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모녀 -중-

음란한 모녀 -중-

시베리아 0 357

남자는 펑퍼지름하게 살이 오른 엄마의 엉덩이를 좌우로 가르며 쾌락에 몸부림치는 엄마의 음부에다 머리를 처박았어요. 그리고 시뻘건 혀를 음흉스럽게 내밀어 날름거리더군요. 


“음음…… 쓰으읍! 쭈즈줍!!” 

“아아앙… 하아~ 하아~” 

그 남자의 혓바닥이 움직임에 따라 엄마의 입에선 점점 처절한 신음이 쏟아져 나오더군요 남자는 빨다가 가끔씩 엄마의 꽃잎을 살짝살짝 깨물어 주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바로 그때, 전 그 남자의 혓바닥에 힘이 들어가 뾰족해지는 걸 봤어요. 


“아아학!! 그.. 그거야.. 아아앙…” 

전 비명처럼 들리는 엄마의 교성을 들으면서 눈을 하얗게 까뒤집으며 고개가 뒤로 젖혀지는 엄마의 얼굴을 봤답니다. 

물론 뾰족하게 만들어진 남자의 혓바닥은 벌써 은밀한 동굴 안으로 사라진 뒤였죠.. 

남자는 엄마의 반응을 보면서 더욱 신이 나는지, 고개를 끄덕이며 마치 펌프질이라도 하듯, 혓바닥을 엄마의 동굴 속으로 마구 쑤셔대더군요. 

엄마는 그때마다 허리까지 팍팍 꺾어가며 더욱 소리를 질렀어요 


남자가 음부 전체를 입안에 넣고 입술로 힘껏 빨아들일 때면 엄마의 꽃잎은 자연스럽게 늘어지면서 그 남자의 입술로 빨려 들어갔어요. 


“으흡!! 쭈우웁!! 쭈룹!! 허헉… 허헉!!” 

“아아아~ 하윽!! 아하항~” 

엄마는 소리를 질러가며 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처절한 교성과 함께 갈라진 틈새에선 맑으면서도 끈적한 액체가 찔끔찔끔 새나오기 시작했어요. 


“하윽!! 통째로 입안에 넣고 혀를 움직여봐.. 아흐흥!!” 

그러나 엄마는 거기에서 만족을 느낄 수 없었던지, 번질번질한 음부를 통째로 빨아달라면서 커다란 엉덩이를 번쩍 쳐들고 꿈지럭거리더군요. 


“으흡!! 아.. 알았어.. 음음.. 쯔읍!! 이렇게 말이지?” 

“하아~ 조.. 좀더 강하게.. 더 강하게!! 아아학!!” 

엄마의 저질적인 요구는 끝이 없었지만, 그 남자 역시 빨아대면서 더욱 흥분을 하여 그 요구를 다 받아들이더라구요.. 

엄마는 가랑이를 한껏 열어놓은 채 두 손으로는 연신 탄력 없는 젖가슴을 짓이기듯 주물렀어요. 

벌어진 가랑이에는 그 남자의 타액과 뒤범벅이 된 질펀한 애액이 은밀한 구멍을 통해 끊임없이 흘러나오더군요. 

그런데 전 방안에서 벌어지는 음탕한 광경을 정신 없이 보면서 또 한가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답니다. 그건 바로 저 자신이었어요. 

전 제 자신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 치마를 걷어 올렸고, 또 제 손은 어느새 팬티 속으로 들어가 있었거든요. 게다가 그 남자의 혓바닥이 음부의 위치를 옮겨 갈 때마다 제 손도 따라 움직이고 있지 뭐에요? 

혓바닥이 동굴 안으로 들어갈 때면, 제 손가락은 어김없이 동굴 안에 들어가 꼼지락거렸답니다. 

전 손가락이 애액으로 질펀해진 질구에 다다랐을 땐, 몸을 심하게 떨면서 하마터면 소리까지 지를 뻔 했어요. 


“으하핫.. 흐흡..” 

순간, 제 손가락 한마디가 빨려 들어가듯 사라지는가 싶었는데 오줌이 찔끔 나오더군요. 자위를 한두 번 해 보는 것도 아니었지만 방안에서 벌어지는 엄마의 교태스러운 모습을 보니 오늘따라 제 몸이 더욱 뜨겁고 짜릿했어요. 

전 두 눈을 지긋이 감고 방안에서 일어나는 광경들을 상상해가며 구멍 속에 집어넣은 손가락을 마구 들쑤시기 시작했어요. 


