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짓... - 단편
내가 근무하는곳은 00백화점 의류매장.
많은사람들을 상대하며 매출부진에 따른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쌓이는게 아니다. 손님들 비위맞추고 하나라도 더 팔기위해선 간이고 쓸게고 다 빼줘야하는 상황이 많다/
가끔은 에이 그냥 때려치울까? 란 생각도 많이하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쉽지도 않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부터 본사에서 매출적다고 졸라깨졌다.
땅이꺼져라 한숨을 쉬고 있는데 어라?? 왠 여자손님이 슬쩍 옷을감추는것을 봤다.
이런 쓰으~~ 하면서도 조심해서 나갈때까지 지켜봤다.
쉽사리 도둑으로 몰수도 없고 손님이 나갈때 까지 기다렸다.
그런데 왠걸? 역시나 계산하지 않고 그냥 나가는거였다.
난 매장을 다른직원에게 맡기고 여자손님을 쫒아갔다.
그 손님이 매장을 벗어나 밖으로 나간순간 난 손님.가방의 옷은 계산을 하셔야죠 그냥가시면 어떡합니까?' 란 말을하고 손님의 손을 잡았다.
놀란토끼눈을뜨고 무슨소리냐고 항변하는 여자손님에게 화가 울컥 치밀었다.
입에서 쌍스런 소리가 나오려 했지만 꾸욱 참고 가방을 한번 봐도 될까요??
잠시 머뭇거린 여자는 별꼴이야 하면서 그냥 막무가내 가려고 했다.
난 가방을 낚어체면서 말했다
당신이 훔쳐간게 아니라면 내가 사표쓰고 깜방간다고 대신 내가 사실이라면 그에대한 보상을 하라는 말을하고 가방을 열었다.
왠걸? 그 가방엔 고가의 옷이 3벌 담아있다.
그때서야 아저씨 죄송해요 다신 안그럴께요..란 여자의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여기서 체면구길겁니까? 아님 조용한곳에서 이야기할까요?
후자를 선택한 여자를 데리고 커피숖으로 갔다.
커피한잔시켜놓고 훔쳐간 물건값이 45만원이니까 열배인 450만원을 물어내라. 안그럼 경찰에 신고하겠다 그리고 당신 남편한테도 이야기하겠다. 란 식으로 몰아붙였다. 손을 싹싹비는 여자는 제발그건만은 하지말아달라고 애원하며 내가 원하는건 다 해주겠다고 울고 불고 난리가 났다.
난 조용히 하란말고 함께 이참에 쌓였던 스트레스며 손해배상 받아서 매출좀 올리려했지만
잠시 장난끼가 발동해 한마디 했다.
그럼 당신을 줘라. 는말에 뭔말인지 못알아듣는 여자에게 메모지에다가 이렇게 썻다
" 당신 보지를 달라고 "
놀라 뻔히 쳐다보는 여자앞에서 난 무슨 승자나 된듯한 착각에 빠져 담배하나 꼬나물고 답을 기다리고있었다.
한참을 고민하던 여자는 메모지에 답을 달았다.
" 그렇게 하면 없던걸로 하실건가요? "
" 그래요 없던걸로 하죠"
"대신 지금당장 당신 보지를 먹고 싶어요"
아무날없이 눈 내리깔고 생각하던 여자는 이내 답을줬다.
"알았어요...."
뒷말을 흐리며 승낙한 여자를 이끌고 커피값을 계산하고 내차에 태워 모텔로 향했다.
모텔방에 들어서며 잠시 머뭇거림이 있었지만 그럴 여유가 없었다.
난 뒤에서 그여자을 끌어안으며 가슴을 만졌다.
밉지않은 얼굴 그리고 몸매도 어느정도 되고. 딱딱해진 내 자지를 여자의 엉덩이 사이에 끼고
막무가내 젓가슴을 만지고 또 만졌다. 그리고 서서히 한손을 티셔츠 사이로 집어넣어 유방을
만지작거렸고 다른한손은 여자의 청바지 사이로 집어넣었다.
여자의 숲을 만지작 거리며 갈라진 곳을 찾기위해 손가락의 모험이 시작되고 도저히 참을수 없어 여자를 침대에 눕히고 청바지 단추와 지퍼를 풀고 바지를 내렸다.
바지를 내릴때 팬티는 여자의 엉덩이에 걸려보지털이 보일정도로만 벗겨졌다.
