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여인 - 단편
시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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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06:31
2001년 여름이 끝나갈 무렵 오후의 나른함을 탈피하고자 아니 정확히말한다면 저녁의 즐거움을
선사받고자 언제나 그렇듯 체팅사이트로 접속한다
대기실에 있는 야시시한 아이디에 여기저기 쪽을날리고 잠궈논 방안의 걸들에게도 몇군데 쪽을날리고 기다리고 있을때쯤
아니나다를까 답장이온다
“넵...심심하고 따분해용...잼있게 해주실래여?? 소개부탁”
“부산 중앙동...직딩...28...180/75.....265!!!”
“뒤에 265는 뭐여여???”
“제 발크기임당..ㅋㅋㅋ”
“ㅋㅋㅋㅋ...바로 초대할께여^^”
그녀의 이름은 김민지 나이는25세에 키는 168정도에 마른편은 아니랜다
이거또...퍽탄맞는거 아냐??
마른편 아니라는여자치고 안뚱뚱한년 없는데.... 7시쯤 광안리끝자락 방파제도로에서 각각의차를 가지고 만나기로약속을 하였다
물론 서로얼굴보고 아니다싶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찢어지자는 합의하에.. 만나보니 얼굴이 무척 이국적이었다 스페인쪽 혼혈아정도??
다행히 뚱뚱한몸매는 아니지만 날씬하지도 않고 뭐랄까 아주건강한(?)미인이랄까.... 날보고서는 실망은 안한 듯 반갑게 인사를했다
“안녕하세요..민지에요”
“응..반갑다..실제로보니 매력있는걸..하하”
“초면인데 반말하시면 저두 말놔요 오빠라고불러도 돼죠?”
"그래 말 놔라.. 욕만하지말고 헤헤”
그렇게 시작이었다 알고보니 그녀는 멕시코에서 10년정도살다가 작년에다시 한국으로 들어와서 지금은 아빠일을 거들고 있단다
광안리 바다를보며 이런저런이야기를 나누다가 장소를 옮기기로하고 민지의차는 수변공원에 주차를시키고 내차로 기장으로향했다
부산여자들은 이상하게 가까운곳에서 작업을하면 잘안된다
될 수록 멀리 경주나 기장으로바로 날라야 어느정도 성과를 볼수있으므로 나역시 모텔들이 즐비한 기장으로 향하는건 당연지사^^
그곳으로가면 바다를보며 레스토랑, 노래방, 모텔이 한건물로이뤄진곳이 많아 한결 수월한 작업이 가능하다
회한접시와 소주한병을 마시고 노래방에서 한시간 죽때리다가 술냄새가 아직 안가셨다며 더우니깐 올라가서 샤워도한판하고
술냄새도좀 없애자라고 말을하며 위의 모텔로 유인한다
“오빠. 정말 잠깐만 있다가 샤워만하고 그냥 나오는거지?”
“그래(미친년...돌았니??) 샤워만하고 나올거야”
방키를 받아 위로올라가서 창밖을보니 역시 바다가 보인다
“덥지? 먼저씻어라 나도얼른 씻어야하니깐”
“난 괜찮어.. 오빠만 씻어...난 TV나 볼게”
속으로 올라왔으니깐 작업은 성공했구... 어떻게 풀어나갈까를 한참이나
고민하다가 타올로 살짝만 가린채 밖으로나오니 민지는 피곤한 듯 눈을감고 누워있었다
자는건지, 눈만감고 있는건지, 선수인지 아닌지 분간이안돼..... 민지뒤로 살짝 같이누웠다
짧은 스커트밑으로 보이는 잘빠진 다리곡선을보며 내자지가 눈을뜬다
왼손역시 자기가 가야할곳을 찾은 듯 봉긋한 가슴을향해가고 민지가 어떻게 나올지 다각도로 예상하며
드디어 왼쪽가슴에 손이닿는 찰라 움찔한다 역시 자고 있는건 아니다
오른손으로 옆으로 누워있는 민지의 머리를 내쪽으로 돌리는순간과 동시에 그녀의입술사이로 내혀를 들이민다
쩌~업~~쭙!! 날름날름~~~후~릅~~~
아~~흥~~후~읍~!!!
