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이야기 - 단편
시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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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00:22
걸레가잇는데
친구엿던년인데
얘사귀는남자두걸레임
그때 사귀는남자애가
전에 앵쓰후기를 말해줌 내친구한테
그걸 내친구가 나한테 말해줘서ㅋ.ㅋ
그남자애랑 그남자애 친구랑 같이
살앗어 근데 그남자애친구가 어떤여자애를
막 꼬드겻는데 그여자애가 그때 나이를속인거야
고딩이라구(그때까지 고딩인줄알앗어)
그래서 얘는 우리랑 갑인줄알구
막 술 존나먹여놓구 그여자애 완전 몸 못가눌정도가
된거야 그래서 그남자친구애가 막이제 할라고
벗긴담에 딱햇는데 이여자애가 처음인거야
그래서 처녀막이 터져서 피가 존나흐르는거얌
그래도 이남자애는 계속햇데...근데 막 하니깐
피가 진짜 계속 나오더래는거야 심하게
그러다가 이제 이남자애가 친구엿던애랑 사겻던
그남자애보고 너도하라고 돌림빵하자구
막 그랫는데 이남자애는 왠지 겁나서
못하겟구해서
이남자애 혼자다햇는데
그여자애 피계속나서
안멈추고
그래서 그냥 버리구갓데...
참고로 옥상에서 한거야
그래서 이여자애가 술깨고
인나서 막 그래잇으니깐
엄마한테 일러서
엄마가 경찰소에 신고햇엇어
그래서 알고보니깐 중1인가중2엿어
그여자애 ㅜ.ㅠ
불쌍하지 ㅜ.ㅠㅜㅠㅠㅜ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