“찌잇.. 찍!! 찌직..하핫.. 아흐흣!!”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제 음부에선 야릇한 소리까지 나, 절 더욱 황홀했죠. 


“하아~ 아흐흠.. 아아~” 

비록 전 엄마처럼 큰 소리로 교성을 지르진 못했으나, 이미 제 입에서는 끊어질 듯, 안타까운 신음이 콧노래처럼 흘러 나오고 있었답니다. 

그 남자는 숨을 헐떡거리며 입술과 혓바닥으로 엄마의 꽃잎을 싹싹 핥아대더니, 갑자기 엄마의 두 다리를 번쩍 쳐들어, 주름으로 가득한 항문이 드러나게 만들더군요.

엄마의 항문은 연신 옴찔옴찔 수축을 하고 있었고, 전 그런 항문이 몹시 음탕해 보였지만 

한편으로는 귀엽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바로 그때였어요. 

전 순간적으로 제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는 일을 보고야 말았어요. 

그건 바로 그 남자가 엄마의 양쪽 엉덩이를 손으로 쩍 벌리더니 혀끝으로 낼름낼름 주름진 

그곳을 빠는 것이었답니다. 

물론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던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설마 그 더러운 항문을 어떻게 빨 수 있을까? 하는 했기 때문이었죠. 

남자의 혀끝이 닿자, 엄마는 곧바로 괴성을 질러대더군요. 


“아학!! 끄으응~ 하아~” 

엄마의 낯빛은 시뻘겋게 달아올랐어요. 그리고 질러대는 괴성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처절한 신음으로 변했답니다. 

전 상상도 하기 어려운 그런 엄청난 광경에 다리까지 후들거리더군요. 

전 팬티 속에 넣고 제 음부를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던 손을 멈추고, 얼른 치마를 들어올려서 팬티를 확 벗었답니다. 

그리고 그 남자가 하는 것처럼 손가락으로 제 항문을 톡톡 건드리기 시작했어요. 


“하악!!” 

손끝이 항문에 닿는 순간, 전 하마터면 소리를 크게 지를 뻔 했답니다. 

그건 비록 제 손끝이었지만, 그 느낌이 절 엄청난 짜릿함으로 만들었기 때문이었죠. 

전 손끝으로 항문과 음부를 오가며 방안에서 벌어지는 광경을 하나도 놓치지 않았답니다. 


“음음.. 쭈르릅!! 허억!!” 

“아아앙.. 도.. 동생.. 으흥.. 거.. 거기야.. 아아.. 너무 좋아.. 쪼.. 쫌만 더 쎄게.. 하아앙..” 

“허어흑!! 지.. 지금 쎄게 하고 있잖아!! 으으음.. 추룹.. 춥!!” 

엄마의 요구는 끝이 없었고, 그 남자는 그런 엄마의 요구에 더욱 강한 입질을 해대더군요. 

그 남자는 엄마의 항문이 전혀 더럽지 않은지 

혓바닥으로 침을 척척 발라가며 질퍽해진 항문을 마구 핥아 주었어요. 


“아아악!! 끄아~ 하악.. 하악!!” 

그럴 때마다 정말이지 엄마의 신음은 비명에 가깝더군요. 

그리고 그 남자가 쭙쭙!! 하는 소리를 내며 항문 주위와 주름을 간질이다가, 

조금씩 열리는 구멍을 향해 혀끝을 슬쩍 밀어 넣자, 엄마는 자지러지면서 엄청난 소리를 질러댔답니다. 


“꺄악!!!!!! 하아아~~~ 흐윽!!” 

그리고 엄마는 쾌감에 겨워 높이 치켜 든 엉덩이를 부들부들 떨더군요. 

질러대는 신음 소리는 그 남자가 음부를 빨아 줄 때 보다 더욱 처절하고 강렬했어요. 

아마 남자는 항문이 여자의 성감대 중 가장 민감한 곳이라고 생각했던지 아예 그 부위를 집중 공략더군요. 


“흐윽!! 아아~~~ 또.. 똥구멍이.. 아흑!! 나, 느껴!! 아아앙.. 나, 지.. 지금 느껴져.. 하윽!!” 엄마는 쾌락에 못 이겨 자신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모른 채, 눈을 하얗게 까뒤집으며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어요. 