왼손역시 자기가 해야할일을아는 듯 스커트와 나머지옷들을 하나하나 벗겨간다
“오빠...” 가슴은 생각보다 더 컸다
큰가슴치고는 너무 탱탱하게 봉긋솟아올라 보는 나로 하여금 더 큰 욕망을 끄집어낸다
내자지는 더 이상 커질수없을을 느낀건지 부르르떨고있다
마지막 분홍색 망사팬티를 벗길때는 살짝 엉덩이를들어 도와주는 배려를 잊지않았다
내입술은 민지의 목덜미를지나 방긋솟은 가슴위의 빨딱 서버린 유두를 개미핥기보다 능숙하게 핥고 있고
한손은 반대편가슴을 주물럭거린다
그녀의 손은 어느새 나의 자지를잡고 아래위로 살짝살짝 장난질을치며 손가락하나로는 음낭을 간지럽힌다
목뒤로가있는 나머지 나의 한손은 그녀의 귓불을 만지고 다시 그녀의 입술을 덮친다
이젠 그녀가 혀놀림에 더욱더 적극적이다 힘차게빨았다가 혀끝이 끊어져도조은양 길게 들어온다
이제는 내가 누워있는자세로 바뀌어지고 그녀의혀가 턱밑선을타고 목을지나 젖꼭지를 핥는다
그러더니 다시 밑으로 밑으로 부르르떨고있는 내자지의 귀두를 혀로 툭툭 건드려보다가는 입안가득문다
“쩌~~러럽~~~쭙쭙!!! 얄름~~얄름”
“허~~~억!!!! 흐~~흐~~~흠!”“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며 내 얼굴쪽으로 가져온다 69자세의 앙상블
살이오른 둔덕밑로 꽃입이 검부스름하게피어있고
그사이로 애액이 스물스물 기어나온다
그동안의 경험을 보여주려는 듯이 내입술위에서
그녀의 보지가 아래위로 운동을하며
동시에 그녀의 입술사이로 신음이 새어나온다
“흐~~응~~하~~악~~학!!학!!”
“으~응~~~오빠...좋아 ~~아~~~~”
“음~~~허억!!! 나도좋아~~보지맛 정말 죽여~~”
“아~~~음~~~오빠~~~넣어줘~~~~”
침대위에서 엎드린자세를 만들어놓고 뒤에서 무릎을 꿇고서 내자지를 그녀의보지에 힘껏 박는다
“아~~흐 흥~~~아 흥~~오빠~~~~좋~~아~~”
그녀의상체를 약간세워 두가슴을 두손으로 만지작거리며 힘찬 피스톤운동을 하고있을때.......
내가 머리털나고...아니 섹을하면서 처음으로 들은 그녀의한마디
“오빠~~~흐~응~ 오빠~~~나~~때려줘~~흐~응~~”
순간 난 내귀를의심했다 때려달라니...어딜....뭘로??? 이거 포르노에서만 아니 영화 거짓말에서 나온장면인데??
“오~~빠~~흐으~~응!! 엉덩이때려줘~~~응~~~”
열심히 피스톤운동을하면서도 머릿속에서는 처음경험해보는 아니 들어보는 이소리에 어떻게할까 망설이다가
어차피 쳇으로 만난사인데..때려달라면 좀 때려줘보까???
“찰~~싹!!!”
내심..너무세게 때리지는 못하고 적당하게(?)엉덩이를 때렸다
“흐흑!!!!!헉!!!!!아~~으~~응”“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었다
덩달아 처음때려보는 나까지도 그흥분에 말려들고있었다
아~~이런거구나 이렇게 좋아할수도 있구나.....
“차~~알~~싹!!” “차~알~싹”
“아~~아~~악!!! 하~응~~ 이~잉~~”
“오~빠~~너무좋아~~이~잉~~ 세게 때려줘~오빠~~앙”
이젠 나마저도 그렇게 흥분하는그녀를보며 흥분을 최고조로 달리고 있었다(나에게 변태적 기질이??)
아까보다 더힘찬기운으로 그녀의보지속으로 내자지를 박았다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아~흐흑~~~아흥~~” “허~~억~~헉!! 흐~~으~~으 헉!!!”
“오빠~~앙~~너~무조아~~~세게때려줘~~잉~~아~하학!!~”
“헉~~이렇게~처~얼썩!!! 처~~얼썩!!! 헉헉~~나도~~니보지조아~”
피스톤운동과 때려달라는 그녀의소리에 맞대응이라도하듯 엉덩이며 허리며 어깨며 뒤에서 손바닥으로때려가며
섹을하니까 감흥도 아주좋고 특히 그녀의 좋아하는모습에 더욱더 흥분이 되는게 너무나 좋았다
“아~~나올거 같애~~허~억~” "오빠~~하~앙~ 안에다가 힘껏싸줘~~하앙~” “쿨럭~쿨럭~!! 콸~~~~~주욱~~”
그녀의 말대로 그녀의 보지안에다 힘껏쌌다 좇물이 평소때보다도 배는나온는 것 같았다
“아~~흑~~ 아앙~~~아~~앙~~”
그녀는 좇물이나왔던 내자지의 흔적을 없애버릴려고 하는양 깨끗이 그리고 정성스럽게 내자지를 핥아먹었다
섹을끝낸 그녀의 엉덩이와 허리어깨등은 내손바닥의 열을 그대로 받은 듯 빨갛게 물들어있고 그녀의 얼굴은 아직까지도 흥분이 가시지 않은체
나에게 의미모를 미소를 띄고있었다 그후로도 두 번 그녀를만나 섹을 하였다
세 번째에는 허리춤의 허리띠까지 풀러 대여섯대정도 때린기억이....
지금은 연락이 안되지만 내기억속에 살아있는여자들중에 한명으로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는 그리고 두 번다시 경험할수없었던
흥분으로 그녀를 기억한다.....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