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에 찾아온 보험설계사 아가씨 - 단편

한밤에 찾아온 보험설계사 아가씨 - 단편

시베리아 0 431

어느날 일이밀려 늦게까지 회사에남아 일을 했다. 일이 거의끝날무렵 한여자가들어왔다. 보험 외판원이였다. 그녀는 하얀치마와부라우스를입은 예쁘게 생긴 여자였다. 


"어떻게 오셨지요? " 

"저.. 보험회사에서왔는데요. " 

"아. 됐읍니다. 그냥 가세요. " 

"하나만 들어주세요. " 

"됐다니까요. " 

"제발이요. 한달동안 한건도못했어요. " 

"난 필요없어요. " 

"오늘도 못해가면 해고예요. " 

"들어주면 무슨보답을해줄거죠? " 

"............. " 


"학생인가? " 

"예. " 

"몇학년? " 

"2학년이예요. " 

"무슨과? " 

"체육과. " 

"그래서 다리가 그렇게예쁜가? " 

".......... " 


나는 알맞게살찐 그녀의다리를 유심히쳐다보았다. 

"하나만 들어주세요. " 

"좋아. 그대신 부탁이있는데. " 

"뭔데요? " 

"네 다리를보여줘. " 

"다리를? " 

"응. 다리가 아주 멋있어. " 


칭찬을해주자 그녀는 환한미소를지었다. 


"어떻게 보여드리면 돼요? " 

"그냥 늘씬한다리전체를 보여주면돼. " 

"좋아요. " 

"어서 보여줘. " 

"지금 보시고계시잖아요. " 

"전체를보여달라고했잖아. 치마를 좀들어봐. " 

"치마를? " 

"그래. 치마를들어야 날씬한각선미를구경하지." 


그녀는 머뭇거리며 치마를 살짝들어올렸다. 


"잘보이게 더들어봐. " 


그녀는 치마를더들어보였다. 


" 더! " 

치마를 더올리자 스타킹밴드가 들어났다. 


"이왕 보여줄거 팬티가보일정도로 확 들어올려봐. " 

"그건.... " 

"그래야 다리전체를볼수있지. " 


그녀는 입술을 물고 뒤로돌아 치마를 허리까지 들어올렸다. 치마를들어올리자 팬티가들어나며 늘씬한다리가 다들어 났다. 


"그렇게 뻣뻣하게 서있지말고 자연스럽게 다리좀벌려봐. " 


그녀는 어깨넓이 정도로 다리를 벌리고 섰다. 정말 그녀의 다리는 나무랄대가 없을 정도였다. 


"돌아서봐. " 


그녀는 돌아서기를 머뭇거렸다. 


"뒤로 돌아서봐. " 


그래도 그녀는 돌아서지않았다. 


"돌아서라니까! " 


그녀는 할 수 없던지 뒤로 돌아섰다.돌아서기를 머뭇거렸던 이유가 있었다. 그녀의 팬티는 앞이 망사로 되있어 음모가 보이기때문이였다. 


"이리 가까이와. " 

"그냥 이렇게보세요. 

"가까이와. " 


그녀를 손을 뻣으면 닿을 정도에 서게 했다. 나의 눈은 팬티 가운데로 향했다. 가까이보니 생각보다 음모가 많았다. 


"아이! 어디를보세요. 다리만보세요. " 

"아아. 미안! 보이니까 그렇지. " 

"그래도.. 난 지금 챙피하단 말이예요. " 

"알았어. 그럼 다리만 보이게 여기 책상에 엎드려. " 

" 예! " 

"책상에 엎드리면 다리만 보이잖아. " 


그녀는 생각해보더니 그렇게 행동을 취했다. 그러나 그녀는 다리를 꼭 오무리고 있었다. 


"다리를 좀벌려. " 


다리를 벌리자 벌린 가랑이 사이로 둔덕이 보였다. 팬티사이로 몇가닥의 음모가 나와 있었다. 


"자! 이렇게 해야 잘보이지. " 


그녀의 팬티를 잡아 가랑이에 끼게 위로 올렸다. 