순간, 전 벌렁벌렁 하던 엄마의 음부에서 애액이 왈칵 쏟아져 나오는 걸 봤어요. 

직접 빨아줄 때보다 더 많은 양이었어요. 

강한 자극을 원하던 엄마였지만, 집요한 그 남자의 입질이 이어지자, 이제 엄마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지 몸을 돌려 엎드리더니 혼쭐난 개처럼 엉금엉금 기기 시작했어요. 


“아하항~ 나 이제.. 가.. 갔어.. 갔단 말이야!! 하악!! 이.. 이제 그.. 그만해.. 하아앙~~” 

“흐웁!! 뭐.. 뭐야.. 벌써??? 아.. 안돼, 이리 와!! 으흐흡!!!” 

“아아앙… 아훅!!” 

그 남자는 도망을 다니며 애원하는 엄마가 재미있었던지 더욱 게걸스럽게 항문에 달려 들어 집요하게 빠는 게 아니겠어요? 

쾌락에 울면서 기어 다니는 엄마의 모습과 음탕한 궁둥이를 놓치지 않고 따라다니며 빨아대는 그 남자의 모습이 우습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절 엄청 흥분시키더군요. 


“하아앙~~~ 제.. 제발 부탁이야.. 도.. 동생.. 나, 뭐든지 시키는 대로 다 하.. 할 테니.. 하학!! 나.. 나 좀 사.. 살려줘!! 아앙~~~” 

“으흐훕!! 여.. 역시 누님은 음탕해!! 크크큭!! 자아.. 허웁!! 그.. 그럼…. 이제 시작해 볼까?? 으흐흐~~” 

“아항~ 내가 언제 안 해줄 때가 있었나? 하아앙~ 빨랑 벗기나 해!! 하앙~~~” 

한동안 개처럼 기어 다니는 엄마와 실갱이를 벌리던 그 남자가 시키는 대로 다 하겠다는 엄마의 항복을 듣고서야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몸을 벌떡 일으키더군요. 그리고 옷을 벗기 시작했어요. 

전 가슴이 마구 뛰었어요. 

엄마를 애무해 주는 것만으로도 전 이미 엄청난 흥분이 됐지만, 남자의 알몸을 보게 된다는 기대치가 저의 호기심을 더욱 유발시켰기 때문이죠. 


“헉!! 아아~” 

전 숨이 탁 막히는 것 같았어요. 

그것은 옷을 벗기 시작한 그 남자가 팬티를 끌어내리는 순간, 

시커멓고 커다란 좆기둥이 하늘을 향해 벌떡였기 때문이었어요. 

그 동안 전 자위는 수없이 해왔으면서도 엄격한 엄마의 통제로 인해 남자를 전혀 몰랐었거든요. 

그런 제가 남자의 우람한 불기둥을 봤으니 심장이 벌렁거리고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는 게 당연한 거 아니겠어요? 

남자는 하늘을 향해 곧추 서있는 불기둥을 연신 주물럭거리며 엄마를 향해 다가갔어요. 


“으흡!! 역시.. 동생 껀.. 크고 단단해.. 하아~” 

그러자 엄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눈웃음을 치며 두 손으로 그 남자의 불기둥을 덥석 움켜잡더군요. 

그리고 그것을 쓸어 내리며 연신 감탄사를 연발했어요. 

엄마는 알주머니와 딱딱하게 굳어버린 기둥을 주물럭거렸어요. 

그러나 그게 다가 아니었어요. 

불기둥을 그냥 사랑스럽다는 듯, 만지작거리던 엄마가 갑자기 그 남자의 불기둥을 향해 입술을 죽 내밀더라구요. 

전 엄마가 바로 그 남자의 귀두를 입에 물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쭉 내밀었던 엄마의 입술이 맨 처음 닿은 곳은 제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곳이었어요. 

엄마는 립스틱이 빨갛게 칠해진 입술을 살짝 벌리는가 싶더니 불알이 침으로 흠뻑 젖을 때까지 할짝대더군요. 

그리고 그게 엄마의 타액으로 번들거리자, 낼름 한쪽 불알을 빨아들이더군요. 그리고 뺨을 

오물거리며 빨아 먹기 시작했어요. 

남자는 묘한 간지러움과 극도의 자극으로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엄마를 칭찬했어요. 


“으흐~ 역시 빠는 거 하나는 끝내줘.. 흐읍!!” 

“아앙~ 후르룹!! 음음..” 

