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여직원 잡아묵기 - 2부

[성경험담] 여직원 잡아묵기 - 2부

시베리아 0 356

여직원 잡아묵기 2(실화) 


그 이후로 난 심심하면 정희에게 딸딸이를 부탁했고 정희는 별로 어렵지 않은듯 내 부탁을 들어주었다 

난 욕심이 생겼다 


"정희야 ... 


"네? 


"내꺼 입으로 함 빨아도... 


"더러운걸 어떻게 빨아요? 


"내 오늘 아침에 나올때 깨끗하게 씻고 나왔다 가시나가 더럽기는... 


"그래도 싫어요... 


"정희~~야........ 


"진짜 대리님 자꾸 이상한거 시킬꺼에요? 


"알았다 딱 한번만 빨아주면 다시는 안시키께 


정희는 잠시고민하는듯 보이다가 이내 나에게 말을 건다 


"어떻게 하면 되는데요 ㅡ,.ㅡ 


"아이고 우리정희 착하네 


"그냥 입에 넣고 쭈쭈바 알제 그것빨듯이 빨면 된다 


"..... 


정희는 자기입앞에 내좃을 가져다 놓고는 잠시 머뭇거리다 혀끝으로 맛을 본다 


그러더니 혀끝으로 이곳저곳을 ?기시작한다 


정신이 몽롱해진다 좃물이 바로 나올것 같았다 


"정...희...야... 


"네에? 


"입안에 깊숙히 함 넣어도... 


"잠시만요... 


정희는 아주 조심스럽게 이곳저곳을 ?다가 천천히 입속으로 넣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진짜 쭈쭈바 빨듯이 빨기 시작했다 


"정....희....야.....그렇지....잘...하...네 


"읍...읍... 


"그...렇...지 .... 혀...을 ...돌...려...봐.... 


"?....?... 


"윽......나올것 같다.....그...냥....쌀...께.....입....안...에... 


난 말이 끝나자 마자 그냥 입안에 싸버리고 말았다 


"읔....읍......켁....켁 


그리고는 화장실로 달려가 오바이트를 한다 

잠시후 


"입안에 싸면 어떻게 해요!! 


"미안하다...나도 모르게....먹을만 하더나 ㅋㅋㅋ 


"몰라요 좀 떫은맛도 나고...어쨋든 맛없어요... 


"미안하다.... 


"이제 이런부탁 하지마세요... 


"알았다...고맙데이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