"아얏! " 


그러자 팬티가 히프에서부터 음부까지 갈라진 곳에 꼭 끼였다. 팬티가 음부에 끼어 들어가자 음모가 양옆으로 더들어났다. 


"야아! 히프도 아주 예쁘게 생겼네. " 


그것을 보다가 피부에 손을 대자 그녀는 놀라며 일어섰다. 

"보기만하기로했잖아요. " 

"이렇게 예쁘게 생긴 히프와 허벅지를 못만지게 하는 것은 고문하는 거야. " 

"안돼요. " 

"조금만 만져보자. " 

"하지만 약속이 틀리잖아요. " 

"좀 만진다고 탈나는 것도 아니잖아. " 

"........... " 

"어서. " 

"잠깐만 만지는거예요. "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잠깐만이예요. " 


그리고는 다리를 벌리며 책상에 엎드렸다. 나는 양손을 히프에 대었다. 히프가 그렇게 매끄러울수가 없었다. 나는 양손으로 엉덩이를 만지다가 아래로 내려가 허벅지를 주물렀다. 그녀의 팬티와 스타킹 사이의 맨살은 따듯했다. 스타킹을 벗겨내고는 맨살을더듬었다. 그녀의 피부는 탄력이 있었다. 


"치마가 걸리적거리는데 벗어버리지? " 

"자꾸 그러시면 어떻게해요. " 

"어허. " 

"자꾸이러다가..... " 

"괜찮아. 확끈하게보여주고 끝내자고. " 

"이러면 .... " 


그녀도 처음과는 행동이 틀려졌다. 그녀는 몸이 예쁘게 생겼다는말에 흥분되였고 그리고 피부의 접촉으로 그녀의 몸에서도 불꽃이 일어나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녀는 서서히 치마를 벗었다. 그녀의 하체는 완전히 개방되였다. 서서히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맨살의 히프를 더듬었다. 그러다 한손을 빼서 둔덕에 손바닥을 대었다. 


"어머! 안돼요. " 


그녀는 나의 손을 잡고 떼려했다. 하지만 그녀의 손에는 힘이 들어가 있지 않았다. 나는 그녀의 손에 잡힌 체 그대로 둔덕을 부볐다. 둔덕을 부비다가 음부쪽으로 손을 움직였다. 


"으음~ " 


손바닥이 음부에 닿자 그녀는 작은 신음소리를 냈다. 둔덕과 음부를 만지자 그녀의 질구에서는 꿀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잠시후 그녀의 팬티는 젖었갔고 그녀의 입에서는 계속 신음소리를 냈다. 팬티가 흥건히 젖었을때 팬티를 벗기려 했다. 그러자 그녀는 팬티를 벗기려는 내 손을 잡았다. 


"아이. 이러지 않기로 했잖아요. " 

"보기만할께. " 

"안돼요. " 

"자! 어서. " 

"아이! 더이상은 안돼요. " 


나는 다른손으로 그녀의 음부를 더듬었다. 


"아아! 아~~~~~ "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음부를 손가락으로 눌렀다. 


"악! " 


그녀는 나를 잡았던 손을 떼어 자기 입을 막았다. 


"보기만할께." 

"아아~ " 


그녀는 가쁜 숨만 내쉬였다. 나는 서서히 팬티를 벗겨냈고 그녀를 옆에있는 테이블에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를 내리며 다리를 벌리게 했다. 다리가 벌어지자 엉덩이가 나타나고 곧이어 선홍빛의 그곳도 나타났다. 다리가 벌어질수록 질구를 가리고 있던 그곳이 더욱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다리를 더벌려봐. 전부 보이게 " 

"아이. 이제 그만! 이대로도 잘보이잖아요. " 

"자. 어서. " 


허리를 더굽히고 다리를 더 벌리게 하자 앏은 소음순도 벌어졌다. 그러자 들판의 한송이 꽃처럼 까만 음모 숲사이에 질구가 나타났다. 체리처럼 새빨간색을 띈 질구를보자 갑자기 먹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너같이 새빨간 그곳은 여지껏 보지 못했어. " 


질구는 꿀물로 젖다 못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나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다리사이로 가슴을 넣고 허리를 양손으로 감았다. 그러자 그녀는 꼼짝할 수가 없게 되었고 질구에 얼굴이 닿을 정도가됐다. 혀를 내밀자 그곳이 닿으며 꿀물의 특유한 새콤한 맛이 느껴졌다. 