지그시 눈을 감고 있는 여자는 아무말없이 입을 꼭다물고 있었다.
나도 옷을 벗고 팬티차림으로 서서히 여자의 몸을 혀로 목욕을 시작했다.
티셔츠를벗기고 잘익은 유방을 덥고 있는브라자를 벗기고 산봉오리처럼 쏟아있는 유방은 참으로 먹음직스러웠다.
한손은 유방을 휘어잡고 혀로 여자의 유방을 살살 애무하기 시작했다.
얼마나 혀로 유방을 애무했을까??
여자의 입에선 아~~~ 하는 신음소리가 조용히 들리기 시작했고 이내 한손은 여자의 팬티위 둔턱을 손가락으로 살살 비비기 시작했다.
팬티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갈라진 계속을 찾아내 살살 문지르며 다리를 조금벌리고 갈라진 계곡속으로 조심스럽게 손가락하나를 집어넣었다.
허억~~~ 하는 여자의 신음소리..
아직 보지에 물기가 없음을 느끼고 손가락을 살살 갈라진 보지사이에 집어넣고 넣었다 뻇다 운동을 반복하며 자극을 주기 시작하자 여자의 신음소리는 점점 더 커짐을 느낄수 있었다.
혀로 유방을 애무하던걸 배꼽을 지나 허벅지를 지나 무릅을 애무했고 발바닥 발가락 할거 없이나의 침으로 여자의 온몸을 목욕시켰다.
그리고 여자를 뒤로 돌려 풍만한 엉덩이에 혀를 가져가 엉덩이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항문을 애무하려했지만 조금 냄새가나 얼른 일어나 욕실에들어가 수건에 물을 몯히고 나와 여자의 항문을 깨끗하게 닥아주면서 한마디 했다.
" 조금만 참아 뽕가게 해줄테니까 말야...
여자는 베게에 얼굴을 묻고 아무런소리 없이 그냥 흐느끼고 있었다.
항문을 수건으로 깨끗히 닥아주고 서서히 엉덩이를 혀로 애무해주고 엉덩이를 벌려 항문으로 내 혀를 가져갔다. 한참을 애무하고 다시 여자를 뒤로 돌려 다리를 벌리게 하고 보지를 향해 내 혀가 돌진할때 여자의 입에선 아까보다 더 길고긴 신음소리가 계속들렸다.
" 제발 그만요... 부탁드려요 제발 그만하세요..."
그따위 말은 내귀에 들리지 않은지 오래다.
" 가만히 있어봐 뽕가게 해준다니까."
난 손가락하나를 여자 보지속에 집어넣고 혀로 보지를 살살 애무하기 시작했다.
애무가 갈수록 여자의 보지에서도 점점 물이나오기 시작했고 여자의 입에선 알수없는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집요하게 여자의 보지를 애무하고 손가락으로 피스톤운동을 하고 여자는 입에서 신음소리를 내고 딱딱한 내자지가 아우성이다 언능 집어넣어달라고....
난 팬티를 벗고 우람하게 커진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여자의 보지를 한번 쓰윽 문지른 다음 벌려진 다리와 벌려진 보지사이로 자지를 쑤욱 집어넣었다.
아~~~ 아파요.... 하며 고개를 흔드는 여자를 붙잡고 난 자지를 뿌리까지 깊숙히 집어넣었다.
보지않은 따뜻하고 내자지의 보금자리로 안성맞춤이였다.
집어넣은 자지를 가만히 보지속에 넣고 난 여자의 귀를 혀로 핧고 여자의 얼굴 구석구석을 혀로 핧아주었다.
서서히 움직이는 내 자지의 피스톤 운동에 여자는 아픈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고 난 정복했다는 쾌감을 느끼며 여자의 보지구멍을 마음놓고 농락하고 있었다.
흐~~~~헉... 아~~ 아파 아파~~ 아파요....퍽퍽퍽~~~~
점점더 거칠게 여자의 보지안으로 내자지를 쑤셔넣고 한손은 여자의 유방을 세게 휘어잡고
입으론 다른 유방을 애무하고 한참을 쑤셨다 뻇다를 반복하고 여자의 입에선 알수없는 신음소리가 점점더 방안을 가득채워나갔다.
난 자지를 보지않아서 빼고 여자를 뒤로 돌렸다.
다시 여자의 뒤를 올라타고 보지를 찾아 여행을떠나는 자지는 여자의 항문을 지나 그 밑에 갈라진 보지입구를찾아 다시금 내 엉덩이에 힘을 주고 쑤욱~~~~ 집어넣었다.
