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아내와

몇일전 아내와

시베리아 0 294

우리부부의 실제 사실적인 모습을 글로 남겨봅니다. 


이곳이 그런곳이 되었슴 합니다. 


지난금요일 저녁식사을 좀 많이해서 인지 소화도 시킬겸 아파트 단지주변을 좀 걷다 동네한바퀴를 돌기로 하고 걷고있었다


앞에가는 젊은 여인의 뒤를 따라가게 되었다  그여잔 운동은 아니고 아마 집으로 향하는듯 했다


아가씨인지 아줌마인지 모르지만 30대 처럼 보였다


자연스레 뒤를 걷다보니 그여자의 엉덩이가 자꾸 눈에 들어왔다 


달라붙은 청바지가 탐스러워 보였다  


아.... 갑자기 탐스럽게 생긴 엉덩이에 나에 물건을 넣고싶단 생각이 순간들었다 


남자란 그런동물인가보다 


집에들어오니 아내가 쇼파에앉아 과일을 먹고있었다  


아내는 나에게 어딜그리 다녀오냐고 묻는다 쇼파에 앉는동시에 목덜미를 안고 당겨 내품에 안기게 하곤 


손을넣어 가슴을 움켜잡고 만지기 시작했다 순간적 행동이라 아내는 윽~~ 뭐하는거야?  어휴 놀랬자나 라고 말한다


응 당신이 너무 이뻐보여서 가만둘수가 없어 라고 나는 말한다 아내는 또 이쁘다는말에 살짝미소를 짖는다


그말과 동시에 치마속으로 손을넣었다 무성한 털이 느껴진다 손가락을 넣을려는 순간 아내는 초저녁부터 왜이래 안대 하며


내손을 뿌리친다 아내는 씻지도 않았다 면서 순간 거부한다 


나는 알고있다 아내는 청결한여자라는 것을 섹스를 해도 꼭 씻은후 머리에서 발끝까지 향긋한 향수를 내게 뿌려주는 여자인것을 


나는 가벼운 입술에 키스를 하곤 불금을 보내자고 하니 아내는 약간의 미소와 웃음을 짓는다. 


아내는 섹스에 그리 능숙치 않다 그냥 내가 하라는데로 받아들이는 그저 평범한 여자일뿐 


근데 술이 들어가면 좀 다르다 술에 취하면 이성을 살짝 잃었다는 그런 느낌이 아주 가끔 들곤했었다 


나느 오늘 아내와 술한잔을 해야겠다 맥주에 소주를 한잔타서 뽕가게 만들생각이다


맥주와 소주 안주를 가져와 아내의 직장스트레스 이야기를 조금들어주고 맞장구를 치며 이야기하다 


여보 나 샤워하고올께 


빠른속도로 씻고 나오니 아내도 씻어러 속옷을 들고 들어간다 


아내의 팬티는 대체로 빨간색이 많다  어떤의미인지 빨간색을 주로 입는다 난 갠적으론 빨간색보단 검정색이나 얇은 흰색이 더 끌리던데 .......


아내는 주로 맥주를 마신다 소주는 안맞아서 잘마시지않는다 술도 그리 강한편이 아니라 맥주만 마셔도 살짝 평소와 다르게 취한다


나는 맥주에 소주를 섞었다 아마 술 기운에  잘 모를것이다 


아내가 샤워를 하고 나와 내옆에 다시 앉았다 향긋한 향기와 촉촉한 머리는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든다 


나는 아내에게 짠을 하며 술을 원삿하게 한다 아내가 술이 쓰다고 한다  당연한 것을.........


맥주를 너무 많이 마신거 아냐? 벌써 취한거야 하니  아내는 그냥 뭐.. 그렇게 취한건 아닌데 하면서 홀짝 홀짝 다 마신다


이제 아내는 극도로 취할것이다  소주만 들어가면 급취하는걸 내가 알고있기에......


잠시후 아내는 취기가 오른다  휴~~~ 하며 어지접다고한다  난 몰레 다시 맥주에 소주를 부어 놓은 술잔을 아내에게 권한다


이것만 마시고 술상치우자....  안마시려 한다 나는 에이..... 마지막 짠..... 하면서 마시게 했다


잠시후 아내는 술기운때문인지 침대에 깊은 숨을 몰아쉬며 누웠다  술이 약한 아내라 아마 지금쯤 머리가 빙빙 돌것이다.


괜찮은지 물어본다 어지럽다고 한다 침대에 올라 윗옷을 들어 아내의 가슴에 빨아본다 


아내의 성감대는 가슴이다 가슴을 빨아줄때가 가장좋다고 한다 난 사정없이 빨고 한손으로 다른가슴을 만지며 그렇게 10분정도를 가슴에만 집중한다


나만 좋으면 되는것이 아니라 부부란 서로 똑같은 즐거움이 있어야 서로의 신뢰와 만족 행복도가 올라간다


이제 가슴을 애무해줬으니 달아오를만큼 달아올랐다 나는 이제 반드시누워 아내에게 빨아줘 라고 말을한다


아내는 나에 팬티를 벗긴다 불쑥 튀어오른 나에 자지를 빨기시작한다 부드러운 입술촉감이 아주 좋다 


나는 빨아주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싶다 아내를 일으켜 침대밖으로 데려간후 거울이 비치는 곳에 서서 아내의 머리를 나에것에 밀어넣는다