"안돼요. 이러지 말아요. " 


그녀는 몸부림치며 말했다. 


"조금만. " 

"안돼요. 그만해요. " 

"잠깐만 핥아보자." 

"안돼요. 이러지마세요. " 

"네 구멍이 너무 이쁘게 생겨서 그래. 맛좀보자. " 

"아잉. 안돼요." 


허나 말은 그렇게하면서도 몸부림치던 것을 멈추었다. 그리고 질구를 핥아도 '그만하라"는 말도 없이 콧소리만 내였다. 혀가 대음순을 거쳐 소음순으로 소음순을 거쳐 질구까지 다달았다. 주름을 한개씩 핥을 때마다 그녀의 입에서는 연신 콧소리를 냈다. 


"아잉. 아잉. 아~ 아잉. 아~~ " 

"아잉. 안돼요. 아잉. 아~ " 


혀를 꼿꼿하게 세워 안으로 디밀자 꿀물이 솟구치듯 흘러 나왔다. 


" 핫. 하이하이. 하! 하! 하! 하! " 


이제 손에 힘을 주지 않아도 그녀는 그대로 있었다. 테이블을 앞으로 밀고 그녀의 손으로 그녀의 발목을 잡게 했다. 그러자 입을연체 거친 숨을 내쉬는 그녀의 얼굴이 보였다. 입으로는 계속 질구를 빨며 부라우스의 단추를 풀었다. 부라우스를 제치자 부라자가 나타났고 그것을 밀어버리자 봉긋한 유방이 나타났다. 유두는 분홍색을 띄고 있었고 말랑말랑하면서도 탄력이 있었다. 그러면서 입을 떼고 있자 음액이 흘러 유방쪽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 아~ 내걸 더 핥아줘요. 어서요. 으음~ 으음~ " 

"뭘 빨아달라고. 말을 해야 알지. " 

"아이! 내꺼요. 구멍을 내 구멍을 더 빨아달라구요. " 

"아까는 빨지 말라며? " 

"아이! 어서요. 미치겠어요. 빨리빨아주세요. " 

"알았어. 빨아주긴 하는데... " 

"그런데요? " 

"아가씨 남자성기 빨아 본적 있어? " 

"아니요. " 

"한번 빨아 볼래? " 

"어떻게 하는 건데요. " 

"그냥 빨으면 되지 뭐. " 


유방을 주므르던 손을 멈추고 나는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어서 빨아봐. " 

"어떻게... " 

"알아서해봐. 하고 싶은 대로. " 

"이렇게요? " 


그녀는 혀를 내밀어 여기저기 침을 묻히며 핥았다. 


"이제 입을 크게 벌려봐. " 


그녀는 입을 크게 벌렸다. 나는 그녀의 넓게 벌려진 입에 성기를넣어주었다. 


"자! 이제 빨아. 입 안에서 혀로 핥으면서. " 


그녀가 성기를 반쯤 물고 빨기시작할 때 나 역시 그녀의 질구를빨았다. 


"음~ 참 부드럽네요. 이래서 전에 할 때 많이 아프지 않았구나! " 

"처음할 때 어땟어. " 

"처음 이게 들어왔을 때 죽는지 알았어요. 하지만 조금지나니 괜찮았어요. " 

"그냥 괜찮기만 했어. " 

"예. " 

"내가 빨아줄 때 미치겠다고했는데 그런기분 안들었어? " 

"그렇지는 않았어요. 그냥 내 것에 무엇인지 가득찬 느낌만 들었어요. " 

"이런느낌은! " 


나는 돌기를 핥으며 손가락을 하나 넣어 움직였다.


"아잇! 아잇! 그러지 마세요. 이상해요. " 

"어떤데. " 

"뭐라할까. 꼭 오즘이 나올것같은느낌이예요. " 

"잠시 있어봐. 또다른 느낌이올거야. " 


나는 계속 손가락을 움직였다. 