그러나 엄마는 아무 대답도 없이 혓바닥으로 오른쪽 불알을 핥고 빨아가며, 가끔씩 하얀 이빨을 내보이며 불알의 연한 살을 잡아 당기기도 했어요. 

그건 정말 음탕하기 그지 없는 광경이었어요. 

정말이지 엄마의 그런 모습은 제가 가끔씩 보는 동영상에서 조차 보기 힘든 모습이었으니까요. 


“아하항~ 음음.. 추르룹1! 아음!!” 

“우욱!! 커헉!!!” 

드디어 엄마가 벌떡거리던 불기둥을 입안으로 쭉 빨아들였어요. 

그러자, 그 남자는 몸을 한 차례 부르르 떨더니 양손으로 엄마의 머리를 붙잡더군요. 


“주릅.. 쯥쯥!!” 

“어으욱!!!!! 아아아….. 크헉!!” 

엄마는 아주 맛난 것이라도 빨아먹는 것처럼 쭙쭙!! 하는 흡착음까지 내면서 그 남자의 물건을 맛있게 빨아먹었어요. 


“쭙쭙!! 아아앙~ 쭈으웁!!” 

“아후~ 너무 짜릿해.. 이러다간 금방 싸겠어.. 흐읍!!” 

뺨이 쏙 들어갈 정도로 강하게 빨아먹는 엄마의 오랄은 제가 보기에도 정말 뜨겁고 적극적이었어요. 

그러자 남자는 금방이라도 사정을 할 것 같다며 시뻘건 얼굴을 마구 일그러뜨리며 온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어요. 

엄마는 그걸 보더니, 갑자기 머리를 빠르게 위 아래로 흔들기 시작하더군요. 

그건 바로 입술로 해주는 왕복 운동이었어요. 

그러자 남자의 얼굴이 시뻘개지며 입에서는 더욱 크고 엄청난 비명이 쏟아져 나왔어요. 

남자에게 욕정의 끝이 다가오나 봐요. 


“어허헉!! 크흑!! 아우~~~ 나.. 나.. 싸.. 싼다.. 어흑!!!!” 

엄마의 강한 흡인력 때문인지 

얼굴이 시뻘겋다 못해 흙빛으로 변해버린 그 남자가 금방이라도 폭발을 해버릴 것 같은 표정을 지었어요. 그러나 엄마는 입에 문 그 남자의 물건을 전혀 놓아 주려고 하질 않더군요. 


“아항~ 추르룹!! 쯥쯥…. 아아앙~~ 쯔웁!!” 

“끄윽!! 으으음………… 허억!!” 

드디어 전, 그 남자가 몸을 푸들거리는 것을 봤답니다. 


“끄으응…. 아우~ 나, 나 이제….. 커흑!! 아우우~~~” 

“흐흐흡!! 쭈릅..꿀꺽..하학.. 꿀꺽!! 아하항~” 


그 순간 제 몸에 소름이 쫙 끼치더군요. 

물론 제 머릿속은 하얗게 질려버렸구요. 

그건 바로 남자가 사정을 하는 데도 엄마는 입도 떼지 않았고, 또 그것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이었어요. 

엄마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나온 것을 확인하고서야 물고 있던 남자의 육봉을 입을 떼더라구요. 

엄마의 입술 주변에는 그 남자의 사정물이 묻어 번들거렸어요. 하지만 엄마는 번들거리는 입가를 아무렇지도 않은 듯, 손등으로 쓱 문질러 닦더군요. 


“허억!! 아..아니…. 어쩌면?? 흐읍!! 그.. 근데, 저.. 저건???” 

전 그 남자가 사정을 함으로서 모든 게 끝나는 줄 알았어요. 그러나 그게 다가 아니더군요. 금방 사정을 마친 남자는 곧바로 엄마를 눕히더니 그 위로 슬금슬금 올라가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리고 채 식지 않은 불기둥을 엄마의 질 속으로 푹 쑤셔 박더군요. 


“아학!! 아아아앙~~~~” 

“찔퍼덕!! 찔꺽.. 허헉..헉!!” 

조갯살을 가르며 그 흉측한 것이 쑥 들어가자 엄마는 자지러질 듯, 비명을 질렀어요. 

물론 그건 고통을 참기 위해 질러대는 비명이 아니란 건 저도 잘 안답니다. 

남자는 엄마의 질 속에 그것을 집어 넣자 말자 곧바로 펌프질을 해대기 시작했어요. 