아내는 자동으로 무릎을 꿇고 나에것을 빨기 시작한다 나는 거울을 본다 햐~~~~  미쳐버리겠다 야해도 너무 야하다  나에것은 더욱 발기가 되고


아내는 혀로 나의 귀두를 돌려가며 맛있게 빨아준다 


아내를 일으켜 거울앞에 서게 한다 나는 뒤에서 아내가슴에 양손을 주무르며 알몸을 거울을 통해 감상한다  


아내는 눈을감고 나에 손길을 느끼고 있다 한손은 가슴에 한손은 아내의 보지로 향한다 


보지 클리쪽을 살살 돌리니 아내는 신음을한다 클리아래쪽은 아미 물이 많이 나와 미끈거린다 


아내는 많이 취한듯 해보인다 나도 일부러 취한척한다 여보 아 너무 취하는느낌이다 하니 아내도 아 나 취했어 라고한다


이때다 아내에게 야한말을 들을수있는 기회다  나는 계속 서서 한손은 아내의 가슴 꼭지를 주므로며 한손은 아내의 보지쪽 클리를 만져준다


아내가 신음이 길어진다 다리를 꼬이며 극 흥분해보인다  거울속 그모습을 계속 보니 너무 흥분이 된다


나는 아내에게 보지좀 빨고싶다라고 말한다 아무말이 없다 아마 취기가 있어 평소라면 그런단어를 쓰는 나에게 놀랄것이지만 그날은 달랐다


나는 아내를 침대로 데려와 눕히고 다시 가슴을 빨아주기 싶작하자 아내는 아~~~ 흐  아~~~~ 오빠 너무 좋아 라고한다


순간 머리를 보지쪽으로 내려와 다리를 벌려 클리에 혀를 대고 빨아주었다 신음이 더욱커진다 평소아 다르게 다리를 벌려준다


난 아 보지너무 맛있다 라는 단어를 썻다 아내는 말이 없이 그냥 신음을 더욱 강하게 낸다  아~~~~~~~~~~~~~~~ 아~~~~~~~~~~~~~


순간 아내나 아~~~~~~~~~~ 오빠 넣어줘라고 한다 


난 넣지 않았다 계속 보지를 빨아주니 다리를 꼬으며 내머리를 압박한다 아 나도 자세가 너무 힘들어진다


난 아내에게 뒤치기하자 라고 한다 아내는 뒤를 돌아 다리를 벌려준다 


난 아내의 갈라진 엉덩이와 탐스런 보지털을 보는순간 평소와 다르게 더욱 흥분이 되었다


아내는 빨리 넣어달라는 신호를 보낸다 아 오빠~~~~~ 아~~~~~~ 아 ~ 오빠 라고 한다


나는 아내에게 오빠 보지에 제발 자지를 넣어줘라고 말해보라고 한다 아내의 입에서 그런말을 평소엔 들을수 없다


아내에게 빨리 그말을 하게 제촉한다


아내는 아~~~~~~~~ 오빠 보지에 자지를 넣어줘 라고 한다  앗 성공이다 그말을 들으니 너무 흥분이 된다


뭐라고 다시한번 말해봐 어디에 넣어라고 아~~~~~~~~~ 보지에 넣어줘 


난 그말과 함게 보지에 나의 자지를 넣는다 보지물이 엄청나와서인지 슥~~~~~ 미끌리듯 들어간다 


보지를 마구쑤셨다 그러다 천천이 쑤셨다가 다시 강하게 쑤셨다를 반복한다


그러다 엉덩이를 철석 때렸다 순간 놀람과 동시에 보지쫄림에 의해 나는 기분이 엄청순간 좋았었다


아내가 아 오빠 나올꺼 같아~~~~~~~~~아 ~오빠  


난 아내에게 싸고싶으면 싸~  라고 말한다 싸~~~~~ 싸~~~~~~~~


아내는 절정에 올랐나보다 아 ~~~~~~~~~~~~~~~ 오빠 라고 약간 크게 신음을 토해낸다


난 그소리와 함께 보지속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내며  그상태로 마지막 정액까지  쏟아낸다 


아내를 원위치시켜 눕히고 나는 아내품에 쓰러진다 


아내는 깊은 한숨과 함께 무척 만족한듯 아 여보 라고 한다


나느 아내에게 좋냐고 물어보지않았다 대신 여보 내가 아내에게 나 오늘 정말 좋았어 라고 말해주었다


아내는 나에 등을 바짝 끌어당긴다 아내역시 만족했다는 뜻이다


잠시후 아내는 아까 그런말 어디서 배웟냐고 혹시 요즘 야동 너무보는거 아니야 ?  때리기 까지? 라고 한다


그러면서 나에게 그런말 들어니 조금은 놀랍고 흥분되었다고 한다 


난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너무좋아 미쳐버릴거같아서 나도 모르게 그런말이 나온다고 했다 


아내는 으이그 하면서 은근히 만족하는 눈치다


우리부부는 40대지만 섹스 금술은 아직 설래고 좋다  그 이유는 30대 후반까지 내가 몸이 안좋아 섹스생각이 안나서


많은 섹스를 하지 않다가 요즘 성욕이 끌어올라 주1회 정도의 섹스를한다 


아내를 찍어 보고 싶기도 하지만 참으로 나에겐 어려운 일이다  내 아내의 보지가 아니더라도 이곳엔 많은분들 사진이 있으니 


정말 기회가 된다면 한번 찍어볼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렇게 또 주말이 다가온다 이번주말은 비가 온다고 한다 빗소리와 함께 또다른 흥분도를 만들어 볼까한다


다들 너무 변태적이 아닌 야릇한 성생활을 가지시길 기원하는 바입니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