고개를 들어 허~~억~~~ 아아아아아아아~~ 아파요..
좋아~~ 당신 보지 최고야 아흐 너무 좋아..
영원히 당신 보지를 먹고 싶어...
아~~~~ 제발 제~~에~~바~~아알.....
한참을 뒤에서 보지를 쑤시고 난후 자지를 빼고 여자를 일으켜 세웠다.
아파서 중심을 못잡는 여자를 간신히 세워놓고 한쪽무릅을 세워놓고 다시 벌려진 보지에 내 얼굴을 쳐밖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뺴지 못하도록 내 손으로 엉덩이를 꽈악 잡고 열심히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디진다고 신음하는 여자의 목소리...무슨소린지 알지 못하는 여자의 신음소리....
여자의 엉덩이를 붙잡고 얼마나 보지를 빨았는지 내 혀가 얼얼할 정도였다.
엉엉엉 눈물흘리며 주체 못하는 여자를 다시 침대에 눕히고 여전히 딱딱한 내 자지를 다시 여자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보지물이 흥건해 아무런 거리낌없이 쑤욱~~~ 들어갔다.
아~~~~~~~~~~ 흐흐흐
여자의 신음소리.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 제발 그만해주세요. 제가 잘못했어요.
란 울음섞인 여자의 목소리.
여자와 내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방안가득히 적막을 흔들고 침대는 우리의 땀과 여자의 보지에서 나온 물로 촉촉히 젖어있었다.
여자의 입술에 내입술을 포개며 여자에게
"당신 입속의 혀를 핧고 싶으니 혀좀 밖으로 내봐"
란 말에 여자의 혀가 밖으로 쑤욱 나왔다.
난 사탕을 빨아먹듯이 여자의 혀를 쪽쪽 빨아먹었다.
점점 절정이 다가오는걸 느끼며 보지에 쑤셔밖는 행위를 더욱 빨리했다.
나올거 같은 생각에 차마 보지안 깊숙히는 싸지 못할거 같아
" 당신 얼굴에 좃물을 싸고싶어."
"네~~
여자의 얼굴이 일그러질대로 일그러지고 눈동자가 풀린듯 한느낌....난 있는힘껏 자지를 보지에 쑤셔넣고 북적북적하는 소리와 함께 절정이 다 되었음을 느끼고 보지에서 자지를 뺐다
그리고 손으로 자지를 딸딸이치며 여자의 얼굴에 가지고 갔다.
그리고 잠시후
으아~~~ 란 내 괴성과 함께 내 좃물이 여자의 얼굴이 무슨 표적이라도 된듯 힘차게 여자얼굴 잔득 좃물이 튀겨 나갔다.
난 손으로 마지막 한방울까지 여자의 얼굴에 뿌리고난후 난 덜푸덕 여자의 몸위에 내몸을 포개며 둘다 숨을 헐떡헐떡거리며 한동안 아무런 말없이 그대로 가만히있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난 여자의 옆에 누우며 살며시 여자를 끌어안아주었고
" 좋았어요? 난 너무나 좋았어요. 당신보지 최고야. 그리고 당신도 역시 최고야."
여자역시 아무말없이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있다 살며시 얼굴을 들어
" 이런경험 처음이예요...이렇게 섹스를 할수 있구나를 가르쳐 주셨네요. "
난 여자의 입에 내 입술을 포개며 꼬옥 안아주었다.
그러고 한참을 있다가 샤워를 하기로 하고 담배한가치 피는 사이 여자가 먼저 샤워하러 들어가고 잠시후 난 담배를 끄고 나도 욕실로 들어가기위해 문을 노크했다.
"샤워중이니까 조금만요"란
여자의 말에
난
" 미안해요 오줌이 급해서요.."
잠시후 문이 열리고.. 비누칠한 여자가 살며시 문을 열어주었다.
난 급해서 변기통에 오줌을 넣고 나도 샤워하기 위해 몸에 물을적시기 시작했다.
"잠시만요 내가 닥아줄께요."
"아닙니다 제가할께요"
"어허 이리줘봐요 내가 닥아줄께요."
"네"
난 비누로 여자의 몸을 닥아주었다.
이곳저곳을 닥아주다 보지털을 손으로 비비며
"오늘 이 보지가 정말 환상이였어요"
"......"
아무말없이 여자는 그저 가만히 서있을뿐이였다.