엄마는 요란한 소리를 질러가면서 엄청난 애액을 쏟아냈어요. 

엄마의 구멍으로부터 끊임없이 흘러나온 액이 연신 침대 시트를 질척하게 적시더군요. 


“허윽.. 헉헉!! 으흐흐~ 헉헉!!” 

“아하학!! 하학.. 끼아악!!” 

엄마는 듣기에도 민망할 정도의 교성을 여과 없이 질러대더군요. 


남자는 정상 체위뿐만 아니라 엄마를 엎드리게 하더니 뒤에서 하기도 했어요. 


“헉!!! 저.. 저런….. 어휴~ 마.. 말도 안돼!!!!! 흐으흡!!” 

게다가 엄마의 뒤에서 뒷치기를 하던 남자가, 침대에 벌러덩 누워버리자, 이번에는 엄마가 그 남자의 가랑이에 걸터앉더니 시뻘겋게 충혈된 자신의 질구를 남자의 귀두에 갖다 대더군요. 

어찌나 음탕하고 추하던지 그 광경은 제가 직접 보면서도 믿을 수가 없더라구요. 

엄마는 고개를 뒤로 확 젖히며 질구에 대고 있던 남자의 좆을 삼키듯이 쭉 빨아들였어요. 


“아훅!!” 

“허억!! 으으웁!!! 참, 엄청나군….. 흐으으.. 이런 걸 딸래미가 알기나 할까? 허억!!” 

“아이.. 시파!!! 한참 신나는 판에 갸 이야긴 왜 해? 아하항~~” 

엄마는 이런 짓을 하면서도 제가 마음에 걸리는지 남자의 말을 욕까지 하면서 막아버리더군요. 


“찔꺼덕!! 찌익... 찍!! 하학!!” 

“허헉!! 크헉!!! 아아아~~~” 

엄마의 까만 수풀 사이로 그 남자의 기둥이 보였다 사라졌다 하는 믿을 수 없는 장면을 보자, 제 아랫도리가 순간, 짜릿해지더니 마침내 뜨거운 액체가 허벅지를 타고 줄줄 흘러내리기 시작하더군요. 

엄마는 포르노에서만 보던 모든 동작들이 한꺼번에 다 해치우는 것 같았어요. 


“끄읏!!!!! 아아앙…………꺄악!! 하악!!!!” 

그때 갑자기 엉덩이를 들썩이며 출렁거리던 유방을 움켜 잡아 주물러 대던 엄마가 마치 동물의 울음소리 같은 엄청난 괴성을 질러대면서 허리를 팍팍 꺾기 시작했어요. 

물론 그 남자 역시 두 번째의 사정이 시작되는지 얼굴이 시뻘개지더군요. 


“아아앙…. 하아학!!!” 

“우욱!! 크으윽…… 허헉….. 헉!!” 

그리고 약속이라도 한 듯, 두 사람의 움직임이 멈춰지더니 불뚝거리던 불기둥이 콱 박혀 있던 엄마의 음탕한 구멍으로부터 하얀 액체가 줄줄 흘러내리더군요. 


“흐읏!! 도.. 동생.. 오늘 여기 자고 가도 되지?” 

“흐흡!! 근데….. 오늘 세희가 오잖아?” 

남자의 몸에서 내려 온 엄마가 질펀한 액체를 티슈로 닦으며 교태스러운 목소리로 애교를 떨더군요. 

그 남자는 내가 오늘 집에 온다고 전화를 한 것까지 알고 있었어요. 

엄마와 그 남자는 얼마나 만났을까요? 


“괜찮아….. 친척 동생이라고 하면 돼!! 그 애는 친척을 잘 모르니까..” 


엄마와 그 남자가 옷을 다 입은 것을 확인한 저는 벗어놓았던 팬티를 입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전 그렇게 둘러대는 엄마가 가증스럽더군요. 

하지만, 저는 이제까지 절 위해 희생해 온 엄마를 이해해 주기로 마음 먹었어요. 

그래서 전 방금 도착한 것처럼 대문 밖으로 나갔다가 소리를 지르며 안으로 들어갔죠. 


“엄마~ 엄마~ 나 왔어!!! 엄마가 사랑하는 딸.. 헤헤헤!!!” 

“으응~ 세희 왔구나!” 

역시 제가 생각했던 것처럼 엄마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절 반겨주었어요.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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