"아아~ 아아~ 이상해요. 아니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 

"이래도 그냥 좋은 것 같아? " 


나는 손을 빨리 움직였다. 

" 핫! 핫! 핫! 그만해요. 오줌이 나올 것 같아요. 그만해요. 핫! 핫! " 

"그건 오즘이 마려운 게 아니야. 싸고 싶으면 그냥 싸봐. " 

"하아! 하아! 그만. 그만! 하아! 하아! " 

"안돼요. 그만해요. 진짜 쌀 것 같아요. 핫! 핫! 핫! " 

"이제 그만! 안돼요. 진짜예요. 그만! 어! 어! 엇! 엇! 어어엇! " 


그녀는 내 성기를 힘껏 빨며 음액을 쏟아내었다. " 

"아~~~~~~~~~~ " 

쓰러지려는 그녀를 손으로 잡았다. 

"어땠어. 좋았어? " 

"아아~ 후련해요. 저 오줌싼거 아니예요? " 

"자! 봐. 바로 이거야. " 0


그녀의 구멍에서 손을 빼자 음액이 주르륵 흘러 그녀의 목까지 흘러 내렸다. 


"자! 이제 나도 해줘야지. " 


나는 그녀의 입에 물려있는 성기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전 어떻게 하면 돼요. " 

"가만히 물고만 있어. 그 다음은 내가 할테니. " 


그대로 그녀를 껴안은 체 엉덩이를 움직였다. 


"읍! 읍! 읍! 읍! " 


움직일 때마다 그녀의 머리는 반대로 움직여 삽입이 덜 되었다. 

그래서 그녀를 껴안았던 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고정시켰다. 


"읍! 읍! 읍! 너무 많이 들어와요. 읍! 읍! " 

"좀 참아. " 

"읍! 읍! 윽! 윽! 윽! " 

"입을 크게 벌려. 그러면 좀 나을꺼야. " 


그녀는 내 말대로 입을 크게 벌렸다.


"읍! 억! 으웩! 웩! 웩! " 

"그만! 너무 깊이 들어와요. " 

"조금만 참아봐. 곧 괜찮아질거야. " 

"너무 힘들어요. 바로 서서하면 안돼요? " 

"그럼 그렇게해. " 


그녀는 몸을 바로했다. 나는 부라우스와 부라자를 벗겨냈다. 이제 옷을 벗겨도 가만히 있었다. 잠시 후 그녀의 몸에는 아무것도 걸쳐있지 않았다. 


"누가 오면 어떻게 해요. " 

"걱정마. 올 사람 없어. " 


나는 의자에 앉은체 그녀의 머리를 잡아 위아래로 움직였다. 


"자! 이렇게 네가 움직여봐. " 


그러면서 나는 그녀의 유방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몽실몽실한 유방을 만지자 성기는 터질듯 부풀렀다. 


"으응! 잘하는데! 좀 더 집어 넣어. 으음! " 

"응! 그래. 그렇게. 조금만 더. 으음! " 

"으으으. 좀 더깊이. 더 깊이 넣어봐. " 

"더 깊이 넣어 보라니까! 자! 이렇게. " 


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아 내리 눌렀다. 그러자 내 성기는 한껏 부풀며 그녀의 입속 깊은 곳으로 들어갔다. 


"음! 조금만 더. 다 됐어. 조금만. " 


마지막으로 머리를 힘껏 누르며 그녀의 입속에 정액을 힘껏 쏟아내였다. 


"으으으으 으윽! " 

"웩! 웩! 웩! 우욱! 아~~~~~~~ " 


몇번 구역질을 하고는 숨을 내쉬였다. 서로 그렇게 움직이지않고있다가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그녀의 알몸은 눈부시도록 아름다웠다. 


"야! 이렇게 아름다운 몸매는 처음이야. " 

"아이. 괜히 그러지 말아요. " 

"아니야. 진짜야. 너무 멋있어. 

"아이. 그만해요. "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사진 한장 찍어놨으면 좋겠다. " 

"아이. 자꾸 그러면 싫어요. " 


그러면서 그녀의 입은 함빡 벌리고 있었다. 며칠후 전화가 왔다. 


