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의 경험담 (2부)

우리 부부의 경험담 (2부)

시베리아 0 392


술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약간 취한상태로 우린 여관으로 향했다 여관입구에서부터 내 보지는 젖어오고 있었다 지난번 보다 더 야릇한 기분이 밀려오고 알수없이 흥분이 되었다 왠지 멋진 경험을 할것같은 예감이 들었다 그가 먼저 사워를 하고 나왔다 그사람은 옷을 모두 벗은체 수건으로 그걸 가리고 나왔다 힐끔 보이는 그의 좆이 제법 커 보였다 다시 내 보지는 젖어들고 잠시후에 일어날 두남자와의 섹스를 생각하니 숨이 막히고 온몸이 뜨거운 불덩이처럼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남편이 나에게 샤워를 먼저 하라고 했다 샤워를 하는도중에도 내 몸을 닦으면서 잠시후에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겨 섹을 토해낼 생각을 하니 온몸이 참을수 없이 흥분되었다 이미 보지에선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내가 샤워를 끝내고 방으로 들어오자 남편과 그사람은 맥주를 마시며 날 처다보았다 좀 쑥스럽고 챙피했지만 그럴수록 더욱더 흥분되는게 참을수가 없었다



 



다음은 남편이 샤워를 하러 들어 가고 우린 둘만 남게 되었다 내가 어색하게 서 있자 그가 손을 내밀며 앞으로 오라고 했다 난 그가 내민 손을 한동안 멍하니 바라 보았다 그러자 그가 내 손을 잡아 그 앞으로 끌어 당겼다 그의 손이 내 손에 닿는 순간 숨이 멎을거 같았다 지난번보다 더 떨리고 숨쉬기가 힘들었다 그가 전라의 몸이여서 난 눈둘곳이 없었다 그가 내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단추를 하나 하나...그의 손도 떨리고 있었다 갑자기 그가 손을 올려 내 얼굴을 감싸고 입술을 덮쳐 왔다 부드러운 그의 혀가 내 입안 가득 들어 왔다 그 순간온몸에 전율이 느껴졌다 얼굴을 감싸던 손이 밑으로 천천히 내려 가면서 단추들을 모두 풀었다 그다음 바지의 지퍼가 내려지고 천천히 입고 있던 모든것들이 벗겨져 나갔다 팬티 하나만을 남기고..... 좀 챙피한 생각이 들었지만 조금도 중단하고 싶지 않았다 아니 빨리 이남자의 좆을 보지 가득넣고 낯선 느낌에 음탕하게 섹을 토하고 싶었다 그의 입술이 내 온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목덜미를 지나 가슴 그리고....



 



난 가슴을 애무하면 참지 못한다 아마도 남편이 내가 샤워를 하는사이에 알려준듯 하다 그래서인지 그 사람은 내 젖꼭지를 집요하게 빨았다 또한번 보지에서 애액이 흘렀고 난 남자에게 안기며 안달을 부렸다 아니 빨리 남자의 좆을 박아달라고 온몸으로 애원하고 있었다 그사람의 입술이 내 입술위로 덮쳐왔다 입술이 부드러웠다 머리 속이 아득해져왔다 낮선느낌 ... 아..아...헉...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나왔고 또한번 보지에선 뜨거운 물이 흘러나왔다 그 낮선 느낌이 그토록 짜릿하리라고 생각지 못했다 그의 손은 내 허리를 감싸고 있었다 그런 어느순간 갑자기 허공에 뜬 느낌이였다 그가 날 번쩍 안아 들었다 남편도 날 그렇게 안았던 적은 없었다 날 안고 침대로 갔다 내 위로 그가 덮쳐왔다 거친 숨소리 성난 사자 같았다. 그의 입술이 다시 날 애무하기 시작했다 입술 목덜미 그리고 밑으로 밑으로 발끝까지 그리고 다시 허벅지를 타고 나의 은밀한 숲속으로 향하고 있었다 난 참을 수가 없었다 남편이 해준 애무보다 훨씬 짜릿했다 결국 그의 입술이 내 보지에...뜨거운 입김이 확 전해져 왔다 아....아...조금더 .... 아득해져오는 느낌에 정신을 잃을것만 같았다