난 여자의 몸에 비눗물을 물로닥아주었고 수건으로 물기를 깨끗히 닥아주었다.
이런 젠장....내 똘똘이가 다시커지기 시작했다.
한지얼마나 되었다고???
난 기특하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하고 팬티를 주어입는 여자에게 난 다시 뒤에서끌어안았다.
"어머나?"
깜짝놀란 여자를 다시 침대에 눕히고 그 위로 몸을날려 다시포갰다.
그리고 다시금 한없이 여자의 몸을 애무하기시작했다.
"아파요.. 이젠 그만해요 네? 제발요...."
"알았어요. 조금만 만질께요."
난 다시 여자의 몸을 혀로 애무하였고 여자의 입에선 다시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차마 내자지를 여자의 입에 넣지못하고 난 여자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애무해주었다.
손가락으로 보지둔턱을 살살문지르다 하나를 쏘옥 집어넣었다.
아~~~~ 여자의 짦막한 신음소리..
손가락으로 보지를 애무하고 입으론 유방을애무하고...얼마나 애무를했을까??
난 손가락 하나를 더 집어넣었다.
보지않을 계속 쑤시며 내입은 여자의 귀를핧고있었고 잠시후 난 자세를 바로하고 여자의 보지가 선명하게 보이는곳에 쪼그리고 않자 내손가락으로 열심히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여자의 절정을보고싶었다.
조금씩조금씩 여자의 보지에서 맑은 물이나오기 시작했다.
알수없는 여자의 신음소리...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하면서
"아~~~~제발 어떡게좀 해줘요"
란 고함소리..얼마나 손가락으로 쑤셨을까??
여자의 입에선 꼭 무슨 짐승울음소리가 나오더니 엉덩이를 사정없이 흔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후.....
오줌인듯한게 여자의 보지에서 나오며 내몸위로 쏟아지기 시작했다. 깜짝놀라 뒤로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그 광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다시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넣고 계속 쑤셔주었다.
디진다고 코멩멩이소리를 내는 여자의 신음소리와
찍찍~~~ 오줌싸듯 나오는 보지물...와우~~~~~ 환상이였다.
이런경험은 처음이라 집요하리만치 여자 보지를 계속 쑤셔주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여자의 몸이 축 늘어지며 몸이 경련이 나는듯 부르르떨었다.
방안가득 비릿한 냄새와 촉촉한 여자의 보지물로 흥건하다시피 젓어있었으며 난 다시 딱딱해진 내자지를 여자의 보지속에 집어넣고 다시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흐~~~~으응엉엉엉엉엉엉....
아흐 아~~~~ 그만.. 제발~~~~ 나 미쳐요....
아~~ 흐 .... 엉엉엉...
여자의 신음소리는 점점 더 커져갔고 그 소리는 글로 표현할수가 없다.
한마리의 고깃덩어리마냥 내가 넣었다 뻇다를 반복하면 여자의 몸역시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렇게 난 여자의 고기를 마음놓고 맛있게 먹고 또먹고 있었다.
다시 절정에 다다랐을때....난 그만 여자의 보지않에 내 좃물을 싸고말았다...있는힘껏 뿌리까지 넣으며 사정없이 여자의 보지않에 내 좃물의 한방울까지 넣고말았다.
한동안 그렇게 누워있다 우린 다시샤워를 하고 주섬주섬 옷을입고 모텔을 나왔다.
눈부신햇살이 눈을 따갑게하고 내 다리는 힘이풀린듯 휘청거리며 차에 올라탔다.
아무말없이 조용히 내 차에 타는 여자에게 난
" 미안해요... 그런데 기분은 좋았어요."
" 저도요, 처음엔 두려웠는데 막상 해보니 그전에 느끼지 못했던걸 느꼇어요."
"그리요. 그렇담 다행이네요."
"암튼 오늘 즐거웠습니다"
"네"
난 여자의 입술에 살며시 키스를 하며 페달을 밟고 모텔을 빠져나와 여자를 내려줬다.
" 저 다음에 또 만나도 될까요?"
" 네...."
말끝을 흐리며 전화번호를 적어주는 여자를 바라보며 과장된 표현이지만 왠지 사랑스러웠다.
그렇게 나의 나쁜짓은 시작되었으나 그 일후 우리는 다정한 애인과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되었다.
모든걸 철저히 비밀로 하고...
그후로 몇번의 관계를 더 가졌고 그때마다 새로움을 느꼈다.