"보험영수증 나왔어요. 어떻게 보내드릴까요? " 

"어떻게 보내다니. " 

"우편이나 인편으로." 

"원하는대로. " 

"제가 직접 갔다 들릴까요? " 

"그러면 더욱 좋고. 하지만.." 

"하지만 뭐요. " 

"전에 부탁한 것 들어주기. " 

"전에? 뭔데요. " 

"너의 아름다운 몸매를 사진으로 담는다는 것. " 

"안돼요! 그럼 우편으로보내겠어요. " 

"내일 저녁 7시넘으면 나 혼자있게 될꺼야. " 

"우편으로 보낸다니까요. " 

"내일봐. " 


그녀는 올것이다. 그리고 사진도 찍게 될 것이다. 역시 내 생각대로 그녀는 사무실로 왔다. 


"어서 와요. " 

"우편으로 하려 했지만 첫 고객이라 생각을 바꿨어요. " 

"앉아요. 커피 한잔 할까? " 

"아뇨. 전했으니 가 봐야지요. " 


말과는 달리 그녀는 그냥 앉아 있었다. 그녀에게 커피를 전해주고 정면에 앉았다. 그녀는 눈이 마주칠 때마다 미소를지었다. 그렇게 잠시 시간이 흘렀다. 


"다리를 좀 벌려봐요. " 

"예! " 

"다리를 벌려보라니까. " 


그녀는 내 말대로 다리를 벌렸다. 


"다리는 왜! " 

"오늘은 무슨 팬티를 입었나 하고. " 

"어머! " 


그녀는 내 말에 다리를 오무렸다.


"그냥 벌리고 있어요. " 


그녀는 나를 보며 다리를 조금씩 벌렸다. 


"조금더. 더. 더 벌려 봐요. " 


벌려진 다리 사이로 하얀 팬티가 보였다. 오늘은 음모가 보이지않는 팬티였다. 


"전에는 내가 부탁을 들어줬으니 오늘은 내 부탁을 들어줘야지. " 

"하지만 그건.. " 

"얼굴은 찍지않을테니까 염려마. " 

"안돼요. " 


하지만 그녀는 내가 사진을 찍는데도 다리를 오무리지 않았다. 


"다리를더벌려봐. " 

"아이! " 


그녀는 다리를 더 벌려주었고 벌린 사이로 팬티를 찍었다. 


"다리를 의자위로 올려봐." 


그러자 팬티가 다리사이에서 완전히 들어났다. 비록 전과 같은 팬티는 아니었지만 얇은 천은 음모를 살짝들어 내보였다. 


"일어서서 다리를 벌리고 서봐요. 


나는 그밑으로 들어가 사진을 찍었다. 


"부라우스를 치마에서 꺼내 펼쳐요. "


펼쳐진 부라우스 사이로 부라자가 보였다. 


"이제 스타킹을 벗어. " 


스타킹을 벗는 것을 찍으며 그녀의 섹시한 면을 보았다. 


"치마! " 


그녀가 천천히 자크를 내리고 호크를 풀자 치마는 바닥으로 떨어졌다. 


"부라우스의 단추만.... " 


단추를 하나씩 풀자 부라자와 그녀의 속살이 서서히 들어났다. 펼쳐진 부라우스사이로 부라자와 팬티는 부끄러운 듯 살며시 모습을 들어냈다. 필림 한통을 순식간에 써버렸다. 


"부라우스를 벗어요. " 


그녀는 부라우스를 벗고는 부끄러운 듯 두 팔로 가슴과 하체를 가렸다. 그녀 스스로 손을 내릴 때까지 기다렸다. 잠시후 그녀는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렸다. 마치 모델처럼! 


"부라자. " 


그러자 그녀는 뒤로 돌아서서 호크를 풀어 부라자를 몸에서 떼어냈다. 


"뒤로 돌아서봐요. " 


잠시 머뭇거리던 그녀는 가슴을 두 팔로 가린 체 돌아섰다. 그것도 잠시 그녀는 팔을 풀고는 포즈를 취했다. 그러자 그녀의 봉긋한 유방이 모습을 들어냈다. 그녀의 유방은 풍만하면서도 쳐지지않았고 작은 유두는 분홍빛을 발하며 미소를 지었다. 유두에 침을 바르자 분홍색의 유두는 반짝반짝 빛을 냈다. 


