




"은지야"하고 제 이름을 나직하게 부르시며 얼굴을 쓰다듬으셨습니다.




"교수님 진지도 제가 직접 지어 드리고 싶고요"하자




"말만으로도 고맙구나"하시기에




"저도 이번 주에 운전 면허 따거던요, 그럼 아빠가 차 사주신다고 했어요, 그러니 교수님 집 키 복사하여




하나 저 주세요, 틈틈이 시간 나면 밑반찬이라도 제가 손수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하자




"아마 죽은 아내가 쓰던 키 있을 거야"하시고는 다시 깊은 키스를 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교수님과 저는 함께 욕실에 가서 샤워를 하고 교수님의 식사를 지어 교수님과 겸상으로 먹었습니다.




마치 교수님의 아내가 된 기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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