 



그는 내 꽃잎을 세게 빨기도 하고 혀로 구멍을 간지러주기도 하고 빙빙 돌리기도 했다 난 신음을 토하면 그의 머리를 움켜쥐고 "여보" "여보"나 죽어요"" 하고 남편을 불렀다 허공에뜬 기분이였다 남편이 샤워를 하고 나왔다 그래도 그는 아랑곳 없이 애무를 계속했다 난 계속 남편이 신경 쓰였다 남편이 옆으로 와주길 바랬지만 남편은 오지 안았다 계속 그와 내가 하는걸 바라 보기만 했다 그러다가 남편이 다가와 내 귀에대고 말했다 그의 좆이 엄청나게 크다는 것이다 난 아직 확인을 안한상태여서 그말을 듣자 보지에서 또한번 뜨거운물이 흘러나왔고 그 물을 그사람이 빨아 먹었다 남편이 그사람의 좆을 한번 보라고 했다.. 난 그의 좆을 더듬어 만져 봤다. 허억!!...이럴수가.. "여보 나 어떻게해..." 그순간 숨이 멎을거 같았다 손안 가득 그의 좆이 들어 왔다 믿을수 없었다 그래서 바라봤다 그의 좆을..... 포르노에서나 볼수 있었던 그런 거대한 좆이였다 난 너무 놀랐고 온몸이 전율하면 보지에선 쉬지않고 물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흥분해보긴 첨이다



 



많은 남자들과 섹스를 해봤지만 이렇게 큰 사람은 처음이다 그의 좆을 박고 싶어 졌다 빨리. 보지안에 가득넣고 몸을 흔들고 싶었다 솔직히 남편은 길이는 긴편이지만 이사람처럼 굵지는 못하다 그래서 내 소원이 굵은 좆을 보지가득 넣고 하루밤 실컷 좆를 박아보고 싶었다 내 마음을 알았는지 남편이 그에게 내 보지에 좆을 박으라고 했다 그것도 뒤에서 난 뒤에서 박으면 거의죽는다 작은 좆이라도 그렇다 그런데 이렇게 큰걸 어떻게 뒤에서 넣는단 말인가 그것도 남편앞에서........ 그가 날 뒤로 돌게 했다 난 온몸이 긴장되어 뒤로 돌면서도 덜덜 떨렸다 그리고 서서히 그의 좆이 보지에 가까이 다가왔다 열기가 느껴진다 난 아직 들어오지도않았는데 신음을 했다 여보 ...나 죽어요""빨리 넣어주세요 .. 그의 좆이 너무 커서 보지에 잘 들어 가지 않았다 그는 급해보였다 억지로 보지로 밀고 들어 왔다 뻑뻑한 느낌 뻐근하게 보지가 벌어졌다 . 헉.....아흑....... 저절로 입이 벌어졌다 그가 좆을 천천히 움직였다 점점 힘이 들어가고 속도가 빨라졌다 아....미칠거 같았다



 



조금만더 세게....아아아..아..흐흑 아아아 여보 ...아아...아아아 ....... 난 알수 없는 소리를 하고 말았다 남편이 보고 있는데 다른 남자에게 "더 세게"라니... 그러나 부끄러움을 느낄 여유가 없었다 그사람은 계속 박아댔고 난 더이상 버틸수가 없었다 보지 속이 시원했지는 느낌이였다 순간 남편이 보고 있다는것도 잊고 주위에 아무것도 의식하지 못했다 얼마나 오랜 시간이였을지 알수가 없었다 단지 점점 지쳐간다는건만을 느낄뿐이였다 보지가 얼얼해오고 남자의 거대한 좆이 몸 속 깊숙히 들락거리고 있었다 난 이런 좆을 선물해준 남편이 너무 고마웠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