"팬티. " 


그녀는 머뭇거리다가 천천히 엉덩이에서 끌어내렸다. 하얀 엉덩이는 더욱 하얀빛을 발했고 가랑이 사이로 음모가 보였다. 팬티를 벗은 그녀는 그대로 서있었다. 뒤로 돌아서 있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음모가 내려져 있었다. 


"이제 어떻게 할까요. " 

"다리를 더 벌리고 쇼파를 팔로 집어요. " 


그녀의 음모는 울창했지만 돌기를 정점으로 해서 위로만 나있었다. 항문과 질구 주위는 마치 면도한 것처럼 한 오라기도 없었다. 그래서 그녀의 빨간색의 질구가 뚜렸이 들어났다. 그녀의 질구는 음액으로 흠뻑 젖어 반짝거렸다. 거의 닿을 정도로 렌즈를 가까이해서 각각 바인더에 꽉차게 찍었다. 


"쇼파에 몸을 대고 손으로 질구를 더 벌여줄 수 있을까? " 


그녀는 순종하는 하인처럼 내 말대로 양손으로 질구를 넓게 벌렸다. 질구는 벌어지며 질구속의 속살을 들어냈다. 


" 속이 보이도록 넓게 벌려봐." 


그러자 그녀는 돌아서며 쇼파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양 손의 두손가락을 질구에 넣고는 양쪽으로 벌렸다. 질구에 구멍이 났다. 하지만 속이 보이지는 않았다. 


"좀 더 벌릴 수는 없을까? " 


그러자 그녀는 다리를 넓게 벌리고는 양손에 힘을 주었다. 그러자 그녀의구멍은 더벌어져 질구안이 훤하게 보였다. 저 안쪽에 자궁의 입구까지 보였다. 그 입구에서 음액이 계속 흘러나오는것이 보였다. 그것을 보다가 질구위에 들어난 항문을 혀로 핥았다. 그리자 꿀물이 질구밖으로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자기의 음밀한 곳을 그것도 자기의 손으로 벌려 사진까지 찍게하고 있자니 그녀 자신도 오를대로 올라있을때 항문을 핥아주자 싸버리고만것이다. 


"이제 됐어요? " 

"응. " 

"아아~ 힘들어. " 


그러며 그녀는 쇼파에 주저 앉았다. 


"그렇게 앉아 다리를 좌우로 벌려. " 


그러자 그녀의 음부는 또다시 훤하게 들어냈다. 


"그렇게 한 장만 찍자." 

"얼굴 나오게 찍으려 하는 거죠? " 

"응. 한 장만 찍자. " 

"한 장이나 여러 장이나 같죠 뭐. " 


그렇게 말하고는 그녀는 눈을 감았다. 사진을 찍기 시작하자 그녀는 자기유방을 주므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은 서서히 벌어지기 시작했고 벌어진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음~ 음~ 아~ 아~ " 


그녀의 다른 한손은 아래로 내려가 질구속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수음을 하기 시작했다. 


"음~ 음~ 아~ 아~ 아~ " 


그녀의 질구에서는 끈임없이 음액이 흘러나왔고 그녀의 입은 목젖이 보일정도로 크게 벌리고 소리를 질렀다. 


" 아~ 아~ 아~ 아~ " 

" 헛~ 헛~ 헛~ 헉~ 헉~ " 

" 악~ 악~ 악~ 난몰라! 헉~ 헉~ 헉~ " 

" 억~ 억~ 억~ 나좀! 나좀 도와줘요. 억! 억! " 

" 헉! 헉! 나좀 살려줘요. 어서요. 저좀. 헉! 헉! 헉! " 

" 엉. 엉 저좀 도와줘요. 제발! 저좀 어떻게해줘요. 못살겠어요. 엉. 엉. " 


그녀는 눈물을 흘리면서 애걸했다. 


" 제발! 엉. 엉. " 


그녀의 손을 질구에서 빼게하고 내 손을 집어넣었다. 동시에 그0녀의 유방과 유두를 거세게 빨았다. 


"앙~ 앙~ 좋아요. 더세게. 더세게. 엉. 엉. " 

"앙. 앙. 죽을것만같아요. 앙. 앙. " 

"억! 억! 더세게. 더깊게. 더! 아아! 아아! " 

"악! 악! 악! 아~ 좋아. 그렇게 더 더! 악! 악! " 

"악! 악! 나.. 나죽을것만같아. 아니 죽어도좋아. 악! 악! " 

"아아~ 좋아.좋아. 더. 더. 더. " 

"조금만더! 헉! 헉! 헉! 난몰라. 아악! 아악! 으으으으 윽! 아~~~~ " 


그녀의 질구에서는 음액이 주루룩 흘러 나왔다. 


"아~~~~~~~~ " 


그녀는 가랑이를 그대로 벌린 체 한숨을쉬였다. 


"아~ 죽는줄 알았어요. 너무 좋았어요. " 


그녀는 음액이 흐르는 질구를 손바닥으로 부볐다. 


"너무했어요. " 

"뭘 네가 해달래 놓고서. " 

"그게 아니고.. 그렇게 몸달게 만들어 놓고 제가 수음하도록 

그대로 놓아두다니. " 


그녀는 내 바지를 벗겨 성기를 노출시켰다. 우뚝 서있는 성기를 황홀한듯 쳐다보다가 손으로 만지작거렸다. 만지작거리자 성기끝에서 맑은 물이 흘러 나왔다. 그러자 그녀는 입을 대고 핥아먹고는 성기를 빨기 시작했다. 한 참을 빨고 난 다음 그녀는 다시 쇼파에 기대였다. 아까처럼 둔덕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손바닥으로 부비며 다시 손가락을 질구에 넣었다. 그리고는 서서히 움직였다. 마치 나에게 보려주려는 듯이. 그녀는 다시오르는지 입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아아~ 그대로 보고만 있을 거예요? " 


나는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질구에서 그녀의 손을 떼어내고는 그녀의 다리를 들어올리고는 음액으로 범벅이 되어있는 질구를 핥기 시작했다. 


"아~~~~~~~~~~~~ " 


그녀는 내 머리를 잡아 질구쪽으로 잡아 당겼다. 나는 입을 크게벌려 질구를 한입에 물었다. 그리고 혀를 세워 질구속으로 집어넣었다. 


"아아~ 좋아요. 더 깊이. 더 깊이. 아아~ " 


그녀의 질구에서는 꿀물이 솟구치듯 흘러나와 항문으로 흘러내렸다. 


"아아~ 못 참겠어요. 아아~ 해주세요. " 

"해주고 있잖아. " 

"이렇게 말고. 직접. " 

"뭐? " 

"직접해주세요. 당신 것으로 직접 해달라구요. 더이상 못 참겠어요. " 

"허지만.. " 

"어서요. 당신 몽둥이로. 어서. " 


그녀의 입에서는 다급하게 소리쳤다. 


"당신 몽둥이를 넣어달라구요. " 

"어디에. " 

"내 질구에 넣어달라구요. 내 구멍에 당신 몽둥이를 넣어 달라구요. " 


그녀는 허벅지를 두 손으로 잡고는 넣기 쉽게 다리를 넓게 벌렸다. 내가 다가서자 그녀는 급했던지 성기를 잡고는 자기 질구에대었다. 


"자. 어서. 빨리 넣어줘요. " 


성기를 그녀의 질구에 넣고밀자 그렇게 젖어있는 데에도 쉽지 않았다. 다시 힘을 주어밀자 빡빡하게 그녀의 질구를 관통했다. 


"악! " 


성기가 그녀의 질구 깊숙이 들어가자 그녀는 고통스러워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그녀의 입에서는 쾌락의 신음소리기 흘러나왔다. 


"악! 악! 아아 ~~~~~~~~ " 


그녀는 얼마 안돼서 온몸이 뻣뻣 해져갔다. 그녀의 질구가 나의성기를 힘껏 잡을때 그녀의 질구에 정액을 쏟아내였다. 그녀 역시 쏟아내였다. 


"아아 ~~~~~~~~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